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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프로그래머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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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머를 꿈꾸어 왔고, 그 꿈대로 컴퓨터 관련 대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 같은 전공의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난 아무래도 프로그래밍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난 내가 프로그래머로써 무엇이 문제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창의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프로그래밍 말고 창의성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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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머를 꿈꾸어 왔고, 그 꿈대로 컴퓨터 관련 대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 같은 전공의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난 아무래도 프로그래밍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난 내가 프로그래머로써 무엇이 문제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창의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프로그래밍 말고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는 또 무엇일까? 바로 수학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난 수학 문제를 해결할 때에 그저 평소에 외운 공식들을 기계적으로 대입하려 했을 뿐이었다. 그러니 나중에는 수학이 어려워질 수록 수학 문제를 풀 수 없었고, 수학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 멀어지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난 창의성을 발휘해 문제를 풀기보다는 알고 있는 공식(알고리즘 & 자료 구조)들을 기계적으로 대입해서 풀려했다. 그러므로 나의 코드는 항상 평균 이하의 수준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내가 알고 있는 공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에, 난 버벅댈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은 바로 프로그래밍에 있어 창의성을 강조한 책이라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프로그래밍에 있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예제, 그리고 연습 문제와 함께 차근 차근 고민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앞으로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당황하지 않고 처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책은 일독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독자가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필요한 생각을 하도록 권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를 권하는 필자도 고작 2장까지밖에 못 읽었다. 독자층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프로그래밍 초보자에게는 권할 수 없다. 전산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배운 후인 대학교 2학년 쯤에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어느 정도 독학으로 알고 있다면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읽어도 좋다. 어리숙™

[인상깊은구절]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약간 게으른 면이 있다. 그들은 처음의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하려고 달려들기보다는 문제를 좀더 깊게 분석하여 어떤 영감을 얻으려고 한다
a******t 2003.09.1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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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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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한다면 꼭 읽어야 되는 책 중 하나, 사실 원서인 programming perls 를 읽어 보았지만, 다시 사서 또 보게 되는 군요. 그 만큼 유익 하다는 것이지요, 사실 프로그래머가 되서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을 읽는 능력이지, 알고리즘이나 효율성 등은 큰 영향은 못주는 듯 합니다. 사실 극단적으로 효율이 낮은 프로그램(억지로 나쁘게 짠 코드)과 높은 프로그램
"Must read" 내용보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꼭 읽어야 되는 책 중 하나, 사실 원서인 programming perls 를 읽어 보았지만, 다시 사서 또 보게 되는 군요. 그 만큼 유익 하다는 것이지요, 사실 프로그래머가 되서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을 읽는 능력이지, 알고리즘이나 효율성 등은 큰 영향은 못주는 듯 합니다. 사실 극단적으로 효율이 낮은 프로그램(억지로 나쁘게 짠 코드)과 높은 프로그램을 - 교과서에서 설명하기 위해 - 비교하는 경우 현격한 성능의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차이는 아니죠, 그런 효율이나 우아한 코드는 사실 프로그래머를 고용한 사람 입장에선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코드가 제대로 동작 하는지 아닌지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 책은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코드를 짤 때 한번 더 생각하게 끔 하고, 코드 짜는 재미를 알려 줍니다. 일반 알고리즘 책에서는 소개하는 알고리즘은 가져다 쓰게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알고리즘을 고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나 할까? 여하튼 이 책은 다른 알고리즘 책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알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
w****k 2003.12.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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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프로그램에는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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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문제에 부딪혔을 때,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을 짜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로 떠오르는 문제해결책부터 좀더 생각하면 고칠수 있는 문제점들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리고 나서 각단원마다 관련된 연습문제들이 실려 있다. 연습문제는 몇개만 읽어봐도 감동적이다. 고심고심하다 힌트나 답을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프로그램에는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이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어떤문제에 부딪혔을 때,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을 짜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로 떠오르는 문제해결책부터 좀더 생각하면 고칠수 있는 문제점들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리고 나서 각단원마다 관련된 연습문제들이 실려 있다. 연습문제는 몇개만 읽어봐도 감동적이다. 고심고심하다 힌트나 답을 읽어보면 '아하~! 이생각을 왜 못했을까..다음부터는 답 안 보고 풀어야지...(과연..^^;) 고등학교때 수학정석 풀던때가 생각난다. 어렵기만 하고 두서없던 문제들이 정석에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고 문제풀이법도 한가지가 아닌 여러방식으로 접근 가능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어린나이에도 저자가 무척 존경스러웠던..(그때도 게을러서 생각을 열심히 하지 않고 모르면 바로 답을 뒤졌었지..ㅡ.ㅜ) 아직까지 다 읽진 못했지만 문제를 음미하면서 천천히 다 읽고 또 읽고 문제도 많이 풀어볼 예정이다. 그후에 프로그래밍에 자신이 붙은 내 모습을 상상하며..^-^

[인상깊은구절]
트레이드 오프 프로그래머는 때때로 메모리를 얻기 위해 퍼포먼스나 기능성, 유지보수성의 감소를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중략) ........1.4절에서는 비트맵 데이터 구조를 사용하여 디스크가 아닌 메모리에 레코드들을 저장하여 실행시간은 수 분에서 수 초로, 코드는 수백 줄에서 수십 줄로 줄었다.
f****p 2004.12.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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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얘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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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된 얘기임에는 분명하지만 나에게 정말 감탄사가 나오게 만들었던 책이다. 중간중간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좋겠지만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린점이 많이 아쉬워진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으로는 한가지 정형화된 방법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정형화된 해답에 맞춰가는 식의 사고를 해왔던지라 .. 더 놀라웠던 것 같기도 하다 .. 그
"오래된 얘기들 .." 내용보기
오랜된 얘기임에는 분명하지만 나에게 정말 감탄사가 나오게 만들었던 책이다. 중간중간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좋겠지만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린점이 많이 아쉬워진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으로는 한가지 정형화된 방법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정형화된 해답에 맞춰가는 식의 사고를 해왔던지라 .. 더 놀라웠던 것 같기도 하다 .. 그런점에서 한번쯤 읽어 봄직한 책이다. ACM에 연재되었던 컬럼을 묶은 것으로 아는데 정말 원제 답게 프로그래밍의 진주같은 존재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무슨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사고하게 만들어 주는게 아닌지 .. 결코 쉬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틈틈히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오는 감동이 있는 책이다.
k****i 200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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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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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그래밍에 경험이 생긴다고 모두 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독성은 물론이며, 속도나 메모리상의 이점을 가진 코드도 많은 경험에서 얻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자연스레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거나, 적절하다 생각하는 예제를 놓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을 논합니다. 물론 저자가 거론한 방법이 최선은 아닙니다. 저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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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그래밍에 경험이 생긴다고 모두 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독성은 물론이며, 속도나 메모리상의 이점을 가진 코드도 많은 경험에서 얻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자연스레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거나, 적절하다 생각하는 예제를 놓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을 논합니다. 물론 저자가 거론한 방법이 최선은 아닙니다. 저자도 그렇게 얘기하진 않구요.
 
효율이란 어느 한 가지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 상황에 따라 중요시 여겨야 하는 가치가 달라지므로 그에 맞는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류의 이야기는 이런 류의 책에서 자주 보지만, 진부하다 싶은 감은 있어도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 이견의 여지가 없더군요.
 
알고리즘의 선택에서의 팁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일반적인 퀵정렬이 삽입 정렬이나 선택 정렬보다 느릴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적절한 예입니다.
 
저자는 그런 얘기들을 하면서, 알려진 라이브러리, 자신이 작상했던 함수 등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갖고 코딩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퀵정렬이 당연히 빠를 것이다라는 믿음에서 올 수 있는 효율성 저하는 단순히 기본 퀵정렬함수보다, 개선한 퀵정렬 함수를 써라가 아니라, 왜 기본 퀵정렬함수가 느릴 수 있는지 이해하고, 개선된 퀵정렬 함수가 왜 효율에 문제가 없는지 이해할 만큼 고민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요?
 
저는 원제인 Programming Pearls보다,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이라는 제목이 더 맘에 듭니다. 프로그래밍은 반복되는 작업만하는 단순 노동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매크로로 대체될 수 있었겠죠.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주제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보는 시도를 할 수 있게 도와준것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0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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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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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은 정말 어렵다. -_-a 어떤 문제를 주고.. 그 문제에 대한.. 정말..제목그대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정말 좋은 책이고.. 아직. 내가.. 이해하지 못한 책이다.. 코딩만 해서도 안되고... 퍼포먼스 와 정해진.. 용량..등... 모든게 다 들어맞는 코딩을.. 요구하기 때문에... 나에겐..아직 힘들다.. -_-a.. 물론.. 책이 C 언어를.. 타겟으로 쓴 책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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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은 정말 어렵다. -_-a 어떤 문제를 주고.. 그 문제에 대한.. 정말..제목그대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정말 좋은 책이고.. 아직. 내가.. 이해하지 못한 책이다.. 코딩만 해서도 안되고... 퍼포먼스 와 정해진.. 용량..등... 모든게 다 들어맞는 코딩을.. 요구하기 때문에... 나에겐..아직 힘들다.. -_-a.. 물론.. 책이 C 언어를.. 타겟으로 쓴 책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여러방면에서..아직.. 아직.. 모자르다. -_-a 아직 나의 내공이 부족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제시한 문제를 제대로 푼게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래도 어려워 하나도 이해할 수 없다 해도 사서 후회할 책은 아니다. 정말 괜찮은 책이다.
j***o 200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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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알고리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하는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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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함에 있어서 많은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를 적용한다.   그러나 적제 적소에 어떤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어떤 데이터 구조를 적용해야 현명한 개발인지는 솔직히 판단하기 어렵다   단지 개발 일정에 쫒기고 평소에 잘 알던 것들만 적용하다보면 개발은 빠르게 될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평소에 시간날 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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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함에 있어서 많은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를 적용한다.

 

그러나 적제 적소에 어떤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어떤 데이터 구조를 적용해야 현명한 개발인지는 솔직히 판단하기 어렵다

 

단지 개발 일정에 쫒기고 평소에 잘 알던 것들만 적용하다보면 개발은 빠르게 될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평소에 시간날 때 읽어두면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됐을 때 적당한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를 선별하고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s******g 200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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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볼만한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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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온 책들중에 괜찮은 책입니다. 원래 programming pearl이라는 원서가 꽤나 유명하죠.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기 보다는 필자가 접한 사례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점이 읽는이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특히 책 초반부에 비트맵을 사용한다던가, 후반부쯤에 해싱과 run-length code를 사용해서 영어사전을 압춥하는 것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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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온 책들중에 괜찮은 책입니다. 원래 programming pearl이라는 원서가 꽤나 유명하죠.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기 보다는 필자가 접한 사례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점이 읽는이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특히 책 초반부에 비트맵을 사용한다던가, 후반부쯤에 해싱과 run-length code를 사용해서 영어사전을 압춥하는 것은 실제 프로젝트(단순 SI가 아니라면) 하는데 있어서도 유용한 부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는건 독자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생각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이 아닐까요?(그래서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이라 번역서명을 지었나 봅니다) 요즘들어 UI 고치는 것이나 프로그래밍 환경 배우는 책만 접했더니, 가뭄의 단비처럼 여겨 집니다. 그리고 같은 인사이트에서 나온 시리즈물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도 책이 꽤 좋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읽어보시길...
l***e 200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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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절대 아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절대 아니다" 내용보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한 지도 벌써 15년 이상 되었다. 처음에는 코딩만 하다가 지금에는 코딩보다는 업무회의로 시작해서 업무회의로 끝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밑에 직원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그들이 코딩작업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코딩작업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문법오류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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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한 지도 벌써 15년 이상 되었다. 처음에는 코딩만 하다가 지금에는 코딩보다는 업무회의로 시작해서 업무회의로 끝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밑에 직원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그들이 코딩작업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코딩작업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문법오류를 잡아내고 실행되는 화면을 보면서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에 빠져들어 아주 푹 빠져 이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사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인 것도 이 길에 대해서 쉽게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이런 Logic을 쓰고 저런 Logic을 쓰면서 어떤 Logic을 넣어야 더 빠를까? 고민한 적도 많았다. 프로그램 화면 디자인때문에도 고민을 많이 하면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도 배웠다. 하지만 본업이 프로그래머이다 보니 프로그램 디자인보다는 화면에서 코딩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이 책은 최근에 읽게 된 것인데 과연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 하지만 책을 들고 읽으면서 아! 너무 어렵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 번 손을 댄 책이나 끝까지 읽어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알든 모르든 간에 말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일반 문학에서 말하는 에세이가 절대 아니다. 저자의 컬럼은 일반 에세이가 아니니 잘 생각하고 읽어야 한다. 책에서도 이야기했듯 빨리 읽으려고 하지 않아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다.

처음 Gw-Basic이나 Cobol, 포트란을 배울 때 정렬시키는 것을 배운 기억이 난다. 사실 배울 수밖에 없었다. 그 때 당시 시험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했기 때문이었다. 3부에 있는 내용 중에 정렬이라는 것을 읽다보니 예전 생각도 난다. - 그 중에 삽입 정렬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나중에는 배열에 넣어서 수를 비교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려니 머리가 조금 아파온다.


안에 기술된 코드를 보니 C나 C++로 되어 있는데 사실 C나 C++로 실제 업무에서 해 본 적은 없다. 그래도 수록된 코드는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었다. C#을 하다보니 비슷한 것들도 눈에 낯설지는 않게 느껴진다.


디버깅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나온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프로그래머라면 다들 디버깅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했다. 맞는 말이다. 디버깅을 한다는 것은 프로그램상의 오류를 잡아내야 하는 작업이라 쉬운 일은 아니다. 프로그램 오류라는 것이 머리나 눈에 그 때 그 때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디버깅으로 하루를 보낸 적도 있었다. 이럴 때는 너무 힘들다는 생각만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회사 면접 본 일이 생각이 난다. 면접에서 문제 3개를 주고는 풀어보라는 것이었는데 그 때 2문만 풀고 나머지 한 문제는 풀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다. 그 중에 하나가 정렬에 대한 문제였는데 그 문제는 다행히 풀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글 중에서 정렬에 대해서도 언급이 된 것을 보고는 생각이 났다. 아무튼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의 제목도 생각하는 이라는 말이 들어갔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니 말이다. 뇌 속에서 뉴런들이 움직이는 것이 생각하는 행동 아니던가? 그 수많은 뉴런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당연히 어렵다. 이 책을 읽는데 참으로 긴 시간을 소요했다. 아직도 100% 이해했다는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어떤 부분은 내용이 다 이해된 부분도 있다. 지금은 정도로 만족하고 싶다.

 



p********p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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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프로그래밍.....
"반성하는 프로그래밍....."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느낀 점은.... 지금까지 제가 매우 대충 대충 프로그래밍을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실무를 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시간에 쫒기고 귀찮기도 해서 알고리즘이네 효율성이네 따지기 전에 일단 구현에 급급하죠.. 그러다 보면 소위 "아줌마코딩"도 늘게 되고...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만 더 생각하면 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구나 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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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느낀 점은.... 지금까지 제가 매우 대충 대충 프로그래밍을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실무를 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시간에 쫒기고 귀찮기도 해서 알고리즘이네 효율성이네 따지기 전에 일단 구현에 급급하죠.. 그러다 보면 소위 "아줌마코딩"도 늘게 되고...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만 더 생각하면 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프로그래밍 할 때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어떤 분이 애매한 문법이라구 하셨는데.. 그게. 의사코드(pseudo code)라고 알고리즘을 다룰 때 언어에 무관하게 기술하기 위해 자주 등장하죠.. 사실 초보자한테는 좀 어려운 책인 듯도 합니다만, 이것을 통해서 어떤 기술을 배운다기 보단, 프로그래밍할 때의 통찰력(insight)을 키우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어쩌면 프로그래머한테는 언어나 기술을 다룬 책보다는 이런 책이 더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어나 기술은 변하지만, 프로그래밍 마인드는 언제나 유효하니까요...
k*******a 200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