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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초등학생?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를 먼저 읽고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고 느끼는 바가 많아서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두 책이 같은 내용이면서도 등장인물이 다르고 내용도 조금 다른것이 두 권 모두 읽기를 잘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른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를 도전해 볼까 합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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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는 자기계발서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마시멜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풀어낸 책이다.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으면 더욱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을 때, 그 보상을 위해서 마시멜로를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수 있는 아이가 나중에 더욱 크게 성공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에 얽힌 수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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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던 마시멜로 실험은 대중에게도 유명한 이야기다. 어린 시절의 참을성과 인내력이 훗날 자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실험. 청소년기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작가의 의도대로 빛나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를 조금 더 참고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거듭다짐했을 것이다. 청소년기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읽게 된 마시멜로 이야기는 힘내라는 화이팅에도 불구하고 씁쓸하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목표에 다다르지 못하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일까? 실력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꿈꾸던 미래를 맞이하는 못하다면 노력이 부족했음을 자책해야 하는것인가? 책이 주는 교훈과 메세지, 그리고 내가 살아오며 느껴야 했던 불공정과 비합리, 운도 실력이라는 변수까지 그 중간쯤 어딘가를 아직도 헤맨다. 나는 부모로서 꿈꾸는 것이 노력만큼 이루어지는 세상이라고 아이에게 말해줄 수가 없다. 목표만큼 이루지 못했을때 자신의 노력을 탓하며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어야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좌절하게 될까봐서 이다. 목표를 위한 계획과 노력, 그에 따른 성취감은 분명 경험하고 맛보아야 하지만 노력만으로도 안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좌절과 자책보단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함을 가르쳐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