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뻔쯤은 자신을 반성하거나, 주위사람들을 그리고, 앞으로의 내자신을 생각할수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사실 하루만에 금방 읽을수있는 내용이지만은 잛은 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에게 꼭 이 책 한권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글과 그림이 함께 펼쳐져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보이기 쉬운곳에 두고 화가날때, 우울할때, 하여간 기분이 그럴때 보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많은걸 생각나고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같네요. 저는 몇권더 다시 구입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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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건 손주 방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들었지만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방정리를 하던 중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한시간이 흐르고 두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반을 읽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짧은 내용 속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나이 들어 남편과 별거중인 상태인데 이 책을 보면서 좀더 참지 못한 자신의 부족을 탓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 보았다면 하는 후회도 있었습니다. 내일 남편의 생일입니다. 내가 먼저 전화를 해서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시로도 보이고, 소설로도 보이고 인생을 가르쳐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이 책을 쓴 작가가 궁금해졌습니다. 젊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이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책을 내주면 내가 열심히 볼것입니다. 이 시대에 이런 글을 쓰는 작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마음에는 몇개의 창이 있나요? 맑은 마음이 드나들고 다른 사람에게 푸르른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는 창, 그런 창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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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되어 주기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자신에게 끝없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글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작가의 자전적인 삶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코 완전할 수 없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면서 삶의 진실에 다가가려는 작가의 진지한 자세가 엿보입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그리고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이들과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자문자답하게 하는 책입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깊어지는 의미... 바보되어주기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좋은 물음표이자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비로 내리고,강물로 흐르고,바닷물로 찰랑거리는 물에 대해서는 알고 찬양을 하지만 그 비를 만들기 위해 남몰래 하늘로 오르는 수증기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