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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위대한 지도자,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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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인물은 물론 시대적인 상황과 관련 내용까지 두루 엮어내고 있는 <아이세움 역사 인물>시리즈 스무 번째 권, 세종!이다.    지난 8월 15일에는 해마다 열리는 6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와 함께 경복궁의 남측 정문인 광화문이 3년 8개월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으로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6.25전쟁을 겪으며 잃어버렸던 원형을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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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인물은 물론 시대적인 상황과 관련 내용까지 두루 엮어내고 있는 <아이세움 역사 인물>시리즈 스무 번째 권, 세종!이다. 

 

지난 8월 15일에는 해마다 열리는 6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와 함께 경복궁의 남측 정문인 광화문이 3년 8개월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으로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6.25전쟁을 겪으며 잃어버렸던 원형을 '고종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한다'는 취지에 맞춰 현판도 145년 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일제의 왜곡으로 삐뚤어져있던 광화문이 비로소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의 남정문으로서의 제자리를 찾았다는 의미 외에도 웅대했던 5백 년 조선의 역사를 고스란히 이어가고픈 간절한 염원도 새롭게 담아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치욕과 아픔으로 우리의 자주적 근대사를 시작하지 못한 뼈아픈 역사는 광화문의 부활로 더이상 우리의 미래 역사를 써나감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도......

 

5백 년 조선의 역사뿐만 아니라 5천 년 우리 역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성군이자 통치자로 손꼽히고 있는 세종. 조선을 건국한 태조4년 9월에 건립된 광화문의 원래 이름은 사정문()이었으나 지금의 광화문으로 바꾼 것도 세종7년 집현전에 의해서라고 하니 또 한 번 세종의 놀라운 힘(?)을 깨닫게 된다. 그야말로 대왕(大王)이라 일컫지 않을 수 없다는......

 

가장 위대한 통치자로 손꼽히는 세종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만약 세종이 조선을 통치하지 않았더라면......'하는 가정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우리 역사에 세종이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우리 민족에게는 행운과도 같은 일임을 더욱 확고하게 느끼고는 한다.

 

'세종은 나라의 근본이 튼튼하고, 백성이 평안하며, 문화가 활짝 꽃핀 나라를 꿈꾸었다. 아버지 태종은 왕권을 위협하는 세력을 없애 정치를 안정시켰고, 세종은 태종이 다져 놓은 기반을 딛고 꿈을 향해 한 발씩 나아갔다' (본문 133쪽)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세종이 왕권을 물려받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천우신조가 아닐 수없다. 더구나, 맏형인 양녕대군이 태종과의 마찰이 있었다고는 해도 세종 못지 않게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왕이 됨에 있어 부족함이 없는) 그가 자신의 분수를 제대로 알았다기 보다는 세종의 능력을 제대로 보는 혜안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물론, 이는 이미 양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한 태종이 결국에는 세종을 세자로 책봉하고 왕위를 양위한 것이나 둘째 형 효령대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제아무리 세종이 왕이될 재목이라 해도 아버지 태종이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왕권 다툼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장자인 양녕대군에게 양위를 고집하였거나 두 형들이 끝까지 서열을 따져 왕권을 차지하려고 했더라면 심약한(효성이 지극하고 또 형제애가 깊은) 세종이 순순히 왕권을 받지는 않았으리라.

 

왕위에 오른 뒤 32년 동안 정치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의 어려움을 안팎으로 헤아리며 생활과 문화를 두루두루 발전시킨 세종으로 인해 조선의 5백 년 역사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세종실록>>에 담겨있는 세종에 대한 평가(132쪽)는 다시 한 번 대왕 세종을 자랑스러운 통치자로 되새기게 한다.

'임금은 슬기롭고 도리에 밝았다.... 결정이 필요할 때는 과감하였고, 배우기를 좋아하되 게으르지 않아, 언제나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았다.

매일 시벽 다섯 시면 옷을 입고, 날이 훤하게 밝으면 조회를 받았다.....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르기만 했다.'

 

무엇보다 당대의 최고 두뇌 집단이라 할 수 있는 집현전 학사들을 키워내고, 전국에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능력 있는 자를 뽑아 능력에 맞게 일을 맡기는 세종의 능력이야말로 통치자로서의 으뜸된 자질이 아니었을까.

j************4 201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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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같은 위인전--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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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의 대표주자(?) 세종의 위인전인데요.. 세종 한 개인의 일대기가 아니라 조선 태조부터 세종조에 이르기까지 세종의 업적과 세종의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조선전기 전반에 대한 역사서로도 손색이 없는 내용이 알찬 책이에요.. 책의 부제처럼 ‘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술사’에 맞게 훈민정음 창제뿐 아니라 정간보등의 음악, 장영실과 함께 과학, 기술의 발전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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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의 대표주자(?) 세종의 위인전인데요..

세종 한 개인의 일대기가 아니라 조선 태조부터 세종조에 이르기까지 세종의 업적과 세종의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조선전기 전반에 대한 역사서로도 손색이 없는 내용이 알찬 책이에요..

책의 부제처럼 ‘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술사’에 맞게 훈민정음 창제뿐 아니라 정간보등의 음악, 장영실과 함께 과학, 기술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세종의 모든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어요.

일반 위인전의 범상치 않은 출생신화나 흥미 거리 위주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튼실한 읽을거리들이 가득해서 좋네요...

내용이 알찬 초등 고학년용 위인전이 아쉬웠는데 딱이에요...

세종대왕의 어진, 일월오악도 병풍, 훈민정음등 세종에 관련된 표지그림도 내용전반을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태조 이성계의 어진, 정도전의 초상, 안견의 몽유도원도, 김정호의 신선도등의 그림과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장영실의 거푸집등 사실적 사진과 태조, 태종의 가계도 그림, 선죽교와 하여가, 세종조의 새로운 세금제도, 동의보감의 장부도와 침통/약탕기의 사실적 그림을 곁들인 세종조의 대중적 의료체계, 실록을 만드는 방법등 그 다시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의 설명을 따로 곁들여 놓아 이해를 높이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에요.

‘역사 마주보기-세종 24시’와 ‘연표-세종의 생애’는 이 책의 내용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고 있어요..

용어정리는 한권의 상식부록책이랄까^^

내용 충실하고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위인전을 원하는 초등 고학년 맘들...

‘아이세움 역사인물’ 시리즈 강추함당^^


y*****g 200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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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그를 다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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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술사 세종! 그를 아이세움 역사 인물편에서 다시 만났다. 몇 개월전 TV대하드라마를 통해 만난 후 우리 세종대왕에 대한 위대함과 친근함이 아직 사그라들지 않아서인지 아이랑 함께 재밌고 흥미롭게 본 책이다. 요즘 들어서 홍대용에 이어 대왕세종.. 등 이렇게 우리 역사 가운데 선각자이면서 민중을 사랑한 인물이 늘어가는게 기분이 좋다. 우리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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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술사 세종! 그를 아이세움 역사 인물편에서 다시 만났다. 몇 개월전 TV대하드라마를 통해 만난 후 우리 세종대왕에 대한 위대함과 친근함이 아직 사그라들지 않아서인지 아이랑 함께 재밌고 흥미롭게 본 책이다. 요즘 들어서 홍대용에 이어 대왕세종.. 등 이렇게 우리 역사 가운데 선각자이면서 민중을 사랑한 인물이 늘어가는게 기분이 좋다. 우리 아이도 역사 한 페이지를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요즘 들어 부쩍 늘어만 간다. 

형들의 양보와 시대의 부름을 받은 세종은 왕이 된 후로 나라의 근본을 튼튼히하고 백성의 삶을 돌아볼줄 아는 자주 애민을 바탕으로 태평성대를 열고자 노력한다. 특히 과학과 기술을 우리 손으로 일구고자 한 그의 집념과 애착은 장영실을 만나면서 빛을 바라고 우리의 과학을 당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자리매김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장영실이 만든 측우기는 세계 최초의 우량계로 유럽보다 200년이 앞섰고, 청계천과 한강에 수표를 세워 백성들이 가뭄과 홍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야 안심하고 잠자리에 든 세종대왕의 마음을 지금의 우리의 대통령이 위정자들이 그 마음을 품길 바라는 마음이 어찌나 들던지.. 

세종은 선입견을 버리고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본 안목으로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느력있는 자를 뽑아 쓴 과감함과 현명한 판단력과 지도력이 으뜸이 그를 우리 민족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내 아이를 향한 큰 꿈과 비젼을 다시 한번 품어본다.^^  

c****1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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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세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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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위인을 접하면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접하는 인물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일것이다...   그 중 아이세움의 역사 인물  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 술사  세종은 초등  고학년  중학생 정도의  학생 들에게 좀 더 깊이 있는 세종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그동안에는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임금님으로만 알고 있는 세종을 왜 그렇게 평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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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위인을 접하면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접하는 인물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일것이다...

 

그 중 아이세움의 역사 인물  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 술사  세종은

초등  고학년  중학생 정도의  학생 들에게

좀 더 깊이 있는 세종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그동안에는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임금님으로만 알고 있는 세종을

왜 그렇게 평가 하는지  하나  하나 알려 준다...

 

태종의 셋째 아들도 태어나  책 벌레로 자라며

임금이 되어서

백성들을 사랑 하고..우리힘으로 모든것을 만들며

나라의 힘을 키웠다..

 

나라의 모든 부분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며

조선의 태평 성대를  이룬  세종의 삶속에서

 

우리는  그를 위대한 임금으로  부를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수 잇다..

 

부분 부분 자료 사진과  그림들이 잇어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역사 마주 보기 코너와  각  부분  마다  팁들이

세종을  더 깊이 알수 잇게 해준다...

 

 

우리역사의 가장 위대한 임금 세종...

 

그를  아이세움의 역사 인물로 만나  좀  더 자세히 알수 잇엇다

t****o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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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술사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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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인물 시리즈중 하나인 세종은 우리나라의 문화기틀을 이룬 왕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입증되는 이야기책이다 지금은 끝났지만 세종에 대한 사극으로 전후 배경을 잘알고 있어서인지 책을 받아들고선 술술읽혀 내려갈 정도로 역사나 다른 위인시리즈와는 달랐다. 세종은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그누구도 왕이 되리라곤 짐작하지 못했지만 그의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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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인물 시리즈중 하나인 세종은 우리나라의 문화기틀을 이룬 왕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입증되는 이야기책이다 지금은 끝났지만 세종에 대한 사극으로 전후 배경을 잘알고 있어서인지 책을 받아들고선 술술읽혀 내려갈 정도로 역사나 다른 위인시리즈와는 달랐다. 세종은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그누구도 왕이 되리라곤 짐작하지 못했지만 그의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의 제 4대왕이 된다. 아버지인 태종은 강력한 통치력을 바탕으로하여 정치적으로 안정을 되찾게 하여 세종이 여러 문화적인 방면으로 힘쓸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준다. 그리하여 세종은 우리풍토에 맞는 농업기술책이 《농사직설》에 선진농법을 실어서 백성들에게 보급함으로써 농사의 수확량을 늘리고, 세금제도를 바로잡아서 백성의 부담을 줄였으며, 모든것을 중국에 의존하며 살아왔던 관행을 깨고선 인쇄술과 의학, 그리고 음악, 천문학, 지리학, 기상학 뿐만아니라 과학적인 문자인 《훈민정음》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그의 업적은 인재를 골고루 등용할 줄아는 안목과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이였다. 그의 지도력과 애민정신이 녹아져 있는 이책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방면에 대한 긍지를 느끼게 해준다는 생각에 더욱 뿌듯한 책이다. 아이세움 역사인물 시리즈는 다른 위인이나 역사책보다 한층 더 재미와 배경지식을 많이 담은 책이라 계속 다양한 시리즈로 출간되었으면 한다.
j*****m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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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술사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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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도 알만한 위인에는 누가 있을까? 요즘아이들은 좀 다른 면도 있지만 우리 때에는 대표적 인물로 ‘세종’ 과 ‘이순신’을 꼽았던 것 같다.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나와서 아이들과 주말에 본 기억도 난다. 물론 위인전도 많이 읽었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권해 주고 싶은 세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세종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려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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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도 알만한 위인에는 누가 있을까?

요즘아이들은 좀 다른 면도 있지만

우리 때에는 대표적 인물로 ‘세종’ 과

‘이순신’을 꼽았던 것 같다.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나와서 아이들과 주말에 본 기억도 난다.

물론 위인전도 많이 읽었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권해 주고 싶은

세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세종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려 있는 내용과 사진들이 사실적이면서도

역사적 그 시대에 온 듯 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가게 하는 묘한 느낌이 든다.

단순히 업적을 열거한 것이 아니라

문맥 속에 감정이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어 서 인 것 같다.

가볍지 않으면서 세종시대의 역사적 숨결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중간 중간 들어있는 박스 안에 있는 내용만 아이들이 안다 해도

역사적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g********7 200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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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먼저 생각한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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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에 인물전이 있는데 그 인물전 명칭이 역사인물이다.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이야기이다. 한 인물의 삶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나 또한 인물전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그 사람이 살았던 시대상과 일어났던 역사적인 일,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보게 한다.  세종을 읽으면서 아버지인 태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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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에 인물전이 있는데 그 인물전 명칭이 역사인물이다.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이야기이다. 한 인물의 삶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나 또한 인물전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그 사람이 살았던 시대상과 일어났던 역사적인 일,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보게 한다.

 세종을 읽으면서 아버지인 태종에 대해 다시 보게 되고, 세종의 형제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것이다. 세종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사건들, 세종을 도와 일했던 충신들, 이종무,김종서,박연,장영실,성삼문, 신숙주,황희, 맹사성 같은 다른 인물들도 더불어서 보게 하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더 말 할 나위가 없는 왕이다.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책은 문화의 연금술사라는 표현을 써서 세종을 나타냈다. 문화와 과학에 힘쓴 왕에 걸맞는 최고의 표현인 것 같다.

  '백성이 있고서야 나라가 있는 법이다. 백성이 잘살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든 뜯어고치리라.'

 세종이 나라를 잘 다스린 성군으로 칭송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다. 무슨 일을 하든 백성을 중심에 두었던 그 마음이었다. 백성이 어려운 글자를 모르는 것이 안타까웠고, 백성들의 돈이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도 싫었다. 농사를 지어 먹고 사는 백성들에게 농사 잘 짓는 법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 분야의 전문가라면 그들의 신분이 어떻든 간에  스승으로 대접하면서 연구에 연구를 하게 했다. 백성을 마음에 두고 인재 발굴에 힘쓴 덕에 대대로 칭송 받는 왕이 될 수 있었다.

 우리 나라는 현재  정치와 경제가 많이 힘든 때라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도 세종처럼  자기와 자기 정당의 유익만을 따지지 않고,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국민과 백성이 사는 길인지를 먼저 생각 해 주었으면 좋겠다.

 왕이나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도 무슨 일을 하든 어떤 것이 옳는 일이고 , 모든이에게 유익이 있는 일인지를 생각한다면 인류는 좋은 발전을 하게 될 것이다. 




c*****u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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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백성들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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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외국인 영어 선생님이 어느 날 수업 시간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너희 나라 한글은 정말 과학적이고 창의적이다.  솔직히 영어는 이나라, 저나라 말이 모두 섞여서 만들어진 언어로 뛰어난 언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한글은 유일하게 세종대왕이란는 분명한 창제자가 있으면서, 또 표음문자라 원하는 소리를 다 표현할 수 있다. 세종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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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외국인 영어 선생님이 어느 날 수업 시간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너희 나라 한글은 정말 과학적이고 창의적이다.  솔직히 영어는 이나라, 저나라 말이 모두 섞여서 만들어진 언어로 뛰어난 언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한글은 유일하게 세종대왕이란는 분명한 창제자가 있으면서, 또 표음문자라 원하는 소리를 다 표현할 수 있다. 세종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이에요.
이 말씀을 듣고 우린 어릴때부터 한글을 써왔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셨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왔던게 아닐까 하고 잠깐 부끄러웠네요.
 
<조선을 설계한 문화의 연금술사 세종> 이 책은 세종대왕에 대해 쓴 책입니다.  다른 위인전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세종대왕의 업적에만 치중하여 기술하지 않고 세종이 임금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조선 정국에 대해 자세히 적어놓아 그 당시 분위기를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태조 이성계가 어떤 마음을 먹고 있었는지, 조정의 신하들은 그 때 왜 그런 청을 올렸는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태종에 이르러 세종에게 왕위가 전해지기 까지의 과정은 참 긴장되면서도 마음이 아팠고, 태종 아들들의 남다른 우애는 그 윗대의 피비린내났던 왕위쟁탈전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더군요.  양녕, 효령대군 두 형의 결단이 없었다면 오늘날 세종대왕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의 어느 부분을 들춰봐도 그렇게 아름다운 양보가 없었던 것 같아요.
 
책에는 세종대왕의 업적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하지만  그런 업적들을 그냥 나열하지 않고 결과물이 나온 과정들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주목해보니 공통점이 있더군요.  그건 바로 중국과는 다른 우리 나라의 독창성을 찾으려는 노력과 백성들을 잘 살게 하고싶어하는 세종대왕의 마음이 담겨있다는 거였어요.  조선 초기에 이런 분이 임금이었다는 건 우리에겐 참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책 제목처럼 조선 사회의 각 분야를 세세하게 설계를 해놓았기 때문에 조선이 그 후로도 계속 번성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위인전이기는 하지만 역사 속에서 인물을 그리고 있고 보조 자료도 풍부하기때문에 역사책과 연계하여 읽으면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내용의 깊이에 비해 글이 쉽게 씌여져 있어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d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