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쥘 베른의 시리즈 중 인도 왕비의 유산은 미래의 생활상도 보여주는 작품으로 뭔가 어둡고 암울하기도 하지만 요즈음 시대에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과학소설같은 쥘베른의 작품은 요즈음 읽어도 매우 세련되었다고 생각한다. 쥘베른의 다양한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아야겠다. 인도 왕비의 유산은 두나라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말그대로 인도왕비가 죽으면서 유산을 남기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두 나라가 싸우면서 사용하는 무기라든가 여러가지 묘사가 현대의 과학과 비슷하다고 해서 혹자는 쥘베른이 미래를 보는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던 작품이다. |
|
해저2만리에 푹 빠진 아들이 초등 5학년이 되면서 학교 도서관에서, 더 두꺼운 해저 2만리를 빌려오더니 너무 재밌다며 몇 번을 더 읽었습니다. 그래서 해저 2만리를 새롭게 구입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작가 쥘 베른의 다른 작품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욱 다양하더군요.ㅎㅎ 이번에, 열림원에서 펴낸 쥘 베른 걸작선을 다 구입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인도 왕비의 유산은 정말 생소한 작품입니다만 역시나 과학자들이 등장하여 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저의 호기심도요. ㅎㅎ |
|
제목에 나와 있는 인도 왕비가 죽으면서 남긴 유산을 물려받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유산으로 이상적 평화 도시를 세우고자 하는 사라쟁과 강력한 도시를 세우고자 하는 슐츠에 대한 이야기이다. 쥘 베른의 작품답게 이 작품 역시 미래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그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려 내고 있어 즐겁게 읽게 된다. 당대의 사회상뿐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 경험하게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