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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5권은 소스케와 카나메의 일상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특히 개그물과 일상물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먼저 카나메의 첫사랑에 관한 에피소드는 소스케가 본타군 인형을 쓰고 벌이는 활극도 재미있었지만, 소스케에 대한 카나메의 감정과 카나메에 대한 소스케의 감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 다 말로는 잘 표현하지 않지만, 사선을 같이 극복한 사이로 이미 서로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과도한 워 크라이' 에피소드는 여지껏 본 에피소드 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소스케의 해병대식 훈련과 그로 인한 럭비부의 세뇌로 일어난 헤프닝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풀 메탈 패닉 자체가 좀 진지하고 어두운 이야기라서 가끔은 이러한 일상물 스토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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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서 나름 소장해서 읽어보려고 전자책을 하나씩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오래되서 그런지 요즘 트렌드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지금 같으면 이번 5권처럼 외전이면 외전 넘버를 달고 나올 텐데 이때는 그냥 5권 넘버링으로 나왓네요. 새로 등장한 캐릭터 아쿠츠 마리는 양아치들의 여왕 행세를 하지만 브라콘이라는 설정이고 역시 주인공 소스케와 부딪혀 사고를 치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