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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경제학 전공 대학생인데요. 금융권 쪽은 경제논술도 보고 면접도 금융, 경제쪽으로 많이 알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서점가서 책들 뒤적이다가 이 책 발견했는데요. 우선 목차들이 요즘 핫이슈들이고. 논리정연하게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수요 공급의 원리를 뛰어넘는 고유가의 진실은 무엇인가?
주식, 석유, 달러, 부동산… 소용돌이치는 변화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미 자본주의 위기의 주범, 쌍둥이 거품 거품을 일으키는 두 가지 요인 거품을 사고파는 주택시장 넘치는 석유, 떨어지지 않는 유가 제3장 인플레이션 주기와 통화 주기 인플레이션과 통화의 숨은 고리 30년마다 돌아오는 인플레이션 정점 인플레이션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 이런 식으로 요즘 핫이슈들과 알아야 할 정보들에 대해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금융권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스터디 하는데 이 책 자료들 이용 많이 하려구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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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적인 경제위기를 맞이하여 모두들 어떻게 대처할 지 우왕좌왕하고 있다. 서점가에도 경제위기 및 대공황에 대한 서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몇권을 읽어보았는데 그중 라비 바트라 박사의 뉴 골든 에이지는 경제원리에 대하여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은 2006에 쓰여졌지만 놀랍게도 미국의 선거혁명을 통한 오마바 대통령의 출현과 2007년부터 일어나 2008년에 본격화된 미국 주택버블 붕괴를 예측하고 있어 3년전에 쓰여진 책이라고 느낄 수 없었다. 라비 바트라 박사의 홈페이지에는 인도 스승에서 배운 경제원리를 소개하고 있는데 "부의 기반이 되는 것은 사람들의 구매력이며 부의 불균형은 궁극적으로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라는 원리는 이책의 핵심 논리다. 그는 이 개념을 확장해 임금격차 (The Wage-Productivity Gap) 를 도입했는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발전으로 기업의 생산성은 증가하나 개인의 실질 임금이 생산성 증가 속도만큼 증가하지 못하면 임금-생산성 격차가 발생하며, 이 경우 재화의 공급은 초과하는데 실질임금 감소로 수요(구매)가 감소하여 경제가 원할히 돌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의 경제위기의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부채는 정책 당국자에 의해 (미국의 경우 그린스펀) 임금-생산성 갭을 메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부채를 일으켰기 때문에 지속 가능하지 않고 언젠가는 붕괴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증거로 저자는 미국의 실질임금이 높았을때 실업율이 제일 낮은 수준을 유지한 점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대졸 초임을 낮춰 고용을 확대한다는 정부의 제안은 경제 원리에 반하는 정책임을 알수 있다. 저자 주장대로라면 경제 위기 대책은 SOC 투자가 아닌 개인의 실질임금을 올려주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정부 정책은 저소득층 보다는 부자를 위한 감세, 부동산 규제완화로 일관하고 있어 심히 우려가 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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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골든 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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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애써 피할려고 합니다 피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돈엔 마음은 가지만 경제란 지식을 배양하는데는 마음이 가지 아니합니다 그러니 표현상으론 어렵고 피하곤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벌어지는 것에 대한 학문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거래와 관련되는 학문은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문화학 인류학등 헤아릴수 없습니다 일맥이 상통하는 학문입니다 사람사이의 관계이지요 이번에 이도서에서도 사람들의 지배자가 눈군가에 따라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나라의 사농공상처럼 4분법 즉 노동자 전사 지식인 탐획자(acquisitor class )의 지배구조로 이론을 전개한다
현재의 시대가 탐획자의 시대 즉 중세 봉건시대와 유사함으로 독파하고 이 시대의 특징을 적하이론(TRICKLISM)이라 하고 새로운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인플레이션 주기를 30년이라고 하고 이것이 주기적으로 발생 및 소멸하는 파동으로 파악한것에 대해서 많은 의미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
좋은 책이다
In this book, Batra expains how the economic chaos and political corruption will continue to escalate and worsen over the next few years until the working class eventually rise up like warriors against the acquisitor class (capitalist - Russ Winter calls them the "pigmen") who have infiltrated all aspects of our government, the press, and our society at large. This uprising will dawn a new golden era of prosperity for the masses and the working class. A move away from "trickle down" economics where indebtedness of the masses for the fortitude of the richest has resulted in an increasingly unstable bubble-led economy with resultant record trade imbalances that leaves us (as a nation and society) in a precarious and vulnerabl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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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골든에이지'라는...제목이 무척 흥미롭다.
지금은 탐획자들이 지배하는 시대이며, 그 다음 새로운 사회세력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스토리가 마치 소설처럼 들린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면 소설 같은 스토리의 그 근거들이 더 재미있다. 헤지펀드와 메이저 석유회사의 결탁, 주택거품의 실체도 그렇고, 세계 절대빈곤층이 급증한 원인으로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을 지적한 것도 의외의 전개였다. 폴 크루거먼과 앨런 그린스펀에 대한 신랄한 비판에선 흥미진진하기까지.ㅎ
그동안 이 저자가 세계 정치경제의 변화를 신통방통하게 맞춰온 것처럼, 진짜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올지 기대된다. 그럼 이 책 충고대로 얼른 금과 유로를 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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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쫙 읽은 것이 아니고 내용별로 나눠 있었기에 더 시간이 걸렸다. 우선 편집 면에서는 마음이 든다. 하나의 내용에 대해서 길게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큰 장 안에 소제목별로 대략 10페이지씩 내용이 나눠있다. 그렇다 보니 읽는 것이 아무래도 수월했다. 저자인 라비바트라는 '사회와 역사는 일정한 패턴과 순환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에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책의 제목이 뉴골든에이-미 비즈니스 제국의 몰락, 그 다음 세상 이지만 정작 그 다음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총 11장 중에서 마지막 두 장에서만이다. 1~9장까지는 저자 자신의 가지고 있는 역사관과 경제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그 관점에 맞춘 서구문명의 발달과 미국 문명, 이슬람 문명 발달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지 않나 싶다. 하나는 경제적인 관점인 인플레이션 주기와 통화주기. 미국 내 인플레이션과 통화 주기에 따라 도출한 결과이지만, 30년마다 인플레이션 주기가 반복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남북전쟁' 처럼 거대한 일이 일어난 해를 제외하고는 인플레이션 주기가 들어맞는다. 또 다른 하나는 역사적 관점인 사회순환법칙 이다. 저자는 사회가 4계급-전사,지식인,탐획자,노동자-으로 이뤄어져 있으면 각 계급이 순차적으로 돌아가면 사회의 지도층이 된다는 것이다. 한 계급이 발전하고 하락하다 혁명과 같은 사건에 의해 다른 계급이 권력이 잡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자본주의 사회인 지금은 탐획자의 시대이고, 지금 미 비즈니스 제국은 그런 탐획자의 시대가 곧 끝나난다는 것이다. 이미 20~30년 전에 공산주의 붕괴의 이슬람의성직자의 부흥을 예측한 것도, 사회순환 법칙에 의해 도출해 낸 것이라고 한다. 책 제목과 같이 미 비즈니스 제국이 몰라하고,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도 사회순환법칙에 의한 것이다. 다만 뉴골든에이지는 특정한 국가(미국)에서만 꽃 피우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까지 뉴골든에이지가 꽃 피운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 배운 것은 '인플레이션주기'와 '사회순환법칙'이라는 관점과 지금은 당연시 생각하고 있는 경제학자들의 거짓에 대한 비판(제 7장 거짓말, 지독한 거짓말 그리고 경제학자들)이었다. 다만 (어쩔 수 없는, 아니 당연한 것이지만) 미국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내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