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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엄마 돼지에게 달라붙어 젖을 빨고 있는 아기 돼지들이 너~무 귀엽다. 요새 부쩍 동물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우리 공주님은 아기 돼지들이 좋은 가보다. 그 밖에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데 동물들을 손으로 쓰다듬고 토닥토닥 까지 해준다. 그러면서 나까지 토닥토닥 해주는 바람에 그거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아기 돼지들이 많이 태어났지만 아이 돼지들을 낳느라고 힘들었던 엄마 돼지는 그만 몇 마리의 아기 돼지를 깔고 실수로 잃고 만다. 그 소식을 전하는 동물들은 모두 자기 일처럼 걱정들을 하는데… 서로가 남은 아기 돼지들이 무사하도록 이것저것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주겠다고 나선다. 엄마 돼지가 힘을 내도록 밥을 많이 주자는 생쥐, 멋진 노래를 들려주자는 수닭 그리고 자신의 뼈다귀를 주겠다는 개 등 여러 동물들의 따뜻한 의견에 나까지도 마음이 따뜻해졌다. 혹시 그 동안에 아기 돼지들이 잘못 된 것은 아닐까 걱정하며 달려가는 동물들… 하지만 아가 돼지들은 뚱뚱한 엄마 돼지의 배 위에서 동동동 잘 잠들어 있다. 이렇게나 따뜻한 동물 친구들이 있으니 아기 돼지들은 앞으로도 무사히 건강하게 잘 클 것 같다. 물론 엄마 돼지도 빨리 기운을 차릴 수 있겠지. 꼭 동물 농장처럼 여러 가지 동물들이 나와서 공주님에게 동물들의 이름과 울음 소리까지 흉내 내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의 동물들처럼 남을 따뜻하게 배려해 줄 수 있는 멋진 공주님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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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만 봐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아기 돼지들의 모습속에서 또한 엄마와 아기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다.
너무나 사실적으로 표사되어있는 그림들과 이책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또한 너무나 사랑스럽고 엄마돼지와 아기돼지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예쁜 책이다. 우리딸이 읽으면서도 너무나 재미있어하는 동물들의 표현과 그림들
기운을 차리게 밥을 가져다주자고한 찍찍 쥐의 모습 급한 맘으로 서둘러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사실적으로 묘사가 되어 더 인상적이였던거같다.
이책을 읽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자기의 소중하고 귀한것들을 남을 위해 베풀수 있는 맘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작가의 마음을 알수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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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엄마돼지가 아기돼지를 15마리나 낳았어요....
그런데, 3마리가 엄마돼지한테 깔려서 죽고 맙니다... 생쥐, 수탉, 개, 고양이, 염소와 달이는 남은 아기돼지들을 무사히 보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합니다... 생쥐는 엄마돼지가 기운을 차리라고 밥을 더 많이 갖다주자고 하고
수탉은 엄마돼지가 힘을 내라고 멋진 노래를 들려주자고 하고
개는 자기가 좋아하는 뼈다귀를 주겠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엄마돼지가 잠을 푹 자서 쉬게 해주자고 하죠 염소는 엄마돼지가 쓰러지지 않게 떠받치고 있자고 합니다.
그 사이에 아기돼지들이 잘못됐을까봐 다들 달려가보니 아기돼지들이 잠든 엄마돼지 배 위에서 평화롭게 잠이 든걸 발견하게 됩니다....
생쥐는 찍찍찍 말했어와 같이 의성어를 많이 써서 더욱 좋네요 책 내용도 동물 친구들의 마음씀씀이가 아름다워서 좋았지만 그림이 그야말로 압권이에요... 올해 본 그림책 중에 베스트예요!! 너무 예쁘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에요... 특히 아기돼지가 엄마 배위에서 오르락내리락 자는 모습은 울 딸과 제 모습을 연상시키네요..^^ 제가 힘들어서 누워 자면 딸이 제 배에 누워서 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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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돼지를 침대삼아 나란히 누워 쿨쿨 자고 있는 아기돼지들이 너무 귀여운 그림책이다. 달이네 뚱뚱이가 낳은 열다섯 마리 아기돼지 흰둥이, 얼룩이, 감동이, 점박이, 통통이... 생쥐, 수탉, 개, 고양이, 염소, 달이는 엄마돼지가 아기돼지를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나섰다. 동물들이 고유하게 가진 울음소리와 행동을 소리내는 말(의성어), 소리를 흉내내는 말(의태어)로 잘 표현한 이 그림책은 유치대상으로 같이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다. 꿀꿀, 찍찍, 꼬끼오~, 멍멍, 냐옹냐옹, 매애애~, 후다닥~ 쿨쿨, 콜콜, 동동.... 그림과 함께 읽으며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귀엽게 그려낸 뚱뚱이의 아기돼지들 얼굴과 그들을 지켜려고 바삐 움직이는 동물들과 달이 모습이 예뻐 보고 또 보며 내 어릴적 외가에게 본 돼지를 떠올렸다. 커다랗고 분홍색이던 돼지는 항상 무언가를 먹거나 자는 것이 전부였던 기억이다. 가까이 다가가기도 무서웠던 돼지가 책에서는 어떻게 그려졌는지... 함께 보며 이야기나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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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는 거의 두돌이 다 될때까지 모유수유를 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 오랫동안 먹인다고 눈치아닌 눈치를 받기도 했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막둥이를 보면 그땐 나름 힘들었지만,진짜 잘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리워질때도 있다.
작은책방 에서 나온 동동동 아기돼지.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이런 생각들이 스쳐갔다.
내용을 잠깐 소개하면, 달이네 뚱뚱이 엄마돼지가 아기 돼지를 열 다섯 마리나 낳았다.
흰둥이,얼룩이,감동이,점박이,통통이.. 모두 열심히 엄마 젖을 먹는데, 아기 돼지들의 툭 튀어나온 입 때문에 입이 없는 것 처럼 보인다.
아기 돼지들이 태어난 걸 제일 먼저 알게 된 생쥐는 찍찍찍 수탉에게 달려가 엄마돼지가 아기돼지를
낳았다고 알려준다. 수탉은 개한테 꼬꼬댁 하고 알려주고.
근데 개는 고양이에게 그 중 세마리는 엄마돼지한테 깔려서 죽었다고 말한다. 멍멍멍
고양이는 염소에게 아기 셋이 죽어서 엄마돼지가 속상해 한다며 어쩌다 엄마돼지가 아기돼지를 깔리게 한 거지 하며 야옹야옹 하고, 염소는 아기들을 낳느라 옆으로 쓰러진 거라며 매애매애 한다.
생쥐,수탉,개,고양이, 염소가 하는 말을 모두 들은 달이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당에 모두모여 생각한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말하다 그 사이에 아기돼지들이 잘못 될까봐 모두 돼지우리로 향하는데.. 새로 태어난 아기돼지들을 생각하는 달이와 다른 동물들의 따스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동동동 아기돼지
난 아기돼지들이 엄마젖을 먹는 모습을 한참 들여다 봤다. 어찌 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울까..
책에 나오는 가축들의 울음소리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선 읽는 재미가 좋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도 있고.
엄마 돼지와 아기돼지를 위해 어떻게 해줄까? 하고 각자 의견을 말하는 부분에선 동물들의 특성도
잠깐 엿볼 수 있고, 무엇보다 배려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다.
엄마 돼지의 등에 배애 기대어 자는 아기돼지들의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다.
달이네 집에선 달이와 다른 가축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동동동 아기돼지.
혼자서 표지그림을 한참 들여다 본다.
엄마 돼지의 등과 배에 기대어 자는 아기돼지들의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한
동동동 아기돼지.
지금 흐뭇한 미소를 띄며 자고 있는 뚱뚱이 엄마돼지의 마음을 알기에 더 더욱 사랑스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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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돼지꿈을 꿔보진 않았지만.. 주위에서 이야기를 들을때면 항상 부럽더라구요.. 돼지그림은 기분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작은책방 " 동동동 아기돼지 " 표지그림 역시 귀여운 아기돼지들이 많네요.. 자고있는 모습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오늘은 달이네집이 경사스런 날이랍니다.. 뚱뚱이 엄마돼지가 아기돼지들을 무려 15마리나 낳았지 뭐예요.. 다양한 흰둥이,얼룩이,감동이,점박이,통통이까지... 아기돼지들은 열심히 엄마돼지 젖을 빨아요.. 하지만 세마리는 엄마돼지한테 깔려서 죽고 말았대요.. 엄마돼지는 속상해했답니다.. 아기돼지들이 태어난것을 제일 먼저 알게된 생쥐가 닭,개, 고양이, 염소에게 전달되고, 등장합니다 더이상 아기돼지들이 죽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인 동물들은 달이와 함께 아기돼지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지켜주네요.. 꿀꿀꿀, 꼴꼴꼴, 찍찍찍, 꼬꼬댁, 멍멍멍, 야옹야옹, 매애매애, 꼬끼오~꼭, 쿠울 시익, 동동동.. 딱딱하지 않고 친근한 내용과 다양한 의태어, 의성어의 등장으로 재밌게 읽을수 있고, 학습공부까지 할수있어 좋네요.. 화면가득 큰 그림이 인상적이고.. 파스텔톤의 색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예쁜 동화책 한권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 더군다나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감성발달까지 자극해주니깐 더할나위없이 좋았던것 같아요... 작가 이상교선생님은 동동동 아기돼지 말고도 수많은 책들을 쓰셨어요.. ^^ 그중에 노란똥 책벌레, 그렇지만 잠이 안 와, 꿈꾸는 사다리.. 책을 통해 선생님을 더 많이 만나볼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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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돼지는 참 평온하게 다가온 듯 싶었다. 엄마 돼지의 포근함도 우리 아가에게 전해졌달까. 아기 돼지가 엄마 돼지의 젖을 빠는 모습에선 찌찌 하며 엄마 돼지의 찌찌를 가리키며 까르르 좋아했다. 한마리 두마리... 이제 수 세기를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동동동 아기 돼지의 많은 새끼 돼지 세기도 책읽기의 재미 중 하나였고, 아기 돼지의 다양한 모습도 귀엽기만 했던 책이다. 찍찍찍, 야옹야옹, 멍멍멍, 매애매애.... 의성어의 조화는 책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에 아기가 귀기울이게 만들기도 했다. 아마도 이상교 선생님의 책 속에 담긴 고향 냄새도 아이에겐 편안함을 가져다 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닭도 나오고 고양이도 나오고 염소도 나오고, 이 모든 동물들이 엄마 돼지가 아기 돼지를 낳았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주고. 정말 아이에게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나게 하는 듯 싶었다. 네 살 꼬맹이 우리 아가는 읽는 내낸 이야기에 집중하고 간간히 이야기의 변화를 느끼면 책장을 넘겨주는 친절마저 보여주었다. 물론 아기 돼지 세기에 열심이었고, 엄마랑 눈 마주치며 엄마 돼지랑 아기 돼지의 모습에 눈을 크게 뜨기도 했다. 아기 돼지도 툭 튀어나온 코 때문에 젖을 코로 먹는 듯 보였고 눈망울도 귀여웠다. 그리고 쿠울 시익 잠이 든 아귀 돼지들의 평화로운 모습은 보는 이에게 훈훈함마저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엄마 돼지가 많은 아기 돼지를 낳아 힘이 들어 서 있지 못함을 알고 엄마 돼지와 아기 돼지를 도와주려는 다른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야기를 더욱 따뜻하게 해 주었다. 그림 속에 보여지는 안정감과 농촌의 모습도 즐거운 책읽기를 도와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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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아이들이 동물들을 좋아 하다보니 동물원에도 자주가고 동물에 관한 책도 많이 읽은 편이지만 돼지는 더럽다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자주 보게 되는 것도 아니고, 동물원에도 돼지는 잘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역시 돼지는 먹는 것 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기 돼지들이 엄마 배 위에서 자는 표지 그림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달이네 돼지가 낳은 아기 돼지 열 다섯마리. 아기돼지가 태어난 것을 생쥐가 수탉에게 알려 주고 수탉이 개에게, 개가 고양이에게, 고양이는 염소에게 말하고 생쥐, 수탉, 개, 고양이, 염소가 하는 말을 들은 달이는 아기 낳으면서 지친 엄마 돼지 때문에 깔려 죽은 새끼 돼지도 있어서 남은 아기 돼지들이 어떻게 하면 무사할 수 있을까? 고민 했어. 생쥐는 밥을 많이 가져다 주자고 하고, 수탉은 노래를 불러주고, 고양이는 돼지 엄마를 쉬게 해주자고 했지. 염소는 엄마 돼지가 넘어지지 않게 받쳐 주자고 했어. 모두 걱정이 되어 달려간 돼지 우리에서는 돼지 엄마 배위에 남은 아기 돼지들이 편안히 쉬고 있었어요. 아무 걱정 할 필요가 없어요.
서로 걱정하는 동물들의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 되었나 봅니다. 책을 다 읽을 때까지 긴장된 마음을 놓은 모습이 귀엽네요. 각 동물들의 울음 소리인 의성어는 크게 써 준 센스가 보이네요. 아이들이랑 동물의 울음소리도 흉내내 보고, 동물들을 사랑하자는 마음도 다시 한번 되 새기게 해준 좋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