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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책50의 서문에서 저자는 ‘곰팡이 난 책에서가 아니라 명상에서 진리를 찾으라. 달을 보기 위해선 연못이 아니라 하늘을 쳐다보라’는 페르시아 속담을 인용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이 책에 나오는 해제는 달을 직접 쳐다보는 경험이라기보다 오히려 연못에 비친 그림자를 보는 것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그림자를 봄으로써 직접 달을 쳐다볼 마음이 생긴다면 그 이상 바랄 게 없겠다(27면)’라고. 책을 다룬 책(혹은 책에 대한 책)을 쓰는 이와 읽는 이 모두가 명심해야 할 말씀이다.
2008년 출판계의 핵심 키워드가 ‘심리학’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본다. 현실 생활 저편에 있는 줄 알았던 심리학은 봇물처럼 쏟아지는 자기계발 책들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시리즈 2권인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50』출간 시점은 독서계의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한 독서연구소는 “키워드가 바뀌면서 이어지던 자기계발 서적들의 붐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태로, 현재는 핵심 키워드를 잡아내기가 힘들다”고 최근의 독서 트렌드를 짚어주었다.
![]()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톰 버틀러 보던 지음)과 앞서 간행된 심리학과 자기계발 3권을 직접 촬영해보았다. 사진_봄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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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꿈과 목표는 다르다는 것을 말한 신문을 읽었습니다. 꿈과 목표는 왜 다를까를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도 정하는 것이 아닐까? 꿈이 없다면 목표도 없고 삶의 나침판도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살아온 선인들의 이야기가 존재하고 그들이 남긴 글을 읽으면서 우리는 다시금 힘을 내기도 합니다. 힘이 들때, 남들처럼 소리쳐서 울지도 못하는 많이 이들은 고통속에서 희망을 찾아 나가는 모습만을 보고도 힘을 얻습니다. 왜 사는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듯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나 예전의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사뭇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저 꾸미는 외모가 다르고, 사는 환경이 다를 뿐 인간이 가지는 고민과 고통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 속에서 하나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열매를 내놓았습니다. 우리는 그 열매의 달콤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우리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요.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가 되지 않는 것을 보여주고 인생은 다 살게 마련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만, 조급하게 안달하는 사람만이 존재한다는 생각하게 해 줄 뿐이지요.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면서, 행복을 느끼면 주변의 모든이들에게도 그 사랑이 전달되고 그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해 줍니다. 미소를 짓는 이 옆에는 미소를 짓고 싶어하는 이들이 모여들고 그들은 다시금 인생의 새 출발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여성과 남성, 나와 다른 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같이 우리로 나아갈 것입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아닌 공동체로서의 우리가 되는 것이죠. 이 책은 그런 많은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글자가 뛰어다니지는 않습니다. 마음이 공중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과 가고 싶은 길에 대한 생각을, 세상이 변화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변화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능력은 무한하며, 우리의 꿈인 무지개를 포기하는 그 순간에 능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르는 우리의 능력을. 우리도 모르는 우리의 성격을. 오늘도 우리는 생각합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는.
여러분은 어떤 생각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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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힘으로 한 발짝 앞으로 나가자 문득, 자신을 모습에서 무엇인가 변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을 둘러싼 사회의 부조리나 모순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조직화된 사회에서도 개별화되며 느끼는 개인의 심리적 갈등을 이겨나가려는 부분도 있다. 대부분 그 변화를 바라는 중심에는 돈, 명예, 사랑, 직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와는 다르게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발견하고 보다 성숙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변화를 시도하던지 그 변화의 뜻을 가진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도서가 자기계발서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자기계발서는 많은 사람들의 대단한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에 오르곤 한다. 그만큼 자기변화, 혁신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일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맞는 자기계발서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많고 많은 책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도무지 어렵기만 할 때도 많다. 주제도 구성 내용도 다 비슷비슷해서 그것이 그것 같이 느껴지는 책 또한 부지기수다. 이러한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책이 있다. 고전에서 행복학까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자아실현의 명저라는 부제를 단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은 저자 톰 버틀러 보던이 자기계발과 관련된 내용의 많은 책을 직접 읽고 자신만의 기준에 치우치지 않고 선별하여 50권을 선정하고 우리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소개하는 책을 목표설정이 꿈과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꿈과 성공,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사고의 힘,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라는 행복의 비밀, 멀리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라는 원대한 비전, 인간의 심오함을 인식하라는 영혼과 신비,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켜라의 변화와 도전 이렇게 모두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등 익히 알려진 자기계발서를 포함하여 의외로 법구경, 노자의 도덕경, 성서까지 포함되어 있다.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은 책을 소개하며 그 책이 발간된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자아인식과 그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자기계발 즉 인간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스스로 앞날에 대한 희망을 설계하도록 돕는 책들이 담겨져 있다. 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 읽더라도 소중한 책과의 만남이 지속되기에 저자 톰 버틀러 보던의 고단한 노력이 엿보인다. 저자는 책을 소개하며 그 책의 중심 사상이 담겨있는 문장을 통해 저자들의 이야기로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간추린 평을 통해 책이 가지는 아쉬운 부분이나 오해받고 있는 부분까지 이야기 하고 있어 그 책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기도 하다. 책을 읽어가는 또 다른 재미는 각각의 책을 집필한 저자들의 생활과 간략한 연대가 있어 한층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또한 1200백만에서 2000만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린 자기계발서들의 이야기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변화를 얼마나 많이 갈망하고 있는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당신이 나서서 세상을 변화시키든, 그저 당신 자신만 변하기를 바라든, 분명한 것은 어느 누구도 당신을 위해 이 일을 대신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즉 이것은 우리들 각자의 몫이다.] 그 책이 그 책 같았던 자기계발서들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고 변화 발전시키려는 한 사람을 만족시키는 책은 없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소개되는 책들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저자 톰 버틀러 보던의 위의 말처럼 누구나 나를 대신해 주지 않기에 나 스스로 한발을 내 딛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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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류의 지각과 함께 객관적인 자료 보존을 위해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놀랍게 업그레이드되어 왔다. 그 지적 자산의 보존 방식이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고귀하게 정리된 형태가 바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책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가벼운 1회용으로까지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다. 그렇지만 책은 그 자체로 대단한 가치가 있으며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놀라운 힘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바로 책이 가진 놀라운 힘과 고결함 때문이라 하겠다. 그런데 그 책을 다시 세분화하여 주제에 맞게 분류한 서브 개념의 책이 발간되었다. 바로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이다. 이 책은 친히 고전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해외의 유명 자기계발서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자기계발 에센스의 모든 것!이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저자와 도서명이 자리한다. 인류의 지적허영심(결코 나쁜 의미로 쓰인 단어가 아니다)을 최대한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이 없다고, 늘 바쁘다고 투덜대는 현대인에게 에센스만 뽑아준 이런 책은 너무나도 가치 있다. 어디 나서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딱히 내용 정리도 되지 않을 때 이런 책 한 권이면 딱이라 하겠다. 뭐 어떤 의미로는 지극히 트렌드를 반영하여 나온 책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는 현대인의 입맛을 가장 잘살린 최고의 기획물이라 할 수 있을 만도 하다. 6년간 읽어온 수백권의 책들 중에 엄선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신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면면히 선보이는 책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프랭클린 자서전> <학습된 낙관주의> <감성지능>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 같은 책은 정말 하나하나가 다 귀하다. 바쁜 현대인에게는 시간단축을 위해서, 이미 이러한 책들을 읽은 Reader들이라면 한 번 더 독서하는 Remind 개념으로 이 책을 접하면 좋겠다. 좋은 책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지만, 좋은 책을 정리한 더 좋은 책은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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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의 개념이 무너진 요즘같은 시대엔 끝없는 자기계발이 요구되고 있다.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자기만의 무기가 있어야 함은 물론 흔히 처세술이라고 일컫는 것에도 능해야 한다. 여러 비법들을 담고 있는 책들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어 천편일률적인 붕어빵 같은 느낌도 없진 않지만 수많은 자기계발서 중에 그야말로 정수라 할 수 있는 책들을 선정하고 있다. 나도 나름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다 생각했는데 50권 중 내가 읽은 책은 겨우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비슷한 유형의 책들은 꽤 읽었지만 고전에다 명품이라 할 책은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그런 점에선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책들을 찾아 읽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꿈을 크게 세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꿈은 곧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노력의 결과가 바로 성공인 것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는 우리의 인생이 보다 밝고 명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대로 하면 긍정적인 일만 일어난다는 것이다. 우리의 경우엔 어릴 때부터 특정 전문직들을 선호하도록 세뇌당해서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뭔질 모르다는 문제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내는 것도 결코 쉽진 않겠지만 그게 바로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흔히 작은 이해관계에 집착해서 소탐대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삶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선 사소한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 자연친화적이고 영혼이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 보다 인간적인 삶이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제대로 된 내용을 익히기 위해서는 여기 소개된 50권과 뒤에 소개된 또 다른 50권을 직접 읽어 보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이를 얼마나 내가 소화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얼마나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을지는 늘 자신이 없었다. 나 자신을 바꿔야겠다고 다짐하지만 그 유효기간이 길지 않는 게 흠이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들의 책을 보고 또 보고 하는 것 같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는데 작심삼일이라도 계속 하면 조금이나마 효력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자기계발서를 읽고는 싶은데 무슨 책을 봐야 할지 엄두가 안 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만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