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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파랗게 파랗게~~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파랗게 파랗게~~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만난 귀여운 책이 나를 이렇게 위로해준다. 그림 그리기보다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 나는 요즘 아이들 책을 고르고 읽으면서 많이 배운다. 난 파란색을 좋아하지만 그 색이 이런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는 줄 몰랐다. 그저 파란 바다가 좋고 파란 하늘이 좋고 겨울엔 주로 검정색 옷을 입지만 다른 계절엔 주로 푸른색 옷을 즐겨 입는다. 태준이와 파란 열대어 퐁이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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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난 귀여운 책이 나를 이렇게 위로해준다.

그림 그리기보다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 나는 요즘 아이들 책을 고르고 읽으면서 많이 배운다. 난 파란색을 좋아하지만 그 색이 이런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는 줄 몰랐다. 그저 파란 바다가 좋고 파란 하늘이 좋고 겨울엔 주로 검정색 옷을 입지만 다른 계절엔 주로 푸른색 옷을 즐겨 입는다.

태준이와 파란 열대어 퐁이의 모습에 내 마음도 푸르게 푸르게..

 


책 표지가 무척 시원하다.


친구에게 놀림을 받아 화가 나 불을 뿜는 태준에게 파란 열대어 퐁이는 같이 파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구름 위로 높이 높이 바닷속으로 깊이 깊이..


화가 난 아이를 안정시켜 주는 편안한 그림책이 나를 이렇게 위로해주고 편안하게 해준다.

그 외 색깔 정서 그림책에는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이 있다. 다음엔 빨강과 노랑도 빌려봐야겠다.



s******a 2011.08.09. 신고 공감 6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색깔 정서 그림책
"색깔 정서 그림책" 내용보기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실험자를 둘로 나누어 붉은 방과 푸른 방에 각각 들어가게 한 후 피실험자의 상황을 관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붉은 방에 들어가 있던 사람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 둘씩 밖으로 나왔지만 푸른 방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고 잠까지 즐기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실험에서 푸른색은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킨다는 결과를 알 수
"색깔 정서 그림책" 내용보기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실험자를 둘로 나누어 붉은 방과 푸른 방에 각각 들어가게 한 후 피실험자의 상황을 관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붉은 방에 들어가 있던 사람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 둘씩 밖으로 나왔지만 푸른 방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고 잠까지 즐기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실험에서 푸른색은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킨다는 결과를 알 수 있었지요. 아이들의 공부방, 특히 감정 조절이 힘든 남자 아이들의 방을 푸른색 계열로 바꿔주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위의 단편적인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컬러 테러피라는 분야가 있을 정도로 색깔이 사람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뜨인돌 어린이에서 그 색이 갖고 있는 힘을 보여주는 멋진 책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으로 이루어진 색깔 정서 그림책 시리즈가 바로 그것인데요. 제가 제일 먼저 만난 친구는 <사를 화를 풀어주는 파랑>입니다.

화가 난 태준이, 그리고 의인화 되어 태준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열대어 풍이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엉덩이의 몽고 반점으로 좋아하는 여자친구 앞에서 놀림을 받아 화가난 태준이를 파란색의 열대어 풍이가 등에 태우고 날아 오릅니다. 풍이는 화가나 뜨거운 태준이를 데리고 시원한 곳으로 데려가지요.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푸른 하늘을 날고, 새파란 물망초 향기를 들이마시기도 합니다. 시원한 강물에서 물장난을 하기도 하고 바닷속을 헤엄치고 돌고래를 타고 푸르른 바다를 달리는 동안 태준이의 마음속에서 불같이 타오르던 화는 어느새 가라앉습니다.


이 책이 눈에 들어온 첫번째,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를 마친 책이라는 점입니다. 꿈많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열대어뿐만이 아니라 날마다 껴안고 있는 곰인형, 아끼는 장난감등 모든것과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열대어와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엉덩이와 등짝, 온 몸에 유독 많은 몽고반점을 갖고 태어난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인것처럼 몰입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색깔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어루만져주고 치료해 주는 일을 책을 통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림책은 그 자체만으로도 읽는 아이들에게 고마운 역할을 해줍니다. 그림책의 내용과 그림은 책을 읽는 순간 이미 아이들의 심리에 작용하기 시작하지요. 거기에서 한발짝 더 들어가 색채 심리를 이용해 직접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이 바로 이 색깔 정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어린이 책들도 상당히 세분화 되어 출간되고 있습니다. 지식 정보 그림책이 그 한예이지요. 단순히 창작, 명작등의 큰 줄기에서 이제는 각 분야별로 전문화되어 높은 수준의 좋은 책들이 많이 선보여져서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는 엄마는 어떤 책을 먼저 보여줘야하나 하는 고민에까지 빠지게 됩니다. 즐거운 비명이지요. 이번에 만난 색깔 정서 그림책은 흔히 만나기 어려운 색채 심리가 아이들의 그림책에 등장하였다는 점,나아가 어린이 심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책이라 점, 실제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심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신선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주는 책이였습니다. 게다가 3년이라는 책의 제작기간과 책에 쏟아부은 정성, 특히 책 전체에서 보여지는 명도와 채도를 달리하는 동일 계열 색깔로 그려진 그림들은 그 자체만으도 이 책을 눈여게 보게 만듭니다. 저와 제 아이가 만난 파랑은 금방이라도 물이 뚝뚝 떨어질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두 색깔 그림책도 기대가 됩니다.
j*******7 2009.03.0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화난 마음을 사르르 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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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큰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짜증도 많아지고 화도 많이 내요.미운 네 살이라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생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꽤 받는것 같아요.그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육아서도 보고 하는데아이의 마음을 잘 다스리기가 쉽지 않아요.그러던 중 뜨인돌어린이에서 나온 색깔정서그림책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색깔이 가진 고유한 성격을 강조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화난 마음을 사르르 풀어줘요." 내용보기

네 살 큰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짜증도 많아지고 화도 많이 내요.
미운 네 살이라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생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꽤 받는것 같아요.
그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육아서도 보고 하는데
아이의 마음을 잘 다스리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던 중 뜨인돌어린이에서 나온 색깔정서그림책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색깔이 가진 고유한 성격을 강조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라는데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세 가지가 있네요.  세 가지 중 
아이에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은 책이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이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어서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기전 제가 먼저 보았는데 그때 제 기분이 좋지 않을때였어요.
 무엇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았는지는 지금 생각이 나지 않지만 책을 보고
제 마음이 사르르 풀어졌어요. 제가 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책을 보는 내내
파란 바다를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기분이 울적할때, 어떤 일이 잘 풀려지지 않을까
가끔 바다를 보고 오곤 해요. 끝이 보이지 않는 파란 바다를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그냥 마음이 깨끗해지는걸 느끼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마음을 느꼈어요.



먼저 책을 보며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아하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딴청 한번 피우지 않고 푹 빠져 보더군요.
책에 나오는 태준이가 엉덩이에 푸르스름한 몽고점이 있는데 
아이는 동생 엉덩이를 가리키며 똑같다고 하네요.
동생 엉덩이에도 태준이와 같은 몽고점이 있거든요.

 태준이는 친구 지원이가 며칠전에 수영장에서 몽고점을 보고
엉덩이가 파랗다며 자꾸 놀려 화가 많이 났어요. 
화로 인해 몸에서 열이 뿜어져 나오는 태준이를 열대어 퐁이가 등에 태우고 
파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물망초 꽃밭에서 꽃향기도 맡고, 파란 바다 속을 여행하면서
점점 태준이의 화가 가라앉게 되어요. 문득 문득 놀림을 당한 일이 생각이 나서
화가 나기도 했지만 태준이는 금새 마음을 가라앉히고 
몽고점은 창피한게 아니라 생각하고 차분한 마음을 되찾아요.

 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이 그림책은 미운 네 살인
우리 아이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고 있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한 아이가 얼마전부터 자꾸 괴롭혀요.
마치고 집에 오면 어린이집에서 기분 안 좋았다고 얘기하는 아이와
이 책을 함께 봐요. 그럼 화난 아이의 마음이 사르르 풀어져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뜨인돌어린이에 있습니다.>


h*****k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깔 정서 그림책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색깔 정서 그림책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내용보기
사랑하는 아들 언제나 연년생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모습이 마음이 아플때가 많았답니다.   동생에게만 화를 참지 못하고 울 아들 어떻게 아이에게 화를  바로 내지 않고 참아 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 한권   색깔 정서 그림책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이랍니다. 이 책을 보고 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이 책의 주인공 태준이
"색깔 정서 그림책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내용보기

 

사랑하는 아들

언제나 연년생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모습이

마음이 아플때가 많았답니다.

 

동생에게만 화를 참지 못하고 울 아들

어떻게 아이에게 화를  바로 내지 않고 참아 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 한권

 

색깔 정서 그림책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이랍니다.

이 책을 보고 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이 책의 주인공 태준이는 화가 많이 났네요

파란 열대어 퐁이는 태준이가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보네요

태준이는 지원이에게 놀림을 당해서 마음이 점점 뜨거워졌답니다.

갑자기 어항에서 나온 퐁이

태준이를 태우고 구름위로 높이 높이 날아올랐네요

새파란 하늘에 온몸을 감싸자 가슴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네요

구름을 보면서 친구를 생각하자...

또 가슴이 뜨거워졌네요

퐁이는 태준이가 화를 다스리지 못할때마다  파란 꽃밭으로~~~

강물로,파란 바다 속으로 여행을 하네요

여행을 하면서 태준의 마음은 파람으로 차츰 물들며 시원해졌네요

여행을 하면서 태준은 화를 왜 냈을까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리고 깨닫은 것은 친구들이 놀려도 화낼 이유도 없고 창피한 일도

아니라는 거네요

 

파랑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색깔이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푸르고 화창한 하늘을 보면 가슴이 펑

뚫리는 것 처럼

파랑은 화가 나서 흥분했거나 ,긴장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 내방 벽지 파랑으로 바꾸어 주세요"

"파랑색이 화를 풀어준데요 "라고 말하는 아이의 말을 듣고

아이를 위해서 벽지부터 바꿔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퐁이라는 친구는 아이에게는 없지만...

제가 퐁이의 역할을 하면서 아이의 변화무상한 감정 변화를 다스릴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하게되었답니다.

 

u****6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화를 풀어주는 방법 이제 알겠어요
"아이의 화를 풀어주는 방법 이제 알겠어요" 내용보기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뜨인돌어린이 출판.... 유난히 동생에게 샘이 많고, 남에게 지면 화 내고, 맘대로 안 되도 화 내고, 동생이 조금만 건드려도 화내고, 뭘 도와줘도 화내는... 그야말로 종잡을 수 없이 화를 많이 내는 첫째를 위해 읽어본 책입니다. 시원한 파랑색 표지를 보고 와~ 저 혼자 감탄했어요. 효과가 있기를...기도를 한 후... 은근슬쩍 큰애 읽으라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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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뜨인돌어린이 출판....

유난히 동생에게 샘이 많고, 남에게 지면 화 내고, 맘대로 안 되도 화 내고,

동생이 조금만 건드려도 화내고, 뭘 도와줘도 화내는...

그야말로 종잡을 수 없이 화를 많이 내는 첫째를 위해 읽어본 책입니다.

시원한 파랑색 표지를 보고 와~

저 혼자 감탄했어요. 효과가 있기를...기도를 한 후...

은근슬쩍 큰애 읽으라고 이불 위에 올려놓았는데, 어느새 읽어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땠어?"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아이한테 책을 평가시키는 건 안 좋은 일일것 같아서요.

아이가 자주 읽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겠죠.

그런데 다른 책들처럼 자주 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났을 때 차분히 읽어주려고 기회를 노렸어요.

아~~~~그런데 도민이가 화 낼 때 저도 버럭버럭 고함을 지르거나 화를 내고 있었기 때문에

책을 읽어줄 생각을 못 했답니다.

그렇게 몇 번의 기회는 놓치고, 세 번 정도 아이랑 함께 읽어봤어요.

주인공 태준이가 화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엄청 공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때려주고 싶다는 것에 대해서도 같은 표정으로 책을 읽구요.

하늘을 날아 다닐 때는 시원한 기분이었다가 놀린 아이를 생각하면서 땅으로 슈~~~~~~웅

떨어질 때는 저도 아들도 깜짝 놀랐어요.

그러다 다시 퐁이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도민군은 금새 태준이가 되었습니다.

"가서 지원이를 혼내 주고 말테야."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정말 지원이를 혼내주고 싶은 눈치더라구요.

 

엄마...도민아, 지원이를 혼내 줘야 할까?

도민...응. 아주 많이 때려줘야 해.

엄마...그럼 지원이도 널 때릴 텐데?

도민...그래도 내가 더 많이 때려줘야 돼.

 

요즘은 화가 났을 때 모든 대화의 결론이 이렇게 난답니다.

자꾸 때리다 보면 싸움이 끝이 나질 않는다고...

그럼 너도 아주 많이 다치게 된다고...

수백번 얘기한 것 같은데...먹히질 않습니다.

 

아휴...동생한테 사랑 뺏긴 첫째들이 많이 화를 참고 지낸다고 하는데~

전 아이의 마음 속 화까지 끌어내서 분출하게 해 주고 싶은데...

아직도 분홍색이나 빨강색을 더 좋아하는 아들.

파랑색 색종이 들이밀면 오히려 거부하는 아들.

 

그래서 책 뒷편에 나온 방법 중

파란 물컵 써 보기, 파란 공 가지고 놀기, 파란 그림책 보기, 파란 바다 보기, 파란 물건으로 방 꾸미기...

이런 거 일단 해 보려구요.

특히 여름 되면 바다를 많이 보여줘야겠단 생각도 많이 했어요.

 

이 책에 나온 아이 심리의 변화 과정...

처음엔 아끼던 퐁이와도 말을 안 하다가 드디어 말문을 열고,

그 다음엔 마구 화를 내고,

그러다 잠깐 화를 풀어볼까도 생각하고,

그러다 또 생각이 나면 화를 내고...

그러다 마침내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 되기까지...

 

아이에겐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성적인 결론을 내리는 마지막 과정에 스스로 도달할 날이 언제쯤 올런지...

아직 일곱살 우리 아이에겐 무리인거 같아요.

아마 그걸 기다리는 엄마인 저에게도 많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구요.

 

아이도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파랑이 많이 나오는 그림책들만 주욱~ 뽑아서

늘 보이는 곳에 두어서 자주 펴보기라도 하게 하렵니다.

 

성격 급한 엄마...인 저로서는

무슨 감기약처럼 서너번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는 걸 기대했나 봐요.

지금 생각해 보니 피식 웃음이 날 정도네요.

아이 화를 풀어주는 데 여러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준 것만으로도

무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j******t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색깔 정서 그림책 2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 릴렉스~ 합시다!
" [서평] 색깔 정서 그림책 2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 릴렉스~ 합시다! " 내용보기
색깔 정서 그림책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글 이은서 ㅣ 그림 이혜영 ㅣ 감수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이 책은 표지에서 부터 파란색의 차갑고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책이랍니다. 파랑색은 화를 사르르 풀어주는 색이라는데 제가 참고해야 할 듯해요. 왜냐하면 인상이가 가끔 말을 안들어서 욱할때 도움을 좀 받
" [서평] 색깔 정서 그림책 2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 릴렉스~ 합시다! " 내용보기

 

  색깔 정서 그림책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글 이은서 ㅣ 그림 이혜영 ㅣ

감수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이 책은 표지에서 부터 파란색의 차갑고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책이랍니다. 파랑색은 화를 사르르 풀어주는 색이라는데 제가 참고해야 할 듯해요. 왜냐하면 인상이가 가끔 말을 안들어서 욱할때 도움을 좀 받으려구요.

그럼 화를 어떻게 사르르 풀어주는 것인지 책 속으로 들어가 봐야 겠어요~

책의 시작은 커다란 어항에 파란 열대어한마리로 시작됩니다. 어항의 물도 열대어도 모두 파란색이라 시원한 느낌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태준이는 기분이 별로 안좋은 모양이에요. 파란열대어 퐁이에게 볼멘소리를 내는 것을 보면요. 태준이는 지금 화가 나서 얼굴이 화끈거린데요. 분명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죠? 화가난 태준이의 볼과 파란열대에 퐁이의 몸이 대조적이네요. 파란색의 기운이 불의 빨간기운을 정화시켜주어서 사르르 화를 풀리게 만들어주나봐요.

그나저나 태준이가 왜 화가 났는지 알아봐야 겠죠? 아~ 지원이가 태준이 엉덩이가 파랗다고 놀렸었군요.. 그거 몽고반점이라 지원이한테도 있었을 텐데.. 태준아? 너도 같이 놀려줄걸 그랬다.. 그지?  그말을 들은 퐁이는 어항에서 톡튀어나와서 하늘꼭대기까지 데리고 갑니다~와 하늘꼭대기에 있다는 상상만해도 이렇게 시원한데 태준이도 가슴속이 많이 시원해 졌을 거에요. 그런데 다시 태준이가 화가 났어요. 서연이생각이 나서 그렇다네요. 아마도 좋아하는 서연이 앞에서 놀림을 당했다는게 창피했던 모양이에요. 퐁이가 또 다시 데려간 곳은 파란 꽃밭이에요. 꽃밭으로 내려오는 그림은 책을 세워서 봐야 한답니다. 위아래로 길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이 더욱 잘 와닿게 되네요.

태준이는 계속 화가 나서 얼굴이 빨개졌다가 가라앉았다를 반복했어요. 그런 태준이 옆을 퐁이는 지켜주면서 마음을 가라앉혀주기 위해서 계속 파란색 여행을 떠납니다. 둘이서 여행을 떠난 곳은 파란 강물을 거쳐 마침내 파란 바다속 여행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태준이는바다에 와서야 화가 사그라 들었어요. 모든 걸 받아들이는 편안하고 고요한 존재인 파란바다는 태준이의 화까지도 따뜻하게 받아주었던 것이지요.

또르르르. 태준이는 다시 방안으로 돌아왔고 도화지에 파란색 그림들이 많이 그려져 있네요. 아마도 태준이는 파란색으로 그림을 그리고 마음속으로 마음껏 여행을 즐기면서 화가 차츰 가라앉은 모양이죠? 파란색은 그런 힘이 있거든요.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요.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중에는 침착하면 생각이 깊다는데.. 전 침착은 맞는거 같은데 생각은 너무 많아서 사서 걱정을 하는 정도이고 성격도 그닥 화를 잘 내지 않는 성격은 아니에요. 하루에도 몇번씩 욱~ 하거든요. 저 방안에 파란 전지 하나사서 방벽에 붙여놓아 보려구요. 마음의 안정도 좀 찾아보고 인상이에게도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하니까요~

자그럼 정리한번 하겠습니다~ 파랑은 화가 나서 흥분했거나, 긴장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의 마음을 안전시켜 주는 효과가 잇답니다.  모두모두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이 책을 읽고  릴렉스~~ 합시다. 

d******d 200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를 풀어주는 신비한 색 파랑
"화를 풀어주는 신비한 색 파랑" 내용보기
그림을 보는 순간 마음이 시원해지며 막혀있던 것들이 깡그리 씻겨 나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보는 것만으로 정서적인 안정감과 치유를 주는 색깔치료구나 저절로 알게 됩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려지는 느낌을 주는 파랑속을 헤엄쳐 봅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태준을 맞이하는 파랑 열대어 풍이,몸에서 화끈거리는 열기를 뿜어내는 태준이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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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순간 마음이 시원해지며 막혀있던 것들이 깡그리 씻겨 나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보는 것만으로 정서적인 안정감과 치유를 주는 색깔치료구나
저절로 알게 됩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려지는 느낌을 주는 파랑속을 헤엄쳐 봅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태준을 맞이하는 파랑 열대어 풍이,몸에서 화끈거리는 열기를
뿜어내는 태준이는 자신의 엉덩이에 있는 몽고반점을 놀리던 지원이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더욱 화가 치밀어 오르고 열이 뻗쳐 오릅니다.
태준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서연이 앞에서 놀려대던 지원이가 얄미웠나 봅니다.
그맘때 그런 마음의 분노가 화를 담고 있는 아이들이 제법 많은 듯 합니다.
 
순간 우리 아들의 6살 때 일이 생각납니다, 둘째의 돌 사진 촬영을 위해 유치원을
빠지고 사진을 찍고 얼마후 촬영한 앨범과 함께 미니 앨범을 받았는데 마침
그것을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가져갔더랬지요.
사진 중에 우리 아들이 바닥에 눕고 그 위에 동생이 올라타는 컨셉이 있었는데,
돌발상황으로 예원이가 벌떡 일어나며 오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고 ’으아~’하고
비명을 지르는 듯한 자연스런 사진이 순간포착된 것을 보고 아이들이 모두 웃었답니다.
그 사진은 아빠도 제일 맘에 든다고 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우리 아들이 느끼기엔 친구들이 웃는 것이 좋은 느낌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몽고반점은 누구나 갖고 태어나는 것이고 없어지는 것은 개인차가 있는데, 그것을
놀리는 친구로 인해 속상해하는 태준,더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친구 서연이
앞이라 부끄러운 마음이 더했던 모양입니다.
불 같이  뜨거운 태준이의 화가 난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파랑 열대어 풍이가
태준이를 태우고 파란 하늘위를 날아 오르고 파란 꽃들이 핀 파란
들판도 데려가고 파란 바다속까지 데려갑니다.
태준이의 불 같이 뜨겁던 화는 어느새 사그라들고 안정되어 평화로운 모습으로
파랑 열대어 풍이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속이 타고 힘들 때 가장 많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 바다라고 하지요,
푸른 바다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고요해지기 때문이겠지요.
 
풍이와 태준이가 함께 하는 파랑의 세계는 너무나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화가 난 아이를 안정시켜 주는 편안한 색인 파랑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j******6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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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이 자랑스러워야 할텐데 왜 유독 나의 좋지 못한 면을 아이가 똑같이 하는 걸 보면 뜨끔하면서 떠오르는 걸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지 하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어 그런가보다. 그래야 할텐데.....   울컥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화를 낼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그대로 아이에게서 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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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이 자랑스러워야 할텐데 왜 유독 나의 좋지 못한 면을 아이가 똑같이 하는 걸 보면 뜨끔하면서 떠오르는 걸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지 하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어 그런가보다.

그래야 할텐데.....

 

울컥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화를 낼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그대로 아이에게서 볼 때가 있다.

제 동생에게 내가 하던 말투 그대로 야단을 치고 화를 내는 것이었다.

아!

화도 웃음이나 사랑, 즐겁고 기쁘고 슬픈 사람의 기본적인 감정임에는 틀림없지만

화를 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감정은 결코 아니다.

더군다나 요즈음은 어린 아이들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며 또래 집단 속에서 생활을 하고,

특히 학교 다니는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특히나 중요한데

울컥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자주 드러낸다면 누가 좋아라 하겠는가.

공부 잘 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친구관계가 중요한 것이 공부보다 앞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친구 지원이가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태준이의 엉덩이 몽고반점을 보고 놀리자 태준이는 화가 난다.

집에 돌아와 파란 열대어 퐁이에게 이야기하는데 그때 일을 떠올리며 점점 마음이 더 뜨거워지자

톡!

어항 속에서 퐁이가 튀어나와 태준이를 등에 태우고 신기한 세상을 구경시켜준다.

 

태준이가 화가 나는 장면은 읽는 아이도 공감이 가는 듯 그러면 화가 나지 하고,

퐁이가 데리고 간 파란 세상은 마음이 확 트이며 상쾌한 기분이 밀려들어오는데 책을 보는 아이 마음이 그대로 물들어 가는지 표정이 밝아졌다.

그림이 어찌나 예쁘던지 보고있으면 눈도 시원하고 마음도 즐거워진다.

태준이가 한 번에 바로 화가 다 풀리지 않고 그래도 중간중간 다시 열이 오르며 성이 나려고 하는데 차음 파란 세계가 마음을 계속 어루만져주자 마음이 풀리는 과정이 참 좋았다.

사실 화라는 게 단번에 바로 풀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더 내용이 받아들이기 쉬웠고, 공감이 갔다.

읽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시원해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다.

 

색채나 미술로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접해본 일은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유아 대상의 책인데 초등 저학년이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과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

i*******e 200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정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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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색깔정서 - 파랑 넌 누구니?30개월에 막 들어선 우리 아이..이 아이는 평소 참 착한 아이랍니다..다른 사람이 볼때 정말 편하겠다고 느낄정도죠..저도 아이 키우면서 이 아이가 넘 심해서 못키우겠다는생각을 하진 않았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분노 조절..그러니까 화가났을때 울거나, 때를 쓰는게 간혹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어떻게 조절하는 법을 알려줄까 생각하다..울 아
"★너무나 정서적인.." 내용보기

 뜨인돌 색깔정서 - 파랑



넌 누구니?
30개월에 막 들어선 우리 아이..
이 아이는 평소 참 착한 아이랍니다..
다른 사람이 볼때 정말 편하겠다고 느낄정도죠..
저도 아이 키우면서 이 아이가 넘 심해서 못키우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분노 조절..
그러니까 화가났을때 울거나, 때를 쓰는게 간혹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조절하는 법을 알려줄까 생각하다..
울 아이 책을 좋아하니 책으로 접근해 주면 좋겠다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뜨인돌의 스스륵 화를 풀어주는 파랑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내용이 어떤가?
태준이가 유치원에 다녀왔는데 화가 나있었어요..
이유는 친구가 태준이 엉덩이에 있는 몽고점을 보고 놀렸기 때문이죠..
태준이는 그 일이 생각 날때마다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죠..
그러다 어항속 물고기 퐁이와 시원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랍니다..^^ 


 

상단 태준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온 장면이랍니다..
하단은 앞, 뒤 표지.. 넘 시원하죠?  

 


태준이와 퐁이의 여행~부분이예요.. 넘넘 이쁘죠.. 

 


책의 마지막장에 파랑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생활속에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친절하게 나와있답니다..^^ 


스스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이런점이 좋아요
① 전체가 파랑으로 구성..
책 표지부터 책장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온통 파랑, 하늘.. 시원한 색깔들이 펼쳐진답니다.
아이도 아이겠지만 제가 보고 마음이 시원해 진다 느낄
정도 였답니다..^^

② 깜찍한 주인공
주인공인 남자아이와.. 물고기..
정말 어찌 그리 이쁜지요.. 특히나 물고기 그림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지어지는 예쁜 주인공 이었어요

③ 적당한 채도
파랑이라고 해서.. 정말 새파란 색이 아니랍니다..
유화로 그린듯한.. 파랑빛이 눈도 맘도 편안하게 해주네요..


울 아이는 이렇게 보는 군요..

열심히 봐주십니다.. 대로는 심각하게.. 때로는 아는척하면서..ㅎㅎ
맨 마지막 사진에서 구름위로 올라간 장면을 보고는 자기는 무섭다고..
인상을 쓰고 계십니다..ㅋㅋㅋ 


책과 함께 있던 팜플렛.. 다른 색깔 책들을 살짝 볼 수 가 있었는데요..
색을 칠 할 수 있게끔 되어있답니다..
울 아이는 노랑색을 무척이나 좋아라 하네요..ㅋㅋ


서평 마치며..
책 제목처럼 보기만해도 사르르 화가 풀어질거 같은 책이랍니다..
책감이나 그림이 너무나 맘에 들었던 책이예요..
색깔 정서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빨강, 노랑, 파랑.. 다른 책들도 보고픈 맘이 너무나 많이 들었어요.
책과 함께 온 팜플렛을 보면서.. 울 아이 노랑에 무척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ㅎㅎ 곧 우리집에 올듯 합니다..
멋진 책 만들어 준 출판사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

y****0 200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서평)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화가 나 돌아 온 태준이. 친구 지원이의 놀림에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 몸에서 불이 뿜어져 나올만큼 화가났어요. 낮에 있었던 애기를 할수록 마음이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어요.. 그런 태준이를 파란열대어 퐁이가 등에 태우고 파란하늘로 날아 올라요. 태준이는 하얀 구름위를 겅중겅중 뛰어 다니며 파나하늘위를 마음껏 누볏어요. 퐁이와 함게 태준이는 파란꽃이
"(서평)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화가 나 돌아 온 태준이.

친구 지원이의 놀림에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

몸에서 불이 뿜어져 나올만큼 화가났어요.

낮에 있었던 애기를 할수록 마음이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어요..

그런 태준이를 파란열대어 퐁이가 등에 태우고 파란하늘로 날아 올라요.

태준이는 하얀 구름위를 겅중겅중 뛰어 다니며 파나하늘위를 마음껏 누볏어요.

퐁이와 함게 태준이는 파란꽃이 활짝 피여 있는 꽃밭에서 물망초 향기도  흠뻑 들이마시고

시원한 냇가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파란 바다속을 헤엄치며 돌고래와 재미있게 놀기도 하지요..

그러는 사이 어느새 화가나 뜨거웠던 마음이 시원해 지고 화가 풀리는걸 느꼇어요.

 

파랑색은 화가 나서 흥분했거나, 긴장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가슴이 답답할때나 ,우울할때 ,화가날때등... 하늘을 쳐다본다든지 바다를 찾는 이유가 바로 그거였군요.

그거 뿐만 아니라 파란색으로 아이들 방을 꾸며 주면 집중력이 생기고 마음의 안정되구요.

파랑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바다같이 침착하며, 생각이 깊은아이라 자란다고 하는군요.


하루에도 열 두번은 삐지고, 동생과 장난감을 가지고 실갱이하다 엄마에게 혼나서 냉장고 뒤로 가서

"나 화났어" 를 외치는 큰아이.

화났다며 장난감을 발로 차기도 하고 동생을 때리기도 하는걸 보며

아이가 감정을 제대로 못 다스리는것 같아 걱정이 많았었는데..

사르르 화를 풀어주는 파랑 책을 통해서 아이도 엄마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책 속 가득 파란하늘이 펼쳐 있고,맘껏 헤엄치며  놀수 있는 바다속 그림이

책을 보는 내내 아이의 마음도, 글을 읽어 주는 엄마의 마음도 시원하고 편안해 지는 게

느껴지드라구요.

일상생활에서도 파란색을 늘 가까이 하면서 지내다 보면

성격이 좋은 아이로 자랄수 있을것 같아요.

b******y 200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