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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기전에 하렘물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렘물이란 한 남자가 많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사는, 또는 가끔 같이 사는 내용을 담은 작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소수의 남성 캐릭터에 대하여 다수의 여성 캐릭터가 배치되어, 많은 경우는 대량의 여성 캐릭터가 한 명의 남성에 대하여 호의를 품는다! 라는 설정이죠.
저는 이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작가의 성적 판타지가 작품안에 담겨진것 같고, 일부다처제의 느낌도 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하렘물은 미소녀게임, 어덜트게임에서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만화책에서도 성적인 표현들이 많습니다. 90년대와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러브인러브(러브히나), 마법선생 네기마 등이 모두 하렘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하렘물에 대해 이렇게 길게 소개한 이유.. 짐작하실겁니다. 네, 로자리오와 뱀파이어는 하렘물입니다. 그것도 15금은 되어야할 만화입니다.
요괴들만이 다니는 사립 요카이 학원에 어쩌다 입학하게 된 소년 츠쿠네는 뱀파이어 모카와 서큐버스 크루무, 설녀 미조레, 마녀 유카리 등 미녀 요괴들에 둘러싸여 다사다난한 학창생활을 보내게 된다. 학원제에서 요괴들이 폭주하면서 파괴되었던 학교가 재건되면서, 잠깐 동안의 인간계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2학년으로 돌아온 츠쿠네. 그러나 입학하자 마자 '특별실습'이라는 수상한 학사일정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로자뱀은 요괴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입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그림체도 예쁩니다. 하렘물이라는게 약간 걸리고, 또한 수위있는 그림에 비해 연령등급이 낮게 나온것도 불만이지만 그런점을 떠나 만화로만 봤을때 꽤나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시즌2, 즉 2부부터 보게 되었지만 스토리 진행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1부보다 많이 발전된 그림체가 보기 좋았습니다. 또,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NDS게임으로도 발매되어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하렘물과 이상한 등급때문에 별하나를 빼서 제 별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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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만 다니는 ‘사립 요카이 고교’에 입학해버린 아오노 츠쿠네! 츠쿠네는 교내 제일의 미소녀 아카시야 모카와 친해지고 싶어서 학교에 남기로 하지만 요카이 고교에는 ‘학교의 존재를 안 인간은 죽여도 된다’는 규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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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처음에 책 맨앞의 등장인물 소개를 볼때는 어리둥절 했다. 어디에도 제목의 '로자리오'라는 이름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마 내가 여자라면 이런 고민이 없었을수도 있겠다. 그건 로자리오. 가 이름이 아닌 악세사리 명을 뜻하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은 1부의 사진인데.. season2의 1권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지껏 신간 만화 리뷰쓰면서 이런적은 처음인듯?
작가의 말에서 나온 것처럼. 1부 안보고 2부부터 보아도 상관 없도록 일단 배경과 등장인물 소개부터 시작된다. 주인공은 아오노 츠쿠네. 요괴들이 다니는 학교 요카이 고교에서의 유일한 인간이다. 이런 주인공을 좋아하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 아카시야모카.(뱀파이어) 쿠로노크루무(서큐버스) 시라유키 미조레(설녀) 등부터 마녀. 고양이등등 많다.. 뭐 거의 여자캐릭터들로..
한명의 남자주인공을 여러 여자주인공들이 좋아하는 할렘물이다.. 가슴의 로자리오를 풀면(이걸 풀수 있는건 주인공 뿐이다.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 인격이 바뀌고(사납게) 강한 힘을 얻게 된다.
뭐.. 이런 만화가 그렇듯 여자캐릭터가 조금씩 늘어가고.. 촉수(?)의 등장등 남성독자를 위한 서비스신들이 나온다.. 이쪽 관점에서 보아도... 사실 좀 별로인게 차라리 딸기100%나. 아이코라쪽이 낫지 않을까? 표지의 로자리오가 해방된 모카의 모습에 보게되긴 했는데 사실 별로당..ㅠ.ㅠ
그냥 할렘만화라도 뭔가 색다를순 없을까?(요괴라는 소재를 이용한게 색다르긴 하다.) 할렘만화의 시초급중에 큰 변혁을 가져온게 오렌지로드, 러브히나. 라고 한다. 특히 러브히나 이후로는 이런 류의 만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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