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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유명한 15소년 표류기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다니 내가 책을 많이 안 읽었다는 것이 실감난다. 이 책에서는 말 그대로 15명의 소년들이 바다에서 표류해 무인도로 쓸려가 생활하는 냐용을 담은것이다. 조금 특이한 점은 다른 소설인 로빈슨크루소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책들 중 설명문 형식의 책이 아니면 다른 소설책을 언급한 것을 많이 보지 못한거 같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도니펀과 브리앙의 화해 장면이었다. 뭔가 반항아와 엄마의 화해장면 같기도 했다. 그렇다는건 이 책에서 브리앙의 어른스러운 면모를 잘 표형했다는 것이 아닐까? 처음 읽어 본 15소년 표류기,. 꽤 재미 있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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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좋은 책이나 읽지 않는 책이고 생명력이 대단한 책이라는 정의에 딱 맞는 책이었다 그런데 아내가 독서토론회에서 발제를 해야하는 관계로 이 책을 다시 찾아 읽게 되었는데 어허 이런 저자가 해저2만리의 그사람이네 역시 그 동안 책을 헛읽은게야 이렇게 상식이 부족하다니 나의 상식이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것이었다
할 수 없지 아직 죽기 전까지 인생 60이면 10여년 70이면 20여년 80 이면 30여년 이런 이렇게 시간이 남았구나 되돌아 본다.
오늘 부터 다시 시작이다 내 몸과 놀기 그리고 내가 사들인 책들과 놀기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죽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