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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전도사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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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적어도 몇 년 전까지는 이런 상황을 예측했던 사람이 거의 없었음에 분명하다. 작년에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노회(老獪)한 힐러리 후보를 극적으로 이겼을 때에야 사람들은(나는) 오바마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대선 결과는 예상대로 오바마의 승리로 끝났다. 지금 오바마는 미국 경제 위기의 극복을 위한 각종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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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적어도 몇 년 전까지는 이런 상황을 예측했던 사람이 거의 없었음에 분명하다. 작년에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노회(老獪)한 힐러리 후보를 극적으로 이겼을 때에야 사람들은(나는) 오바마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대선 결과는 예상대로 오바마의 승리로 끝났다. 지금 오바마는 미국 경제 위기의 극복을 위한 각종 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가 다양한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믿음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하버드를 졸업하고 일신상의 성공보다 사회 약자를 보호하는 프로그램에 투신했던 그의 모습에서 지도자의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의 죽음을 계기로 존경받는 지도자의 복을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다. 도산 안창호, 백범 김구, 함석헌, 문익환 등등 민족의 거목들이 지나간 뒤에는 딱히 떠오르는 지도자가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외려 흔히들 검둥이라 불리고, 튀기라고 불리는 혼혈 유색인종이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에 대해 의외라고 생각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미국인들은 인종을 떠나 변화를 이끌어 줄 지도자로 오바마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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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 2009.03.1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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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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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Anthony Young 지음| 비스컨   미국 대통령은 곧 세계 대통령! 4살짜리 우리 아들도 책 표지의 사진을 보고 “오바마다!” 그렇게 말할 정도로 세계인 모두가 주목하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 현 미국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 주니어 일 것이다. 높은 인지도만큼 그와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온 지금, 『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이란 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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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Anthony Young 지음| 비스컨

 

미국 대통령은 곧 세계 대통령!

4살짜리 우리 아들도 책 표지의 사진을 보고 “오바마다!” 그렇게 말할 정도로 세계인 모두가 주목하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 현 미국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 주니어 일 것이다.

높은 인지도만큼 그와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온 지금, 『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이란 책을 통해 나는 오바마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그의 삶이 담겨있다. 출생에서 성장, 그리고 학교생활에서 정치 생활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의 그의 삶이 담겨있다. 탁월한 리더십과 약자,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일하려는 그의 노력이 정말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을수록 더욱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너무 보여지는 그의 모습만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오바마와 만나 직접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그의 측근에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듣지 않는 한, 그가 살아온 진짜 이야기를 다 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는 그의 삶의 표면적인 부분이 많이 담겨있다. 그래서 그의 내면적인 모습, 다른 사람을 통해 드러난 모습 외의, 오바마 자신이 느껴왔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부분을 기대했던 나의 기대를 벗어난 것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오바마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좋았다.

그는 출생 환경부터 남달랐다. 그의 출생과 성정 과정을 보면 정말 반듯하게 자란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만큼 그의 어머니와 외조부모의 노력이 컸으리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하버드 법률평론 최초 흑인 편집장이 된 것도 그의 특별함을 나타내주는 부분이다.

 

그는 최초를 몰고 다니는 사람인가!

인종 차별이 심한 미국사회에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오바마라는 특별한 사람이 만들어낸 기적일까, 아니면 미국사회의 발전된 모습일까?

어쨌든, 미국 대통령 곧 세계를 지배할 세계 대통령으로서 그의 모습을 주시하는 것은 세계인 모두 일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부디 좋은 모습으로 미국도, 세계도 이끌어주어서 세계인 모두가 하나가 되는 날이 되면 좋겠다.

 

핵을 멀리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 평화를 꿈꿔보는 것도 하나의 작은 소망이다. 제대로 된 지도자를 갈망하는 우리에게도 희망의 불빛이 되어주길 바란다. 이제 시작인 그의 행보에서 세계인이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빌어본다. 이 책을 통해 본 오바마라면 그런 희망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r*******1 2009.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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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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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가계도를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버지가 케냐 사람이며 4명의 부인을 두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어머니마저 행복한 인생을 마무리 한것 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 가운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밑에서 열정적인 교육열 탓에 하버드 로스쿨까지 마치는 오바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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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가계도를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버지가 케냐 사람이며 4명의 부인을 두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어머니마저 행복한 인생을 마무리 한것 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 가운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밑에서 열정적인 교육열 탓에 하버드 로스쿨까지 마치는 오바바. 그리고 그의 이름에 후세인이라는 이름도 들어가며 911테러로 인한 이름에 미친 영향도 알게되었다.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라이벌 경쟁자가 미국인이 아니라며 비난까지 받은 사실도 알게되었다. 또 한가지 우수은 사실은 난 버락 오바마라는 이름이 성격까지 있는 이름인줄 알았다. 얼마나 버락거리면 이름앞에 버락이 붙었을까? 라고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건 단지 나만의 착각인 것이었다. 청년시절 좋은 회사에서 편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활동도 마다 하지 않고 그 활동 규모를 커나가게 하는 것을 보았을때 과연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생각과 사상을 나에게 비추어 보면 심히 부족해서 숨고 싶을 정도였다.

미국이여~~이번엔 제발 경제를 살려 전세계에 평화를 안겨주시기를....

f******a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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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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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고 얇은 이 책은,오바마라는 인물의 삶을 시간순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책이다.읽기좋게 간단하게 정리된 위인전같은 느낌이랄까.깊이있는 오바마 만의 가치관이라거나 그만의 자기관리 비법이라거나뭐, 이런 것에 대해 깊이 있게 파헤쳐?보는 그런 책인 줄 알았는데..그런건 아니고..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살아온 사실의 나열을 통해이사람은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가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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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고 얇은 이 책은,
오바마라는 인물의 삶을 시간순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책이다.
읽기좋게 간단하게 정리된 위인전같은 느낌이랄까.

깊이있는 오바마 만의 가치관이라거나 그만의 자기관리 비법이라거나
뭐, 이런 것에 대해 깊이 있게 파헤쳐?보는 그런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살아온 사실의 나열을 통해
이사람은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제목의 해답을 각자가 미루어 짐작해 보는 그런 식.

개인적으로 관심있고 궁금했던 인물이어서,
제목으로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괜찮은 책이었다.
오바마라는 인물에대해 관심이 있고 그의 일대기를 알고 싶다면
부담없이 읽어볼 만 하다.

맨 마지막 부분,
오바마 명언과 대통령 취임연설 전문
(둘 다 영한 대역으로 실려있다.)
이 부록처럼 실려있는데, 이 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다.
새겨둘 좋은 말도 많고,
이 부분에서 각자의 꿈을 실현할 비결을 고민할 수도 있겠다.

이 책 저자의 집필 의도와는 다르게,
다 읽고 난 후, 가장 강하게 남은 생각은
오바마의 꿈도, 그 비결도 아닌
우리에게도 이런 인물이 나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부러움.
y***e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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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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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 전세계는 흥분했다. 마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것처럼 전세계가 흥분하였다. 그러나 모든 메스컴은 그가 흙인이라는것에 촛점이 잡혀져 있었다.오바마의 다양한 내용은 작은 책이지만 이 한권에 가득 느낄수 있었다,그는 흙인 대통령이 이전에 그에 대한 모든것이 나와 있었다.오바마는 꿈이 있는 젊은이였다.가장 힘들었던 청소년기 사춘기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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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 전세계는 흥분했다. 마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것처럼 전세계가 흥분하였다. 그러나 모든 메스컴은 그가 흙인이라는것에 촛점이 잡혀져 있었다.
오바마의 다양한 내용은 작은 책이지만 이 한권에 가득 느낄수 있었다,
그는 흙인 대통령이 이전에 그에 대한 모든것이 나와 있었다.
오바마는 꿈이 있는 젊은이였다.
가장 힘들었던 청소년기 사춘기에 들면서 자기 정체성에 혼돈도 있었지만 그는 꿈을 놓지 않았다. 물론 그 뒤에는 늘 긍정적인 어머니의 도움이 있었다.
오바는 역경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삶에 보면 부모의 이혼 어머니를 따라 인도네시아의 생활 친구들의 왕따 를 당하면서도 미소를 지었듯이 그에게는 역경을 이길수 있는 긍정적인 힘이 있었다.
오바마는 지속적인 실천이 있었다.
작심 3일이 있듯이 우리는 무슨일을 꾸준히 한다는것이 쉬운것은 아니다.
그의 삶에는 많은 어려움이 누구보다도 많이 찾아 온다 하지만 그는 결코 포기한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자기 자신을 채찍한다.
오바마의 톡특한 리더쉽이 있다.
그의 인품이 나오는것도 하버드대학에서 로스쿨에 다니면서 편집장을 하면서 그의 톡특한 리더쉽이 나온다. 누구든 그에게 논쟁을 하면 감동되어 버리고 말았다. 특히 그당시 보수와 진보와의 싸움이 강하였는데 오바마는 척척해결해 내면서 그이 톡특한 리더쉽은 두각을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바마는 봉사자였다.
변호사가 되어서도 그는 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한다.
나보다 어려운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봉사의 정신이 오늘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싶다.
오바마는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오바마는 빈부의 격차를 다 격었다, 인종,종교.문화등 다양한 모든것을 다 겼었다.
오바마 우리는 그를 흙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는것에 흥분 하지는 않았나 싶다.
이 작은 한권의 책은 오바마가 흙인이기 전에 그의 철저한 타고난 또 경험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다.
한명의 흙인이기 전에 그의 삶을 우리는 되세겨 보아야 할것이다.
그이 삶이 이책 한권에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책은 우리에게 오바마라는 사람의 경험이 현시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싶다. 
j****s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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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를 배우고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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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소수인종 출신의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한 편으로 미국의 진정한 민주정치와 사회 분위기를 부러워하는 유럽인들은 이렇게 자문했다고 한다. 오바마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졌던 나로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마약을 접하기도 했고 방황하던 시절을 거친 그가 주류가 아닌 흑인이라는 출생의 불리함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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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소수인종 출신의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한 편으로 미국의 진정한 민주정치와 사회 분위기를 부러워하는 유럽인들은 이렇게 자문했다고 한다. 오바마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졌던 나로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마약을 접하기도 했고 방황하던 시절을 거친 그가 주류가 아닌 흑인이라는 출생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세계 최강의 미국이라는 나라를 다스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은 어쩌면 대다수 사람들에게 감동이자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 덕분에 많은 매체들은 오바마에 대해 다루었고 그에 관한 많은 출판물이 쏟아졌으며 사람들은 그에게서 뭔가를 배우고 그의 정신을 따르고자 했다. 그 유행이 잠시 주춤할 무렵,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이후의 이야기까지를 담은 한 권의 책이 등장했다.

 

개인적으로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의 일생과 사상, 정치적인 성공과 인간적인 면에 매력을 느낀 나로서는 몇 권의 서적을 읽어 보았지만,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 각각은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진다. 오바마의 정치적 사상을 강조한 책이 있는가 하면 그의 일대기를 편하게 정리한 것도 있다. "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은, 오바마의 일생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정치인으로서 변화를 거치며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대통령 후보로 도전하고 당선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중간중간에 그의 사상을 담아서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190여쪽의 얇은 책에 이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 저자는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문을 진행하면서 등장하는 각종 용어와 생소한 말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설명해주는 친절함도 베풀고 있다. 선거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따로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한권에 모두 넣었으니 한 권의 책으로 오바마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모습까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시도였다.

 

오바마는 어릴 적에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 등을 겪으며 (일반적으로 보기에) 불행하고 복잡한 가정사를 거쳤다. 그럼에도 어머니의 훌륭한 가르침과 높은 교육열 덕분에 크게 어긋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의 어머니가 들려준 "너는 할 수 있다 Yes, you can!"는 자신감 교육은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후 연설한 내용에서 "우리는 할 수 있다 Yes, we can! "는 표현으로 바뀌어 등장하는데, 그의 일생 동안 정신적인 바탕이 되어온 것으로 보인다.

 

한 때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흑인에 대한 차별을 느끼고 사회에서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인생을 느낀 그는 큰 결심을 하고 목표를 세워 노력한다. 그 덕분에 법대에 진학하여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법률 전문가로서 사회 활동과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스승이 있듯이 오바마에게 있어서 고향인 케냐와 아버지에 대한 추억은 오랫동안 정신적인 스승으로 그를 뒷받침해주었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아버지의 정신적 후원 덕분에 힘든 배경을 모두 참고 견디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바마가 대통령 후보 시절에 내세운 "변화"라는 주제는 사실 그의 인생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이다. 그는 정치에 입문하고서도 변화를 내세우며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는데, "보다 폭 넓은 시각에서 정치를 바라다보는 그의 입장의 핵심은 기성정치의 체질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는 말로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회는 "담대한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전당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된 일이었다. 여기서 그는 외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엮어 미국의 변화와 통합을 주장한다. "진보의 미국이나 보수의 미국이란 없다. 미합중국이 있을 뿐이다." 공화당과 민주당으로 나뉜 것은 물론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부자를 위한 정책 등 다양하게 숨어 있는 사회 곳곳의 모든 갈등과 모순을 없애고 평등하게 함께 살면서 행복을 누리고 그 힘을 모아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하자는, 다소 이상적인 그의 주장과 정치 사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그의 마음 속에 깔려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변화와 통합을 주장하던 그는 결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진출하여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국정 경험을 쌓은 후 대통령에 출마한다.

 

이 책은 여러 단편적인 소재들을 짧게 끊어서 들려준다. 모두 21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실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앞부분은 오바마의 성장 배경, 중간은 정치 입문과 변화의 시기, 마지막으로 대통령 당선과 그 이후 이야기, 그리고 오바마의 가치관과 사상에 대한 설명이다. 오바마는 특히 연설 능력이 뛰어나 사람을 감동시키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그의 당선 소감은 참으로 감동적이다. "미국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나라를 세운 우리 건국자들의 꿈이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가 해낼 수 있는 역량에 의문을 품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한 여러분들이 바로 그 의문들에 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미국의 진정한 힘은 군사력이나 부유함에서가 아니라 민주주의, 자유, 기회 그리고 불굴의 희망에서 나온다. 미국 사회가 약속하는 이런 소중한 가치들을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이룩해 내는데 미국의 비범함이 존재한다." 그가 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변화"와 "할 수 있다"는 정신은 단순히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기본적인 정신에서 온 것이기에 앞으로 미국에서의, 세계에 대한 그의 뛰어난 활동이 기대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바마의 성공 비결을 세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주제, 방법, 리더쉽이다. 다시 말해서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고자 실천했으며, 어릴적부터 가져온 진실한 인격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오바마의 일생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하나씩 분석하고 가르침을 주지는 않지만 그가 살아온 과정과 정치인으로서의 성공,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의 모습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그 가치들은 보여준다.

 

본문을 풀어가며 다양한 용어를 설명하고 관련 사진이나 자료를 추가한 것도 책을 지루하지 않게 만든 요소이며, 부록으로 붙어 있는 명언과 연설문은 두고두고 참고할 만하다. 부록에 실린 오바마의 명언 중 한 가지를 골라본다. "변화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때를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변화의 주인공드른 바로 우리들 자신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는 바로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의 정치에도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통해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신의 소유자가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비록 멀리 미국의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지만 올바른 정신과 목표 의식을 갖고 현실에서 노력하면 결국 훌륭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음을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오바나는 역사를 바꾼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그가 할 수 있었듯 우리도 할 수 있다. *

l****2 2009.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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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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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그리고 233년의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버락 오바마가 취임했다. 흑인 대통령....아마 믿기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어렸을 때 읽은 책들 중에 흑인은 노예 아니면 열등하게 그려진 책들이 잠시 생각이 난다. 물론 선입견이겠지만...   오바마의 당선은 사실 전 세계적으로 파장을 주었다. 이것은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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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그리고 233년의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버락 오바마가 취임했다. 흑인 대통령....아마 믿기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어렸을 때 읽은 책들 중에 흑인은 노예 아니면 열등하게 그려진 책들이 잠시 생각이 난다. 물론 선입견이겠지만...

 

오바마의 당선은 사실 전 세계적으로 파장을 주었다. 이것은 변화와 가능의 메시지는 물론 미국의 높은 민주주의 의식을 반영하는 결과이기도 하다고 생각된다. 약 150년전에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시대나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한 시대와는 엄연히 다른... 이 당선은 특히 서구 유럽에서조차 자국의 대통령이나 총리로 소수민족이 선출될 수 있는가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오바마의 출생에서부터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의 여정을 서술한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외에는 들지 않는다. 아마 비유를 하자면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약 200년 후에 한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변해야 할 듯 싶다. 그런 면에서 미국인들은 많은 의식변화를 한 것이라 여겨진다.

 

오바마의 출생과 성장과정은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이 많다. 먼저, 케냐 아버지..인종적 편견이 사라지고 있다고는 하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나 수용될 수 있지 한국에서 수용되기는 어려운 조건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주변에도 국제 결혼이 성행하고는 있지만, 대개 동남아 여성일 뿐이고, 외국 남자와 사귀는 한국 여성들이 있지만, 그 대상은 대개 백인 또는 아시아 계이며, 흑인과 사귀는 한국 여성은 거의 볼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결혼 후 아이를 출산하고도 3년만에 이혼, 그리고 인도네시아 남편과 재혼, 그리고 출산..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과 자신의 이상으로 인한 이혼이었음을 저자는 언급하고 있지만, 이런 내용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수용될 수 있는 내용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점을 부인 할 수 없다.

 

이런 복잡한 부모 관계를 가진 오바마는 그나마 아이의 장래를 걱정하는 어머니에 의해 외조부모와 함께 하와이에서 학업을 한다. 그리고 푸나호우 스쿨에서의 사춘기 시절,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인종차별을 겪고 나서 사회적 편견에 대한 방황을 하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 대해서는 그는 마리화나와 코카인, 술로 시간을 보냈다고 시민 토론 포럼에서 언급하였다. 가급적이면 자신의 허물은 덮으려고 하는 한국의 정치인사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진솔함이 아닐 수 없다. 농구와 학업으로 이 시기를 극복한 오바마는 푸나호우 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옥시덴틀 대학을 거쳐 컬럼비아에서 정치학도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 컬럼비아 대학시절 그는 인생에서 족적을 남기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였는데, 이 점은 그의 인생에서 지속적으로 작용한 듯하다. 그가 대학 졸업 후 비즈니스 인터내셔널이나 퍼블릭 인터리스트 리서치 그룹에서 잠시 일하고 시카고에서 지역사회조직사업을 하게 된 것은 그런 생각의 결정이 아닌가 싶다. 85년부터 88년까지의 사업 과정에서 그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보였으며, 시민사회변화 가능성과 사회운동으로 인한 다수의 혜택이 가능함을 확신하는 체험을 쌓았다. 이 점은 그가 법학도의 길을 가고자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1988년 하버드 로스쿨을 진학하게 만들었다. 하버드에서 우수한 학업능력을 보이면서 하버드 법률평론이라는 학술지 편집인이 되었고, 90년에는 편집장의 자리에 올랐다. 편집장 경선은 19명의 후보가 있었지만, 심사위원들은 오마마를 결정하면서 오바마를 법률평론 최초의 흑인 편집위원장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여기에는 성적이 아닌 그의 인품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특히 하버드 법률평론에서 그는 평론지 팀의 진보와 보수로 갈려있는 사상과 견해들간의 파벌적 분열을 잘 조정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로스쿨 졸업 후 그는 연방 대법원 사무관이나 거액의 임금을 부여하는 로펌이 아닌 사회약자들에게 봉사하는 길을 선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지위 상승과 치부의 수단으로 사법고시를 선택하여 사법 연수원을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가 일한 곳은 시카고에 있는 소규모 민권변호사 로펌이었다. 로스쿨 졸업 전부터 일한 곳으로 지금의 아내인 미셸 오바마를 만난 곳이기도 하다.

 

아내를 만난 후 오바마는 결혼을 하였다.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는 별로 언급이 되어있지 않다. 단지 결혼후에도 사회활동을 하였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청년 리더쉽 개발, 민권관련 로펌 법률보좌역등의 사회활동을 하면서 그는 96년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에 출마하여 당선의 영광을 얻었다. 98년과 2002년에도 주 의원으로서 당선이 되었지만, 2000년에는 연방 하원의원에의 도전에는 낙방하기도 하였다. 2004년 그는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상원의원 후보가 되었지만,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기조연설은 미 국민들의 뇌리에 오바마를 각인시키는 작용을 하였다고들 한다. 그만큼 세련되고 수려하며 논리적인 언변이 행하여졌다. 이런 일련의 활동은 그가 2004년 연방 상원의원선거를 승리하는데 기여를 하면서 70%의 지지율을 획득하게 하였다. 70%..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중에 지역감정을 배제한 채 이런 득표율을 얻는 의원들이 몇 분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숫자다.

 

2005년 1월 4일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그는 5년만에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되는 것인데...그것도 5년만에.. 오바마에 대한 자서전 중심이면서도 칭찬일변도이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미국이라는 나라는 수용에 있어서 논리적이면서도 합리적이면 거부보다는 포용이 우선이라는 것을 느끼게끔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능력보다는 지연이나 학연을 먼저 고려하는 풍토가 아직 없어지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이 책의 150페이지 중 반은 연방상원의원이 되기까지의 생애를, 나머지 반은 상원의원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를 서술하고 있다. 그만큼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비중을 두고 있지만, 그 과정은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알려진 것과 많은 차이가 없다.

 

이 책의 말미에는 오바마의 명언과 취임연설문이 있다. 아마 이 글은 스스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자신이 슬럼프에 빠졌다고 생각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될 듯 싶은 정도로 좋은 글이다.

 

이 책 한 권을 통해서 오바마에 대해 전부 알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삶의 흔적과 가치는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조그마한 책의 크기만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치가 많은 책이라고 여겨짐은 나만의 생각일까...

 



p*****6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관되게 실천하고 있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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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 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저자 : Ahthony Young 출판 : VISCON    상담 강의를 듣는 중 상담 강사로 부터 오바바의 전기에 대해 소개받았다. 마침 서평 사이트에서 이 책이 있기에 덜컹 구입을 신청하고 책을 받았다.   나는 이 책이 하드커버이고, A5정도의 판형일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작은 책이었다. 기대치와 달라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출퇴근시간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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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 꿈을 실현한 오바마의 비결

저자 : Ahthony Young

출판 : VISCON

 

 상담 강의를 듣는 중 상담 강사로 부터 오바바의 전기에 대해 소개받았다. 마침 서평 사이트에서 이 책이 있기에 덜컹 구입을 신청하고 책을 받았다.

  나는 이 책이 하드커버이고, A5정도의 판형일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작은 책이었다. 기대치와 달라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출퇴근시간에 이용하기 좋은 크기와 무게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어쩌면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기 까지의 인물의 일대기를 사실에 입각해서 긍정적으로 기술하였다. melting pot이라고 불리는 미국이 세계에서 다시 도약하기 위하여 미국 국민들이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역설한다.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양분되어 있는 미국 의회 및 국민들의 지지 기반 역시 하나로 통합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미국의 큰 섬 하와이에서 케냐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바마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의 아픔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일관되게 "아버지는 좋으신 분이다."라는 말을 해주었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오바마로 키워냈다.  

  강자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자를 돕는 일관된 모습(로스쿨을 졸업한 후에도 계속 진행)을 보여준 오바마는 국회에서의 활동이 그리 길진 않지만,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첫 흑인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점에서 세계 여러 나라가 관심을 가졌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이 책에는 1976년 공적자금제도가 생긴이래로 이 자금을 거절한 최초의 주요정당 대통령후보로 기록되었다.(130p) 예비선거 모금액도 기록인데, 실제 선거에서도 매니아 층의 지지가 남달랐다는 것이다.

 

 일관되게 오바마를 칭찬한 책은 지속어린 관심을 부탁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오바마 역시 대통령 수락연설에서" 오늘의 승리만으로 변화가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승리는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과거의 묵은 방식을 과감히 거부해야 합니다. 이러한 거부는 국민의 참여와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듯이 이제 시작이다. 그가 롤모델로 삼는 링컨처럼, 미국을 통합시킬 그날을 기대해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이룬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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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미국의 대통령은세계 대통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2008년 세계의 주목을 받은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나올것인가?최초의 흑인대통령이 나올것인가?한번쯤 기사나 뉴스를 보며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미국사람들은 보수보다 진보를 택했다.그만큼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만큼 세상이각박해지고 힘들다는 것이다. 경제위기를 업고 가야할 세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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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 대통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2008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나올것인가?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나올것인가?
한번쯤 기사나 뉴스를 보며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미국사람들은 보수보다 진보를 택했다.
그만큼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만큼 세상이
각박해지고 힘들다는 것이다.

경제위기를 업고 가야할 세계대통령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에 대해서
참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세세하게 뉴스를 읽어볼 수 가 없어서
마침 이책을 보며 잘되었다 싶어서 바로 구입하였다.

이책의 한계는
 대통령이 된 사람의 뒷발자취를 말한것이기 때문에
저자의 개인적 편견이 들어갈 가능성이 많아서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누가 대통령이 방금 된 사람에게 비판을 책으로 퍼붓는 사람은 과히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오바마의 좋은 점만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오바마에 대해서
자라온 배경, 신념, 그리고 그의 가족과 연설, 등 자취들을
한번에 볼수 있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시사지 같았다.

그를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다.
오바마가 추구하는
"우리모두 잘 할 수 있다."
진정한 리더란 공정성을 잃지 않고
늘 소외된 사람을 기억하고 일하는 그의 모습에서 볼 수 있었다.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다문화적인 문화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해내는 모습은
우리가 공감하고 배워야 할 것이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해야하는 일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상의 편견을 무너뜨릴 수 있었다.

세계의 대통령이 된 오바마에 대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a****r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의 리더쉽이 대통령이 되게 한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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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성장기록을 통하여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길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책이다. 친아버지의 어머니가 4분.그 가운데서 2째 부인(결혼당시 2째 부인인지 모르고 결혼함)으로 결혼해 살다가. 케냐(아버지의 국가)의 부름으로 아버지는 달려가고 곧 이은 이혼, 엄마의 교육열에 따라 학교에 공부를 열심히 한다.  어린시절에 1개월간의 아버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만남.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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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성장기록을 통하여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길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책이다.

친아버지의 어머니가 4분.그 가운데서 2째 부인(결혼당시 2째 부인인지 모르고 결혼함)으로 결혼해 살다가. 케냐(아버지의 국가)의 부름으로 아버지는 달려가고 곧 이은 이혼, 엄마의 교육열에 따라 학교에 공부를 열심히 한다.

 어린시절에 1개월간의 아버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만남.


먼 훈날 아버지의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오바마

컬럼비아 대학시절 국제관계를 전공, 졸업후 뉴욕의 리서치그룹에 근무, 그러다가 지역사회 조직사업을 위해 일한 사람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시카고에 지원하여 봉사의 길로 나선다.

소외계층을 돕고 정체성을 강화하던중 전문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1988년 가을 하버드대학 로스쿨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리더쉽을 발휘하여 편집장이 되었다.

안정된 출세보다 사회 봉사의 길을 선택하엿고, 시카고 상원의원을 거쳐 대통령이 된다.


미국은 흑인의 나라, 백인의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나라라고 연설하는 그,

미국의 현 상황을 국민이 알기에 그에게 어려운 시기에 슬기롭게 이겨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동일하게 경제를 살피고 희망을 줄 대상으로 대통령을 뽑았다.


둘 다 대통령의 책무를  잘 일구어서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빈다.


p***5 2009.03.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