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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라-지성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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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성으로의 초대(진 에드워드 비스: 생명의 말씀사,2009)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님 속 지성의 발판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 하는 것은 모든 지성적 활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어야 함을 뜻한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세상의 학문과 사상에 너무도 많은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은 우리의 신앙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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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성으로의 초대(진 에드워드 비스: 생명의 말씀사,2009)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님 속 지성의 발판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 하는 것은 모든 지성적 활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어야 함을 뜻한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세상의 학문과 사상에 너무도 많은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은 우리의 신앙을 어지럽히는 간접적인 원인은 될지언정 직접적인 원인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신앙을 흔든다고 생각하는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은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는 계기가 되어줄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반기독교적인 문화를 가리켜 바벨론 문화라고 비판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가 정작 가르쳐야 할 내용들은 우려와 걱정 속에서 세상을 등지는 방법 보다는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분명히 가르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바벨론 문화 속에서 만나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보였던 활약상의 비밀을 온전히 전할 수 있다면 우리의 아이들도 그리고 형제들도 보다 반기독교적인 문화 속에서 신앙의 굳건함을 세워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지성"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다.>

 

 <지성으로의 초대>(생명의말씀사,2009)의 목적은 특별한 사상을 논하기보다는 어떤 형태의 세속적인 사상에도 능히 대처할 수 있는 기독교 사상의 틀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흔히 21세기는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적 특징가운데서 기독교는 유례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목적만으로도 이미 가치가 드러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인 진 에드워드 비스 박사는 기독교 문화 연구와 창달에 힘쓰며 그는 저서 <현대사상과 문화의 이해>로 '오늘의 기독교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책의 본문을 빌리자면 저자는 "기독교인들은 세속적인 인도주의의 어리석음, 포스트모더니즘의 비지성적 냉소주의, 과학적 물질주의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진리를 알지 못한 채 기존 학계를 좌지우지하는 현대판 “박수나 술객”보다 열 배나 더 훌륭하다는 것을 입증해 보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니엘과 세 친구의 바벨론 문화 속 신앙의 이야기를 통한 더 나은 기독교인으로서의 진리를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이 강하게 드러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이념이 반영된 문화에 대해 반감을 갖고 조심하는 것은 신앙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감만으로는 모든 이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을 잘못된 방향에서 "타협"이라는 이름 가운데 절충의 선을 그려나가는 상황은 두아디라 교회가 당한 질책과 권면을 생각나게 합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으로서 그리고 믿음의 행보를 지속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지성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가 이 책에 있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기초한 확실한 구원관과 믿음의 원리를 가지고 '지성'을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제2제3의 다니엘이 입은 은혜와 축복이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과 바벨론 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행보에 대해 적잖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성으로의 초대>를 소개해봅니다.

 

*포스트모더니즘: 계몽주의 이후 서구의 합리주의를 되돌아 보며 하나의 논리가 서기 위해 어떻게 반대 논리를 억압해왔는지를 드러내고 모더니즘이 갖고 있는 보수성을 해체하여 개성, 자율성, 다양성, 대중성을 중시하고 절대이념을 거부한 탈이념적 특징을 갖는 한 시대의 이념이다.



s******a 2013.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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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의 두날개로 날아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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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성으로의 초대 부제 : 모든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영제 : loving god with all your mind 저자 : 진 에드워드 비스 역사 : 조계광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터툴리안은 성경에 대해서 말하기를 '나는 모순됨으로 믿는다.'라고 말한다. 신앙과 지성은 양립할수 없는 것과 같은 뉴앙스를 보이는 이말.. 이말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신앙을 이성과 구분하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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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성으로의 초대

부제 : 모든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영제 : loving god with all your mind

저자 : 진 에드워드 비스

역사 : 조계광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터툴리안은 성경에 대해서 말하기를 '나는 모순됨으로 믿는다.'라고 말한다. 신앙과 지성은 양립할수 없는 것과 같은 뉴앙스를 보이는 이말.. 이말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신앙을 이성과 구분하곤한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지도자들은 그들이 가진 지적인 배경, 이성적 장점을 결단코 포기하지 않았다. 모세는 40년 동안의 애굽의 왕자로써의 모든 교육을 받았으며, 다니엘도 바벨론에서의 교육을, 요셉도 모든 학문을 통달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삶이, 신앙이 결단코 학문에 배치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영(spirituality)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흔히들 감성의 영역으로만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영성은 단지 심적인 부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영성은 감성, 의지, 지성의 전영역에서만 가능함을 말한다. 기독교는 서로 대조적인 개념을 통해서 믿는 바를 표현하는데, 율법과 복음, 심판과 용서, 죄와 은혜, 믿음과 선행, 빵과 포도주, 살과 비틍 역설을 통해서 나타난다. 합리주의적인 사고로는 이해할수 없으나, 우리의 사고를 넘어서는 바로 그 신의 영역에 대한 것이 바로 신앙인 것이다. 그러나 이 신의 영역이라고 해서 비 진리의 영역이 아닌, 진리 안에서의 평안과 진리 안에서의 정도를 가지기 때문에 우리는 불가지론에서 우리 자신을 건질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지성이 우리의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ego에 대한 바른 정의와 하나님에 대한 이해인 것이다.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지성보다도 그 지성을 사용하는 인간이 중요시되는 현재의 시대에, 더이상 신의 영역은 없고 인식하는 주체만 있는, 그 주체가 ego만 존재하는 시대에는 지성의 사용이 올바른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지성으로의 초대는 모든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한다. 지성의 사용을 제한하여 맹목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성경 속에서 진리를 찾아 우리가 경배하고 사랑하는 이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것을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각하고, 발견하고, 상상하고, 질문하며, 탐구하는 이러한 정신적, 지적이 기능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다른이들에게 객관적인 절대진리를 설명하고, 그 진리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줄수 있는 것이다.

 

19세기에는 글을 읽을 줄 알면 사형에서 면해 주었다. 그러나 1970년대 중국 홍위병들은 단지 지식인이라는 이유로 학자와 교사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게 했다. 그리고, 현재의 시대는 더이상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사상에 따라서 감정적인 삶만이 참된 삶이라고 가르친다. 괴기스러운 엑소시즘, 컬트, 부두교등이 요즘의 종교생활이 되며, 이러한 종교는 지성의 영향을 거부한다. 그러나 참된 기독교는 영성과 지성의 두날개로 날아오른다.

a******0 200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