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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과로마사평론의불필요한 내용들을 빼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졌네요 두권을 비교해 가면서 읽는 재미도있고 지도자라면 꼭 한번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두고 두고 읽어볼수 있는 책이네요 EBS라디오대한민국성공시댸 선정도서네요 학생들은 한번쯤 읽어보고 무었인가 현실개선에도움이 되는 교훈을 찿아 낼수있는도서 입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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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명저 [군주론]과 [로마사 평론]에서 교훈이 될만한 대목들을 잘 뽑고 간추려서 한 권의 책으로 엮어보았다. (...) (p.7 역자의 말 中)
수 년 전에 구입해서 읽었던 작품인데 다시 들었다. 그나저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내가 내 돈 내고 구입한 책이라 변명의 여지는 없지만, 이제와 돌이켜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교훈이 될만한 대목들을 잘 뽑고 간추린' 책을 내가 왜 구입했을까. 이런 작품을 접할 때면 감동도 없고 남는 것도 없고 멋스런 문장들만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음을 느낀다. 특히나 인터넷 구매시에 주의해야 할 점이다. 그래도 이렇게 멋스런 문장들을 나열한 책들이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 너무 쉽게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를 들여다보자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지루하니 간추려 놓은 것을 통해 빨리 쉽게 얻고자 하는 것만 보자는 생각이 아닐까 한다. 이러한 작품들 뿐이겠는가. 넘쳐나는 수험서들을 비롯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부분의 교재가 그렇다. 요점만, 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능한 빨리.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까지 그렇게도 다급하게 요구해서 제대로 얻어진 것이 있겠는가. 조금 더디더라도 제대로 알고가야 나의 것이 되지 않을까. 아무튼 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런 식의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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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가 이어진 역사는 단 한번도 없다. 전쟁에 한 번도 휘말리지 않고 진나라 죽림칠현 중 한사람인 산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