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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같이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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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많은 형제속에서 어우러져 자라질 않아서 그런지 협동심이라는 표현조차 생소한 듯 싶어요. 아이가 자라감에 따라 먼저 만나게 되는 작은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지내려면 꼭 필요한 덕목인데 말이죠.   표지의 아이들이 바이올린 연주하는 그림만 보고도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하고 있는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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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많은 형제속에서 어우러져 자라질 않아서 그런지 협동심이라는 표현조차 생소한 듯 싶어요.

아이가 자라감에 따라 먼저 만나게 되는 작은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지내려면 꼭 필요한 덕목인데 말이죠.

 

표지의 아이들이 바이올린 연주하는 그림만 보고도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하고 있는 피아노에 집중하라고 제대로 소리 내기 어려운 악기라고 미뤄왔는데 아이가 주인공인 고소미를 많이 부러워하네요.

더군다나 전국 어린이 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 실력이니 더더욱이요.

이 책은 그런 고소미에게 형편 없는 실력을 가진 아이들과 관현악단을 만들어 대회에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자기 계발 동화입니다.

자신의 뛰어난 실력마저 인정 받지 못하게 될까봐 전전긍긍하며 결국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만 소미에게 선생님이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소미도 관현악이 여러가지 악기가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 내는 음악이라는 건 알고 있지? 조화라는 건 연주를 잘하는 아이들만 모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란다.................관현악은 악기를 잘 다루는 게 아니라 같이 연주하는 단원들끼리 서로 호흡을 맞추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연주해야 비로소 만들어진단다."

 

아이들과 어울리는 법을 하나하나 알게 된 소미는 혼자 무대에 설 때 느꼈던 초조함과 짜증나고 겁났던 마음이 아이들과 연주하면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음악을 즐기면서 연주하는 법을 깨닫게 됩니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에게 유치원 생활이나 학교 생활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조화롭게 잘 지내는 것이 또 이 시대의 엄마들의 숙제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일은 갑자기 이뤄지는 일도 아니기에  아이들이 부딪히고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야 하는 게 엄마의 숙제가 아니가 합니다. 

이 책은 갈등 상황에서 조마조마하던 마음이 해소되면서 아이들이 서로 같이 무언가를 이뤄나가는 뿌듯합과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책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h********9 2009.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협화음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끌어내는 협동심에 대해 배워요
"불협화음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끌어내는 협동심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우리 어릴 적에는 개인보다는 단체나 협동을 무척이나 비중있게 교육했던 것 같아요. 그 시절에는 단체생활에서 함께 하는 가장 강조했던 부분도 바로 협동심에 대한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정한 협동심이란 어떤 것인지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이해했던 것 같은 기억도 듭니다. 한편, 우리 어릴적과는 다르게 근래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대단위
"불협화음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끌어내는 협동심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우리 어릴 적에는 개인보다는 단체나 협동을 무척이나 비중있게 교육했던 것 같아요. 그 시절에는 단체생활에서 함께 하는 가장 강조했던 부분도 바로 협동심에 대한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정한 협동심이란 어떤 것인지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이해했던 것 같은 기억도 듭니다.

한편, 우리 어릴적과는 다르게 근래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대단위 단지에 살면서 이웃집과 소통이 없는 그런 경우도 많은 것 같았어요. 우리는 그나마 옆집과 나란히 붙어 있어서 친하게 지내는 편이지만, 전에 있던 곳에서는 앞에 집에 있는 사람과 조그만 엘리베이터를 둔 공간 사이만큼만 떨어져 있었는데 거의 자주 못보니 서먹서먹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개인이 중요하고, 개인의 능력을 더 중시하는 시대이기도 하겠지만,  더불어살아가는 사회이니만큼, 아이들에게 <협동심>에 대해 바로 알려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 <협동심>은 내가 아니라도, 나하나 쯤이야.....이렇게 생각하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에, 협동심이란 어떤 것인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소미는 바이올린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무대에 설때면 늘 떨리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관현악단원으로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게 됩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같이 무대에 서면 덜 떨리리라 생각된 소미는 제의를 받아들이지만, 또 다른 콩쿨을 앞두고 있었던 상황인지라 소미의 엄마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늘 엄마의 말대로 해온 것에 대한 반항심리도 있고 바이올린이라면 자신이 있었던 소미는 기대를 안고 관현악단을 하겠다고 하는데, 처음 만난 아이들과 첫 연습에서 불협화음인 연주실력에 그만 실망을 하고 맙니다....나만 잘하면 돼 라고 생각했던 소미가 어떻게 되었을까 동화의 뒷 부분은 책을 통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동화라서 읽기에도 쉽고 <협동심>에 대해서 아주 잘 표현되어 있는 동화 같습니다. 혼자 잘 해왔던 소미가, 혼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관현악단이었지만 불협화음으로 몇번이고 그만둘까를 망설이는 대목이 어릴적 저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 참 재미있었어요. 소심이라면 정말 왕소심이었던 그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소미가 불협화음의 관현악단에서 훌륭한 관현악단이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배우는 협동심은 아이들로 하여금 다 같이 마음을 열고 서로의 보조를 맞추어가는 부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m******m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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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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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달걀을 무척 좋아한대요.... 그런데 그 동글동글한 달걀을 어떻게 가져가서 먹을까요? 첫 장부터 아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잔뜩 유발시켰어요. 사실 저도 몰랐던 사실이라 너무 궁금했어요...ㅎㅎ 글쎄 쥐한마리가 달걀을 안고 누우면 다른 한 마리가 꼬리를 끌고 간다지 뭐에요.... 아들은 데굴데굴 굴려서 가면되잖아......삶은 계란만 가져가서 먹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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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달걀을 무척 좋아한대요.... 그런데 그 동글동글한 달걀을 어떻게 가져가서 먹을까요?

첫 장부터 아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잔뜩 유발시켰어요.

사실 저도 몰랐던 사실이라 너무 궁금했어요...ㅎㅎ

글쎄 쥐한마리가 달걀을 안고 누우면 다른 한 마리가 꼬리를 끌고 간다지 뭐에요....

아들은 데굴데굴 굴려서 가면되잖아......삶은 계란만 가져가서 먹으면 되지.....

라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하며 얘길했는데  두마리가 서로 도와야만 안전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얘길 했더니

또 대뜸 "그럼 안고 가는 쥐 등이 아프잖아...피나겠다.." 라며 자기의 말이 답이 아닌것에 조금 토라진듯 대꾸를 하더군요.

그렇게 아들과 저는 책의 첫 머리를 넘겼습니다.

 

7살이 되면서 부쩍 말대꾸도 심해지고 혼자하려는 욕심이나 뭐든 자기만 일등하려는 맘이 무척 강해져서

나름 고민이 많았어요.

그게 우리아이 뿐만 아니라 친구녀석들도 똑같이 서로 1등하려고 아주 사소한 것부터 티격태격 거려서

늘 놀다보면 한친구가 울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타이르고 설명을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 왜 함께 할수록 작아지는것이 아니라 커지는 마음이라고 했을까?

그것부터 우리 생각해보면서 책 읽어보자~~ 하고 읽어 주었어요.

주인공 소미는 전국어린이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한 어린이에요.

바이올린을 무척 잘 켜요.... 그런데 어느날 소미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어린이관현악단을 만들게 되어

소미는 선생님의 부탁으로 관현악단의 단원이 되지요.

하지만 늘 혼자서 연습하고 잘한다고 칭찬받던 소미는 여럿이 어울리자

모두 제각각의 엉뚱한 소리를 내며 연주하는 것에 불만을 가지게 되지요.

그러다 혼자서만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에 혼자서만 연습하고 친구들과 얘기도 잘 하지 않게 되요.

하지만 결국 제 혼자서만 잘해서는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여러 친구와 선후배들과 같이 맘을 합쳐 좋은 연주를 하게 된답니다.

혼자서는 떨리고 벅차던 것들도 친구들과 함께하고 서로 도와주다보면 그 일이 훨씬 즐겁고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책을 다 읽고 아들과 악기를 꺼내와 보았어요.

아들은 템버린을 저는 북을 들었는데 역시나 엉망인채로 노래한곡을 불렀지만

다시 아들과 쿵작작 쿵작작...하며 박자를 넣어가며 잠깐 해보았더니 확실히 조금 더 나아졌다는 것을

귀로 금새 느낄수가 있었지요.

아들에게 협동심이란 이런거다...라고 설명해 주었어요.

일등만이 좋은것이 아니라는것..... 혼자서만 잘한다고 다들 칭찬해 주지 않는다는것.

마음은 나눌수록 베풀수록 커진다는것....

아들이 100%로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아하~~하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는 모습만으로도 맘이 참 기뻤답니다.

엄마의 잔소리 백번보다 이렇게 책 한권이 아들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게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지요.

다행히 책을 좋아하는 아들이라 쉽게 받아들여주고 이해해주기도 하니 기특하기만 하네요.

이제 그 개구쟁이 친구들이 놀러왔을때 다 불러모아 이책을 한번 읽어주는 일만 남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h*****9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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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에 빠지다.
"<글고은>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에 빠지다." 내용보기
2학년에 올라가면서 모둠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혼자서 잘하는것만이 좋은 모습이 아니라는점을 알아야할 쯤에 만났던 책이네요. <함계 할수록 커지는 마음 === 협동심>이랍니다. 두녀석을 키우는 엄마로 늘 고민을 하게 되지요.. 다른 사람과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불협화음 보다는 아름다운 소리를 함께 낼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글고은>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에 빠지다." 내용보기

2학년에 올라가면서 모둠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혼자서 잘하는것만이 좋은 모습이 아니라는점을

알아야할 쯤에 만났던 책이네요. <함계 할수록 커지는 마음 === 협동심>이랍니다.

두녀석을 키우는 엄마로 늘 고민을 하게 되지요.. 다른 사람과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불협화음

보다는 아름다운 소리를 함께 낼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때로는 혼자일때가 멋진 연주가 될수 있고 때로는 타인과 함께 해서 더 큰 웅장함을 만들어 낼수 있기도

한것 같아요.

녀석들의 눈높이에서 잘 이야기가 전개되더라구요..엄마랑 녀석이랑 함께 읽어보고 엄마도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은책이 바로 글고은의 협동심이네요.

작가의 말을 통해서 나랑 나랑 함께여서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갈수 있지요. 두마리의 쥐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녀석을 새로운 사실에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친구가 놀러 왔을때도 친구를 돕는 일에 많이 신경을 쓰더라

구요. 가끔 어른들도 협동을 해서 무엇인가를 해결해야 할때가 많아요.

하지만 각자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리는 어른들도 많지요. 차라리 혼자하면 좋겠어. 라고 생각한적이 있다고

엄마도 우리 녀석도 솔직하게 경험한 이야기를 떠올리면 이야기를 해보았답니다.

나래 초등학교 고소미양의 바이올린 연주는 정말 아름답지요. 고소미는 우연한 기회에 학교 관현악단이 되었답니다.

고소미양의 엄마의 걱정에도 함께 참여하려고 하지요.하지만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였답니다.

고소미양은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함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관현악단에서 고소미양의 소리는

혼자만 잘났어요. 뽐내는 소리였어요.

아이에게 고소미가 친구들과 겪으면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읽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친구와 즐겁게 연주하는 고소미를 만나보세요.. 어느새 우리 친구들도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수 있겠지요.

자기계발동화가 필요한 시기에 책장에 두웠답니다.

r****8 200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동 아이에게는 꼭 읽어주세요
"외동 아이에게는 꼭 읽어주세요" 내용보기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 외동인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한 책이예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그림, 그리고 음악 이야기여서 더 좋았구요.   지금까지는 글밥이 더 적은 책만 읽어왔고 그것도 엄마가 거의 다 읽어줬기 때문에 아이 혼자 읽기가 벅찰 것 같았는데 '내가 혼자 읽어볼래'하고 읽기 시작하더니 반 정도를 한자리에서 읽어내네요.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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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

외동인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한 책이예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그림, 그리고 음악 이야기여서 더 좋았구요.

 

지금까지는 글밥이 더 적은 책만 읽어왔고

그것도 엄마가 거의 다 읽어줬기 때문에

아이 혼자 읽기가 벅찰 것 같았는데

'내가 혼자 읽어볼래'하고 읽기 시작하더니 반 정도를 한자리에서 읽어내네요. (한 권을 다 끝내기에는 무리였나봐요)

그래도 반 정도를 읽어냈다는건 그만큼 흥미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새 친구들을 만났고

일주일간 다닌 학교에서는 아직도 친한 친구를 못사귀었답니다.

오늘은 짝이 자꾸 장난치며 괴롭힌다고, 자기를 싫어한다고 말하더라고요.

남자 아이인데 매일 앞자리에 앉은 남자아이와 티격태격 싸우며 논다고 하네요. 일명 '때리기 놀이'

모둠활동을 하게 되면 협동하는 법을 배우겠죠.

그때 다시 한 번 읽어줘야겠습니다.

요즘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자기만 챙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l******e 200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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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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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소미, 콩클에 나가서도 1등을 하는 소미에게 선생님은 관현악단을 만들면 들어오라는 말을 한다.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이라는 쉬운 곡을 연주하는 데도 악단은 실수를 하고 만다. 그런 모습을 본 소미는 자신이 속한 관현악단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혼자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관현악을 그만 두겠다는 생각을 전하려고 하는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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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소미, 콩클에 나가서도 1등을 하는 소미에게 선생님은 관현악단을 만들면 들어오라는 말을 한다.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이라는 쉬운 곡을 연주하는 데도 악단은 실수를 하고 만다. 그런 모습을 본 소미는 자신이 속한 관현악단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혼자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관현악을 그만 두겠다는 생각을 전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개교기념일에 관현악단이 발표회를 한다고 하신다. 두 달 안에 연주를 해야 하는 그들은 기대감이 있으나 소미는 아이들이 전혀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것을 보면서 실망을 하고 특별히 해성이의 실책을 지적한다. 다음날 연습에 나오지 않는 해성이를 관현악단에서 빼 버리자는 소미의 말에 선생님은 ‘조화를 이루려면 먼저 악기와 연주자가 친해져서 하나가 돼야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연주자가 또 친해져서 하나가 돼야 하는거야’라고 말하면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호흡을 맞추어서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연주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연주를 할 때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연주회 날에 많은 사람 앞에서 하나된 모습으로 연주를 하고 성황리에 마치게 연주를 마치게 된다.

 

 


 

협동심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면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협동한다는 것은 처음에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소미도 마찮가지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간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신경을 써야 하고 배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 더 좋은 것을 얻게 된다.

 

특별히 요즘과 같은 혼자만 있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협동심이라는 말은 정말 중요한 단어이다. 나만 생각하고 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협동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더블어 할 수 있는 그런 삶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그것을 생각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생활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m****0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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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와 배려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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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르신들 말씀에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요. 나 혼자 잘하면 되지 뭘 복잡스럽게 여러사람이 어울려서 힘들어야하지 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옛날처럼 형제가 많으면 싫으나 좋으나 서로 부딪히면서 맞춰가고 부족하면 도와주면서 자랄텐데 요즘은 한자녀나 두자녀 가정이 많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서로 힘들여가며 어울려간다는 거에 부족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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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르신들 말씀에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요.

나 혼자 잘하면 되지 뭘 복잡스럽게 여러사람이 어울려서 힘들어야하지 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옛날처럼 형제가 많으면 싫으나 좋으나 서로 부딪히면서 맞춰가고

부족하면 도와주면서 자랄텐데

요즘은 한자녀나 두자녀 가정이 많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서로 힘들여가며 어울려간다는 거에 부족함이 많은거같아요.

바이올린 콩쿠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고소미양.

담임선생님이 학교 관현악단 창단할텐데 소미가 도와달라는 부탁에

함께 동참을 하지요.

혼자 독주만 했던 소미는 여러사람이 어울려서 내는 부족한 소리에

실망을 하지만 선생님 때문에 쉽사리 그만두지 못하지요.

그러던중 해성이와 다툼이있고 해성이가 관현악단 함께하지 못하겠다고 빠지고 말지요.

관현악이 여러가지 악기가 조화를 이뤄 만들어 내는 음악이고

조화란 연주를 잘하는 아이들만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음악이 아니고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만 좋은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선생님 말씀에 해성이에게 사과하게 되지요.

협동심이란 무엇일까요??

혼자가 아닌 여럿이 마음과 힘을 합치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커다른 힘을 발휘할수 있는게 바로 협동심이겠지요.

혼자서만 독불장군처럼 살수 없는 이 세상,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고 먼저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세상살아가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g****1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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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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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한마리가 누워서 달걀을 안으면 다른 쥐가 달걀을 안은 쥐의 꼬리를 끌고 가는 거랍니다. 이렇게 해서 쥐 두마리는 달걀 하나로 배불리 먹을수 있었던 거지요. 두마리의 쥐가 협동해서 달걀을 가져가는 것처럼 마음과 힘을 합했을때 큰 힘을 발휘하는 예는 아주 많이 있어요.   달걀을 좋아하는 쥐가 깨지기 쉬운 달걀을 가져가기 위해서 서로 협동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처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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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한마리가 누워서 달걀을 안으면 다른 쥐가 달걀을 안은 쥐의 꼬리를 끌고 가는 거랍니다. 이렇게 해서 쥐 두마리는 달걀 하나로 배불리 먹을수 있었던 거지요.

두마리의 쥐가 협동해서 달걀을 가져가는 것처럼 마음과 힘을 합했을때 큰 힘을 발휘하는 예는 아주 많이 있어요.

 

달걀을 좋아하는 쥐가 깨지기 쉬운 달걀을 가져가기 위해서 서로 협동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협동심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보면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단어인것 같아요.

혼자라는 것에 익숙하고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한곳에 모여 하나가 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이책은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아이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책에 담고 있답니다.

 

나래초등학교 2학년 고소미 는 무대에 오를때 마다 떨리고 겁이 나지만 전국어린이 음악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분 1등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친구랍니다.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소미에게 학교에 관현악단에 들어오라고 했고 당황한 소미는 관현악단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소미네 엄마는 소미보다 못하는 아이들이랑 하면서 시간만 뺏기고 뭘배우겠냐고 반대를 하시네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트롬봄... 우와, 관현악단을 만드는 데 이렇게 많은 악기랑 연주자들이 필요하구나" 관현악단을 이루는 다양한 악기들을 보니 새삼 신기했어요. 나는 언제나 혼자 무대에 올랐으니까요.

 

관현악단의 소리도 제각각, 음도 제멋대로인 짧은 첫연주가 끝나고 소미는 실망을 했답니다.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 소미는 발표회 소식을 듣게 되고 자신의 실력까지 엉터리라고 손가락질을 받을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연습도중 자신도 모르게 넌 기본도 모르냐며 해성이에게 큰소리로 말하게 되고 해성이가 연습을 안나오게 되네요.

 

소미도 관현악이 여러 가지 악기가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 내는 음악이라는 건 알고 있지? 조화라는 건 연주를 잘하는 아이들만 모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란다. 아무리 연주를 잘 해도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데 좋은 음악을 연주 할수 있을까? 조화를 이루려면 먼저 악기와 연주자가 친해져서 하나가 돼야 해. 그리고 그 다음엔 한사람 한사람의 연주가가 또 친해져서 하나가 돼야 하는거야.

 

아무리 연주를 잘 하는 사람이 모였어도 소리가 모아지지 않는다면 절대 조화로운 소리를 낼수 없는 관현악단이 되어 소미는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소리를 내는 법을 배워가게 됩니다. 협동심이란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치면 커다란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협동심이 무엇인지 잘몰랐던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협동심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된것 같아요.

혼자라는것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해나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했는데 청소 당번도 하고 급식 당번도 하고 서툴지만 나아지는 모습을 보게 되니 뿌듯하네요. 같이 청소하고 급식을 나누어 주는것도 협동심이라고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도 말입니다.

7********g 2009.03.1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할수록 커지는 마음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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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초등학교생활에 대해 호기심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하긴 하지만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기에 다른 아이들과의 협동심이 요구되는 일들이 발생하면 힘이 들지 않을까 우려가 되었다. 책 제목이기도 한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고 싶은데 사실 엄마의 열마디 말보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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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초등학교생활에 대해 호기심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하긴 하지만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기에

다른 아이들과의 협동심이 요구되는 일들이 발생하면 힘이 들지

않을까 우려가 되었다.

책 제목이기도 한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고

싶은데 사실 엄마의 열마디 말보다 좋은 책을 한권 읽게 하는것이

 낫겠다싶어서 딸아이품에 안겨준 책이다.

'우리들은 1학년'책과 비슷한 크기이고 글밥이 좀 많다싶지만

글자크기가 크고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있으니 술술 읽었다.

다 읽고 나더니 재밌다고 한다.

소미가 친구들과 친하게 잘 지내게 되어 좋다고도 했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고소미는 나래초등학교2학년으로 바이올린 연주를 잘한다.

음악 콩쿠르대회에 나갔다하면 1등을 도맡아하는 소미에게

담임선생님께서는 학교 관현악단을 만들건데 소미가 꼭 들어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한다.

선생님과 엄마사이에서 갈등을 하지만 결국엔 관현악단에 들어가게

되는데 첫날부터 괜히 들겠다고 고집을 부렸나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친구들의 실력이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괜히 대회 준비를 못하게 되는건

아닐까 우려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선뜻 그만두질 못하고 나가게 된다.'나만 잘하면 돼'라는 생각을

품고 임했던 소미는 점점 다른 사람들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어느 순간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연주를 능숙하게 하는데 이르게 된다.

이로서 함께 하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홀로 연주하는 것과는

또다른 기쁨을 알게 된다.

다소 이기적이고 독선적이었던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면서

협동심을 알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우리아이도 어떤 일을 함께할 때의 기쁨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d******3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를  안  낳는  가정도  많고  아이  하나인  가정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자기  아이만을  생각하는  조금은  이기적인  부모들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도  자기밖에  모르고  너무나  막무가내로  떼쓰고   남을  위한  배려를  잘  못하는  듯하다.  세상은  혼자서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모두가   돕고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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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를  안  낳는  가정도  많고  아이  하나인  가정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자기  아이만을  생각하는  조금은  이기적인  부모들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도  자기밖에  모르고  너무나  막무가내로  떼쓰고   남을  위한  배려를  잘  못하는  듯하다.  
세상은  혼자서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모두가   돕고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곳이다.
그러기에  혼자만  잘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이  잘할때  그  주위에서  뒷받침이  되어야  더욱  발전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  있다.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 협동심이란  책이다.  이  책에서  협동심이란  마음과  마음이  어울려  빚어내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라고  했다.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든다.  너무나  적절하게  잘  표현한  듯하다.  

책의  내용은  나래초등학교  2학년  고소미  학생의  이야기이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소미는  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할  정도의  실력을  지녔다.  어느  날,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관혁악단을  만들거라고  하고  소미도  같이하자고  한다.  엄마의  반대에도  소미는  하기로  하고  악단에  단원으로  학생들과  연습을  하지만  너무나  맞지  않는다.  그러면서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혼자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하다가  선생님께  지적을  받기도  하고  모두가  다같이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차츰  좋아지는  연주..  단원들  모두가  혼자만의  연주가  아닌  하나의  연주가  되어간다.  

혼자서  뭐든  다  할  수는  없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고서야  그럴수는  없다.
그렇기에  함께  나누어  일도  하고  내  일을  남이  도와주기도  하고  내가  도와주기도  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책인듯 싶다.

h****5 200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