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공포소설을 즐거워하며 읽다니말이다. 하지만, 그만큼 링2는 즐기며 읽기에 알맞은 소설이 아닐까 싶다. 전에 한번 도서관에서 읽고 링의 매력에 빠져있다가 이번에 깔끔해진 표지로 나와 나의 구매욕구를 자극해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링2는 링 바이러스의 속편이다. 솔직히 링2를 읽으며 페이지를 놓고 계속 고심하는 나를 자주 발견했다. 전편에서 류지가 이런 남자였나... 하는... 이번 링2는 어찌보면 링 1과 조금 다른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비디오를 보고 의문사한 류지를 해부하던 그의 대학동창은 류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게되고 류지의 조수였던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류지의 조수였던 그녀가, 이상한 비디오를 본 후 모습을 감춘후 그녀를 찾던 류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뭐 대강 줄거리는 이렇지만, 난 솔직히 전편보다 이 후편이 더 즐겁게 즐겼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작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뛰어넘을 것인가란 의문이 들며 안도가 (류지 대학동창) 무사히 류지의 암호를 해독하고 링바이러스를 알아차리기를--- 벌써 3번쨰 링을 읽는 나는 벌써 링 바이러스에 전염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
| 전작 링- 바이러스의 속편으로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아사카와는 그다지 큰 비중을 두지않고 죽은 류지의 대학동창이었던 의사 안도는 류지를 해부하던 도중에 류지의 몸에서 무슨 암호같은 종이쪽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전작에서 비디오를 본뒤 7일이 지나기전에 다른 사람에 비디오를 넘겨주게 되면 살지만 이번작에서는 다르다.. 전작이 엄청난 공포가 주된 내용이었다면 링 나선은 전작의 세계관을 좀더 넘고 아버지의 지독한 사랑? 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3년전에 이책을 삿을땐 링-라센 이었는데 나선으로 바뀌고 표지도 바뀌었는데 전작디자인보다 괜찮은듯 하다. 전작을 본 사람이라면 필수로 꼭 읽어봐야할듯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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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기간: 2014.8.7.- 2014.8.8. 자신도 차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한 편 대학 동기인 다카야마 류지의 시체의 검시를 맡은 의대 교수이자 검시관 안도. 안도는 아사카와의 원고, 류지 등의 몸에서 '링 바이러스' 등을 통해 비디오와 바이러스의 정체에 다가가게 되고. 마지막 순간에 안도는 깨닫는다. '여기가지 온 것' 은 모두 누군가의 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기계적'인 문제라는 걸 3편에서 알게 됐지; 라센을 쓸 때도 3편을 예상하고 쓴 건 아니라고 하는데.. 서두 부분에 비해서 보면 정말 더 뜬금없는 것이었기 떄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