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마리야... 너 몇살인데 벌써 결혼을 하는거야..? ㅠㅠ 아우나의 옛 인연들중 유일하게 아직도 친구로 남은 인연인데 외국으로 시집을 가버리면 언제 다시 만날수 있으려나요... 아우나 너무 슬플것같아요 ㅠㅠ 내가 다 쓸쓸하다.. |
| 플라티나 12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코프리스 성에 아우나의 친구 마리가 청첩장을 들고 찾아오고 밀리엄도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사건이 터지기 전 평화로운 한 때 위태롭지만 너무 좋았어요. 제닌의 아빠와 엄마, 아우나의 아빠가 얽힌 과거도 좀 풀리는데 풀릴수록 릴만 점점 비호감이 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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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어떻게 끝나는지 아나? 나쁜 놈이 죽어야 끝이 나지. 코프리스 성에 방문한 마리. 마리는 외국으로 시집을 간다며, 꼭 결혼식에 오라는 말을 전한다. 마리의 결혼식 이후 밀리엄은 아우나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나 그녀는 아무말 하지 않는다. 그와중에 구성원들의 왕따(?)로 인해, 무위도식하는 밀리엄에게 항의가 쏟아지고 밀리엄은 아우나 일행과 함께 일을 하러 가는데... 또 아우나가 납치당한다. 왜 여기 애들은 행복해지질 못하냐. 아우나는 친구가 외국 가게 되고... 사라는 애들 괴롭혀야 되고... 밀리엄은 밀리엄대로... 마지막에서 나오가 나쁜 놈이 죽어야 동화가 끝난다고 하는데 이거 복선인가...? 근데 그 나쁜 놈이 누구죠? 내 픽은 릴인데 보나마나 릴 그거는 안 죽을 거 아닙니까. 하... 작중에 제닌은 아우나에게 원죄를 느끼고 후반부에 나오는 지나친 권선징악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굉장히 새로운 관점이었다. 릴이 한 짓을 생각하면 복수 한무더기 해도 모자르지만 그럼 아우나도 제닌에게 원죄를 짓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권선징악이 맞는 것일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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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 편집부 발행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2권 리뷰입니다. 김연주 작가님 특유의 서정적 분위기가 녹아있어서 잘 보고 있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다른 만화책인 회랑식 중정, 팰루아 이야기 만큼 재미있는 만화입니다.고화질 그림 이북이라 작은 화면으로도 잘 보입니다. 종이책으로 먼저 나왔을때 읽은 만화책인데 이북으로 나온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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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티나 12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리뷰입니다. -
모두 코프리스 성에 모여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내는 듯 했지만 결국 짧은 순간의 추억으로 남아요. <얽히고 얽히는 우리네 삶에선 작가도, 화자도, 주인공도 따로 없어요. 관계한 모든 이들이 함께 그 끝을 향해 가는 거예요.> ㅠㅠㅠㅠㅠ 이야기는 끝을 향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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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에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2권 후기입니다. 본 리뷰엔 작품에 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작품을 관람하지 않은 분은 관람 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인어의 눈물 하나가 이렇게까지 작품을 끝까지 끌고가는 매개채가 될지는 몰랐어요.. 나오야..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 마지막 부분만 없었다면 가장 유쾌하고 독자가 보고팠던 모든 걸 보였줬던 책이었습니다. 밀리엄과 마리까지 포함해서 짧지만 아우나가 가장 바랐을 일상... 이제 밀리엄이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단 것도 알았으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바로 화해하기엔 아직 무리인 듯 합니다. 플라티나에서 계속 궁금했던 게 코프리스와 릴과의 관계였는데 이 둘의 과거도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와야 전반적인 이야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을 텐데 작은 부분이라 아쉽더군요.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김연주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다시 보게 되면서 그림체에 또 홀려가지구 다른 작품들도 사보게 됐어요. 그런데 작가님 소녀왕 결말 진짜.. ㅂㄷㅂㄷ 왜 대체 왜 꽉 닫힌 해피엔딩은 안 되는건데 ㅠㅠㅠ 진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플라티나는 풋풋해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님 제게 또 슬픔을 주시지는 않겠죠..? 그래도 초기작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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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아니..ㅠㅠ 마냥 행복하게 끝나진 못하겠거니 싶긴 했지만 사뮤엘이 정말 보스가 된건가요...?ㅠㅠ 인어의 눈물이 대체 뭐길래 그렇게 다들 집착을 하는건지..ㅠㅠ 사실 나오가 그걸 쓰는 걸 바라진 않지만 누구에게 뺏기는 것도 싫네요...ㅠㅠ 초반만 해도 마리 얘기로 힐링이었는데.. 점점 끝으로 가고 있는데 불안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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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작가님의플라티나12권리뷰입니다.봐도봐도안질리는작품이에요.학창시절에도진짜많이봤는데이북으로사서닳을걱정없이실컷볼수잇어서좋아요.김연주작가님작품은내용이되게문학적인거같이아름다워요.문장들도좋고요.동화같기도하고ㅎㅎ너무재밌게보고싱ㅆ습니다.#순정만화#SF/판타지#러브#코믹/개그#진지#왕족/귀족#수인#당당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