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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소재로 한 경영학 콘서트라고나 할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영학 입문서라는 저술 의도에 맞게 대학생들이 축제에서 써클의 수익사업으로 샌드위치 가게를 하면서 겪게 되는 경험을 학교에서 배운 경영학이라는 틀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사업의 초기에 목적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부터, 자금 조달, 조직 구성, 경영 계획, 실행, 결산에 이르는 사업 전체 싸이클을 이렇게 일목요연 요점 정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경영학의 방대함과 함께 입문서라는 목적이 이 책의 포지셔닝을 좀 어렵게 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학생부터 읽을 수 있는 입문서라기에는 꽤 딱딱한 교과서적인 표현과 용어들이 어렵게 여겨지고, 기업의 관리자나 경영자가 읽기에는 너무 원론적인 내용만 담겨 있어서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다. 시도는 이해가 되지만,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운 MIssion이 아닐까 라는 동정심도 들고.
경영학 콘서트가 있다면 첫번째 시간의 가벼운 입문 과정 교재로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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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들어진 호떡처럼 갓 출간한 <스무 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를 읽어봤다. 흔히 생각하는 경영학은 책이 두껍고 내용이 굉장이 이론적이며 객관적인 느낌이 든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래서 정말 경영학을 전공해서 그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 학문은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되어져 왔다. 하지만 이게 왠걸? 나조차 경영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흥미가 없던 차였는데, 제목부터 매우 흥미로웠다. <스무 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 제목만 보면 경영학이라는 내용은 하나도 없을 것 같고, 일러스트만 보아도 뭔가 재미있는 글들이 가득 차있을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갓 대학교에 입학한 11명의 스무 살 새내기들이 축제기간인 사흘동안 운영해야 할 샌드위치 가게를 시작부터 끝까지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운영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상황들이 매우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영학 단어들을 학생의 시야에서 다양한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각각의 11명의 주인공들이 전부 이름,학과,성격,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마치 한편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하였다. (개인적으로 주연이라는 주인공의 경영학 소설로 착각을 할 정도이다. ^^;) SWOT, 4P, JIT, 도메인, NEEDS, WANTS, 조직, 제휴, M&A, 재고, 대표이사, 주식회사, 주주 등등 이처럼 단순 나열하면 나도 잘 모르는 이야기들을 학생과 교수님의 Q&A 방식의 대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2명의 학생이 경영학부이지만 경영학에는 모르는게 많은 주연이가 가게를 운영하면서 궁금한 여러가지 질문들을 마치 교수님처럼 자세하고 쉽게 답변을 해주고 있어, 마치 내가 그들에게 경영학을 배우고 있다는 착각을 할 정도였다...(그만큼 집중해서 읽었따..ㅎㅎ) 마지막으로 흑자 운영을 하고 난 뒤 주인공인 주연이는 졸업 후 가전업체에서 입사하여 1년 뒤 해외지사로 발령받아 더 많은 경영학 지식을 쌓게 되는 에필로그가 굉장히 눈에 띄었다. 마치 자서전처럼... 이 책은 경영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경영학을 배우고자 하거나 어떤 여러가지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회사 경영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매뉴얼적인 느낌을 갖게 하는 도서이다. ps) 글 솜씨가 없어서 일단 느낀대로만 글을 썼습니다. 독자분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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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는 보통의 경우 대학교의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두리뭉술하기 일쑤이다. 미리 과의 특성도 모르고, 졸업하면 전공을 어떤 식으로 살릴 수 있을런지도 모른다. 4년이나 배울 자신의 전공의 특성을 모르고 입학해서 잘 맞는다면 다행이지만, 잘 안 맞는다면 전과나 편입을 하는 등의 '성가시고 어려운' 방법을 택해야 한다. 그 동안 시간과 노력도 많이 낭비될 것이다.
이 책은 경영학과를 지망한다면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경영학과에 다니는 주인공이 자신의 학교와 과에 입학하고 동아리의 축제 책임자가 되며 일어나는 일들과 경영학의 많은 이론들이 어우러져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그런만큼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미리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마케터로 약 3년 간 근무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은 대충 몸으로 떼워서(제안서를 쓰고 회의하고..) 알게 되었다. 많이 기획서에 무수히 등장하는 SWOT 분석에 대해서도 물론 나와있고 '도메인'같은 나도 알지 못했던 많은 개념들이 쉽게 풀어져 설명되어 있다.
주식에 대해서 예를 들면,주인공의 동아리에서 축제 때 샌드위치 가게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식을 주당 5,000원에 팔았다. 이것을 발행시가라고 한다. 발행시란 회사가 주식을 발행해서 주주가 현금으로 주식을 구입해쓸 때이다. 샌드위치 가게는 주식을 팔고 받은 현금 5.000원으로 재료들을 산다. 돈은 회사에 남는 게 아니라 없어진다.
이것을 큰 회사의 개념으로 보면, 주주가 출자한 돈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해 지급된다. 주식을 발행해 1,000억 원을 모아도 그 돈은 공장이나 기계 설비, 그리고 원재료와 종업원의 급여가 되어 사라진다. 그리고 상품을 생산해 판매해도 공장이나 기계 설비를 위해 사용한 현금은 금방 회수되지 않는다. 오랜 시간에 걸쳐 이익을 내어 조금씩 회수하는 것이다. 주주는 그 이익을 배당금으로 받는다. 축제의 경우는 3일이면 회수할 수 있지만, 회사는 그렇지 못하다.
만약 중간에 현금을 회수 하고 싶을 경우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그곳이 증권거래소이다. 증권거래소에서 파는 주식은 상장기업의 주식이다. 증권시장이 있고 그 곳에서 수많은 투자가들이 주식을 사고 팔면서 수요과 공급의 법칙에 의해 주가가 정해진다.
이런 개념들이 그냥 설명문으로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등장인물들이 대화로 구성되어서 아주 빨리 읽을 수 있다. 각 챕터마다 교수님이 개념설명해주시는 코너도 있어서 어려운 개념들이 쉽게 정리가 된다. 어른들도 읽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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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라는 단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샌드위치 주식회사? 그것도 스무 살이 차린 샌드위치 주식회사라고? 스무 살이라는 나이도, 신선한 재료가 가득한 샌드위치도 참 상큼한 느낌이 든다. 그 매력에 끌려 책을 펼쳐 들었다.
제목의 상큼함에 책을 보긴 했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주식회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시 말해 경영학에 관련된 책이라는 얘기이다. 호텔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흥미를 느껴 호텔경영학을 공부 했었는데 더 넓은 범주안의 경영학 이야기이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매우 궁금했다.
우선 책에는 스무 살의 대학생들이 등장한다. 경영학 관련 책이라고 해서 경영학부의 학생들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경영학부, 경제학부, 이학부, 사회학부, 관광학부, 법학부의 학생들이 하나의 동아리에서 모여 축제 행사를 통해 주식회사와 경영을 배워가는 이야기이다.
이 학생들은 축제에서 동아리를 위한 활동비를 모금할 목적으로 이윤을 남길 행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어떠한 타이틀의 행사인가, 창립비용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조직은 어떻게 짤 것인가, 맡은 직책과 직무는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행사를 진행하면서 생긴 위기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관련된 다른 행사와는 어떻게 제휴를 맺을 것인가 등 꽤 체계적인 틀 안에서 계획을 진행해 나갔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샌드위치 가게. 축제기간 동안 샌드위치를 팔아서 이윤을 남기고 그것을 동아리 활동비로 사용하겠다는 취지였다. 그런데 이것이 주식회사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기본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그 자본금 충당을 주식발행을 통해 한 것. 물론 국가에 신고를 하는 주식발행은 아니지만 동아리 선배들에게 주식을 발행하고 이윤이 남으면 그 배당을 출자에 도움을 준 선배들에게 일정액 돌려주는 것이다. 회의를 통해 조직과 직책을 세워 분담하고, 각 부서에 해당하는 일을 나누는 등, 그 규모만 작을 뿐 회사의 생리와 다를 바가 없었다. 마치 실제 주식회사를 미니어처로 만든 것처럼 축소해 놓은 것이다.
생각해보니 어렸을 적 학교 다닐 때나 어느 단체에 있을 때나 일을 진행한 것이 그냥 작은 일을 수행해 나간 것이 아니라 모두 경영의 한 일부라는 것을 커서야 깨달았다. 우리는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사회와 조직을 배우고 나아가 경영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했을 뿐. 그러고 보면 경영이라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고 매력있는 분야이다. 그 범위가 너무 광대하게 넓다 보니 때로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갈 데 없다는 주변 사람들의 푸념아닌 푸념이 들려오기도 하지만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분야의 공부를 더 깊이 하며 그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면 길은 열리지 않겠는가?
이 책은 주 내용인 샌드위치 주식회사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사회를 예측하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 등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의 시각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해준다. 다시 말해 우리는 그냥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유능하고 합리적인 경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인 주연이 역시 샌드위치 주식회사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경영의 한 부분으로 보며 경영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이해해 나간다.
이렇게 재미있게 읽은 경영학 책은 처음 만났다. 다시 읽어도 좋을 책. 이 책은 경영학부 학생들은 물론, 전공은 하지 않더라도 경영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집에도 두꺼운 경영학원론 책이 있지만 사실 딱딱하고 재미가 떨어지기도 한다. 스무 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에서는 경영학을 참 맛있게 공부할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경영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경영을 배우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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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새내기들의 좌충우돌 주식회사 경영이야기... 스무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 제목이 참 특이해서 처음에 관심을 가졌던 책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했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공이 이 분야여서 그런지 몰라도 경제경영 도서를 많이 읽게 되고 이 분야의 신간이 나오게 되면 눈길이 가더군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전공서적을 본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학시절 배웠던 지식을 새롭게 확인하니 재미있으면서도 새로운 것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영학 하면 보통 사람들은 어려워 하고 또 어떠한 학문인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지금까지의 경영학 관련 책들과는 달리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경영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독자들에게 경영학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경영학 관련 용어들은 따로 설명이 되어 있어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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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단어에 대해서 대충 감을 잡고 있다고 해도 더 깊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경영은 왠지 경영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에 읽기보다 경영을 경영과 관련된 필요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하는 사람들 즉, 전문적으로 필요로 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애초에 중학생부터 읽을 수 있도록 쓴 경영학 입문서이다. 중학생은 아직 경영과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그러한 중학생부터 읽을 수 있는 걸 목표로 쓰여져 있다는 건 이 책이 전문성을 아주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경영학 입문서이다.
스토리가 있는 경영학 이야기이다. 11명의 학생이 등장인물로 등장하고 책의 앞부분에 나와 있는 등장인물에서 보면 지도교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학생들은 학부가 서로 다르다. 경영학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예를 들어 관광학부, 문학부 학생들도 있다. 그들을 묶어주는 것은 골프 동아리라는 공통점인데 그들은 축제 때 샌드위치 가게를 열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겪었던 좌충우둘 경영 이야기. 그들의 첫 가게는 과연 성공했을까? 경영이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에 가지고 있던 나의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경영학 입문서라는 말 때문이었다. 경영학이 이토록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었다면 내가 부렸던 그 동안의 망설임이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영학 입문서로 한 걸음 내딛을 있게 해줌으로써 다음에 읽을지 모를 경영학 관련 책들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동안의 망설임은 아쉽지만 내가 모르는 만큼 책을 보면서도 몰라 했을 뻔했던 나를 생각하면 이제서라도 알게 된 게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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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배우고 싶은 1인이지만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여간 부담이 아니다. 그래서 딱딱하고 어려운 경영학에 관한 책이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쉽고 재미있게 경영학의 세계에 입문할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중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 『스무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시그마북스.2009>는 저자가 중학생부터 읽을 수 있는 경영학 입문서라고 밝히고 있다. 내용은 ‘11명의 대학생이 주식회사 체험을 통해 배우는 알기 쉬운 경영학 이야기’ 로서 SB 대학의 골프 동아리가 대학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샌드위치 가게를 차리고 운용하는 가상의 이야기안에 경영학의 이야기를 녹여내고 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샌드위치 가게를 통해 경영 전략론에서부터 경영 조직론, 마케팅, 제품 전략, 예산․생산 관리, 재고 관리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내용이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도표를 덧 붙여 설명하고 있다.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경영학에 관한 일반적이면서도 개요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입문서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나아가 경영학을 설계하는데 ‘인간 관계론(241p)'이나 ’리더십론‘등 경영학과 서로 유기적으로 묶여 있는 요소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있는 것이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경영학이 이 책의 주된 목적이지만 그와 더불어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에서 어떠한 마음 자세와 목표를 가질 것인가에 대한 자기 계발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경영하면 우리는 대게 회사 경영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경영은 매우 다양한 것들을 포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장의 끝에는 ‘~의 질문’ 코너를 두어 등장 인물 중 한명이 본문에서 다룬 경영학의 내용 중 중요한 메시지나 핵심 단어등을 교수에게 질문하고 교수가 그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다시한번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경영학은 커뮤니케이션이다.’(302p)라고 할수 있다. 쌍방의 소통이 경영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일방적인 경영은 경영이 아니다. 독선일 뿐이다. 쌍방의 소통을 통해 서로 만들어가 가는 것이 경영인 것이다. 이것은 회사를 경영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고, 인생을 경영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라는 처방전을 만드는 것이 경영학이다.'(23p)라고 정의하는 저자의 경영학에 대한 정의안에도 커뮤니케이션이 녹아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중요하게 정의하고 있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볼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인 할수 있었다. 사람이 하는 모든 것 (그것이 경영이든지 아니면 경영이 아니든지)을 있게하고 완성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경영학에 대한 기초와 더불어 나를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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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내생각은 경영학이란 정말 어려운 학문일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스무 살 샌드위치 주식회를 차리다 이책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어렵지만 그속에 회사를 경영하는데 필요한 내용이 다 들어있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골프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축제때 무엇을 할것인지 찾다가 찾은것이 샌드위치가게를 한는것으로 정하면서 생기는 일이다 내가생각하는 샌드위치가게는 정말 쉽게 생각했다 식빵과 그속에 들어가는 재료만 준비된다면 만들어 팔기만 하면 수익이 발생할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11명의 대학생들이 주식회사를 만들어 리더를 세우고 각자의 능력에 맞게 담당할 역활이 주어주고 그럿들을 리더는 각자의 역활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게 조율과 총괄을 하는것이다. 여기서 분업의 효율성을 알게 되었고 작은 가게지만 마케팅을 도입해서 광고를 하고 적은 출자금을 최대의 효울이 날수있게 샌드위치 재료와 집기를 구입한다. 축제전날 예기치안는 사건이 생긴다 동아리 친구끼리 다툼으로 주식회사를 탈퇴하는 일이 생긴것이다. 여기서 또 경영자의 입장이 나온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공식적인 관계와 비공식적인 관계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비공식적인 관계다 나도 직장생활을 하지만 공식적인 관계는 그럭저럭 유지할수 있다 체면과 기타 업무관계로 자신을 통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관계는 개인의 감정이 우선되다보니 나와 맞지 않는다면 얼굴을 마주하기도 실어한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들에게도 발생한 것이다. 리더는 예기치 않는 일이 발생될때 인력을 적절히 재배치하는 능력을 발휘해야한다. 그러자면 각자의 능력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하는것이다. 다행이 이들은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축제당일 샌드위치를 팔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 또다른 일들이 생기가 여기서 재고관리에관한 경영이론이 적용된다. 학생들이하는 소규모의 주식회사지만 그속에 기업의 이윤추구와 인력의 배치,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 생산성의 극대화등 기업에서 필요한 경영전략등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이다.
경영학이 어려운 학문이라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이런 방법으로 실전에 들어가기전에 실질적인 훈련을 한다면 학교를 졸업하고 기업에 취직할때 또는 본인이 직접 창업을할때 실수를 줄이고 바로 적용할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직장에 취업을하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는것도 실전경험이 없기때문에 워크샵이나 아니면 기타 다른 방법으로 재교육을 받고 실전에 들어가게된다 기업은 새로운 인력을 받을때 재투자를 하지 않아도되고 학생들도 바로 실전에 투입되기때문 학교에서 이러한 교육이 병행된다면 취업난이 이시대에 취업이 좀더 쉽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자는 이책을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을 생각하고 쓴책이지만 학생은 물론이고 경영에관해 모르는 어른이보면 경영을 쉽게 이해라수 있게 설명된책이다. 나또한 이책을 읽고나서 경영과 기업에관련해서 많은것들을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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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가족이 즐겨먹는 김말이 튀김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다. 길거리 보다는 좀 더 위생적이고 맛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스무 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를 읽은 지금.. 이런 것들이 그 회사의 입장에서는 경영의 일부가 아닐까 한다. 그 회사의 경영자는 사과의 말 속에서도 자신의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회사의 제품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어도 자신의 회사 제품으로 사과를 했다. 그만큼 자신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이 때 전화통화로 잃었던 신뢰감이 다시 형성되어 재구입을 하게 된 것 같다.
나는 늘 소비자의 입장이었고 경영이라는 것에는 관심 조차 두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주식이 무엇이며, 손익분기점, 마케팅, 제휴 등 하다 못해 뉴스에 매일 나오는 코스닥이 무엇인지 조차 몰랐다. 하지만 나와 같은 경영에 문외한인 사람이 적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불경기엔 안정적인 일이나 미래가 보장된 큰 기업의 직원을 자신의 직업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조차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처음엔 개인적으로 자신이 경영자가 되기를 꺼리는 이런 시기에 나온 이 책은 참 용기있다고 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분명히 안정적인 일이나 미래가 보장된 일에도 경영은 숨어 있다는 생각. 왜냐하면 단순히 기업이나 사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우고 그 일을 잘 실천해 나가는 것도 경영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경영은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필수로 챙겨야 하는 일이고 이미 우리는 자신의 생활 속에서 작은 경영을 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스무 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는 골프 동아리 대학 신입생 11명이 축제 때 동아리 자금을 준비하기 위해서 샌드위치가게를 열기로 하고 그 안에서 서로의 역할을 정하고 메뉴 정하기부터 엄청난 이익을 남긴 결과까지를 경영학의 관점에서 본 책이다. 너무 어렵지도 않으며, 허술하지도 않은.. 경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누구나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다음엔 민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제학이나, 나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회학이 또다른 스무살 시리즈로 나오길 바래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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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내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오던 단어다. 아니 나랑은 전혀 별개의 단어로만 생각해 왔다. 거의 직장생활만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꼬박꼬박 월급만 타서 생활만 하면 되는 내게 있어 경영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상관없고 그냥 사업주들...것도 아님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만 공부하면 되는 게 아닌가라는...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직장 생활을 관두게 되면 그냥 아무 장사나?하면 되겠지...하는 생각을 뜬구름 잡듯 했던것 같다.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걸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아니 그 뜬구름 잡듯하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알게 해주었다. 이책에서는 어렵게만 생각해온,거대한 장벽?같은 경영에 대해서 대학의 골프동아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준다. 첫번째는 다른 경영에 관한 책들과는 달리 마치 경영 입문서처럼 계획에서부터 실행까지...마치 재미있는 경제소설을 대하듯 단계적으로 안내해 준다. 그 안에서 주인공들의 시행착오를 통해 더 현실적으로 공감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들어본 적도 없는 단어들...들어는 봤지만 대강만 알고 있던 단어들에 대해서도 질의식으로 해결을 해줌으로 미처 해소되지 못했던 궁금증까지 해결되는 듯하다. 그러면서 그 어려운 단어들과 좀더 친근해질수 있게 된다고나 할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방식을 통해 경영에 대해 한층 더 가까워 질수 있게 된다. 두번째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순간도 경영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는 것도 알게 해주었다. 직장생활에서 아랫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정생활에서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저축이나 투자계획을 세우는 것, 직장을 선택하고 대학을 선택하는..이 모든 생활의 일부를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게 해준다. 그러고 보면 경영이라는 단어를 ’어렵다’라거나 아님 너무 ’거창하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지 않았나 싶다. 어찌보면 살아가는것 자체가..한 인간의 인생 설계 자체가 경영 전략인데말이다. 이렇게 선입견을 가진 나를 변화시켜 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 아닐까 싶다.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고...인생을 시작하는 스물살의 주인공에게 자기 인생의 경영자로서 길잡이를 해주듯이 나또한 지금에서야 이책을 통해 그런 길잡이를 만나게 된듯하다. 예상된 결과와는 다른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라는 처방전을 만드는 것이 경영학이라는 의미를 알게해준 이책을 통해 다른 어떤 일을 시작하려할때나 새로운 관점-경영학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다시 바라볼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