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 온라인 뉴스를 뜨겁게 달군 기사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미국무장관 힐러리가 한국방문 및 한국 여성 지도자들 그리고 여대생들과 가진 만남이었다. 바로 이날 내가 우연히도 메리케이가 쓴 핑크리더십을 만났다.아니, 어쩌면 그 뉴스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도... 여성으로서 나도 사회생활을 십수년 해왔지만, 한국내 여성이 가진 여러가지 제약 및 한계 때문에 번번히 직장내에서 회의감을 지금까지 느껴왔다. 그리고, 과연 남성들이 여전히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를 늘 고민해 왔던 듯 하다. 그런 나의 고민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준 책. 핑크 리더십이라는 이 책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요즘 세상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과거보다 활발해졌고, 또한 가정내 모든 구매결정자가 주부가 되었고, 또한 이렇듯 험악한 세상에 여성 리더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들 말한다. 이럴 때 진정한 가장 여성스러운 타고난 본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후배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두고두고 삶의 지침서로 간직해도 후회되지 않을 그런 소중한 책을 난 오늘 만난 듯 하다. |
|
메리 케이라는 여성의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다. 그저 한 기업의 회장으로서의, 자기 성공에 대한 개발서겠거니,,, 했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 여성으로서, 그녀의 원칙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책을 읽으며 그녀에 대한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리더십>이라는 말을 통해 자칫 여성리더로서의 처세서 또는 개발서 정도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핑크리더십>은 직장 여성인이 어떻게 직장에 적응해야 하고, 나아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메리 케이'라는 인물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여성직장인들을 위한 꿈과 희망이다. 그녀는 여성으로서 경험하는 갖은 불합리와 불리한 조건들에 대항한 여성이다. 여성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역량을 갖고 있지만, 더 넓은 사회로 진출할 수 없음을 알게된, 메리 케이는 자신의 이름을 단 화장품 판매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전적으로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에 의한, 여성들을 향한 새로운 룰과 경영철학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골든 룰 리더십, 칭찬으로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어라, 경청하라, 열정은 태산도 움직이다 등이 그녀가 표방했던 경영철학 이다. 23개에 해당하는 그녀의 사상과 관념들은 여성직장인으로서 사회에 갖은 울분을 대신하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기능을 해주었다. 특히, 4장의 ''칭찬으로 사람들을 성공하라.'는 부분은 내가 가장 목말라하던 부분에 대해 말해주었다. 요즘의 직장에선 칭찬을 하기도, 해주기도 버겁다. 그리고 칭찬이란 문화에 사람들이 익숙치 않다. 오히려, '비난'이라는 채찍질을 더 좋아한다. 최근 그런 경험을 많이 하면서,,, '인재가 둔재가 되는것도 칭찬이 부족하여, 방향을 모른채로 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을 하였었다. 비단 우리나라 기업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닐 이 상황에 대해, 메리케이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판매 액수보다 보잘것없는 금액을 판매했지만, 내셔널 디렉터인 헬렌은 그녀 밑은 뷰티 컨설턴트에게 "정말 잘했어요~"라는 칭찬을 한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이 한마다기 그 신규 뷰티 컨설턴트에게는 열정을 끌어내고,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직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위의 칭찬 사례처럼 메리 케이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그녀가 전해주는 생생한 목소리는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모든 여성들에게 지침이 될 수 있다. 그녀가 한 평생 얻은 삶의 지식을 이렇게 책 한권으로 얻을 수 있다니! 메리 케이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이 사실들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자신의 입지가 약하다고 느껴지는가? 단지 여성이라서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완독해보자. 삐뚤어진 세상이라고 비난만 할게 아니라 메리케이처럼 그 벽들을 허물고 부딪히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혹은 여성들의 훌륭한 사회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
핑크리더십 / 메리 케이 애시 지음/
늦은 나이 48세의 여성으로 불과 5천 달러을 가지고 메리케이애시는 메리케이사을 설립하여 지금은 미국 최대의 화장품 회사로 키웠다. 뷰티 컨설턴트들과 더불어 가기을 희망했고 그렇게 행동하였다.본사 건물 1층에는 메이케리 박물관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갤러리에는세일즈 디렉터들의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다 유독 이들을 강조하는 것은 이 여성 리더들이 회사가 성공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함인 즉 '우리 회사는 사람 중심의 회사'라는 것을 알기 위함인 것이다.
새로운 판매사원들은 본사에 와서 일주일에 걸쳐 교육을 받고 동기 부여을 받는다 그리고 최고의 노하우을 전수받는다.그리고 판매실적에 대한 충분한 커미션을 받는다. 메리케이 직원들은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여길만큼 좋은 여건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 직원들을 진급시킨다. 사내에서 자격을 갖춘 직원이 있을경우, 외부인사를 영입하지 않고 공석이생기면 직원 누구라도 그 직책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내 게시판에 공지을 시킨다. 즉 내부 사람을 발탁하는 것이다. 메리케이사에서는 리더의 성공은 부하직원들의 성공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함께 성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리더가 부하직원을 비판을 할 경우에는 칭찬하면서 비판하라고 말한다. 리더는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에도 부하 직원을 감싸 안는너그러움을 보여서 자존심을 상하게 않게 하게 하고 날카롭게 잘못된 점을 짚어 넘어가는 것이다. 부드러우면서 강함을 보여주고 부하 직원과 긴밀한 관계에 있더라도 업무에 관한 한 단호하고 직설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 지나치게 허물없는 리더로서의 역할과 타협할 줄 아는 리더로서의 역할은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비판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불쌍사나운 행동으로 아랫사람들은 감정이 상하게 되고 작업 분위기는 삭막해진다. '다음은 내 차례인가'하는 분위기 조성이 되어 불안하고 당황한 직원들은 압박감을 느끼고 생산성도 떨어지게 한다. 비판을 우회적 메세지로 전달하는 것도 좋은 한 방법이 될 것이다 |
|
토플러의 책이 날개 돋힌 듯 나가는 때가 있었다. 물론 나도 토플러의 책을 사보거나 빌려봤다.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부의 미래... 그 전에 나는 빌 게이츠에 매료되었다. 책이름을 듣는 순간 한 순간 꽂혀버린 것이다. 생각의 속도라니... 그러고 나서 한동안 잭 웰치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매료됐다. 위대한 승리, 끝없는 도전과 용기, 승자의 조건... 블루오션 역시 많은 이들로부터 화제가 되었다는 이유로 읽게 된 책이었다. 내가 이런 책들을 읽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 오직 새로운 패러다임을 얻기 위해. 그리고 이 시대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강력한 화두를 찾아서였다. 그것이 미래학이든 경제학이든 아니면 아이티 도서든 상관이 없었다. 핑크리더십 역시 그런 이유로 고른 책이었다. 메리 케이라는 생소한 이름이 주는 어감도 괜찮았고 표지에서 보여준 강렬한 눈빛만 봐도 아주 많은 걸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왠지 범상치 않은 이 여자에겐 거대한 뭔가가 들어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던 것이다. 기업 내 수많은 부조리의 속성을 메리 케이는 너무도 잘 파악하고 있었다 인간의 약하디 약한 약점을 메리 케이는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여성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목표를 향해 슁없이 나아가는 메리 케이라는 매력적인 케릭터에 꽂힌 나는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갔다. 사실, 이 책은 쉽고 단순한 논리였지만, 기업에서 벤치마킹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성경의 골든 룰을 기업경영 원칙으로 삼은 것은 얼핏 낡은 것 같지만,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시도였다. 르겠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여성들에게 강추!! |
|
나는 자기계발서나 자서전에 흥미가 없는 편인데 우연히 '메리 케이'라는 화장품 회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덕분에 읽게 된 책이다. 쓸데없다거나 책도 아니다까진 아니나 이런 류의 책들이 이제까지 나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즐겨 읽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사람이 쓴 리더십이나 자서전을 읽게 될 것 같진 않다. 그러나 메리 케이의 철학-골든 룰, 고 기브-에 진짜 많이 반했고, 나도 '메리 케이'라는 회사에 일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나는 리더가 아니기에 나의 리더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횡포가 하나씩 오버랩되어 넌더리가 났다. 동료들 대부분이 리더인 그녀를 싫어했는데, 처음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러다 점점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은 부당한 일을 시키는 것, 겉과 속이 확연히 다른 것, 부하에게만 적용하는 엄격한 잣대, 일관성 없음, 일의 진행 속도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것, 물건 구입에 있어 판매 업체에 대한 무리한 요구 등 리더답지 않은 행동에서 부터 인간성을 의심할 사건들까지 속속 나타났다. 이런 단점들과 더불어 그녀와는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치명적이었다.
리더가 과도하게 단호한 경우도 있다. 리더가 너무 강하게 의견을 내세우면 그의 의견이 명백하게 틀렸음에도 부하 직원들은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부하 직원들은 상사와 직접 대화하려 하지 않는다. 부하 직원들은 "그가 한번 결심을 하면 그와 논쟁을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는 나의 상사이고 맞서서 싸워도 이길 수 없을 뿐더러 그러고 싶지도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단호한 리더와 폭군은 엄연히 다르다.(p255)
처음에는 그녀의 부당한 요구에 대해서 아무도 말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일 하면서 왜 그녀를 욕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모두의 심정이 딱 저거다. '싸워서 이길 수 없을 뿐더러 그러고 싶지도 않은 것' 싸워서 이기지 못한다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했었다.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싸워야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사람과 사람이 말로써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그녀는 '시키면 시킨대로 할 것이지, 일개 직원이 뭔 말이 많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닥 민주적이지 않은 우리 부모님도 내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나의 말을 무시하시진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었던 논리로 내 의견을 피력해도 끈기를 가지고 들어주셨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일에 대해 이유를 알지 못하면 납득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부모님은 내가 요구한 조건에 거절하실 때 근거를 말해주셨다.
어쨌든 일을 하면서 나는 이유도 모르고, 이유를 알았지만 조금 조절했으면 하는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말하지 못할 때가 많다(하지 않는다가 더 맞는 말인가?). 그러다보니 일의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졌고 직장에 나가는게 행복하지 않다.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당장이라도 사표를 그녀의 얼굴에 집어던지고 나오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로 꾸역꾸역 출근을 할 때는 무척 힘겹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메리 케이'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다. 그 회사의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기업 안에서 상사가 부하의 열정을 북돋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조그마한 성과에도 인정해주는 문화가 참 마음에 들었다.
공부든 일이든 오기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칭찬을 양분으로 먹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후자에 가까운데 나의 리더가 해주는 칭찬은 그닥 달갑지가 않다. 사람이 싫어서도 있겠지만 칭찬의 이유가 내가 일의 성과를 냈다거나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놓았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시키는대로 빨리(!)해서 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1960년대에 인정하고, 서로가 돕는 문화를 바탕으로 기업을 세운 메리 케이라는 여성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흔히들 상사가 여자면 남자일 때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데, 그런 편견을 없앴을 수 있었던 것도 감탄했다.
이들 회사의 문화가 알고 싶어 뷰티 컨설턴트들의 블로그를 여러 곳 방문해봤는데, 하나같이 행복해하며 일한다는 걸 느꼈다. 일정 부분 연극도 있겠지만 그래도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컨설턴트들이 많았는데 진심으로 부러웠다. 화장품에 '화'자도 모르는 내가 당장이라도 메리케이 사업에 뛰어들고 싶을 만큼.
여타 자기계발서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책이었지만(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공통점...^^;), 내 상황에서 그들의 기업 문화에 반하고 '메리 케이'라는 회사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다.
|
|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저자가 여성이거나 여성을 위한 리더십을 다룬 책이라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조직생활은 남자들이 만든 룰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고객과 접점으로 있는 뷰티컨설턴트. 조직의 관점에서 본다면 가장 하급자일테지만
메리 케이가 화장품회사로 창립자도 여성, 고객도 여성,
해답을 사람에게서 찾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란 어떤 것인지 손수 보여준 메리 케이.
|
|
예전엔 리더십하면 강인한 이미지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카리스마를 떠올렸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강한 리더십 보다 부드러운 리더십이 더욱 각광을 받는 추세다 핑크 리더십이 바로 그러한 부드러운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다. 책표지를 보면 은은한 핑크빛이 여성스러운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라는 걸 말해주는거 같다.
|
|
이 시대에 가장 맞는 책이 아닌가 싶은 책이었다. 책제목부터 핑크리더십, 어쩐지 여성을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이 책의 겉표지에도 여성분이 있는데, 이분이 이 책의 저자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아닌가 한다. 사람들에게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찾아보기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렸는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 시대에도 여전히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일 것이다. 이 책에 보면 메리케이는 그런 말을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바로 신앙이다.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가정이다. 세번째로 중요한 것은 바로 일이다. 그런데 많은 기업체들이나 연구소들, 모든 회사들에서는 이런 중요한 것들을 메리 케이와는 다르게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일이다. 그렇기에 이 시대에 일중독자들이 얼마나 많이 양산되고 있는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다. 심지어 양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어서, 서로 자신의 승진을 위해서 상대방을 이용해 먹는 정도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메리 케이는 뷰티 컨설턴트들이 회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장면을 본다. 사실 많은 회사들에서 우선 순위의 문제에 있어서 일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가정이고, 종교가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 면에서보면 메리 케이의 리더십은 역행하고 있는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결과만 두고 본다면 결코 그렇지가 않았다. 오히려 개인의 잠재력의 표현을 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들을 마련해 주고, 개인의 존엄성과 중요성을 인정해 줌으로써, 오히려 부티 컨설턴트들이 자신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 인하여 그들의 삶에 활력소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세상의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이렇게 회사원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리더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런면에서 메리케이가 세운 회사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다른 점을 노출하고 있지 않은가? 요즘처럼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가슴 따뜻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
|
머리케이의 경영 이야기는 여성이 이끄는 조직의 경영 노하우이다. 실제로 남성 중심의 기업들이 많이 있고 우리들은 그 기준에 맞추어서 경영으로 하고 소비를 하고 있다. 최근 몇년 사이에는 남성 마케팅이다, 여성마케팅이다. 특별한 차이를 찾아내고 경영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마케팅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많은 기업과 사업체들이 남성중심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말하는 남성 중심이라는 것이 남성과 여성의 기업안의 위치나 월급... 에 대한 것은 아니다. 나는 지금 기업운영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여성 ceo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핑크 리더쉽! 여성만의 장점을 부각시켜 경영을 하는 것은 아직 직접 느끼기에는 낯선 느낌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가운데 여성의 감성이 묻어나는 제품들이 있고 여성의 경영인이 증가하고 있는데 말이다. 핑크리더쉽!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나오는 경영을 살펴보자.
메리 케이 애시는 1995년 전미 여성 기업인 협회 선정, 위대한 개척자로, 1996 포춘지 선정 전미 경영인 명예의 전당, 2003 베일러 대학 선정 미국 역사상 최고의 여성 기업가, 2004년 PBS와 와튼 비즈니스 스쿨 선정,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25인을 수상했다. 머리케이는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가 흡족한 꿈의 회사! 를 차리게 된다. 꿈의 회사라니! 사회에서 실증을 느낀 내가 바라는 회사이지만 상상할 수 없는 회사가 바로 꿈의 회사이다. 최대의 이윤을 추구하고 돈에 맞는 능력을 꺼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전쟁이 살아숨쉬는 곳! 어떤 경우에는 작은 배려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곳이 아니던가. 회사를 사랑하십시요. 자부심을 갖고 일하십시요! 플랜 카드에 적혀 있는 문구들은 우리들에게 정말로 사랑하는 회사로 다가올 수 있던가. 나도 회사를 다니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한다. 하지만 회의도 있다.
꿈의 회사는 메리케이의 가슴에서 나오는 경영이 담긴 곳이다. 골든 룰(- 남이 내가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을 대하라) 을 회사의 대부분에 적용하고 있다. 그녀가 일하면서 겪었던 경험으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리더쉽을 기반으로 말이다. 모든 사람은 다 특별하다! 꿈의 회사에서는 고객과 직원들이 특별한 존재이다. 사람들이 스스로를 중한 사람으로 느끼도록 만드는 것은 꿈의 회사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계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 기존의 경영에서 만들었던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영역을 옮기는 것이다. 직원들은 전혀 자신의 실력을 남에게 물려주는 일이 없으니 불안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문제가 있으면 마음으로 다가가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을 회사가 문제 해결 공유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우리들의 회사는 어떤한가. 내 문제를 같이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능력이 없다고 말할 뿐이다.
인재를 중요하시 하는 경영식의 경영은 사람들에게 꿈이다. 칭찬과 피득백으로 사람을 이끌지만 냉정함과 판단력을 잃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감성을 가지고 있다. 너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라고 하는 것 이상의 감성경영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이 원하는 꿈의 회사가 이런 곳이라 생각한다. 눈 앞에 놓인 사람을 최대한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라! 나도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이다. 메리케이는 회사를 아는 것 보다 사람을 알고 있는 경영인이다. 사람이 어느 순간 움직이는지 리더에게는 무엇인 필요한지를 알고 있다. 핑크리더쉽은 P와 L은 수익과 손실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랑을 의미한다. 수익과 손실은 이익을 주지만 사람과 사랑이 없다면 지탱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의 리더쉽은 핑크이다. 당장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보자. 경영은 변해야 한다.
![]()
세계적인 부로 존 록펠런-지상의 그 어떤 것 보다 사람을 다루는 능력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겠다.
GM의 CEO 알프레드 슬론- 내 자산을 다가져라. 하지만 조직만은 남겨달라. 그러면 5년 후에 나는 잃어버린 자산 모두를 되찾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지천으로 깔려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회가 찾아 오기만을 앉아서 기다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누구든 기회를 잡기 위해최선을 다해야 한다.
책임이 주어지면 사람들은 자신이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권한이 주어지지 않은 책임을 떠안으면 자존심만 심하게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처음으로 동생을 돌보게 된 책임을 맡은 어린 소녀의 반응을 본 적이 있는가? 아이는 흥분해서 어쩔 줄 몰라할 것이다. 어른 자격을 부여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생을 돌 볼 책임을 맡았다면 아이는 동생이 좋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야단 칠 수도 있고 다른 날 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할 권한도 함께 받아야 한다.
|
|
예전부터 '리더십'이란 단어는 많이 사용해왔지만, 종류가 많지도 않았고 어떤 시대에는 '리더십'이라는 것을 타고난다고 생각했었다하니 연구를 깊이있게 하던 때 또한 없었던 듯하다. 그러나 요즘은 섬기는 리더십, 카리스마 등등 여러 수식어가 붙는 리더십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특이한 점은 아직도 리더십이 남성들의 전유물인듯 여겨진다는 것이다. 회사를 경영하거나, 나라를 이끄는 것. 작게는 가정을 꾸려나가는 데에도 남성들의 리더십에 대해선 이런저런 논의가 많지만 여성들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은 편이다. 이런 때에 메리 케이 사의 리더인 메리 케이 애시의 책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되어 매우 기뻤고,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내가 찾는 리더십의 종류'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메리케이는 48세의 나이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였고 아들과 함께 경영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도 회사에 다닌 경력이 계속 있었지만 오히려 그 경력이 메리케이의 경영 방식에 영향을 주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다. 어느 누구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오히려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리더십을 기초로 회사를 경영했고, 또한 아주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름도 부드러운 핑크 리더십의 기본은 '내가 대우받고 싶은 것처럼 다른 사람을 대우하라'라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잘 대우받기를 바라고 중요한 사람으로 인식되기를 바라지만 정작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는 그 사람의 지위나 생김을 보고 대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그런 점을 주의하라고 맨 첫장에서 이야기하며 동시에 다른 룰에서도 이 생각을 바탕에 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