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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세상에서 무언가 책임을 맡으면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을 최고의 특권이요 축복이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돈을 은행에 맡깁니다. 이것을 '예금'이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이것을 '예언'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예언'하면 앞날을 내다보며 점치는 것을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예언이라 할 때에 '예'자는 앞을 내다볼 '예'라기보다는, 맡길 '예'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신탁'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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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 뜻을 안다고 하면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은사를 생각할 때 예언에 대해 저는 앞날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살아가면 갈 수록 힘들어지는 것을 느꼈고, 그 이유가 왜 일까하는 궁금증만 가졌을 뿐 이유를 찾지 못했었습니다. 신우인 목사님의 하늘을 사는 사람들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기복신앙의 사람이었는지 하나님의 예언이 소중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예언의 뒤에는 맡기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앞날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하나님의 예언도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말씀하실 때 사명에 대해 깊이 다루어주신 부분을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 집 나간 아들에게 물려줄 유산을 청지기에게 일임할 정도로 굳건한 사명감당이 뒤따른다는 것 말입니다. 청지기가 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들은 그 청지기를 선택했다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과 맡은 사명을 목숨을 다해 감당해야 한다는 말씀을 읽을 때는 내가 지금 맡은 사명 감당을 잘 하고 있는지를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8강의 예화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훈련의 과정을 정확히 표현해 주고 계십니다. 활쏘는 것을 배우고 싶은 소년에게 집안일을 통과한후 문풍지에 붙은 좁쌀만 바라보라고 하시는데 결국은 좁쌀이 엽전만하게 보이다가 보름달만하게 보이게 되어 어떠한 과녁도 맞출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게도 이러한 훈련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고 계셔서 너무나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 목표에 관련된 일만 차근차근 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 큰 그릇을 만드시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일부터 시키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일들을 잘 순종해 나갈 때 더 큰 상 주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되었을 때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사밖에 없습니다.
'하늘을 사는 사람들'을 통해 바로 지금 내 삶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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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아브라함의 시대를 살았다고 한다면,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순종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과연 나라고 한다면 어떠했을까? 아브라함의 인간적인 고뇌와 번민이 상당히 많이 내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어디 아브라함 뿐이겠는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또한 그랬을 것 같다. 갑자기 아버지가 자기를 포박하여 하나님 앞에 번제로 드리겠다고 했을 때, 과연 이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엇이든지 간에 달게 받아들이겠다는 의지가 없이 어떻게 하늘을 살아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든지간에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다짐이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 한구절 한구절마다 토를 달게 되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과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야곱의 모습에서 상당 부분 인간적인 애정이 가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아마도 야곱이 우리와 가장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야곱, 그는 속이는 인생을 살다가, 철저하게 속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다가 다시 자기 고향으로 돌아오기 직전에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는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밤새도록 씨름, 영어로는 레슬링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자신의 환도뼈가 부러지는 경험을 하는데, 이 환도뼈가 부러지면, 결국 무엇인가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야곱은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야곱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성장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그 후에 요셉이 등장하는데, 꿈쟁이라고 놀림을 받고, 형들에 의해서 인신매매를 당했지만, 그는 복수를 꿈꾸지 않았다. 복수를 꿈꾸는 순간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과 꿈이 사라지기 때문일 것이다. 요셉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천국 중심으로 살았던 인물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어찌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면,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더라면, 그런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 이 사람들의 특징은 하늘나라에 속해서 살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늘을 살아갈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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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상고하는 것이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이 두 권의 책을 마치면서 가장 크게 느껴진 것은 가장 좋은 것을 나중에 예비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등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끼시며 사랑하시기에 숨겨진 계획들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안닿는곳이 없습니다. 하물며 악인을 통해서도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여서 실족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때마다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은혜를 우리의 편의함으로 해석을 하는 우를 범합니다. 고통, 슬픔은 은혜가 아닌 징계로 받아 드립니다.그저 육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합니다. 육신의 소욕에 따라 감사와 불평이 결정되어집니다. 우리 편에서는 고통이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은혜이며, 장기적 시점으로 볼 때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려 가십니다. 아버지께서 이끌어 가십니다. 아브라함의 대책없는 믿음, 순종은 머리로써, 지금껏 들은 설교로서 아는 것이지 실제 나의 삶의 영역으로 옮겨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인간적인 실수를 행하긴 하지만, 늘 하나님의 테두리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쫓았습니다. 긴세월을 하나님을 바라 볼수 있는 것은 깊은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한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의 역전하심을 볼수 있었습니다. 앙망이라는 단어는 신뢰와 인내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신뢰 했기에 인내 할수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합니다. 신뢰가 깊을수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따라 갑니다. 순종합니다. 삶속에서 얼마나 여호와를 앙망하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는 것도 이후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알아서 처리해주시리라는 깊은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어진 환경만을 바라봅니다. 이 환경을 만들어주신 분을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이며, 전능자의 선택을 받은 귀한 사람입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워져 감을 알아야 합니다. 포기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인내 해야 합니다. 사랑은 어떤 상황에도 이길수 있게 합니다. 사랑은 사랑의 대상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합니다. 지금 내가 전심으로 사랑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사랑을 나누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참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머물 사람들이 아니라 하늘에 처소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을 생각하며, 그길 끝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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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사는 사람들 - 오늘을 사는 현대인을 위한 창세기 강해(11-50장)
“하늘을 사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온 첫 편지’의 속편으로 창세기 11-50장에 대한 강해입니다. 신우인목사님은 지금으로부터 4천여년전에 살았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이야기가 그저 옛날 옛적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복음을 풀어 헤치고 있습니다. 이야기 한올 한올이 참으로 실감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감긴 놀라운 의미들을 잘 풀어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신앙의 약점들을 너무나 잘 캐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범하기 쉬운 기복신앙과과 율법주의 신앙들,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불신들을 조목 조목 짚어나가고 있습니다. 기도가 부족하여 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내 삶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목사님의 지적은 우리 모두가 깊이 깊이 새겨야할 말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글 속에서 복음에 대한 열정과 한국 교회를 향한 아픔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조금씩 타락해갔던 한국 교회가, 이제와 보니 복음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음을 창세기를 통해서 조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어있는가? 우리가 무엇을 잘못 믿고 있었는가를 속 시원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궁금하던 그런 교리적인 내용들도 명쾌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신우인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들로 가득합니다. 습관에 젖어 있어서 생활하는 신앙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열심을 가진 성도들에게는 시원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귀한 책이 출간되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많은 성도들에게 읽혀져 큰 은혜를 끼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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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표지에 실린 본문중의 글귀가 마음속에 닿았습니다. 수틀을 놓을때에 흔히 앞모양만을 생각하며 수틀을 놓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고 인도해주시지만, 그것을 알지못하고 세상만을 쫓는 우리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이책을 읽으며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제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이라 반가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이 읽으셔도 아마 대부분 아시는 분일 것이라 생각됍니다.
아브라함,야곱,요셉,, 교회다니는 성도님들이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인물들입니다. 저는 이중에 요셉을 제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요셉은 자신들의 친형제들에게로부터 버림당하고 조롱당했습니다. 요셉을 구덩이에 넣고 그 형들은 음식물을 먹으며 조롱했다고 하는데, 이는 정말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일입니다. 만약, 요셉이 세상사람이었다면 요즘 흥행하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여주인공처럼 노예로 팔려가면서 마음속의 복수의 칼을 갈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의 상처와 분노는 어떠하였을까요. 솔직히 분노보다는 상처가 클것입니다. 자신의 친가족들에게 버림당하는 기분, 노예로 팔려가는 기분.. 얼마나 처참했을까요.. 하지만, 이것이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팔려가서 충실히 일하여 보디발의 신임을 받았지만, 보디발 아내의 계략으로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갇히게 돼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저라면 그때에 하나님을 불신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이한없이 원망스럽고 한없이 서운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충실히 맡은일에 열심이었습니다. 이부분이 저희에게 정말 배울점을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얼마나 불평이 많습니까., 저희들은 조금만 환경이 불편해도 한없이 불평이 많은 사람들인데, 요셉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그저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고,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노예로 팔려간 보디발의 집, 보디발이 요셉의 행실을 보며 그 행실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였다는 내용인데, 우리가 어떤 행실을 하면 사람들에게 이같은 평을 들을 수 있을까요. 요즘 기독교는 좋은점보다 나쁜점이 크게 부각되어 그 나쁜면 하나로 인하여 많은 크리스천들이 실족하고, 불신하는 사람들은 더욱 마음속에 불신이 싹트게 됩니다. 저희는 보디발이 요셉을 이렇게 본 것처럼, 세상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평가를 받기위해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행하는것이 사람들에게 잘 하는것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영적인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줄 믿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고난에, 환경에 감사하는 요셉이기에 하나님이 요셉을 국무총리로 세워주셨음을 믿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저희에게 어떤 고난을 주실지라도 환경을 주실지라도, 감사해야 하는 저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금그릇, 은그릇, 나무그릇,, 그릇의 크기가 다양하고 쓰임새는 다르지만 그 그릇을 쓰시는 분은 주님이시고 저희는 그 그릇들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저희를 사용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것을 저희는 기억해야 됄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형들을 용서한 요셉처럼 저희들도 이와 같이 행해야 될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자신들에게 잘못한 이들을 몇번 용서해야 돼나고 물었을때 일곱번씩 일흔번 용서하라는 말씀.. 예수님이 우리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진 것을 생각하면 우리에게 용서 못할 사람들은 없을 것 같은데, 저희에게 그렇게 행할 수 있는 주님을 닮은 마음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흔히 자신의 허물보다 남의 허물이 먼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용서해야 할 것입니다. 용서에 대한 의미로 신약성경에 적혀있기를, '자신을 풀어주다', '나를 놓아주다.' , '자유케하다', 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상대방을 용서함으로써 자신을 묶은 미움의 사슬로 부터 자유함을 찾아야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성경인물들 중심으로 나옵니다. 제가 너무 요셉을 중점적으로 해서 이야기 한거 같은데, 다른 인물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성경내용이 중심으로 있는 내용의 책을 찾고 계시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을 읽고 성경속 인물에게 정해놓으신 삶을 통하여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성경속 인물들과 저희들을 위하여 정해놓으신 크신 계획과 뜻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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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기록된 말씀은 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하다.. 1장 이하에 기록되어 있는 천지창조에서부터 마지막장인 50장의 요셉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시작과 인류의 출발 가운데 형성되어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되고.. 불신앙의 모습으로 타락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향해 다시 한 번 긍휼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 '하늘을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해 계획하신 것이 무엇이고.. 또 인류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별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바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신학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들을 믿음의 관점으로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주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아니 오히려 너무나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너무나도 친숙한 인물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기에 그럴 수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집중하기가더욱 더 쉬웠다고도 할 수 있다..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지는 않아도 전개되는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쯤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성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오히려 성경에 대해 더욱 더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다.. 내가 알고 있고 이해하고 경험하고 있는 것들이 과연 사실인지에 대해 더욱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내가 기대하고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분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이.. 나에게 더욱 더 복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비록 알 수 없는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지만서도..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의로운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음으로 걸어가야 하겠다.. '하늘을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오늘 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삶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갈 것을 결단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