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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영인신부님이 쓰신 책이다. 이분은 노숙자들에게 굉장히 많이 호의를 베푸시는 분이다. 네이버할머니에 검색하니.. 제대로된 검색 결과가 없다. 이 노망난 할매같으니라구...ㅡ.ㅡ
노숙인. 엄마랑 딱한번 서울역에 걸어서 간다고 그 지하차도를 간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솔직히 냄새가 조금 나긴 했어도 다른 나쁜건 없었던 것 같다. 왠지 그 아저씨들에게 미안해진다. 그분들도 열심히 살고 싶으실텐데 지나갈 때 마다 그런 따가운 시선들을 받았을텐데...
노숙인 아저씨들에게 조금더 따뜻한 인식을 가져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