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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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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라는 진부하기 짝이 없는 주제를 이렇게 눈물나게 잘 들려주는 책이 몇 권이나 더 있을까? 필립 얀시는 우리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가 들려주는 '은혜' 이야기는 진부한 주제의 진정한 실체를 우리에게 잘 드러내 준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지 않고서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고든 맥도날드의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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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라는 진부하기 짝이 없는 주제를 이렇게 눈물나게 잘 들려주는 책이 몇 권이나 더 있을까?

필립 얀시는 우리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가 들려주는 '은혜' 이야기는 진부한 주제의 진정한 실체를 우리에게 잘 드러내 준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지 않고서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고든 맥도날드의 다음과 같은 말을 주의 깊게 들어봐야 할 것이다.

 

"왠만한 일에는 세상도 교회 못지않거나 교회보다 낫다. 집을 지어주고 가난한 자를 먹여 주고 아픈 사람을 고쳐 주는 일은 굳이 교인이 아니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이 못하는 일이 하나 있다. 세상은 은혜를 베풀 수 없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풍성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딱딱하거나 단순한 지식 전달용 책이 아니다.

 

그가 표방하고 있는 것처럼, 은혜를 '설명'하기 보다는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이게 간단해 보이지만, 쉽게 읽히면서 동시에 풍성한 내용과 짜임새를 잃지 않는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 세상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 인생을 봐~ 난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무슨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라는 거야?" 라는 좁은 시야에 갇혀 있을 때 이와 같은 책을 열어볼 필요가 있다.

 

그 '은혜'가 실질적이고, 역사적으로 어떻게 많은 이들에게 임했는지를 듣고 나면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지각이 열리게 될 것이다.

 

'은혜 남용'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그 위험성을 뚫고 나가 '진리'가 선포되는 이 책은 결국 '위험성'을 이겨 버리는 Power가 있다.

 

'칼 바르트'가 아돌프 히틀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다음과 같이 답했던 것을 기억해 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히틀러의 죄를 위해?

 

은혜에는 한계가 없다는 점이 강조되는 일화라고 볼 수 있다.

 

그냥 '은혜'가 아닌 '놀라운 은혜'가 기독교에 있다는 게 궁금하다면, 이 책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당신의 신앙적 감각을 새롭게 깨워줄 굉장히 잘 쓰여진 책으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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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만나는 기독교의 정수精髓
"뜨겁게 만나는 기독교의 정수精髓"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만에도 필립얀시는 내게 이상한 존재였다. 주변 사람들에게 듣기로는 그의 저서들이 무척 은혜롭다고 하는데, 내가 읽은 책들은 별로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망록]계열의 신변잡기적인 서적들이 내 손에 들어온 게 문제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야 왜 필립얀시, 필립얀시하는 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정수(精髓)다.  한구절한구절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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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기 전만에도 필립얀시는 내게 이상한 존재였다.

주변 사람들에게 듣기로는 그의 저서들이 무척 은혜롭다고 하는데, 내가 읽은 책들은 별로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망록]계열의 신변잡기적인 서적들이 내 손에 들어온 게 문제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야 왜 필립얀시, 필립얀시하는 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정수(精髓)다.

 한구절한구절을 읽으면서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는 지 모른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이런 일도 하고 저런 일도 하고, 이렇게 하면 그분이 나를 사랑하겠지, 저렇게 하면 그분이 나를 사랑하겠지 생각하며 나만의 율법체계, 비은혜 갇혀 살았었다.

 그러나 필립얀시는 은혜의 본질이 그런 것이 아니라고 선언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조건적인 것이다.

 

 뻔한 이야기다. 교회 오래다닌 사람들은 계속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다. 그런데 그 뻔한 이야기를 계속 해서 잊게 된다. 우리가 사는 것은 인과응보의 세계, 노력해야 사랑받을 수 있는 러프한 광야이기 때문이다.

 

 어느 디자이너가 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디테일 속에 신神이 있다.

 

 미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다 머릿속에 어떤 개념이 있다. 예를 들어 전지현이 있다 치자. 그런데 전지현에서 조금 빗나가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아주 세밀한 차이가 명품을 만들고, 아주 세밀한 차이가 평작을 만드는 것이다. (갑자기 조금 어색한 비유가 되었는데)

 

 이 책은 기독교의 절대적 개념.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를 설명하기 위해 지금까지 나온 어떤 책들보다 가장 적확한 예와 쉬운 예들로 설명한다.

 

 책장을 덮었을 때 내 가슴은 잃었던 주님의 사랑을 되찾은 것처럼 뜨거웠다.

 항상 행복해야 한다.

 항상 즐거워야 한다.

 그렇지 않다는 건 주님의 은혜를 의심하고 있다는 증좌다.   

 

j*****6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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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었던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하느님의 은혜
"잠시 잊고 있었던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하느님의 은혜" 내용보기
놀아운 하느님의 은혜    오래전 받았던 러브레터를 다시 꺼내든 기분이었다. 사랑했지만 지금은 잊고 살아가는 이에 대한 소중한 경험처럼 하느님의 은혜가 얼마나 지고지순한지, 뜨겁고 아름다운지를 느끼게 해 주었다. 신앙에도 무의미하거나 건조해지거나 외로움을 느낀다면 꼭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잠시 잊고 있었던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하느님의 은혜" 내용보기

 

 놀아운 하느님의 은혜

 

 오래전 받았던 러브레터를 다시 꺼내든 기분이었다. 사랑했지만 지금은 잊고 살아가는 이에 대한 소중한 경험처럼 하느님의 은혜가 얼마나 지고지순한지, 뜨겁고 아름다운지를 느끼게 해 주었다. 신앙에도 무의미하거나 건조해지거나 외로움을 느낀다면 꼭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d******s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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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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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용서란 높은 도덕률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용서란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다. 루이스 스미즈의 말처럼,  "용서로 치유받는 최초의, 그리고 많은 경우, 유일한 사람은 바로 용서하는 자다.  진실된 용서는 포로에게 자유를 준다.  그러고 나면 자기가 풀어 준 포로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원문을 읽었으면 좀 더 쉬웠을려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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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용서란 높은 도덕률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용서란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다. 루이스 스미즈의 말처럼, 
"용서로 치유받는 최초의, 그리고 많은 경우, 유일한 사람은 바로 용서하는 자다. 
진실된 용서는 포로에게 자유를 준다. 
그러고 나면 자기가 풀어 준 포로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원문을 읽었으면 좀 더 쉬웠을려나? 나에게는 좀 어려운 책이었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 좋은 구절은 기록을 해 놨지만, 기록한 구절도 그나마 이 책 안에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구절들이 대부분이다. 2번정도는 더 읽어야 작가가 왜 이 책을 썼는지 포인트를 알 것만 같아서 먼저 이 책에 대한 리뷰들을 찾아봤다. 하지만 리뷰도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이 어떤 독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인지 알아봤다. 독자 대상을 알아보고 난 후 내가 기록한 독서명언들을 다시 읽어보았다. 그제서야 조금 이해가 됐다. 하지만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다.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

 

* 독자 대상
- 기독 신앙이 말하는 은혜의 참된 본질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여전히 은혜에 대해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 삶에서 구체적으로 은혜를 누리고 실천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비은혜의 세상에서 낙담했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 용서하지 못한 채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난 교회에 다니지는 않는다. 기독교는 아니고 천주교다.(성당에 다니는거니 교회에 다니는게 맞다고 해야 되나?) 그렇다고 성당을 열심히 다니지도 않는다. 지금 생각해보니 성당을 안나간지도 거의 5년이 넘은거 같다. 힘들때는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는데, 그 때 당시 빼놓고는 따로 하나님을 찾지도 않는다. 가끔씩은, 너무 열심히 성당을 다니시는 엄마 때문에 언젠가는 나도 가야지 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을 뿐이다.

 

   은혜와 비은혜, 용서와 분노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 준 책이라고 말해야 될까?(내가 이해한 부분들이 그나마 이부분들이라서...)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시작한 동기가 시카고에서 밑바닥 인생들을 상대로 일하고 있는 한 친구에게서 들은 창녀 이야기 때문이라고 한다. 『"교회요! 거긴 뭐하러 가요? 안 그래도 충분히 비참한데, 가면 그 사람들 때문에 더 비참해질 거예요."』100%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난, 작가가 이 책을 쓴 이유를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자신이 비참할수록 예수님을 피난처로 삼았던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이런 비참한 인생의 사람들은 더 이상 교회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이런 사람들을 '은혜'로서 감싸주고 용서하며 살아야 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우리는 모두 은혜란 우주 안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리석고 시야가 짧다 보니 하나님의 은혜마저 유한한 줄 압니다. 눈이 열리는 순간에야 은혜의 무한함을 보고 깨닫게 되지요. 친애하는 여러분, 은혜가 요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다 감사로 인정하면 그뿐입니다.

 

용서를 가로막는 것은 하나님의 침묵이 아니라 -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눅 15:20) - 우리의 침묵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팔을 벌리고 계시되 우리가 등을 돌릴 뿐이다.

 

은혜의 복음은 용서로 시작해서 용서로 끝난다. 사람들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같은 찬양을 만드는 것도 이유는 하나다. 세대를 타고 흐르는 구속의 사슬을 끊을 강력한 힘은 온 세상에 오직 은혜밖에 없다. 은혜만이 비은혜를 녹인다.』

 

   내가 독서명언에 다 적어놓은 구절들이다. 난 이 구절들이 책을 요약한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만 읽으면 작가가 왜 이책을 썼는지,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견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난 아직은 하나님을 100% 믿거나, 그에게 의지하진 않는다. 어쩜 내가 아직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주일마다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게 귀찮다. 그 시간에 잠을 좀 더 자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하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 자신이 아직 '은혜'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은혜'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책을 좀 더 천천히, 자세히 읽고나면 그 땐 지금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라고 희망하면서 난 책의 마지막장을 덮었다.

 

 

 

2009년 5월 9일 토요일 by 대지

m*****7 2009.05.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