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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Earth Blues Band
브로큰 얼스 블루스 밴드 그들의 이름은 나에게 생소하다. 블루스 밴드라? 나는 음악을 직접 듣기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듯 흑인의
끈쩍끈쩍한 블루스를 상상했다. 하지만 음악을 듣고선 "아 이건 뭔가 다르다" 라는 느낌이 강렬했다. 그들의 음악은 블루스 였지만 그들의 보컬이 이끄는 분위기는 분명 락이었다. 마치 송골매나 샌드페블즈의 노래를 듣는 듯 하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코리아 락 블루스 일 것이다.조금의 의아함과 탄성이 스쳤다.
팀 소개 기타리스트 곽세근 이 2007년 10월에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여 코리아 락 블루스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블루스 밴드이다. 1집 앨범을 2008년
7월에 미국 현지에서 발매하고 현재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활동하고 있다.
멤버 소개 Vocal/guitar - 곽세근 Guitar - Andrew Bass guitar - Eloy Piano/Keyboard - Ron Tanski Drums - Lazaro
팀/ 멤버소개에서 볼수 있듯이 이들은 다국적 밴드이다.
앨범은 4개의 곡으로 채워져 있다. 4곡 밖에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
하지만 요즘 음반시장의 모습이 그런것을 이해를 안해줄수도 없긴하다.
1. 희망없는 하루 2. 희망을 찾아서 3. 어두운 삶의 블루스 4. 내 영혼의 블루스
4개의 곡들은 블루스를 향한 어두운 영혼들의 희망에 관한 줄기를 가지고있다. 그들의 연주는 끈쩍끈쩍한 블루스의 느낌으로 가득채워져 있으며,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부드럽다.보컬은 상당히 투박하고 매마르고 건조한 느낌을 준다. 이 건조한 느낌은 그들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에 강렬함을 더해준다.
코리아 락 블루스 라는 한국적 음악이 가미된 만큼 앞으로 한국시장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정받을 수있는 그룹이 되길 희망한다. 그들을 통해 코리아 락 블루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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