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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기본기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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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목이 "I Hate Presentation"이라 그런지 책 내용은 프레젠테이션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성된 듯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고 하는데, 아마 워크샵 등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기법 같은것을 카운셀링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프레젠테이션 초심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프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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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목이 "I Hate Presentation"이라 그런지 책 내용은 프레젠테이션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성된 듯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고 하는데, 아마 워크샵 등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기법 같은것을 카운셀링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프레젠테이션 초심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프레젠테이션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은 책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기법은 그다지 새로운 것도 아닌데다가 일반론을 이야기 하는 수준이라 개별 비즈니스 도메인에 따라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

 

이 책은 먼저 프레젠테이션과 일반적인 연설은 다르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가장 최악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넘기는 연설식 발표를 예로 들고 있다. 프레젠테이션과 연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설 주제에 대한 청자의 지식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의 가장 핵심이 바로 청중을 분석하는데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발표문을 작성할 때 학창시절 작문시간에 배웠던 문장 작법만을 적용한다면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잠재적 청중들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언어와 형식으로 발표문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준비의 기법은 이른바 GOER기법으로, 발표자의 목표와 청중의 목표를 모두 분석하고 정의하는 단계인 목표 설정하기(Goal), 청중과의 상호작용을 염두에 두고 개요를 만들기(Outline), 프레젠테이션 주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구체화하기(Elaborate), 마지막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작성된 프레젠테이션을 검토하는 정리하기(Refine)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단계를 따라서 각각 어떤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를테면 목표 설정하기를 위해 청중에 대한 사전조사를 반드시 수행해야 하며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개요를 만들기 위해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바탕으로 마인드 맵과 같은 거미줄 도표를 만드는 방법이나 적절한 표현 단어들을 생각해내기 위해 의미생성기라는 도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 밖에 프레젠테이션 내용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저자는 개인적으로 유인물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는데,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청중이 가져갈 수 있는 무엇인가를 꼭 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3의 법칙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세 가지 정도의 예나 비유들을 잘 받아들인다는 점에 착안한 프레젠테이션 발표 방법이다.

 

이 책의 끝 부분에 언급된 Success Check List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란 어떤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즉, 간결한가(Simple)?, 신선한가(Unexpected)?, 구체적인가(Concrete)?, 신뢰할만한가(Credible)?, 감성적인가(Emotional)?, 이야기가 있는가(Stories)?를 확인하라는 것이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의 기본기를 알려주고 있다. 아쉬운 점은 구체적인 주제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가는 사례들이 이 책에서는 거의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실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데 있다. 또 다른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들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d****o 2009.03.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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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지않고 발표잘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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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말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말로인해 고통,불신,칭찬,유대감...여러가지 감정의 기복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있음을 깨닫질 못하고있다.이런 말하기의 기술을 알아야 하지만 어떠한 기술이 필요한지 모르고있다. 태어나서부터 줄곧 써온 말을 그다지 신경쓰지않고 내경험을 바탕으로 내주관적인 생각으로 말을하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이해할수없어 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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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말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말로인해 고통,불신,칭찬,유대감...여러가지 감정의 기복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있음을 깨닫질 못하고있다.이런 말하기의 기술을 알아야 하지만 어떠한 기술이 필요한지 모르고있다.

태어나서부터 줄곧 써온 말을 그다지 신경쓰지않고 내경험을 바탕으로 내주관적인 생각으로 말을하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이해할수없어 더 발전적인 관계가 될수없는것이다.여러 청중앞에서 발표,연설을 잘하는 사람들을 볼때 '대단하다,멋있다'하며 그모습만 부러워하며 어떠한 방법으로 연설을 잘하는지는 알려하지 않았기때문에 지금도 여러사람 앞에만서면 말을하다 실수하기도하고 말하는 내용이 뒤죽박죽이되어 말한 의도는 쏙들어가고 결론도없는 무의미한대화로 끝이나버리는 것이다.이런 실수를하지 않기위해선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익히며 연습해야한다.

이책에서 여러가지 기법들을 알려주고있다.

GOER기법이란;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방법을 당신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완성 시켜나갈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하는 방법의 기본4단계를 알고 이해하며 실행해야한다.

1]목표설정하기;의미를 설정하는 단계

2]개요만들기;무엇을 전달할것인가를 결정하는단계

3]구체화하기;설정한 주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단계

4]정리하기;완성된 프레젠테이션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재검토 단계를 우선 생각하며 노트에 거미줄 도표를 만들어 여러각도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핵심,요점을 파고드는 단계로 거듭날수있게 된다음 정리된 요점을 머릿속에 암기해야하는데 쉽게외울수있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해야한다.

석세스 체크리스트기법이란;아이디어를 설득력있게 만들어준다.

1.간결한가;사람들은 간결한 메시지를 기억한다.

2.신선한가;당신이 전한 정보는 신선한가

3.구체적인가;구체성이 결여되어 있을경우 발표 내용에 실제 사례를 곁들인다.

4.신뢰할만한가;참고로 삼을만한 내용인가

5.감정적인가;감정에 호소하고 있는지

6.이야기가 있는가;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을 정리해줄만한 이야기가 있는가

6가지 방법을 적용한다면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챔피언이 되는것이다. 말을 잘한다는것은 나를 한층더 빛나보이게하며 모든 이들과 친할수있고 언제나 당당하며 하지말아야 할것을 알게된다.나의 발전에 큰역활을 해주는 말에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다.

개인,조직에서 목표달성,성과,대인관게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룰수있고 상상력,창의적인 생각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맞출수있는 훌륭한 나만의 인재가 되는것이다.

h********6 200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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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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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예전만 해도 특별한 사람이 특별한 일로 특별한 상황에서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던 일이다. 자신이 아는 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뭔가 큰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주장함으로써 상대방을 설득하는 작업. 그러다보니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할 때는 보고자를 고르는데 심사숙고하지 않을 수 없었고, 행사(예전에는 프레젠테이션 자체를 행사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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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예전만 해도 특별한 사람이 특별한 일로 특별한 상황에서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던 일이다. 자신이 아는 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뭔가 큰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주장함으로써 상대방을 설득하는 작업. 그러다보니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할 때는 보고자를 고르는데 심사숙고하지 않을 수 없었고, 행사(예전에는 프레젠테이션 자체를 행사로 생각했다)있기 일주일 전부터는 부서의 모든 사람이 모여 보고 자료를 작성하느라 밤샘하기 일쑤였다. 부서장은 당연히 옆에서 보고 자료를 어떻게 만들었느냐고 독촉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러다보니 파워포인트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매우 우수한 사람으로 평가받았고, 다른 것 아무것도 할 줄 몰라도 이것 하나만 잘해도 회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이제 파워포인트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보고용 범용소프트웨어가 되었고, 예쁘게 만드는 것도 온라인사이트를 뒤지면 별도로 디자인된 예쁜 템플릿이 넘치는 상황이 되었다. 파워포인트를 못 쓰면 기획일은 고사하고, ‘너 대학 나왔어?’ 하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제는 ‘예쁘게’가 아니라 알차게, 더 나아가 목적에 맞는 보고자료 작성법이 시급한 상황이 되었다. 내가 맨 처음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브리핑 자료를 만들어 폼 잡고 설명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아직도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줄 몰라서 보고서 작성 자체를 부하 직원에게 의존하는 팀원, 부장급 직원도 있지만 말이다.


이 책 프레젠테이션 챔피언은 제목을 들었을 때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파워포인트자료를 만들고, 이를 가지고 설명을 했건만,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은 주변사람들의 불만이 한 가지 있었기 때문이다. ‘분량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내 딴에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야 실속 있는 자료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보고자료를 만들고,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담아 보고했건만 그 고생도 모른 채 하품만 하는 임원들을 보면 어느 누가 짜증이 안 나겠는가?


하지만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상황을 굳굳하게 버텼다. 왜냐하면 아무리 설득을 위한 자료이지만 뭔가 결정을 요하는 자료라면 가능하면 자세하게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보고한 것들은 스티브 잡스처럼 신상품을 외부사람들에게 설득하고 만든 자료가 아니라 잘못하면 회사의 생돈이 그대로 날라 가 버릴지도 모를 사업계획서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첫머리를 보며 나도 모르게 뒤통수가 아파오는 것을 느꼈다. 왜냐고? 내가 그 동안 사서 고생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의 말, ‘연설과 프레젠테이션은 엄밀히 다른 것이니 따라서 프레젠테이션은 연설과는 달리 해야 하는 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과 연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말은 마치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내가 바쁜 임원들, 클라이언트를 앞에 두고 연설을 했다니....


이 책은 저자 스스로 경험한 것들을 GOER라고 하는 네 가지의 접근방법을 사용하여 설명한다. 즉 프레젠테이션을 보다 적절히 준비하려면 Goal, Outline, Elaborate, Refine의 단계를 밝으면 된다는 것이다. 특히 맨 처음에 있는 Goal의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주 잊어먹는 내용이다.


자신이 프레젠테이션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보고하라는 말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자신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고, 반대로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 말,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한 사람들은 당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기 원한다,은 보고에 대한 부담을 많이 줄여준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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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누구나 쉽게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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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단순히 제품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정도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파워포인트에 대한 기능 향상적인 부분이 아닌 프레젠테이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골고루 잘 다룬것이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은 판매자와 고객의 입장 또는 발표자와 청중의 입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여부가 향후 진행방향과 진행결과에 대해서 그 영향성이 매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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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단순히 제품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정도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파워포인트에 대한 기능 향상적인 부분이 아닌 프레젠테이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골고루 잘 다룬것이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은 판매자와 고객의 입장 또는 발표자와 청중의 입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여부가 향후 진행방향과 진행결과에 대해서 그 영향성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어떻게 프레젠테이션을 했느냐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고 또 그 부담이 매우 큰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프레젠테이션의 홍수속에서 헤쳐나가기 위해서 기존에 많은 관련 서적이 있지만 단순히 기능의 향상이나 화려함등에 그 중심이 맞추어져 있기에 실제 발표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책의 가장 큰 첫번째 특징은 프레젠테이션은 마음의 전달이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즉 언어와 표현의 전달이전에 그 속에 마음의 전달이 되어야 진정한 프레젠테이션의 챔피언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영역은 단순히 전달자와 전달받는자의 공간을 넘어서 심리, 환경, 시간등 매우 광범위한 부분에 대해서 좋은 지적을 해주고 있다.
 
두번째 특징은 단순한 기능 설명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세부적인 내용 만들기이다.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매우 짧은 순간에 상대방의 의사결정을 도출시켜야하기 때문에 순간과 찰나의 중요함이 다른 어느 부분보다 중요하게 인식되며 그렇기에 화려함보다는 내가 만든 내용속으로 상대방을 끌어드리는 힘이 필요하며 책에서는 GOER 기법이라는 다소 생소한 표현으로 독자를 기술의 세계로 인도한다. 사실 어렴풋이 알았던 부분을 체계화시키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GOER는 Goal, Outline, Elaborate, Refine의 약자로서  목표설정부터 정리단계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설명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에 설명이 매우 충분히 되어 있기에 다소 부담이 되었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잘 소화할 수 있었다.
 
세번째 특징은 어느 프레젠테이션이나 적용가능한 통일성 있는 설명에 있다. 특정분야 또는 특정인에게 맞추어져 설명되는것이 아닌 전반적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자층을 골고루 하고 있다는 것이 또하나의 특징인 셈이다. 부담스러운 프레젠테이션을 덜어주는 역할과 향후 프레젠테이션의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질수 있었다.
 
아마도 GOER 방법을 활용한 예와 많은 설명들 속에서 나의 경우를 접목한다면 기존 프레젠테이션의 잘못됨을 제대로 볼 수 있으며 향후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a******m 200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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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챔피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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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은 다른 응용 프로그램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많이 한다. 그에 소용되는 것들은 그 주제에 맞는 각종 데이터의 정리된 자료와 통계, 그림이나 사진 등이 곁들여지며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설명들이다. 그것은 최대한 간단명료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부분에서 진행자는 혼란스러워진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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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은 다른 응용 프로그램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많이 한다.

그에 소용되는 것들은 그 주제에 맞는 각종 데이터의 정리된 자료와 통계, 그림이나 사진 등이 곁들여지며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설명들이다. 그것은 최대한 간단명료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부분에서 진행자는 혼란스러워진다.

왜냐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사람은 정성껏 준비한 자료들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에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쏟아붇게 되거나 아니면 너무 긴장하여 딱딱한 진행이 되든지 충분한 자료가 준비되지 않은 채 두서없이 쓸데없는 횡설수설로 프레젠테이션을 이끌어 가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자칫하면 그 프레젠테이션이 지루해지고 청중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친절한 설명이 깃들여진 프레젠테이션이 좋은 걸까?

아니면 어떤 부연설명이 없이 간단명료하게만 요약된 프레젠테이션으로 일괄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걸까?

 

어쩌면 프레젠테이션의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이 이 부분에서 크게 부각될지 모른다.

 

프레젠테이션 챔피언』의 저자 제임스캐플린의 '참석자들이 말한 좋은 프레젠테이션의 요건'은

● 흥미를 끌 것

● 청중들과 관련된 주제이며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을 것

● 쓸데없는 말을 배제하고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을 것

 

반면 참석자들이 말하는 나쁜 프레젠테이션의 요건은 뭘까? 그것은

● 연관성 없는 내용의 발표

● 두서없는 전달

● 구체적인 정보가 너무 많은 경우이다.

즉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이 나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것이다.

 

이쯤에서 저자는 연설과 연설 형태의 프레젠테이션을 도표식으로 비교하며 "제발 더 이상 연설하지 말라"라고 당부한다.

 

프레젠테이션은 첫 시작이 중요하다. 글을 쓴다면 '초안'이 최대한 멋지게 도출되어야 하고 의미가 통해야 한다. 이는 정보의 숲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해보자면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산행 코스는 결정되며 매 걸음걸음이 다음 걸음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경로를 밟아가느냐에 따라 어디로 가는지가 결정되는 것처럼 말이다.(168p)

 

매체를 불문하고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시작단추를 최대한 정성들여 꿰어야 한다.

 

쓰는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프레젠테이션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일이다. 프레젠테이션에 곁들일 사례들, 사실 정보 및 수치, 사례 연구, 농담, 이미지 등을 결정하는 과정 등을 말이다. 그런 다음에 결정된 사항들을 기록한다.

 

현재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과 워크숍에서 자신이 개발한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전하는 코칭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 제임스캐플린은 프레젠테이션 챔피언이 책에서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간결하고, 명쾌하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현재의 낡은 프레젠테이션 준비 및 수행 접근법에서 탈피한 저자가 고안한 GOER 기법을 제안하고 있다.

 

GOER 기법이란

 

Goal 목표설정하기

자신이 원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구상한다. 즉 프레젠테이션의 의미를 설정하는 단계이다. 목표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목표 달성 확률은 기껏해야 우연에 가깝다. 반대로 목표가 명백하다면 그것을 달성할 확률은 높아질 것이다. 이때 발표자의 목표는 물론이고 청중의 목표 역시 알아두어야 한다.

 

Outline 개요 만들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단계로, 이때 역시 청중과의 상호 작용이 중요하다.

 

Elaborate 구체화하기

설정한 주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Rne 정리하기

완성된 프레젠테이션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재검토한다.

 

프레젠테이션 챔피언』은 이렇게 4단계의 GOER 기법에 대해 서두에 간략히 소개하며 그것들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설명하고 뒷 면에 부록으로 GOER기법 활용표를 요약정리하며 마감하고 있다.

 

저자는 GOER 기법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긴장완화, 시간절약, 재미 증진, 사고력증진, 흥미진진, 개인적인 변화, 청중, 동료, 부서의 변화, 사업의 변화, 경력의 변화 등이다.

 

GOER 기법을 적용하는 과정은 곧, 고객의 니즈가 절대적 권위를 갖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과도 같다.

 

프레젠테이션은 비즈니스의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다.

프레젠테이션으로 비즈니스의 성공과 실패의 성패가 달리기도 하니까 말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원칙적으로는 한 사람이 다수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커뮤티케이션의 한 방법으로서 부서간의 협력 및 복잡한 프로젝트 수행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저자는 먼저 프레젠테이션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는 고정관념부터 탈피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오해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전환시키는 시간을 가지라고 당부한다.

 

사실 이 책이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울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역량을 가진 프레젠테이션진행자라면 자신의 노하우와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접목시켜 응용한 자신만의 것으로 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자신의 그동안 작업해 왔던 프레젠테이션의 경험을 쉽게 버리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긴장을 요하는 것일수록 익숙한 것을 먼저 찾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을 좀 더 들여 차근차근 단계별로 저자가 말하는 요령을 되짚으며 하나씩 접근한다면 가능할 것이다. 목차를 훑어보면 알겠지만 큰 울타리에서 단계적으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큰 울타리 역할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례를 곁들인 프레젠테이션의 다양한 시각적인 표현방법이 없어 예제를 보며 연습하기가 좀 힘들다는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을 꿈꾸고 있다면 다른 책들과도 비교 검토하여 좀 더 실무적인 접근이 필요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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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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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프리랜서다. 프리랜서에게 항상 요구되는 것 중하나는 프레젠테이션이다.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에 유독 약하다. 다른사람들의 현란한 프레젠테이션을 볼때면. 어쩌면 저렇게 화려한 슬라이트 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화려하고 멋진 자료와 슬라이드쇼로 무장한 프레젠테이션은  마치 명품과 미모로 치장한 여성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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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프리랜서다. 프리랜서에게 항상 요구되는 것 중하나는 프레젠테이션이다.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에 유독 약하다. 다른사람들의 현란한 프레젠테이션을 볼때면. 어쩌면 저렇게 화려한 슬라이트 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화려하고 멋진 자료와 슬라이드쇼로 무장한 프레젠테이션은  마치 명품과 미모로 치장한 여성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내가 그러지 못함에 종종 절망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화려한 프레젠테이션 보다 진정 필요로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GOER (Goal,Outline,Elborate,Refine)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이런 것들은 어쩌면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일이도 모른다. 어느정도 묵은 프리랜서다 보니 정작 중요한것들을 망각해버렸었던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것은 나만의 오산이었다. 개요는 비슷하지만 정작 내가 생각했던것이 피안적인 것이라면 이책은 사실적이고 적황한 요점을 파악해서 프레젠테이션에서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야 할바를  잘 제시해주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한번이라도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아니 어쩌면 이제부터 준비해야 할 초보라도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멋진 결과를 얻을수 있다.

가끔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책들이 너무나 피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말들이  나열되어있어서  내가 바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해본적이 있었다. 무엇가 멋지고 그럴듯한 말들로 포장되어진 것이 아닌 정확한 핵심을 나누는법, 그것들을 구체화해서 정리해 실제적으로 활용해줄 수 있게 해줄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갑자기 닥칠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한 가설과 대응책까지 혼자서 해낼수 있는 모든 비법이 담겨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당신이 지금 당장 프레젠테이션을 해내야 하는 위치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리미리 대비하는 자에게 아마도 행운의 여신은 미소지을 것이다. 이책에 대해서 더이상  좋은 이야기를 늘어놓거나 내용의 좋고 나쁨에 대해서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직장인이라면 또 프리랜서 일지라도 자신만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책에서 건질수 있을것이다

j***a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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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은 화려한 기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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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포토샵을 이용한 이쁜 그림과 글자꼴의 사용과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시각적인 효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챔피언" 이란 책도 이런 강력한 스킬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어습니다.책을 처음 받아본 느낌은 '어라....올칼라의 화려한 꾸밈기술은....이건 왜 다 글씨 뿐이지' 란 생각만 머릿속을 강타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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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포토샵을 이용한 이쁜 그림과 글자꼴의 사용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시각적인 효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챔피언" 이란 책도 이런 강력한 스킬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어습니다.
책을 처음 받아본 느낌은 '어라....올칼라의 화려한 꾸밈기술은....이건 왜 다 글씨 뿐이지' 란 생각만 머릿속을 강타하더군요.
섭섭하고 실망스러운 느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란

1. 흥미를 끌것
2. 청중들과 관련된 주제이며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을 것
3. 쓸데없는 말을 배제하고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을것

대학원과 지금의 직장에서 생각보다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발표했던 프레젠테이션을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흥미를 끌기위해서 각종 필요없는 그림, 동영상으로 꾸미기에 급급했고, 청중들에게 유용한 정보보다는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을
길게 써넣기만 했고,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무조건 양만을 늘리는 그런 프레젠테이션이였습니다. 자연스레 열심히 노력한 것에 비해서는
청중들의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항상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나면 화려하게 꾸미지 못한 프레젠테이션이여서 관심들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지, 한번도 전체적인 구성과
주제 그리고 발표하는 저의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GOER(goal, outline, elaborate, refine) 기법은 지금껏 제가 발표자료를 만들때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그런 전략이였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개요를 만들고, 구체화하고 정리하기
두서없이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파워포인트와 포토샵 기술만 있으면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생각해온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화려한 꾸밈이 아닌 청자가 원하는 내용만을 간략하게 전달해주는 성실한 프레젠테이션이야 말로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3주후에 발표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 발료자료를 만들고 있구요.
예전같으면 그림다운 받기에 급급했겠지만, 지금음 "프레젠테이션 챔피언" 에서 소개해준 GOER 기법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절대 쉽지 않은 방법이지만 사족이 없는 발표를 위해 꼭 해야 될 길이라 굳게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y******n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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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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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발표의 기술이라든가 여러 프레센테이션 기법에 관한 기술한 책이 많이 눈에 띄었고, 대충 내용을 살펴 보았건대 대개는 아주 기술(技術)적으로 청중을 대하는 자세나 자료 작성법 등을 제시하는데 물론 어느 정도 쓸모는 있겠지만 내용이 그다지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도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건 내가 정말 잘못 생각한 것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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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발표의 기술이라든가 여러 프레센테이션 기법에 관한 기술한 책이 많이 눈에 띄었고, 대충 내용을 살펴 보았건대 대개는 아주 기술(技術)적으로 청중을 대하는 자세나 자료 작성법 등을 제시하는데 물론 어느 정도 쓸모는 있겠지만 내용이 그다지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도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건 내가 정말 잘못 생각한 것이었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정말 신선하게 프레션테이션에 관한 새로운 접근을 열어 주었다. 
저자가 제창하고 있는 GOER기법을 설명하는데, 저자의 그간의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때론 긴장을 가하면서 전체 과정을 제시하는데 참으로 쉽게 내용이 다가왔다. 대기업 마케팅 전무(데이브라는 이)의 코칭을 맡아, 진행한 프레션테이션 코칭과 결과는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즐거웠고 흥미로웠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GORE를 통해 프레센테이션의 전체를 이해하고 게다가 나만의 GORE기법까지 개발하였다고 하더라고,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저자가 제시한 비법(?)은 사실 평이하지만 옥고와 같은 가치를 지닌 것들이란 생각이다.
즉, 듣기와 자기표현 그리고 질의응답과 유머반응에 대한 달인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이야기이다. 아무리 GORE기법을 통해 기술적으로 자료를 준비하고 발표를 잘했다하더라도 진정한 프레센테이션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듣기와 자기표현 그리고 질의응답과 유머반응에 대한 통제와 터득이 없으면 얼마나 기계적이겠나? 기계적 PT의 성공은 ‘으음, 참 준비는 많이 했구먼,하는 칭찬이상이 성공은 없을게 아닌가?   
많은 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참 좋은 책이다.  
k****t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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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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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서의 첫 발표 이는 무척 떨리고, 설레임으로 발표 자리에 서면 눈앞은 하얗게 되고 내가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지 분간을 못하게 된다. 나 또한 이러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그 심정을 알 수 있다. 첫째 긴장을 이겨내야 하는데 목구멍을 통해 나오는 말은 떨리고, 버벅거리고... 지금도 그 순간만 생각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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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서의 첫 발표 이는 무척 떨리고, 설레임으로 발표 자리에 서면 눈앞은 하얗게 되고 내가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지 분간을 못하게 된다. 나 또한 이러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그 심정을 알 수 있다. 첫째 긴장을 이겨내야 하는데 목구멍을 통해 나오는 말은 떨리고, 버벅거리고... 지금도 그 순간만 생각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나긴 마찬가지이다. 프레젠테이션 처음엔 파워 포인트의 다른 표현으로 알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파워 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위한 하나의 도구임을 알게 되고, 대중에게 보여지는 것은 파워 포인트가 아닌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하는 프리토킹을 파워 포인트라는 도구가 조금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챔피언에서는 연설과 구별하여 발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화하듯이 청중에게 쉽게 목적이 전달되도록 편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저자 제임스 케플린은 GOER(Goal, Outline, Elaborate, Refine) 기법의 네 단계(목표설정하기, 개요 만들기, 구체화하기, 정리하기)를 제시하면서 각 단계의 사례와 장점을 설명하고, 좋은 발표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목표설정하기 단계에서는 청중과의 접촉으로 그들이 원하는 내용을 사전 조사하여 발표의 공통된 목적을 설정하는 과정을 여러 개의 단계와 질문의 방식 등을 이용하고, 프레젠테이션의 시간조절 방식 등 전체의 발표 시간을 세분화여 쪼개는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개요 만들기에서는 거미줄도표를 알려주고 있는데 나도 이러한 방법을 몇 번 써본 적이 있어서 이것의 효용성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머리 속에 정립해 놓았다.

구체화하기 단계는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보조적인 발표내용을 구체화하여 흥미가 더 배가되도록 하는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 정리하기 단계에선 짜여진 전체 내용 중 가장 애착이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라고 역설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첨엔 지루하게 이 책을 읽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읽어 들어갈수록 이 책에 빠져 들게 하는 묘한 마력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될지는 몰라도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o*****e 200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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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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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과 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나는 지금껏 프레젠테이션을 연설과 혼동해왔다는 사실에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 새로운 지평을 인식한데서 오는 기쁨과, 이제껏 이것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해왔는가 하는 연민에서 오는 슬픔이랄까? 연설과 프레젠테이션을 “커뮤니케이션”의 몇 가지 척도에 따라 명쾌히 구분함으로써 그동안 수많은 “연설”준비와 진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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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과 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나는 지금껏 프레젠테이션을 연설과 혼동해왔다는 사실에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

새로운 지평을 인식한데서 오는 기쁨과, 이제껏 이것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해왔는가 하는 연민에서 오는 슬픔이랄까?

연설과 프레젠테이션을 “커뮤니케이션”의 몇 가지 척도에 따라 명쾌히 구분함으로써 그동안 수많은 “연설”준비와 진행에 괴로워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을 대오각성하게 한다.

앞으로의 프레젠테이션은 어떠한 조직이 최선의 결실을 이루어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총체가 되어야한다.

 

스테레오타입으로써의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넘어서

건축설계회사에 다니면서, 꽤 유명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실전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가장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의 지향점으로 스티브 잡스의 방식을 바이블로 삼아, 진행되는 자의적인 이론과 실습이 섞여있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도식화된 방식은 그것을 기계적으로 잘 따르는 정도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질이 판가름난다는 식의 결론을 도출할 수 밖에 없었다. 여전히 경직된 프레젠테이션의 방식에 불만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던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이미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게만 세밀한 팁(TIP)을 전수받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

 

프레젠테이션 낯설게 하기

책의 제목 “프레젠테이션 챔피언”이 주는 느낌은 실전의 세세한 기법만을 다룰 것 같으나, 원론적인 내용부터 심도있게 맥을 짚어주는 “프레젠테이션이란 무엇인가?”가 어울릴 만한 내용이었다.

마치, 기존의 책이나 강의들이 벼락치기용 실전대비 문제풀이반이라면 이론적인 기반부터 다루는 종합반이라고 할까?

그래서 진작에 두려움이나 고단함으로 관심을 잃은 사람들에게는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나름대로 고수라고 인정받지만 적극적인 호응이나 실질적인 결실로 연결 되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경락과 경혈을 다루는 명실상부한 무림고수”가 되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지루하고 고루하기 짝이 없던 프레젠테이션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게 된다.

 

보편해가 아닌 특수해로써의 신선함 그리고 강력함

이 책이 얄팍한 프레젠테이션 스킬(skill)이상의 것을 다루고 있음은 소개되는 다양한 의뢰인들의 각양각색의 사례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모든 이들의 상황들을 마치 신발에 발을 맞추듯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발표자와 청중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설정하고(Goal), 큰 틀로써의 개요를 만들고(Outline), 창의적이면서, 실전의 고수들만이 쓸 수 있는 구체화작업(Elaborate)과 마지막으로 객관화된 피드백으로써의 정리하기(Refine)로 구성된 GOER 기법은 단순한 ‘기법’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GOER 기법의 맥락과 취지만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각자의 상황에 최적화된 특수해-보편해가 아닌-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졸던 청중들이 눈이 번쩍 뜨이고, 발표자는 열정에 젖어들 수 있는 신선하고 강력한 프레젠테이션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야만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진정한 결실을 맺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넘어서

권말에서 프레젠테이션이외 영역에서의 시사점을 다루고 있는데, 실제로 책장을 넘기면서 들었던 생각은 책의 메시지를 프레젠테이션이라는 한정된 영역에서만 머무르게 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흔히 일정량의 페이지수로 압박감을 주기만 하던 다양한 기획물이나 보고서에서도 GOER 기법은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할 것이다. 그리고 유연한 정보의 흐름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 어디든 적용될 듯싶다.

“목표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고, 독특하게 구체화하고, 마지막으로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 얼마나 적확한 비법인지는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원제인 “I hate Presentation"이 은유하듯이 기존의 방식은 과감히 버리고,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재미에 빠져들 내일이 기다려진다.

p******s 200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