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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언어세상 하이브리드 영어동화를 만나다.
예전에 쑥쑥닷컴에서 하는 영어야 놀자 세미나를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그때, 여기저기 책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작은 박람회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제 관심사가 스토리텔링이라서 꼭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책도 볼 수 있고,
정말 알찬 도서들로 가득,
![]() 제가 항상 구매의 욕구를 많이 느끼는 잼보리와 아이스토리북 코너 였어요.
![]() 이번 시간은 Sarah`s 선생님의 스토리 텔링시간
아이들이 어찌나 집중을 하며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던지,
엄마인 저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요 책은 Over in the Meadow의 모습이지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만한 음율과 반복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표현으로
아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습니다.
![]() 스토리 텔링 시간이 끝난뒤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 모습이에요.
약속이 잡혀 바삐 나가야 하였는데
Sarah`s 선생님에게 꼭 인사를 하고 뽀뽀를 해 주고 싶다는 녀석때문에
20분을 더 지체했네요.
어디론가 선생님을 따라 들어간 녀석
선생님의 반응이 어땠을까 웃음만 나네요.
![]() 그럼 본론으로
언어세상
하이브리드 영어 동화 istorybook의 장점을 요약해 보면,
■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의 유익한 그림동화로 이뤄 져있다.
■ 스토리 전체를 쉬운 리듬의 노래와 챈트로 구성하여 쉽게 암기가 된다.
■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여 자기 주도형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다.
■ 오디오와 CD-ROM 기능을 한번에 담은 하이브리드 CD로 사용이 편리하다.
■ 내용면애서 E- BOOK을 비롯하여 Storytelling, Games로 콘텐츠 자체에 차별화가 느껴진다.
금방이라도 뛰어 나올것 같은 선명한 색감각으로
안방에서 원어민의 스토리 텔링 교사를 만날 수 있다는 점과
![]()
학습한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정검해 볼 수 있는 학습 GAME까지
언어세상의 하이브리드 영어동화 완전 강추합니다.
예:
부분과 전체 이해(공간)개념
문장을 듣고 내용을 파악하기
단순한 게임이 아니지요.
웬만한 워크북 수준이상으로 정말 학습면으로도 잘 구성되어 있어요.
본문 내용에 나왔던 단어들을 알아보는 부분이에요.
단어를 하나하나 클릭할때 크게 확대되어 유아가 보기에도 편하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더군요.
주요 장면에 대한 key sentences
컷 장면은 순서를 이해할 뿐만아니라 대화이해를 쉽게 해 주지요.
총 12권의 구성중에
제가 가진것은 Level B
The Big Wide Mouthed Frog(동물, 먹이) 부분이에요.
<The Big Wide Mouthed Frog> 를 활용한 엄마표 홈스쿨링
Level B (Age 7+)
The Big Wide Mouthed Frog :(동물, 먹이)
입이 큰 개구리를 받고 예전에 들은 한 편의 유머가 이 책에서 왔구나~ 하며 박장대소 웃었네요. 그때 들은 유머내용도 거의 비슷했거든요.
나는 입이 큰 개구리에요. 저는 파리를 잡아먹고 살아요. 새님은 무얼먹고 사세요? 자랑스럽게 개구리가 물었답니다. 저는 꿈틀거리는 지렁이랑 달팽이를 먹고 산답니다. < 유머의 내용 >
요 책에서 동물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동물들로
캥거루, 코알라, 타조 ~
이들이 먹는 먹이또한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것들이군요.
여기서 딸아이 possums이 뭐냐고 하네요.
지난본 본 책 어디선가 비슷한 것을 기억하고 그것(opossums) 을 보여주더군요.
찾아보느라 엄마인 저 역시 공부를 했답니다
어쩜 ~ 맞네요. (요기)
반복되는 문장을 사용했지만 전혀 지루함이 없고,
가령 겉멋 가득한 허풍스러운 입큰 개구리의 목소리,
아기를 안고있는 갱거루 아주머니의 목소리로
다양한 목소리를 연출해 보아도 좋을듯 하네요. " 입이큰 개구리야, 너는 왜 더럽게 파리를 먹니?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네요.
그런후에 딸아이가 무얼하나 그냥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한 활동준비나 엄마의 리더 없이도 책 자체에 많은 아웃풋이 나올것 같아요!)
이쪽으로 와 보라 하네요. 무얼하려고 그러시나?
정말 큰 롤리 팝을 하나 가져 오더니만
" 엄마, 나 입 크지요?"
그리고 또 방안에서 개구리 인형, 욕실에서 악어신발하나 ~
캥거루 그림까지 싹뚝 싹뚝
이쯤 되었으니, 역할극으로 재미나게 놀아볼까요?
(동영상은 - 홈피로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미세기의<입이큰 개구리> 팝업북과 같이 활용하여도 좋을것 같네요.
교구를 일일히 만들지 않아도 되니~
대상아: 5세 유아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 책을 자꾸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언어세상의 하이브리드 CD의 매력때문이라도 말이에요.
연계적으로 (정보가 좀더 필요) 개구리 시리즈중 1권을 택하여 보여주었더니
아주 열심히 보네요.
음 이 책에는 개구리의 일생과 특징이잘 나온답니다.
<홈스쿨링>
열심히 개구리 잎을 색칠하고 있네요. ㅎㅎ
그림에서 보여준 연잎위에 꽃을 나름 만들어 보는것 같아요.
두마리의 개구리도 완성~
자신은 토끼가 되고, 할머니는 뱀이되고, 엄마는 소가 되어 하루종일 동물 놀이를 하면서 입이큰 개구리와 함께 즐겁게 놀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