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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생존에 관한 깊은 물음표를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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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라는 영화가 얼마 전에 개봉했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류의 흐름이 달라져서 북반구 지역에 빙하기가 도래하게 된 재난영화였다. 제목처럼 내일이나 모레쯤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재난에 대한 경고가 인상깊었던 영화였다. 이 영화와 비슷한 얼개를 가진 내용이 바로 노빈손 뉴 어드벤처 시리즈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이다. 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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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라는 영화가 얼마 전에 개봉했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류의 흐름이 달라져서 북반구 지역에 빙하기가 도래하게 된 재난영화였다. 제목처럼 내일이나 모레쯤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재난에 대한 경고가 인상깊었던 영화였다. 이 영화와 비슷한 얼개를 가진 내용이 바로 노빈손 뉴 어드벤처 시리즈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이다. 이 책에서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게 되어 아마존 밀림이 깡그리 잿더미가 되어 버리고 연이은 대폭발이 일어나 핵겨울이 시작되었다는 설정이다. 결국 지구는 꽁꽁 얼어붙은 아이스바 처럼 되어 버리고 추위에서 강인한 정신력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나라를 세웠는데 그게 바로 아이스케키 공화국이란다. 시대배경은 1만년 후 쯤의 이야기다. 왜냐하면 지구를 아이스케키 처럼 만들 수 있는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확률을 따지자면 그렇게 된다는 것. 이 공화국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추위에만 적응되어 있던 사람들이 감기 같은 병에도 혼수상태에 빠지고 음식이 상하면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큰 위협이 된 것이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예언된 인물을 21세기에서 급히 데려오는데 그게 바로 우리의 희망, 노빈손이다. 노빈손의 눈부신 활약을 뒤로 하고라도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태양의 절실함을 다시한번 깨우쳐준다. 태양이 우리 생활에 주는 다양하고도 폭넓은 에너지의 활용은 지금까지의 삶을 풍요롭게 지지해 주었다. 소행성이든지 핵전쟁이든지 가상의 시나리오지만 무엇보다 지구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지구인들 자신이다. 지구의 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감축안에도 모든 나라가 찬성하지 않고 눈 앞의 경제적인 이익을 좇아 지금도 펑펑 온실가스를 배출시키고 있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태양이지만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선을 넘어서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우리는 정말 두 얼굴의 존재들이다. 한편으로는 예방과 대책에 부심하고 또 한편으로는 환경을 끊임없이 파괴한다. 이 책은 요즘 사람들에게 지구환경과 인류의 생존에 대한 깊은 물음표를 던진다.
m***2 2004.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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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후의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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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만2천3년 인류 최후의 문명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200년전이 아니고,7천년전 지름 10Km 가 넘는 거대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는 아주 큰 재앙이 닥쳤습니다.그때는 전 세계 100억인구가 있었기 때문에 지구 전체에 퍼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인류는 역사 아래 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었습니다.거대 소행성을 막는 것! 핵 미사일을 200개 이상 쐈지만  대부분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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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만2천3년 인류 최후의 문명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200년전이 아니고,
7천년전 지름 10Km 가 넘는 거대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는 아주 큰 재앙이 닥쳤습니다.

그때는 전 세계 100억인구가 있었기 때문에 지구 전체에 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역사 아래 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었습니다.

거대 소행성을 막는 것! 

핵 미사일을 200개 이상 쐈지만  대부분 빗나가고,
수 천만 개의 수소폭탄을 쐈지만 충돌은 막지 못했습니다.

대신, 소행성은 두 조각으로 갈라져 큰 조각은 아마존 밀림에 떨어지고, 작은 조각은 미국 동부에 떨어졌습니다.

21세기 이후로 세계 보호 조약으로 맺던 아마존 밀림도 한 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밀림의 그 재가 하늘로 올라가 태양 빛을 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빙하기 시대이므로 기나긴 빙하기와 핵겨울이 찾아온 것입니다.

사람들은 수 많은 질병들과 추위와 가뭄과 온갖 자연재해에 시달리며 처절하게 살아남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사람 사는 세계에는 밥 한 톨 이라곤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은 죽어갔지만 역시 어둠 속에서도 빛은 있듯이, 
서기 1만2천3년에 살고있는 아노의 먼 조상인 아노 이누이트가 한번도 본 적 없는 생명의 땅이 어디있는지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겨우겨우 살아 남았던 20억의 사람들이 생명의 땅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땅 그 곳에서 지구 최후의 나라 
아이스케키 공화국(이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느냐 하면, 나라 이름을 세우는 회의에서 어떤 원로의원이 너무 답답해서 아이스케키라고 먹고 싶다는 말이 화근이 되어 생긴 이름임)을 세운 것입니다.

2편에 계속...
s***r 201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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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신나는 모험, 재미있었다.
"노빈손의 신나는 모험, 재미있었다." 내용보기
노빈손의 아마존 어드벤처와 이 책을 둘 다 읽어봤는데, 둘 중에 내 생각으론 이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아마존은 왠지 구수한 냄새가 나지만, 이 책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미래의 전기밖에 사용못하는 사람들..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참 추웠다. 그 추위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갑자기 해가 나타나 병에 걸려서, 노빈손이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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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아마존 어드벤처와 이 책을 둘 다 읽어봤는데, 둘 중에 내 생각으론 이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아마존은 왠지 구수한 냄새가 나지만, 이 책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미래의 전기밖에 사용못하는 사람들..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참 추웠다. 그 추위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갑자기 해가 나타나 병에 걸려서, 노빈손이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하기도 한다. 중간중간 중학교에서 배우는 기화열, 융해열 등등 중학교 수준에 맞게 제작된 것 같다. 절대 유치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적합하다. 참고할 게 있는데, 1편은 2편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두 권 다 사면 좋을 것이다.
q*****3 200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