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해보이는 제목, 표지지만 의외로 재밌었다. 외과, 게다가 이식에 관한 책이라 그런지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우스운, 뭐랄까 데드얼라이브 같은 분위기랄까..
어떻게든 이식에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의사들과 그들을 둘러싼 사회의 반응은 과학이라면 무조건 추종하고 영웅으로 만드는 요즘 분위기와 비슷하기도,
그리고 대단한 과학자들이 몇번이나 좌절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학자들은 대단하다는 생각도 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