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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을 보다가 여주인공이 부른 노래를 사라 브라이트만 버전으로 들었다. 어느 글에선가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주인공의 노래는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와 비교하면 그 울림과 카리스마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읽었다. 실제로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를 읽어보니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감화력이 장난이 아니더라. 그래서 당장 그녀의 음반을 샀다. 유명 성당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것을 녹음한 이 음반에는 씨디와 디비비가 들어있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장점이 있다. 이 음반을 소개하면서 사라 브리아트만은 좀 우울하고 어둡다고 말했는데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오페라 느낌의 우울한 분위기였다.
역시 노래는 아는 것이 귀에 들어오더라.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과 안드레 보첼리와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가 인상적이였다.
60년생인 그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어보였고, 음악으로 평생을 보낸 그녀에게 예술적 감상과 혼이 살아있는 것은 느낌이 들더라. 목소리 하나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고 많은 이들의 영혼을 울리는 그녀는 팝페라의 여왕이라 할만하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온몸에 전율이 오고 뭔가 울컥하는 감동이 밀려온다. 그것은 영혼으로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에 영혼을 울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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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심포니코리아투어 2009기념음반이라는.. 다소 노골적으로 상접적인 의도를 가지고 나온 2008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슈테판성당 라이브음반과 dvd세트 예나 지금이나 라이브음반엔 그다지 관심들을 안보이는 상황이 아쉽습니다 음반뿐 아니라 동봉된 dvd로 인해 큰 화면으로 틀어놓고 보면 어느새 콘서트현장에 와있는듯 빠져들게 됩니다 큰 액션이 없는 가수이지만 워낙에 대규모의 인원이 동원된 콘서트인지라 파트별로 한번씩 카메라만 바꿔줘도 충분히 역동적인 무대가 연출됩니다 웅장한 사운드위에 때로는 소녀같은 귀여운 목소리로 떄로는 소름끼치도록 맑고 쭉 뻗어나가는 고음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한시간이 넘는 긴시간을 짧다고 느낄정도로 지루할 틈이없이 드라마틱하게 꾸며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슈테판 성당의 아름다움을 실컷 볼수 있다는 의외의 즐거움도 줍니다 우리나라의 몰개성하고 크기만한 교회,성당들과 클래스부터가 다른.. 무신론자인 저조차도 저런데 들어가면..믿습니다를 외쳐야할듯한 압도적인 아름다움 환율 내려가면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지적해야할건..이 음반의 표지가 대체..언제적 사진인지.. 지금 나이드시고 볼살도 좀 처지신게..포샵만으로는 저런 얼굴이 안나올텐데
여담으로..합창단의 앞줄에 굉장히 예쁜 아가씨 한명 있던데.. 그 아가씨 보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하나 아쉬운점이라면 이 아름다운 성당을.. 부실한 속지는 몇장 담아내지 않았다는것 뭐 1시간 넘게 동영상으로 보여주니 큰 단점은 아니지만.. 사진으로 보는 맛이 또 다른건데 아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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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분이 정말 좋다고 해서 그냥@@ 뭐 그럴까봐했는데
어쩌다가 구매하게 되었지요 ㅋㅋㅋ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실황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 멋진 VOICE에
할말이 없네요 DVD도 있어서 좋습니다..
운전할때 들으면 괜히 시비는 안걸것같아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연 한번 보아야 겠어요
그럼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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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서 저녁을 먹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돈이 없다는 것 때문에 나를 좌절하게 했던 여인. Sarah Brightman 작년 내한 공연 때 VIP석이 44만원 (2인) 그런데 그 정도쯤이야 라며 척척 예매하는 사람들 보며 참 부러웠다. 결국은 헛물만 켜고 아쉬움에 구입한 것이 Sarah Brightman 비엔나 실황 DVD 그런데 그녀가 벌써 50살 아줌마를 벗어나 할머니 급으로 들어가는 나이인데 아직도 30대로 보이니 "물론 성형이겠지?" 그럼에도 몸매는 아직도 20대인 것 같아. 그래 전문가적인 식견이 없는 나 같은 사람은 음악도 얼굴이 바탕이 되어야 더 감동이 있고 흥분되는 것 아닐까?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클래식 하는 사람도 한결같이 다 예쁘다) Sarah Brightman의 Symphony 앨범은 2008년 1월 오스트리아 빈의 슈테판 성당의 공연실황을 DVD로 만든 것이다. 첫 장면은 수백 개(?)의 촛불이 타고 있는 배경 속에 빨간 드레스를 입은 사라브라이트만이 등장하여 pie jesu(자비로운 예수님)를 부른다. 벌써부터 감동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빨간 드레스는 화려한데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것 같다. 첫 장면부터 연세든 모습이 보이니까....... 이렇게 시작된 Sarah Brightman의 공연은 오직 나를 위해 기획되어진 착각 속에서 어울리지 않는 반건조 오징어와 땅콩을 씹으며 공연에 심취하면 1시간 20분이 꿈같이 흘러간다. 누가 그랬던가? Sarah Brightman은 “온 몸이 무기라고…….” 그녀의 입술과 언제나 응시하는 그녀의 큰 두 눈, 표정, 동작, 그리고 그의 노래에 반하지 않을 사람 누가 있을까? 내 마음을 흔드는 주옥같은 곡들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곳은 Symphony I Will Be With You (Where The Lost Ones Go) (Duet With Chris Thompson) Let It Rain Ave Maria 등이다. 슈테판 성당에서 영혼을 울리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청중들은 대부분 중장년 그들의 웃음과 박수 우아한 삶이 부러웠다. 이제 봄이 얼마 남지 않은 때 사라브라이트만의 공연은 세상을 온통 노란 색으로 물들이는 유채꽃처럼 내 마음을 순수와 아름다움으로 물들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