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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엔조이 와인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엔조이 와인 " 내용보기
< 엔조이 와인 > 이정윤 지음 삼성출판사   내가 10여년 전에 와인에 입문할 때만 해도 와인을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느껴졌었다. 그냥 술로 즐기면 되는데 왜 공부씩이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와인을 알게 되고 그 와인을 마시려고 와인을 사려고 할 때부터 하나 둘 모르는것 이 생겼다. 어떤 와인을 사야하는지 왜 이리 종류도 많고 가격은 천차만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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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와인 >

이정윤 지음

삼성출판사

 

내가 10여년 전에 와인에 입문할 때만 해도 와인을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느껴졌었다. 그냥 술로 즐기면 되는데 왜 공부씩이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와인을 알게 되고 그 와인을 마시려고 와인을 사려고 할 때부터 하나 둘 모르는것

이 생겼다.

어떤 와인을 사야하는지 왜 이리 종류도 많고 가격은 천차만별인지.

영어 단어만 알아가지고는 이해할 수도 없는 와인 라벨까지..

 

그렇게, 하나 둘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와인 카페도 찾아가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정기모임을 통해 테이스팅을 하면서 와인에 대해 하나 둘 이해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읽었던 와인에 관한 책들은 아직도 내 책꽂이에 그대로 꽂혀 있다.

문화를 포도주병에 담은 나라 프랑스 (장 홍)

이제는 와인이 좋다 (이주호)

 

어느 새 나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와인으로 분위기를 내는 밥상은 커녕 아이

들이 깨뜨릴까봐 와인 잔은 모셔만 두고 있는 처지에 이 책을 만났다.

 

얇고 작은 책이라 와인에 대한 수필집쯤으로 생각했는데..

목차를 들여다보고 내용을 한 장 한 장 읽을수록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와인 지식들.

 

완전 초보가 읽어도 쉽게 와인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고

와인 고르는데 도움이 될 정보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빼곡하며

작가인 잡지기자의 개인적인 사연들과 함께

가볍게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와인 입문서였다.

 

초보의 고난기 - 와인에 빠지다

상식 섭렵기 - 나도 알고 마셨으면 좋겠다

와인 홀릭기 - 와인 나라 섭렵을 위한 여행

고수 진입기 - 와인, 이제는 만만해질 때?

라는 재미있는 구분과 제목으로 와인 마실 때 꼭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담았다.

 

라벨 읽는 법, 포도품종, 와이너리 들에 대한 정말 와인에 관련된 지식 전달 이외

에 와인전문점과 할인마트에 대한 정보, 책에서 영화에서 찾은 와인, 각종 와인에 대한 시시콜콜한 하지만 알아두면 정말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들이 책 여기 저기에 나온다.

 

이제 와인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떠 올리면서

다시 와인 아로마를 맡고 싶다.

 

책 맨 뒤표지를 보니 이렇게 적혀있다.

"고수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을 에센셜 정보만 뽑았습니다"

정말 이 책 한 권만 기억한다면 절대 기죽을 일은 없을 것 같다.

 

가끔 그냥 편하게 술을 마시는게 사람들이 원하는거지만

와인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상대를 만나면

길게 설명 않고 다음 만남 때 이 책 한 권을 선물하면 되겠다.

 

알고 마시면 더 좋은게 와인이니까.

s*******n 2009.03.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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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와인 입문서
"최적의 와인 입문서" 내용보기
이 책의 부제목은 '와인의 즐거움에 눈뜨기 위한 실용 와인 입문서'다.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한 결과, 이 책은 부제목에 걸맞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진을 곁들여 초보자들이 와인에 입문하기에 안성맞춤으로 구성했다.   지역에 따라 구세계에서는 프랑스 와인과 이탈리아 와인을 중심으로 설명을 했고, 신세계 와인은 미국 와인, 칠레
"최적의 와인 입문서" 내용보기

이 책의 부제목은 '와인의 즐거움에 눈뜨기 위한 실용 와인 입문서'다.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한 결과, 이 책은 부제목에 걸맞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진을 곁들여 초보자들이 와인에 입문하기에 안성맞춤으로 구성했다.

 

지역에 따라 구세계에서는 프랑스 와인과 이탈리아 와인을 중심으로 설명을 했고, 신세계 와인은 미국 와인, 칠레 와인, 그리고 호주 와인을 중심으로 내용을 다뤘다. 포도 품종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으며, 와인 잔과 와인 보관 방법 등에 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실용 입문서'답게 글로 가득차 딱딱한 느낌을 주는 구성을 피했다. 다시 말하면, 딱딱하지 않은 글씨체와 다양한 사진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마치 잡지책을 읽는 듯한 기분을 들게 했다.

 

중간중간에 테마에 맞게 베스트 와인을 추천해주고 있으니, 한번 믿어보고 구입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한번 정독한 후, 필요할 때마다 목차를 보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인 모스카토 다스티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내가 마셔본 모스카토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만 해도 족히 10여 종이 넘는데, 여기에서는 한 가지도 소개하고 있지 않아서 너무 안타깝다. 술을 즐겨 마시지 않지만, 생일이나 모임 등에서 와인으로 기분을 내고 싶을 때는 2만원 전후하는 알코올 도수 5% 정도의 모스카토 다스티를 적극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0 2011.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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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엔 와인 한잔
"식후엔 와인 한잔" 내용보기
와인은 술이라기 보다. 건강음료다. ㅋㅋ 그 핑계로 와이프에게 마트 갈때마다 많이 사자고 한다. 와이프도 그래도 몸에 좋은 와인을 먹는다고 하니 그냥 암말없이 사준다. 그렇게 그냥 먹다가 와이프가 와인에에 대해 물어보니 난 사실 아는게 없었다.T.T 그래서 찾게 된 와인책... 이젠 나보다 와이프가 와인매니아가 됐다. 열심히 보더니 나에게 와인에 대해 강의(?)도 한다.
"식후엔 와인 한잔" 내용보기

와인은 술이라기 보다. 건강음료다. ㅋㅋ

그 핑계로 와이프에게 마트 갈때마다 많이 사자고 한다.

와이프도 그래도 몸에 좋은 와인을 먹는다고 하니 그냥 암말없이 사준다.

그렇게 그냥 먹다가 와이프가 와인에에 대해 물어보니 난 사실 아는게 없었다.T.T

그래서 찾게 된 와인책...

이젠 나보다 와이프가 와인매니아가 됐다.

열심히 보더니 나에게 와인에 대해 강의(?)도 한다.

평소에 와인에 대해 궁금했던게 다 나와있다. 남에게 물어보기 쪽팔리는 것.. 아는체 하고 싶은거....etc.

와인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 사람은 꼭 사보길 추천한다.

어느 정도 정독하면 소믈리에 못지 않을 것 같다.

암튼 좋다...

 

l**********0 200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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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앞에 당당해지다~
"와인 앞에 당당해지다~" 내용보기
표지 디자인이 참 예뻐서 당장에 구입한 책. 받아보고 나니 사이즈도 아담한 것이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읽기에 딱 좋다. 데이트할 때 즐기면 빌라 엠(?)인가.. 그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의 매력에 푹 빠지면서 부터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와인바에 갈때마다 소믈리에에게 한두가지씩 전해듣던 상식에는 성이 차지 않아서 제대로 한번 읽어봐야겠다 마음먹고 이 책을
"와인 앞에 당당해지다~" 내용보기
표지 디자인이 참 예뻐서 당장에 구입한 책. 받아보고 나니 사이즈도 아담한 것이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읽기에 딱 좋다. 데이트할 때 즐기면 빌라 엠(?)인가.. 그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의 매력에 푹 빠지면서 부터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와인바에 갈때마다 소믈리에에게 한두가지씩 전해듣던 상식에는 성이 차지 않아서 제대로 한번 읽어봐야겠다 마음먹고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전에 이원복 교수님이 쓰신 와인 만화도 읽었었는데.. 그 책은 만화이긴해도 훨씬더 진지하게 와인의 역사부터 훓고 있어서 나처럼 정말 가볍게(!) 와인 상식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벅찬 느낌이었다. 반면, 이 책은 정말 가볍고도 재미나게 술술 읽힌다. 잡지 기자 출신의 저자가 실제 경험담을 중심으로 꼭 알아두면 좋을 아주 기본적인 와인 상식 위주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너무 공부하는 느낌도 아니고, 에세이 읽히듯 책장이 홀랑홀랑 넘어간다. 그러면서 실속 정보도 꽤 빵빵하다. 늘 헷갈리던 카베르네 쇼비뇽이 뭔지, 빈티지가 뭔지, 샴페인이 스파클링 와인이랑 똑같은 건지 아닌지, 등등.... 말 그대로 와인 고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을 만큼, 딱 그만큼의 정보다! 가격도 참 착한 책. 굿~
c******4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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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꽤 괜잖네요~~
"이거.. 생각보다 꽤 괜잖네요~~" 내용보기
그저 소맥밖에 모르던 내게.. 요즘 들어 모임에 자주 등장하는 와인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던 찰나.. 도저히 구석에서 입다물고 무식함을 드러내기 싫어 용기내어 와인정복차, 책을 고르던 중.. 조그마한 책속에 꽉꽉 들어찬 내용들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문외한이던 제게 아주 딱!인 책인거죠.. 책사이즈도 들고다니기 적당해서 틈틈이 출퇴근길에 와인섭렵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
"이거.. 생각보다 꽤 괜잖네요~~" 내용보기

그저 소맥밖에 모르던 내게.. 요즘 들어 모임에 자주 등장하는 와인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던 찰나.. 도저히 구석에서 입다물고 무식함을 드러내기 싫어 용기내어 와인정복차, 책을 고르던 중.. 조그마한 책속에 꽉꽉 들어찬 내용들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문외한이던 제게 아주 딱!인 책인거죠.. 책사이즈도 들고다니기 적당해서 틈틈이 출퇴근길에 와인섭렵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이 이젠 입다물고만 있었던 제게 용기를 주네요..ㅎㅎ 이제 함..유식을 떨어볼랍니다..ㅎㅎ  한장한장 정성스레 책을 만든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같이 와인 초보자들에게 필수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은근히 괜잖네요..

m*****7 200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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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wine.
"Enjoy, wine. " 내용보기
와인을 마실 때마다 이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져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 라벨이 붙어 있고, 맛이나 향기 역시 우리나라의 그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수입이 되었을텐데... 마실 때마다 드는 복잡한 생각은 때로는 고유한 와인의 풍미를 망치기도 했었다.    와인을 즐겨 마시게 된 이
"Enjoy, wine. " 내용보기

 와인을 마실 때마다 이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져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 라벨이 붙어 있고, 맛이나 향기 역시 우리나라의 그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수입이 되었을텐데... 마실 때마다 드는 복잡한 생각은 때로는 고유한 와인의 풍미를 망치기도 했었다.

 

 와인을 즐겨 마시게 된 이후로 와인에 대해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서점에 나갈 때마다 이 책, 저 책을 꾸준히 봤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와인의 나라가 되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책들... 솔직히 서점에 나가서 책을 볼 때마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성경과 비견될 정도로 두꺼운 와인 책도 있었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사용한 귀여운 와인 책도 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책도 (나름은 까다로운) 나를 끌어들이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며칠 전에 이 책을 발견했다. 엔조이 와인. 제목 참, 깔끔하다. 책을 살지 말지 결정하는데 있어서 제목이 그 결정의 반 정도의 역할을 한다면, 이 책은 정말 성공적이다. 공부하라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냥 제목부터 와인을 즐기란다. 청량하고 깔끔한 뒷맛을 자랑하는 와인처럼 그렇게 제목이 느껴졌다.

 

 내용도 딱 있을만큼의 내용이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내용들. 와인을 처 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내용부터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봤을 때 도움되는 내용까지 난이도가 잘 정리된 학창시절의 친절하디 친절한 문제집을 보는 기분이었다. 중간, 중간 와인을 접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내용이 많은 사진과 함께 정리된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거품을 뺀 듯한 가격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요즘 출간되는 책을 살펴보면 만원 넘는 가격이 다반사인데 이 책은 정말 저렴했다. 시중에 출간된 와인 책 중에서(내가 본 책들 중에서) 제일 저렴하지 않나 싶다.

 

 좋은 책도 발견했고, 좋은 내용도 머릿속에 많이 넣어뒀으니-

오늘은 정말로 와인 한 잔 해야겠다. 부담없이 'enjoy'하면서 말이다.

 

- m.z.

m****5 200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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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술술 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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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한 작은 지식부터 필요한 초보가 읽기 좋은 책이다. 엄청난 양의 와인 상식을 기대한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정보를 익히고 캐주얼하게 쓸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지식이 풀어져 있는 책이다. 잡지 기자 출신 저자의 필체로 마치 잡지책 넘기듯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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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한 작은 지식부터 필요한 초보가 읽기 좋은 책이다.

엄청난 양의 와인 상식을 기대한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정보를 익히고

캐주얼하게 쓸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지식이 풀어져 있는 책이다.

잡지 기자 출신 저자의 필체로 마치 잡지책 넘기듯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m****l 201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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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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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화된 술이 되었다. 하지만, 이 술을 소위 '잘 아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전부터 내 몸 한 구석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주 덕분인지 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해외 출장을 다녀올 때면 양주 한 병씩 구입할 정도로 술을 좋아하지만, 와인은 너무 몰라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왜이리 어려운 용어가 많은지... 결정적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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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화된 술이 되었다. 하지만, 이 술을 소위 '잘 아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전부터 내 몸 한 구석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주 덕분인지 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해외 출장을 다녀올 때면 양주 한 병씩 구입할 정도로 술을 좋아하지만, 와인은 너무 몰라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왜이리 어려운 용어가 많은지... 결정적으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없다. 요즘 '한 놈(?)' 보이긴 하지만... ^^

 

이런 저런 고민을 할 때쯤 서점에 가서 우연히 발견한 아담한 책, '엔조이 와인'

 

쉬운 눈높이에서 풀어 쓴 설명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와인 제품 그림이 당장의 지식보다 내가 어떤 와인을 골라야 좋은 알게 해주는 거 같아 흐뭇하다. 지금이라도 마트나 백화점에 달려가서 한 병 사먹고 싶은 걸 간신히 누른다.

 

와이프가 수유를 끊는 순간 얼른 한 병 같이 사서 와인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3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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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초보의 첫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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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끔 와인을 즐기는 편인데 와인에 대해 문외한이나 다름이 없다. 와인은 포도로 만들어 지고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있고 레드 와인은 육류와 함께 화이트 와인은 생선류와 함께 한다는 것이 아마 내가 알고 있는 와인 상식이 다 일 것이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만난 손님과 함께 와인 바에 간 적이 있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와인에 대한 상식이 너무 형편없음에 창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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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끔 와인을 즐기는 편인데 와인에 대해 문외한이나 다름이 없다. 와인은 포도로 만들어 지고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있고 레드 와인은 육류와 함께 화이트 와인은 생선류와 함께 한다는 것이 아마 내가 알고 있는 와인 상식이 다 일 것이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만난 손님과 함께 와인 바에 간 적이 있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와인에 대한 상식이 너무 형편없음에 창피함을 느꼈다. 그 손님과 만남을 마치고 다음날 인터넷으로 와인에 대한 책을 5권을 주문 하였다. 본격적으로 무식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부 좀 해볼 요량으로….. 그런데 어떤 책부터 봐야 할지 몰라서 그림이 많고 가장 기본적인 책부터 보기로 했다. 그래서 먼저 보기 시작한 책이 바로 엔조이 와인이란 책이다. 저자는 정통 소믈리에는 아니고 잡지사 여기자라고 하며 자기가 직접 경험한 것을 옆에 있는 친구에게 설명 하듯 쉽게 쓸려고 한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역시나 어려웠다. 와인을 선택할 때 기준이 되어야 하는 포도 작황이나 빈티지, 양조장, 특히 와인 이름 같은 것은 정말 잘 외워지지 않는다. 프랑스나 칠레, 이탈리아 정도에서만 생산되는 줄 알았는데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등 수많은 나라에서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이 구력이 오래된 국가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구세계 와인이라 하고 미국이나 칠레등 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신세계 와인이라고 한다. 모순적인 말 일수 있지만 선진국일수록 와인 소비가 많다는 사실이다. 코르크에도 종류가 있으며, 그것 또한 와인 맛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와인이 썩는 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사실이다. 사실 아무리 술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와인 750ml를 혼자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몇 잔 마시고 키핑 해놓고 몇 번에 나눠 마시곤 했는데 취급하는데 약간 조심 해야 할 듯 싶다.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샴페인 마시는 잔이 따로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이다. 콕 찍어서 뭐를 배웠다기 보다는 와인은 이런식으로 마셔야 겠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정리되는 정도 인 것 같고 이제 좀더 어려운 책으로 넘어 가볼려고 한다. 라벨을 보고 와인 이름을 읽어야 하는데 영어 발음 밖에 모르니 그것 또한 외울려면 꾀나 고생할 것 같다. 언제 써 먹을지 모르겠지만 현대인이 갖춰야 할 필수 교양인 것 같아서 열심히 배워 보려고 한다.
m******0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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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초보자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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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와인이름하나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실용적인것같아요.  매번 이름외워서 다음에 또 마셔봐야지 생각했는데도 늘 쉽게 외워지지 않았거든요. 와인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던 중 적당한 책 발견! 내용이 쉽게 읽히는 점에 맘에 딱 드네요. 평소에 와인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들을 요즘 이 책으로 하나씩 해결보고 있어요. 공부 좀 해서 이제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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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와인이름하나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실용적인것같아요. 

매번 이름외워서 다음에 또 마셔봐야지 생각했는데도 늘 쉽게 외워지지 않았거든요. 와인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던 중 적당한 책 발견! 내용이 쉽게 읽히는 점에 맘에 딱 드네요.

평소에 와인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들을 요즘 이 책으로 하나씩 해결보고 있어요. 공부 좀 해서 이제 누군가의 추천이 아닌 스스로의 선택으로 와인을 즐기는 폼나는 여자가  되려고요~^^

a******6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