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처음 고르곤 컬러풀한 표지 및 속지에 놀랐다. 다른 책들은 흰 종이에 검정 글씨가 씌여있는 반면에, 본 저서는 콘텐츠에 따라 속지배경이 달라지며, 강조하고 싶은 문구는 글씨크기, 글씨색까지 바꿔서 기록하고 있다. 처음엔 좀 조잡하다 싶고, 읽는 중간중간 갑자기 튀어나오는 지은이가 강조하는 문구들 때문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기도 했는데, 계속 읽으면서 익숙해지니 괜찮았다. 이 책은 남녀관계, 특히 부부관계에서 성차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저자가 실제로 겪은, 그리고 상담자로 일하면서 접할 수 있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널리 알려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등에 나온 내용들과 대동소이하다. 단 저자가 한국사람이라서 다른 책들보다 남녀의 성차를 한국적인 상황에 비추어 쓴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예를 들어 남편들이 부인이 외출하고 하면 피곤하다고 하면서 밖에서 친구가 부르면 즉각 뛰어나가는 것, 남이 자기 아내를 예쁘다고 칭찬하면 남편이 '한국여자치고 저 정도 안 생긴 사람은 없다'고 표현한 것 등이 체면문화의 잔재라고 생각한다는 것들은 다른 저서에서 읽어보기 힘든 부분이다. 다른 남녀관계를 다룬 서적들보다 서술도 쉽고 용어도 평이해서 초등학생이 읽어도 별무리 없이 서술하였으며, 반나절이면 족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책을 읽으면서 비종교인인 나는 중간중간 삽입된 성경문구가 저자가 책을 쓴 의도를 더 흐리게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쓴 목적이 기독교로의 전도가 아니라 남녀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쓴 책이면 말이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를 형제님과 자매님, 저자 자신을 장로님이라고 칭하는 것, 조화로운 남녀관계는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한 것이라는 등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책이므로, 비종교인이나 기독교가 아닌 분들은 읽으면서 약간의 이질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사역자, 사역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사역자라는 말을 처음 듣는 나는 야후국어사전에서 이를 찾아보았지만 사역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만 덩그러니 나와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다시 네이버 검색을 해 보았더니 사역자라는 정의도 여러가지였다. 이런 용어는 일반인에게 생소한 용어이므로 글을 쓰기전에 비종교인이 알 수 있도록 기독교적 용어에 대한 정의가 선행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가졌다. 이 책은 기타의 남녀관계 서적과 별다른 내용이 없고 중복되는 내용이 많으므로 기존에 이런 서적을 많이 읽으신 분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현재 부부관계, 남녀관계에서 문제를 겪고 있으며, 쉽게 이 문제에 접근하여 해결책을 찾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읽으면서 이건 내 이야기야 하며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썼기 때문이다. 책을 읽을 때 책에 대한 여타의 정보가 없는 경우엔 저자가 누구인지 기존에 어떤 일을 했고, 다른 저서가 어떤 것이 있는지를 보고 이 책을 선택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에 대한 설명이 어느 곳에도 없어서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다른 곳-에스24의 저자 소개 등-을 열람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더불어 간간 들어가는 일러스트도 그린 이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 이런 부분을 더 삽입한다면 책에 대한 완성도가 더 높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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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계, 부부관계 등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이책만큼 실제 부부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테일한 문제점을 다룬책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내용중 반 이상의 사례들이 실제 우리 부부가 겪었던 부분이어서, 보면서 중간중간 아내에게 책을 주며, 읽고 공감하며 웃었다.
본의 아니게 두번의 유산으로 아이없이 4년간 지내오면서, 아내와 많은 오해와 다툼으로 결혼생활을 했고, 비롯 힘든 불임의 과정이었지만, 부부간에 대화 방법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 기간이어서 참 감사했다.
우연히 이 책을 후배직원의 책상에서 발견하게 되고, 읽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우리 부부 생활을 어쩜 이렇게 상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과, 우리 부부가 겪었던 갈등이 우리만 겪는 일이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어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지금은 이 책을 웃으면서 아내와 함께 보고 있지만, 그 때 당시에는 정말 '저 사람은 왜저러지? 나를 골탕먹이려고 하나?' '이 사람이랑 나랑 이렇게 안맞는구나..' '이 사람이랑 평생 함께 살아야 하는건가?' 별의별 생각을 다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행복하다. 신혼만큼 새로운 것은 없지만,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모습 가운데 이것이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여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이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다시 배워가는 것 같다.
빌린책이라서 책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품절이라니 아쉽다. 다시 발행 안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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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따듯하고 넓은 가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자가 남자의 가슴을 느꼈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남자로서 정말 멋지다!!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여자에겐 "많이 힘들었지?" 같은 관계,무드 지향적인 말들을 해야한다는 것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남여관계사이에서 고민중인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온 연애~~ 이런 시리즈와는 수준이 좀 다릅니다. 저자의 접근하는 방식에서 말이죠..
아무튼 좋은 남자가 되기 위해선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저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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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해 동안에 남성과 여성의 본질적인 차이를 알고 인정함으로써 남녀의 갈등을 풀어보려는 시도를 가진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웬만한 어른이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시리즈 중 한 두 권 정도 읽어 보았거나, 그 내용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 거기에 편승해서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고 성격에 따른 이해를 도모하여 인간 간의 갈등을 해소하려는 시도를 가진 책들도 많이 나왔다. 혹시 이제부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려는 사람이 있다면 많은 책 중에 어떤 것을 읽을까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읽으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자매만 있는 중에서 자란 내가 형제만 가진 남편을 만나 결혼생활을 해오는 동안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아서 힘겨웠을 때, 그 밖으로 내비치기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파악해 보려고 무던히도 책을 찾았었다. 화성남자 * 금성여자 시리즈를 나오는 대로 구해 보았고, 그와 비슷한 내용을 가진 책들이 출간되는 즉시 구해 읽었었다. 공부도 되고, 나의 힘겨웠던 숙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고, 남편에 대한 이해가 되어가니 나는 책을 통해서 커다란 도움을 받은 경우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겠다. 그러는 중에 사람에게 나타나는 여러 가지의 성격과 심리에 대해서도 조금씩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 분야에 눈을 돌려보니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들도 찾아지고, 또 성격을 일반인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유형으로 구별해 놓은 책들도 나와 있고, 직접 테스트해서 어떤 성격인지, 그런 성격의 사람과는 어떻게 대인관계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조언을 해 준 책도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다.
여기까지 장황하게 나의 책찾기에 대한 경험을 늘어놓은 이유는 이 책을 보게된 것이 얼마나 대단한 기쁨이었는 지를 말하고 싶어서 이다. 이 책은 부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흔한 갈등을 마치 나와 주변의 이야기를 옮겨논 것 같이 생생한 예와, 그 갈등이 생기게 된 남녀와 인간 성격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한 설명과, 답을 알았으니 어떻게 아름답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건전한 유도를 부드럽게 이끌어 내고 있다. 지금껏 읽어보았던 많은 남녀 차이에 대한 책, 인간 성격과 심리에 대한 책들의 내용이 집약되어 있는 결정판이다. 게다가 외국의 예가 아니고 바로 한국인, 친근한 우리 이웃, 나의 문제를 피부에 와닿게 하나하나 짚어 주었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쉽다. 이 책을 읽고 그와 동일한 문제에 빠져 힘든 날을 보내는 부부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을 터이고, 문제 없이 행복을 쌓아가는 부부라면 이 책을 읽고 상대를 더욱 이해하고 아끼는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더이상 남녀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느라 헤매지 말고 이 책을 열어보자. 그러면 금새 답을 찾은 미소가 얼굴 가득 피워질 터이니...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오래 참고 오래 견디는 것이다. 오래 참고 오래 견딘다는 의미는 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와 다른 것을 나쁜 것,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하고 비판하지 말자. 하나님은 우리의 다름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연합되어 우리의 삶이 성장하고 풍성해지길 원하고 있는 것이다. 다름의 극복으로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대가를 치르셨듯이 우리도 마땅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불편을 참고 견디는 것,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용납하는 것, 거기에 우리의 갈등 극복의 비결, 행복의 비결이 있다. |
| 우연히 서점에서 이책을 보고 몇장 읽어보고 화들짝 놀랬습니다. 어쩜 나와 내앤의 얘기를 옮겨놓은듯해서였습니다. 그길로 집에와서 yes24에서 주문하였고 받자마자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화성인,금성인 시리즈중 두권이나 읽었지만 미국과 우리나라와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했고 줄창 자신의 상담내용을 적어 둔것도 지루해서 몇날몇일이 걸려 겨우 읽었었습니다. 거기에 반해 본책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는 일단 하드커버에 각 장마다 종이의 색깔을 다르게 편집했고, 간간히 그림도 그려져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저자의 상담내용과 본인의 경험을 적절히 섞어 기록하여 훨씬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닿더군요. 남, 여 차이로 인해 작은일로 짜증이나고 오해가 생기는 커플,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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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담을 쌓은지도 2년. 내 꿈을 쫒아서 달리다 보니 상대방에게 소홀히 대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을 것이다. 난 상대방보다 내가 더 중요했던 사람이었다. 돌이켜보면 내가 잘해준다고 했던 부분들이 그 친구에겐 내 사랑법이 안 먹혔던 모양이다. 이 책이 그런 점을 명확히 해준 것 같다. 각자 사랑을 받는 느낌. 사랑은 주는 법이 다르다고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난 상대방이 내 사랑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저 내가 좋으니 내가 좋은대로 행동했을 뿐. 서툴게 그 친구를 대했다. 물론 그 친구에게서 사랑을 느꼈다고도 말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서툴게 대했기 때문이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가 힘들었던 것은 이미 자리잡은 내 위치. 가치관. 생활방식 등이 너무나도 확고해서 과연 미래의 남편에게 나의 생각들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들 때문이었다. 요즘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자주 내뱉는 말이 '난 이해가 안된다.' 이다. 정말 말그대로 내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한 말이었다. 하지만 그 말이 상처가 되어 돌아온 적이 적지않다. 내 가치관과 자아가 너무나도 뚜렷해져서 상대방의 말을 들었을 때 내 가치관과 어긋나면 그 다음부터 대화가 이어지기 보단 토론의 장이 되어버린다. 이 책에서 소개 되어지는 '여자의 상'과 나는 다른 점이 많지만. 상대방을 인정하고 대하는 점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여자. 지혜로운 아내.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위해 바꿔야 할 내 모습들이 무엇인가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다. |
| 결혼을 앞두고서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얼른 사봐야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들을 만날 때 그들의 심리를 알면 편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이건 부부문제가 아닌가? 앞으로 내가 가정을 가졌을 때를 생각하고 끝까지 읽어내려갔다. 읽다보니, 사소한 문제로 서로가 보는 견해가 달라 싸우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부모님 이야기가 그대로 있지 않은가? 나중엔 안타가워하며, 웃으며 그렇게 책을 다 읽었다.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부부싸움이 잦은 우리 부모님께 이 책을 선물했다. 두 분이 이 책을 읽고 제발 서로 한발자국씩 물러나 양보를 좀 하셨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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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경작 되어야 한다. 사람은 천차만별이다. 남자라고 다 같지 않고, 여자라고 또한 동일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 일치하는 것이 사실이다. 신은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남녀는 생각하는 패턴도 다르고, 행동하는 방식도 다르다. 일치보다 불일치가 더 많으며, 이해하기보다 오해하기가 훨씬 쉽다. 남녀가 만나 한몸을 이루고 부부로 산다는 것은 적과의 동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신은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답은 사랑이다. 사랑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조건이나 상황 속에서 할 수 없다. 그것은 사랑이라 하지 않는다. 불완전하고 미워야하는 하는 상황 일때 사랑이 필요하고 그제서야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버지학교 원장으로 있는 저자 김성묵 장로는 자신도 한 때 성격차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과 아내가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해하기 위해 공부하기 시작한다. 남녀의 성격 차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갈등 구조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자신과 여러 사람을 통해 목격한 것이다. 남자는 여자로부터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에요" 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로부터 "당신 얼마나 힘들어? 많이 힘들지?" 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18쪽 남녀가 다르기 때문이다. 남자는 여자를 모르고, 여자 또한 남자를 모른다. 남녀의 차이를 아는것이 진짜 성공의 기본이다.(20쪽) 남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여자들의 말을 듣고 해결하려고 한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공감해주기'를 바란다. 이러한 생각 구조를 이해 못하면, 서로 다툼이 일어나기 십상이다. 남자는 여자를 알지 못한다. 여자 또한 남자를 알지 못한다. 서로를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 읽으며 뜨끔한 부분이 있다. 체면문화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남에게는 무한히 친절하고 착하지만 자신의 아내나 가족들에게는 불친절하고 무례하다. 남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아내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는 남편들이 얼마나 많은가.(78쪽) 나 또한 아내과 가족들에게 그런 적이 많았음을 고백한다. ![]() ![]() ![]() |
|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한 책들을 수없이 많이 읽어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런 종류의 책을 사고 읽게 되는 것은 아직도 그 차이를 인정하기 힘든 나를 어떻게든 변화시켜보고자하는 열망이 여전하기 때문일것이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을 선뜻 사서 읽게 된 것은 독자 리뷰를 쓰신 분들의 한결같은 칭찬덕분이기도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례를 통해 보여주는 상황들이 내 모습과 똑같고 가슴으로 즉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책의 내용으로 치자면 존 그레이의 저서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쉽게 빨리 읽혀지는 책이니 존 그레이의 책이 글자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읽기를 꺼려하던 배우자나 남친을 두신 분들은 이 책을 권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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