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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rybook 의 Beans on Toast를 만났습니다..
꾸준히 영어 동화를 접해주고 있는데 조금 재미있고 놀이 처럼 접근 해 줄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다가 만나게 된 Istorybook 의 책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하이브리드 시디가 있더군요..
파닉스 큐 때문에 알게된 하이브리드 시디..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고 재미있어해서 교제보다는 컴퓨터로더 많이 접하고 익혔답니다..
그런 하이브리드 시디가 영어 동화와 만났다니..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책이 오자 마자 좋아하는 시디부터 만났답니다..
먼저 E -book으로 전체 스토리를 만나보았어요.. 적절한 음향과 움직임이 담긴 E -book 은 생동감을 주어서인지 집중을 잘하고 스토리 파악도 더 쉽게 하는 듯 했어요..
Beans on Toast 는 줄기에 달린 콩이 우리가 먹는 토스트 위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엮어 놓았어요.. 문장도 Beans on stalks, Beans on legs, Beans on racks ...등으로 반복되어 문형을 익히기도 좋았어요..
E -book 을 보곤 chant와 song, melody, key sentences와 key Words, game, storytelling 등
다양한 볼꺼리를 통해서 책의 내용을 다질 수 있었어요..
아이는 무엇보다 게임을 좋아했어요.. 책 내용을 제대로 익혔다면 쉽게 풀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해 놓아 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문제를 풀고 다 맞았다고 하면 너무나 즐거워하고.. 좋아했답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 storytelling 부분이 참 좋았어요..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들으니 더욱 쏙쏙.. 동화가 귀에들어오고 의미를 파악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하이브리드 시디로 재미있게 놀고 나서 책을 펼쳤더니 시디를 통해 노출이 되었던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아서인지 오디오 시디를 들으며 따라 읽더라구요.. 글줄이 짧아서 좀 더 쉬웠지 않았나 싶어요..
단순히 반복해서 듣고 보는 영어동화에서 벗어나 하이브리드 시디를 통해서 생동감있게 동화를 접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웃풋을 유도하고, 책의 내용을 다질 수 있는.. 놀이 개념의 영어 동화였어요..
다양한 자극을 원하는 저에겐.. 참 만족스러운 책이였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가 담긴 책을 몇권 더 접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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