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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그거 그냥 쥐 아냐?
"라따뚜이? 그거 그냥 쥐 아냐?" 내용보기
약 30분 전에 영화 시청을 끝내고, 느낌이 없어지는게 아까워서    이 시간인데도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와~" 이런 감탄사가 나올 틈도 주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는 장면의 연속입니다.    전 작품들 보다 더욱 섬세한 캐릭터들의 움직임, 그리고 사물의 현실감은    실물보다 더 실물처럼 보인다구요.       나레이터가 가미된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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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0분 전에 영화 시청을 끝내고, 느낌이 없어지는게 아까워서

 

 이 시간인데도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와~" 이런 감탄사가 나올 틈도 주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는 장면의 연속입니다.

 

 전 작품들 보다 더욱 섬세한 캐릭터들의 움직임, 그리고 사물의 현실감은

 

 실물보다 더 실물처럼 보인다구요.

 

 

  나레이터가 가미된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완성된 느낌이 들면서

 

 전체적으로 스토리 구성도 탄탄하답니다.

 

 

 이 작품을 사실 3년 전 쯤에 봤는데, 다시봐도 참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l*****9 2010.07.14.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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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라따뚜이...
"어른을 위한 동화, 라따뚜이..." 내용보기
처음 극장에서 본 작품인데, 너무나 감명 깊어서 DVD로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요리를 주제로 다룬 만화는 많지만, 그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쥐라는 기발한 설정은 이 라따뚜이가 처음일 것이다.    사실, 쥐와 요리라는 두 소재는 엄밀히 말하면 어울리지 않는다. 주방에 온갖 세균과 질병을 옮기는 장본인이 바로 쥐가 아니던가?    하지만 픽사는 이런 모순된 과제를 거
"어른을 위한 동화, 라따뚜이..." 내용보기

 처음 극장에서 본 작품인데, 너무나 감명 깊어서 DVD로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요리를 주제로 다룬 만화는 많지만, 그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쥐라는 기발한 설정은 이 라따뚜이가 처음일 것이다.

 

 사실, 쥐와 요리라는 두 소재는 엄밀히 말하면 어울리지 않는다. 주방에 온갖 세균과 질병을 옮기는 장본인이 바로 쥐가 아니던가?

 

 하지만 픽사는 이런 모순된 과제를 거뜬하게 도전했고, 훌륭히 성공했다. 자유분방한 사회 분위기에서 나오는 자유로운 상상력, 한국 같았으면? 글쎄, 아마 실행부터 안 되었으리라. "더러운 쥐가 음식을 만든다니, 아무리 만화라도 그게 말이나 되냐!"라고 면박이나 당하기 십상이었겠지.

 

 작품의 내용을 자세히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가급적 삼가하겠다. 하지만 미리 말해두자면 정말 재미있다. 아이가 아닌 나 같은 어른이 보아도 보면서 입가에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누구 말마따나 라따뚜이는 아이가 아닌 어른을 위한 동화다.

 

 그리고 보너스 트랙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분의 친구, 생쥐."도 본편에 뒤지지 않을만큼 흥미롭다. 쥐들의 유래와 인간들과의 공존을 유머가 넘치는 시각에서 보고 있다.

 

 끝으로 징그럽다고만 생각해왔던 쥐들을 저렇게까지 귀여운 모습으로 재현해낸 픽사 제작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x***2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