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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外伝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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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야마가 과학자로서는 넘어선안될 금기를 저지르면서까지 알고싶어하는 학원도시의 비밀. 그녀가 왜 그토록 그 비밀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알기위해서는 시간을 조금 뒤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 역시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과학자일뿐이었죠. 번뜩이는 재능과 식견은 있었지만 반복되는 실험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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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야마가 과학자로서는 넘어선안될 금기를 저지르면서까지 알고싶어하는 학원도시의 비밀. 그녀가 왜 그토록 그 비밀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알기위해서는 시간을 조금 뒤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 역시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과학자일뿐이었죠. 번뜩이는 재능과 식견은 있었지만 반복되는 실험과 연구에 지쳐 찌들어버린 어디에나 있을 법한 연구원. 그런 그녀에게 아주 독특한 실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니 그것은 바로 학원도시 내의 고아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학원도시에는 자녀를 도시 내의 적당한 학교에 입학시켰다가 그대로 부모가 잠적해버린 이른바 차일드에러라는 고아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들에게 보금자리도 마련해주는 김에 적당한 실험에 참여시킨다. 명분만 봐서는 이보다 더 공익적인 실험도 없을테지만 이들 고아의 편의를 봐주는 것은 전적으로 교사 자격증이 있던 키야마의 독박일수 밖에 없었죠. 처음에는 귀찮아하던 키야마였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져서인지 점점 이들에게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고 맙니다. 그리고 그 정은 그녀의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돌이킬수 없는 복수로 향할 방아쇠가 되고 말죠. 사실 이 실험은 이미 실패할 것을 예상하고 진행된 비윤리적 실험이었거든요. 그저 데이터를 얻기위해 자행된 잔혹한 실험. 미처 그 사실을 모르고있던 키야마의 눈에 들어온 것은 사랑스럽던 아이들의 거의 폐인처럼 나가떨어진 냉혹한 현실뿐이었습니다. 수차례에 걸친 진상규명 요청도 묵살되기 일쑤. 결국 복수에 굶주린 귀신이 되어버린 키야마는 레벨어퍼를 유포해 이런 대형사건을 일으키고 말았지만 제아무리 대의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만여명의 사용자를 농락하고 의식불명으로 만들어버린 키야마의 방식은 미코토에게 용납할수 없는 폭거였죠. 제아무리 만여명의 일반 능력자를 모은 네트워크라 해봤자 레벨 5의 잠재력은 상상 이상. 결국 키야마의 난동은 미코토의 활약에 의해 저지되고 그녀는 안티스킬에의해 압송되는 처지가 되고 맙니다. 관대한 미코토는 자신의 친구마저 말려든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에게 그녀가 원하는 진상조사를 도와주겠다 제안하지만 이미 그녀는 모든 것을 자포자기한 상태. 그저 그녀가 중얼거린 학원도시의 비밀이 미코토와도 무관하지 않다라는 말이 근거없는 저주였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렇게 학원도시를 뒤흔든 거대한 사건이 하나 마무리되고 미코토 일행은 미처 누리지못했던 학원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여전히 자신의 변태적인 욕망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후배 쿠로코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반전 과거는 있었죠. 초등생 시절에는 저지먼트 내에서 나름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쿠로코. 성격도 지금과는 완전 딴판이라서 매사에 진지하고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엘리트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유망주라 하더라도 기껏해야 초등학생. 막상 눈앞에서 목도한 실전은 그녀의 예상과는 전혀 달랐고 어찌저찌 은행강도 사건은 무사히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앞으로 그녀가 저지먼트에서 활약하기위해서는 보완해야할 점이 너무나 많았죠. 그런 뼈저린 반성이 있었기에 오늘날 최전선에서 발벗고 나서는 저지먼트 행동대장 쿠로코가 탄생한 것일테지만 그 당시 은행강도 사건 와중 쿠로코에게 날개를 달아준 의문의 전격이 왠지모르게 익숙해보이는 것은 어째서 일까요? 물론 당사자인 쿠로코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지만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지금의 인연이 이렇게 끈끈하니 더 무엇을 안다해도 특별히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 리뷰글로 찾아뵙겠습니다.

s******2 202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