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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구성에.. 예술적인재즈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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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축처지듯이.. 때론 감미롭게 그녀가 노래부른다. 한때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그녀가.. 재즈음악의 향연에 푹빠지다. 훌륭한 세션덕분에 마치 잘 차려진 재즈바에서 쉬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가족유전자가.. 어렸을때부터 접했던 음악이.. 미혼모라는  고단한 삶들이 재즈음악에 사이사이 부담스럽지 않게 녹아져있다.   두껍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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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축처지듯이.. 때론 감미롭게 그녀가 노래부른다.

한때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그녀가.. 재즈음악의 향연에 푹빠지다.

훌륭한 세션덕분에 마치 잘 차려진 재즈바에서 쉬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가족유전자가.. 어렸을때부터 접했던 음악이.. 미혼모라는  고단한 삶들이 재즈음악에 사이사이 부담스럽지 않게 녹아져있다.

 

두껍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으면서.

스윙리듬에 때론 보사노바리듬으로 흥겹게 때론 특유의 우울한 재즈리듬으로 우릴 행복하게만들어준다.적셔준다는 표현이 맞을듯~~~

 

선물받은 앨범인데.. 너무 대박이다.그냥 조용히 묻어두기 아까운앨범이라 소문내려고 간만에 리뷰를 올린다.제2의 인생을 사는 테사소터를 위해.. 열씨미 홍보해보련다.게다가 골드디스크로.. 음질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센스..

잘 간직할께다.. 내가 흰머리로 뒤덮일때까지^^ㅋ

 

처음부터 끝까지 엑기스인데다.. 하나하나  공들여 만든티가 너무난다.

덕분에 행복해 비명을 질러대며 3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다.

개인적으로 10번트랙이 즐거웠고.

이여자 참으로 보컬 매력적이다.힘이빠진듯..불러제끼는 그녀의 매력..

풍덩 빠져보시라~~~!!!강추!

 

언젠가 내한공연오게됨 앞자리에서 잘 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0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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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 of key l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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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악을 자주 듣거나, 특별하게 좋아하지 않더라도, 재즈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혹은 선율이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약간은 전형적인 재즈의 느낌과 어울리는 듯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다. 물론,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은 재즈가 아닌 다른 느낌으로 익숙한 곡들이 있지만, 재즈의 느낌이 가미되어서 색다른 느낌으로 전달되어 지고 있다. 솔직히 처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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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악을 자주 듣거나, 특별하게 좋아하지 않더라도, 
재즈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혹은 선율이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약간은 전형적인 재즈의 느낌과 어울리는 듯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다. 
물론,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은 재즈가 아닌 다른 느낌으로 익숙한 곡들이 있지만, 
재즈의 느낌이 가미되어서 색다른 느낌으로 전달되어 지고 있다.


솔직히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 때에는

약간 지루한 듯한 느낌도 없지는 않았다.

뭔가 비슷한 듯한 느낌, 딱 이곡이다 라고 느껴지는 그 한곡을 찾지 못해서인지,

괜찮은 앨범이지만 반짝이는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럼에도 가끔 무료해지거나,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실 때 한번쯤 다시 듣고 싶은 앨범이기도 하다.


가끔 재즈를 부르는 여가수의 음색에 놀랄 때가 있다.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음색을 무조건 타고난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부러울 수밖에 없다.

곡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음색이 꽤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뛰어난 재즈보컬의 음색이 어떠해야 하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끔은 이유없이 마음에 드는 음색을 만나게 되는데,

이번의 경우가 그런 듯 하다.


다시 한번 “nights of key largo"를 들어봐야 겠다.

d*******p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