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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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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성교제, 결혼에 관련된 책만 있었는데   싱글 그 자체에 대한 책이 기독교계에서 나오게 되어 무척 반갑다.   싱글은 결혼을 위한 준비 기간으로만 생각되어 왔는데,   싱글 기간 동안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갈 수 있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지,   하나님이 싱글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를 알게 해주어 좋다.   싱글은 하나님이 보류하거나 내버려두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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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성교제, 결혼에 관련된 책만 있었는데

 

싱글 그 자체에 대한 책이 기독교계에서 나오게 되어 무척 반갑다.

 

싱글은 결혼을 위한 준비 기간으로만 생각되어 왔는데,

 

싱글 기간 동안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갈 수 있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지,

 

하나님이 싱글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를 알게 해주어 좋다.

 

싱글은 하나님이 보류하거나 내버려두시는 기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특별한 계획과 뜻을 품은 기간이라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하나님이 날 방치해 두시는 건 아닐까 싶은 싱글 여성들이 읽기에

 

무척 좋은, 격려와 위로와 파워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j*****5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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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라, 그러나 당신의 눈을 낮춰라' 라는 조언은 이제 그만!
"'하나님을 믿으라, 그러나 당신의 눈을 낮춰라' 라는 조언은 이제 그만!" 내용보기
이 책의 주제가 궁금하다면 책의 원제목을 한번 보는 것으로 족하다. Did I kiss marriage goodbye? Trusting God with a hope deffered.. (난 결혼과 영원히 작별한 것일까? - 지연된 소망을 품고 하나님 신뢰하기)   저자가 40대 중반의 괜찮은(혹은 소위 잘나가는) 싱글여성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이런 류의 책을 수도 없이 읽었을 당신도 또 한번 속아보자는 심산으로 이 책을
"'하나님을 믿으라, 그러나 당신의 눈을 낮춰라' 라는 조언은 이제 그만!" 내용보기

이 책의 주제가 궁금하다면 책의 원제목을 한번 보는 것으로 족하다.

Did I kiss marriage goodbye? Trusting God with a hope deffered..

(난 결혼과 영원히 작별한 것일까? - 지연된 소망을 품고 하나님 신뢰하기)

 

저자가 40대 중반의 괜찮은(혹은 소위 잘나가는) 싱글여성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이런 류의 책을 수도 없이 읽었을 당신도

또 한번 속아보자는 심산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은  예전의 책들과는 다르다.

저자도 강조했다시피 이 책은 결혼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대신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자격지심과 성급함으로 인해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싱글 라이프의 축복에 대해 알려준다.

 

벌써 몇년은 나보다 앞서가 있는 듯 보이는 커플 친구들을 보면서

살짝이 하나님께 삐져 있을 나와 같은 그대들이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싱글의 시기
(저자는 이 시기를 하나님께 받은 한 달란트로 비교했다.. 와우..!)를

축복의 기간으로 바라보며 누릴 수 있는 비결이 책 속에 있다.

 

그 동안 내가 읽어왔던
연애와 싱글 라이프에 대한 책자들의 주제를 단순하게 정리해보자면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러나 당신의 눈을 낮춰라' 일 것이다.

그러다 이 책은 '하나님을 신뢰하라' 에서 멈춘다.

그 짧은 문장 속에 담겨 있는 담대한 위로는

어쩌면 저자가 커플이냐, 싱글이냐 라는 단순한 차이에서 오는지도 모르겠다.

당연하게도 그리고 아마도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커플들은 자신이 커플이 된 이유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태도의 차이가 미묘하게 싱글들에게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잊곤 하는 것 같다.

 

그러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아니 나보다 훨씬 질곡의 길을 걸었을 40대 중반의 저자가

'하나님을 신뢰하라' 라고 얘기한다면 거기엔 무언가 있는 것이다.

 

얼마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독신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전혀 수긍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면 어쩌겠는가 하는 체념으로 원망으로

'그러시던지...'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체념과 수용의 차이를 얘기한다.

수용에는 체념과 다르게 현재의 상황에 대한 소망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저자는 아직도 소망을 가지고 현재의 삶을 수용하고 즐기고 있다.

 

삶의 모든 면에서, 정말 삶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소망하라..

 

나를 결혼으로 이끄실 하나님이 아니라

나에게 있어 최선의 것과 최선의 때를 아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r***n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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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락된 선물 - 싱글보다 여성?
"오늘 허락된 선물 - 싱글보다 여성?" 내용보기
이 책의 제1장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와~ 이 책 진짜 솔직하다."라는 거였다. 싱글 여자들이 겪을 법한 수모(?)를 아주 적나라하게 늘어 놓는다. 내가 전에 읽었던 "늑대와 함께 춤추는 어린양(OMF 죠이선교회)"의 독신선교사에 대한 부분에서 완전 공감하며 읽었던 대목(p.349)이나 그 보다 더 이전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키득키득 거리며 읽어던 부분도 더불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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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1장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와~ 이 책 진짜 솔직하다."라는 거였다. 싱글 여자들이 겪을 법한 수모(?)를 아주 적나라하게 늘어 놓는다. 내가 전에 읽었던 "늑대와 함께 춤추는 어린양(OMF 죠이선교회)"의 독신선교사에 대한 부분에서 완전 공감하며 읽었던 대목(p.349)이나 그 보다 더 이전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키득키득 거리며 읽어던 부분도 더불어 생각이 났다.

 

그렇다. 싱글 여자의 삶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 가끔씩 강심장을 요할 때가 있다. 그러나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비참하지도, 매일 외롭지도(난 애 셋 딸린 친구가 남편과 같은 방에 있어도 외롭다고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않다. 가끔 남의 시선이 불편할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다 아는 바 인생이란 원래 쉽지 않은 법.

 

이 책의 글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우리가 '싱글'이기에 앞서 '여성'이란 거다. '싱글'여성이기에 뭔가 여성성이 부족하지 않나 스스로 의심할 때도, 또 의심받을 때도 있지만 우리의 여성성은 싱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기에.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여성성(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성상)을 먼저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럴 때 싱글 여성으로서의 누리고 섬길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원하지도, 또 준비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자신에게 부과되어진 '싱글여성'이라는 꼬리표가 혼란스럽고, 정체성을 찾고 싶은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기왕 주어진 것, 멋있고 아름답게 살아내고 싶지 않은가?

 

사고의 전환을 위해서 어니 젤린스키의 '결혼하지 않는 즐거움'도 추천작이다.^^

h********9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