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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때문에 더 맘이 아픈 거야...
"우정 때문에 더 맘이 아픈 거야..." 내용보기
언덕에 셋이 오두마니 앉아 작은 겉옷으로 소나기를 가린다. 셋 모두 맑은 표정이다. 아직은 어리디 어린... 아... 삼각관계 사랑 얘기인가 보다... 겉만 본다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 영화를 좀 다른 각도로 보았다. 일단 셋의 표정만큼이나 맑디 맑게 그린 영화가 참 예뻤다. 작위적으로 예쁘게 만든 게 아니고, 지저분함이 끼여들 수 없게 사랑인지 우정인지 모
"우정 때문에 더 맘이 아픈 거야..." 내용보기
언덕에 셋이 오두마니 앉아 작은 겉옷으로 소나기를 가린다. 셋 모두 맑은 표정이다. 아직은 어리디 어린... 아... 삼각관계 사랑 얘기인가 보다... 겉만 본다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 영화를 좀 다른 각도로 보았다. 일단 셋의 표정만큼이나 맑디 맑게 그린 영화가 참 예뻤다. 작위적으로 예쁘게 만든 게 아니고, 지저분함이 끼여들 수 없게 사랑인지 우정인지 모를 어린 나이의 감정을, 그 서투름까지도 자연스럽게 잘 그려냈던 것이다. 이 영화가 흔한 삼류 연애 소설로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힘은, 그건 바로 이 셋의 서로를 생각해주는 우정이었다. 사랑을 아직 잘 모르는 서투른 나이... 우정이 더 크게 작용하는 나이... 셋은 서로 서로를 무척 사랑하고 아낀다. 어느 둘만의 사랑으로 가기에는 우정이 너무 강하다. 그 우정이 너무 예쁘고, 가슴 아리다. 마음 따스했던 한 친구를 떠나보내고 남은 친구가 곱고 맑은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영화이다. 친구의 글이, 농담이, 장난이 벌써 그립다. 벌써 하늘의 작은 별이 되었겠지... 거기선 외롭지 않을래나... 새로 별 친구들 사귈려면 힘들텐데... 친구야, 힘들고 외로우면 아래를 내려다 보렴. 우리가 여기서 웃고 있을게...
g******i 2005.07.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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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사랑 이야기
"너무 슬픈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현대판 소나기랄까? ...... 뭐 그런 분위기나 느낌이 강한 영화. 영화의 처음 부분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다. "난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사랑을 하면 아픈것일까? 그리고 계속 아프고 싶은 것일까? 사랑을 하면 마냥 즐거울 것이다.그 사랑이 떠나간 후에야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가슴 한 구석이 비어진
"너무 슬픈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현대판 소나기랄까? ...... 뭐 그런 분위기나 느낌이 강한 영화. 영화의 처음 부분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다. "난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사랑을 하면 아픈것일까? 그리고 계속 아프고 싶은 것일까? 사랑을 하면 마냥 즐거울 것이다.그 사랑이 떠나간 후에야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가슴 한 구석이 비어진 것 같은 공허감을 느낄 것이다.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랑이 떠나 보내지 말던가 잡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걸 잘 알고 있지만 그 사랑이 떠난 후에야 비로서 사랑 이라는걸 느끼게 되는 것은 왜 일까? 사랑이 뭔지...... 너무나 흔한 말 이지만 우리가 너무도 모르고 있는 것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h*****r 2003.11.08.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