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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초 입문서로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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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경제침체가 있어지면서 향후의 경제전망을 예측하는 책과 더불어서 실물경제, 생활경제 정보를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무슨 말인지, CMA 통장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주변에 정말 많다. 나 자신도 부족하고 잘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보면 나보다 더 심각한 사람이 더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걸 보면 경제공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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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경제침체가 있어지면서 향후의 경제전망을 예측하는 책과 더불어서 실물경제, 생활경제 정보를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무슨 말인지, CMA 통장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주변에 정말 많다. 나 자신도 부족하고 잘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보면 나보다 더 심각한 사람이 더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걸 보면 경제공부가 참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은 참 멋있지만 책 내용을 생각한다면 다소 잘 못 지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실물경제상식 혹은 생할경제상식 사전 이라는 책 제목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경제에세이라면 정말 알맞는 제목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본인의 경제상식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서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개인적으로 작년에 두권의 재테크 책을 읽었고 경제관련 뉴스나 기사거리도 눈여겨 보는 편이다. 중급은 안되지만 초중급은 되는 정도의 경제상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고서는 더 알아두어야 할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읽었거나 궁금했던 부분은 내용증명,등기부등본, 주식용어 등의 내용이다. 반대로 대출관련 내용이나 상호저축은행 관련 내용(제 2금융권에서는 세금 저과세와 세금우대액수가 높은 새마을 금고가 유리하며, 저축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은 매일 혹은 매주 정보가 업데이트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상호저축은행 공시내용만 믿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은 다소 미흡하며 많이 알려진 내용이고 챕터 8에 있는 내용도 새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다른 재태크 책에 비해서 새롭지는 않지만 보다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이점이 있는 책이므로 정말 기초경제상식은 없는 독자들이나 들어오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고 방송이나 신문의 경제뉴스와 담을 쌓고 지내는 분들에게는 입문서로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두꺼운 책이나 용어사전, 에세이, 신문 경제기사 해설을 다루는 경제관련 책들은 이 책을 읽은후에 2번째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a*****k 2009.03.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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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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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에서 동대입구까지 그리고 턴하는 순간에 읽은 책이다. 말하자면 어렵지 않은 책이면서도 유익한 책이다. 일상에서 많이 접하지만 우리들이 쉽게 넘어가는 책.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신경쓰지 않는 그런 것들,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핵심이 담겨져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한문으로 못쓰는 사람이 많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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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에서 동대입구까지 그리고 턴하는 순간에 읽은 책이다.

말하자면 어렵지 않은 책이면서도 유익한 책이다.

일상에서 많이 접하지만 우리들이 쉽게 넘어가는 책.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신경쓰지 않는 그런 것들,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핵심이 담겨져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한문으로 못쓰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경제를 이야기하고 경제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정말 생활하면서 경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생각하며 살아갈까?

 

수많은 이야기들이 책 속에 있다.

거기에는 수도요금, 전기요금 아끼는 법까지 나온다.

어음, 수표, 주식할 때 나오는 용어들, 재무재표에 나오는 용어들, 부동산, 각서,

등기부등본 보는 법도 나온다.

 

당장은 아니지만 그러나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다.

아주 기초적인 것들이...

그것도 저자는 아주 쉽게 가르쳐 준다.

한 번 보면 참 좋은 그런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m****0 201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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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할 경제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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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불황이다.  세계  경제가   시시각각  변하는 매일 매일  뉴스를 보며   뉴스를 장식하는  경제 지표들과  경제에 대한 뉴스를  들을때마다. 새롭게  접하는   경제용어들이  많다.  그렇다고  그런 경제 용어들에  대해 따로 공부를해본적이 없으니  점점  경제니  재테크가  먼일  남의 일처럼  느껴지다.   그러나  우리 실 생활이  경제활동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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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불황이다.  세계  경제가   시시각각  변하는 매일 매일  뉴스를 보며   뉴스를 장식하는  경제 지표들과  경제에 대한 뉴스를  들을때마다.

새롭게  접하는   경제용어들이  많다.  그렇다고  그런 경제 용어들에  대해 따로 공부를해본적이 없으니  점점  경제니  재테크가  먼일  남의 일처럼  느껴지다.

  그러나  우리 실 생활이  경제활동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  없기에  유용한 경제 지식을  챙기는것이  올바른  경제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요소다.  이런  꼭  필요한  경제 지식들   그러나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실물경제에  대한  여러가지를 책을 통해  배울수 있게 되었다. 

   <경제학자는 실생활  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편에서는   우리 실생활에서  접하게 되고  챙겨야하는생활경제를 세세하게  집어 주고 있다. 

 

p41  상호 저축은행은 왜 가야 하느가 ?  편을 보면   금리에 민감한  부자들이  상호 저축 은행을 많이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단 1%라도높은  금리를 받기 위해서다.  그래서 높은 금리를 주는 상호 저축은행에  통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주의할점은  상호 저축은행의 재무구조가 취약하거나  대주주 마음대로 돈을 가져다 써 영업정지를 당하는 곳이 많기때문에  상호 저축은행을 고르는데도  유의해야 할점이 있다.

그것은  자산규모가 2조원 이상인곳 , 지점이 많은곳, 자기 자본 비율이 5%이상인 고르면 안전하다.

그리고   만약  혹시라도  불안하다면  예금자 보호가 되는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저축액은 사고가 나도 최소한 5000만원은  돌려 받을수 있는것이다.  상호 저축은행에 대한  나쁜 이미지만으로  외면할것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p48 목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목돈을 만들때  기간별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맞는 추천 상품들을   제시하고 있다.  무작정 저금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결국   끝까지 적금을 유지하지 못하고 말게 되는것이다.  목표에 알맞는기간을  정해 강압적으로라도  저금을 할때  결국  성취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고 충고하고 있다.

이밖에  업무에 관한지식. 거래상  주요한  개념  , 재태크 요령, 절약하는 법까지  경제 전반적인 내용을아우르고 있다. 실생활에  활용가능하니  아주 유용한  정보들로  꽉차 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약자 용어들의  원래  용어들을  따로 표시해둔점도  도움이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아는만큼   경제 상황을  파악할수 있고  현실에  대처할  능력이 생긴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을수 있을뿐  아니라   자칫  실수하여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헛되이  없애는 일을 막을수 있기에 꼭  두고 두고 읽고 참고 할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읽고  잊기에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이많은  내용을  머릿속에  다 담기엔  기억력에 한계가있고   결론은   가장 손이  쉽게 가는 책장에 두고   때때로  참고할  책이라  생각된다.

 

 

 

n******5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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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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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적인 경영서, 경제학과는 좀 다르다. 어떤 면에서 그런고 하니 이론 위주의 경제학 책과는 달리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당장 나가서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지식들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 간혹 이런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을 배우는데 이런 건 배워서 뭐하나, 이런 것 배우지 않아도 사칙연산만 해도 충분한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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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적인 경영서, 경제학과는 좀 다르다.

어떤 면에서 그런고 하니 이론 위주의 경제학 책과는 달리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당장 나가서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지식들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 간혹 이런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을 배우는데 이런 건 배워서 뭐하나, 이런 것 배우지 않아도 사칙연산만 해도 충분한데 하는...

사실 알고보면 수학은 우리 생활에 쓰이지 않는 부분이 없다 할 만큼 적용의 범위가 넓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지금 이 자리에서 길게 할 내용이 아니기에 이 이야기를 거론한 이유부터 이야기하자.

즉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은 경제학 박사 학위가 아니라 실제 쓸 수 있는 생활 경제 상식이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경영, 경제의 이론들이 바탕이 되어 정책이나 원칙들이 나왔겠지만 나같은 가정주부나 일반 직장인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것은 집을 사고 팔 때 혹은 전세를 내놓고 구할 때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얼마를 줘야 하고, 전세 보증금을 집주인이 제때 주지 않아 이사를 못 하게 되었을 때 내용증명은 어떻게 해야하고 어디에 쓰이고, 등기부등본은 왜 중요하고 챙겨보아야 하는지, 보증은 왜 문제가 되는지 등의 것들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참 유익하고 읽어볼만한 책이다.

 

기본적인 실생활 경제의 상식들-금융자산과 실물자산, 금리와 복리, 대출, 제1금융권, 제2금융권, 마이너스통장, 저축법, 신용점수, 4대 보험, 상속세, 증여세 등 꼭 알아놓아야 할 이야기들, 알고싶은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평소 집과 제일 가까운 은행을 자주 다니고 상호저축은행은 원금보전이 힘들까봐 가보지도 않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고야, 당장 마이너스 통장부터 플러스로 만들어야 할텐데.

여유자금이 생기면 꼭 복리를 따져서 넣어야지 등등 읽으면서 입 속에 고이는 침처럼 모이는 생각들이 많아졌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법인과 원가, 자산과 부채, 손익계산서, 손익분기점, 업종 업태 등 업무관련 경제 상식도 일러주니 꼭 한 번 읽어보자.

 

재테크의 요령이나 통신비, 카드, 자동차 싸게 사는 법, 여행 싸게 가는 법, 할인카드, 외화예금, 전기, 가스, 수도, 자동차 기름값 아끼는 법까지 알려주는 이 책은 평소 자칭 알뜰주부라고 생각했던 나에게도 챙겨볼 이야기가 많았다.

 

보다 더 가까운 경제이야기, 누구에게나 득이 되는 이야기,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이야기.

참 유익하다! 

i*******e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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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는 가르쳐주지 않았다..그래도 알아야 한다.
"경제학자는 가르쳐주지 않았다..그래도 알아야 한다." 내용보기
정말이지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았다!!   이처럼 알찬 책이 왜 이제서야 출간되었는지..   꼭 경제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어야만 하는 경제적 지식을 알기 쉽게 모아놓은 보물단지..   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책이다.   요즘의 사회는 뭐든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어야 손해보지 않는 시대.   조금이나마 어리숙한 모습이 보여지면 누구든 여지없이
"경제학자는 가르쳐주지 않았다..그래도 알아야 한다." 내용보기

정말이지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았다!!

 

이처럼 알찬 책이 왜 이제서야 출간되었는지..

 

꼭 경제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어야만 하는 경제적 지식을 알기 쉽게 모아놓은 보물단지..

 

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책이다.

 

요즘의 사회는 뭐든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어야 손해보지 않는 시대.

 

조금이나마 어리숙한 모습이 보여지면 누구든 여지없이 그 빈틈을 노리고 들어온다.

 

마치 내가 그들의 먹이감인냥~

 

그들에게 이유도 모른 채 삼겨질 순 없는 일!!

 

알아야 한다.

 

밀린 월급 받는 것도 중요하고..

 

각서의 법적효력이 미치는 법위도 알아야 하고..

 

보증이 왜 무서운 것인지도~ 내 신용점수는 과연 몇점인지도~

 

뉴타운이 황금알인지,아닌지도..

 

내가 소비자로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있는지도..

 

그래야 온전하게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비는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l*******5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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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경제학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경제학" 내용보기
이번 금융위기를 겪고 각 나라들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자국민의 경제 교육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됐다는 점이다.나와 아무 관련 없을 것 같았던 미국의 주택모기지제도가 우리들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이론만 가지고는 현실 경제감각을 익히기에는 어렵다.거시경제이론,미시경제이론 아무리 배워봤자 등기부등본을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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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융위기를 겪고 각 나라들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자국민의 경제 교육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됐다는 점이다.나와 아무 관련 없을 것 같았던 미국의 주택모기지제도가 우리들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이론만 가지고는 현실 경제감각을 익히기에는 어렵다.거시경제이론,미시경제이론 아무리 배워봤자 등기부등본을 이해하기 어렵다.등기부등본 이해하기 위해서는 법원가서 직접 등기부등본 떼어보고 모르는 것은 부동산에 가서 물어봐야 한다.10년을 회사 다녀도 자기 분야가 아니면 손익분기점이 뭔지 알기 어렵다.

 

 일반인들에게는  경제학 이론보다 실물경제가 더 어렵다.경제이론이 요리책과 같다면 실물경제는 엄마손맛과 같은 것이기에 많은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수많은 경제학 입문서를 읽었지만,뭔가 부족한 1%가 있다.그게 뭘까? 그게 바로 실물경제에 대한 것이다! 실물경제란 말 그대로 우리가 생활하면서 직접 부딪히는 돈과 관련되는 문제들이다.좀 고상하게 말하면 우리의 경제활동이나 경제행위에 영향을 끼치는 대부분의 문제를 말한다.

 

 나는 맘 먹으면 하루에 책을 한 권 다 읽는다.하지만 이 책은 예외로 했다.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골라서 매일 조금씩 읽었다.최대한 꼭꼭 씹어서 체하지 않게 아껴서 읽었다.한마디로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는 책이다.손익분기점이란 ,어떤 사업체의 총수익과 총비용이 일치해 이익도 손해도 발생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경리쪽에 근무했거나 장사를 해 보신 분들은 잘 알지만 일반인들은 알기 어럽다.손익분기점이 중요한 이유는 사업가들에게는 손익분기점이 사수해야 할 마지노선이기 때문이다.바로 이 상태가 밑져야 본전인 상태다.

 

 이 표를 보면 개인과 기업의 경제 행위에서 원가를 줄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예)원가 절감에 따른 이익- P106

                매    출    액           비          용                  이      익
               1억 원            9,000만 원              1,000만 원
               2억 원          1억 8,000만 원              2,000만 원
               1억 원  8,000만원( ▼원가 1,000만 원 절감)              2,000만 원

 

 

 부자와 보통 사람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금리를 대하는 태도다.부자는 금리 1%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다.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상호저축은행은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1~2%가 높다.물론 금융기관의 주요지표를 잘 참고해야 한다.

 

예)금융기관의 주요지표- P37   *금융기관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구                분                                    주    요   지   표
                          은                행                        BIS 자기자본비율
                          증      권       사                       영업용 순자본비율
                          보      험       사                         지급 능력 비율
                          투      신       사                          펀드 수익률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모르는 분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들을 쉽게 알려준다.

 용적률과 건폐율-P202

1. 용적률이란,전체 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 연면적의 합계의 비율을 말한다.즉 건물의 높이를 말한다.

2. 건폐율이란,전체 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1층 면적) 비율을 말한다.즉,건물의 넓이를 말한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도 80:20의 법칙이 정확히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주식에 대해서도 기본 용어부터 쉽게 접근하고 있다.분양면적,전용면적,공용면적이 어떻게 다른지.자동차 싸게 사는 법.각종 공과금 줄이는 법.여행 싸게 가는 법.뉴타운과 재개발의 차이.리츠,리스,렌탈 의 차이.내용증명,공증.보증,연대보증.각서,계약서.압류,가압류.고소와 고발의 차이.어음과 수표의 차이등 실생활에 필요한 60여가지를 알려준다.읽으면서 아~! 하는 탄성이 나온다.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도표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도 해 주네! 키포인트는 복습할 수 있게 정리함에 담아뒀네!기대이상으로 책이 잘 나왔다.적극 추천하고 싶다.

d********3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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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론에서 끝나는 내용이 아닌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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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하지만 모르고 있는것보다 알고 있는것이 더 도움도 많이 된다고 생각하기에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그리고 궁금해했던 부분들에 대해조금이라도 해갈을 해주기를 바랬었다 이 책이 궁금했고 이 책이 읽고 싶었던 이유는 타 경제관련 책과는 달리어렵게만 생각하고 느껴질 경제에 대해서 실생활속에서 수없이많
"그저 이론에서 끝나는 내용이 아닌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책" 내용보기

경제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하지만 모르고 있는것보다 알고 있는것이 더 도움도 많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그리고 궁금해했던 부분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해갈을 해주기를 바랬었다

이 책이 궁금했고 이 책이 읽고 싶었던 이유는 타 경제관련 책과는 달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느껴질 경제에 대해서 실생활속에서 수없이
많이 부딪히지만 애매모호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에 대해
깔끔한 정리를 해주었다는 점이었다


머릿말에 우리 생활에 필요한건 경제이론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이론은 그저 이론에 불과할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궁금한게 참 많았었고
또 애매모호하게 그저 주워들어 알았던 것들에 대해 좀 더
확실하고 똑부러지게 알수 있을꺼란 기대심에 가득차며 이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접한 밀린임금을 받는 방법..
이것 또한 직장생활에서 한번쯤은 겪어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소액사건심판제도 이걸 최대한 활용해보는게 좋다고 한다
그냥 무작정 달라는것도 한계가 있고 기한이 있다고 하니...

현재 직장생활을 하면서 몇개의 펀드를 들어 놨었다
물론 펀드하락세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그 중 적립식펀드도 있는데 과연 얼마동안을 투자해야 좋은건지
가끔 궁금할때가 있었다
또한 펀드 종류도 수십가지.. 어떤게 어떤거인지조차도 잘 모르고
그냥 들라니깐 들고 이랬던 경우가 많았다
뭐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해주고 대답 듣기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였기도 했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라는대로 들었었던 펀드들.
이제는 내가 좀 더 알고 내가 아는 정보로서 활용을 해서
내게 알맞는 정도의 금액과 기간을 정해봐야 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또한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인
통신비 줄이고 여행을 싸게 갈 수 있는 방법
전기 수도 가스 요금 절약법등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통신업체와 집중거래를 하며 요금선택을 잘 하고
할인 항공 티켓과 패키지 여행을 활용하라는 점.
또한 가장 많이 올라서 부담이 컸던 전기, 수도, 가스 요금 절약방법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었다

애매모호하게 그저 흘려 듣고 지나쳤던 것들
이 책으로서 좀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또다시 꺼내보며 기억하고 저장한다면 아주 유용하게
100% 이상 이 책을 활용할수 있을꺼라 장담한다

b****h 200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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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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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꼭! ! ! 알아야 할 생활 경제 상식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는 그야말로 암흑으로 변해버렸다.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했던 미국이었지만 현재는 미국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 경제가 이 정도니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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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꼭! ! ! 알아야 할 생활 경제 상식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는 그야말로 암흑으로 변해버렸다.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했던 미국이었지만 현재는 미국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 경제가 이 정도니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눈 감고도 야옹할 정도다.

치솟는 환율을 붙잡기 위해 달러 폭탄을 그렇게 쏟아 부었어도 환울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일본인 관광객이 환 차익을 노리기 위해서 대한민국으로 쇼핑 원정을 오지않나, 돌반지 하나 살라치면 20만원 정도를 줘야할 정도로 금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비를 살려서 내수 경기를 활성화시켜야 되지만 소비자들의 지갑은 철옹성보다도 더 굳게 닫쳐 있다.

어떻게 해야 대한민국의 앞날이 훤히 보일런지... 답답한 심정이다.

 

이번에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지금의 경제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 지식들이 이 책 속에 전부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경제 상식이 총집합된 책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는 실생활 경제부터 업무 관련 경제 상식, 거래할 때의 필수 상식, 재테크의 요령, 지금의 어려운 경제시기에 돈 아끼는 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한마디로 친절한 경제 관련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를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살펴보면

 

실생활에서 필요한 경제상식→금리의 의미부터 지금처럼 어려울 때 상호저축은행을 거래해야 하는 이유는 높은 금리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서라도 우량 상호저축은행을 골라야 하고, 목표로 하는 저축 기간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은 분명한 목표를 설정해서 강제적으로 예금하고 저축 액수를 최대한 늘릴 것, 4대 보험(국민연금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상식, 직접세와 간접세의 의미, 상속세와 증여세에 숨겨진 비밀 등등

 

우리가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꼭 필요한 업부관련 상식→ 법인의 의미부터 자산과 부채의 관계, 손익계산서 뽑는 방법과 손익분기점 구하는 방법, 업종.업태와 도매.소매의 차이, 재고관리 하는 방법, 어음과 수표의 차이 등등

 

거래할 때의 필수 상식들→ 고소는 형사소송과 관련되고 고발은 민사소송과 관련, 밀린 임금을 받는 방법, 계약서나 차용증, 각서 작성시 꼭 알아야 될 사항들과 보증설 때 유의사항, 공증이 필요한 이유와(계약을 한 당사자 쌍방과 공증인 모두 세 명이 보관하게 되어 있으므로 위조와 변조가 힘들어 나중에 강력한 증거력을 갖게 된다는 점) 공증을 해 둬야 할 때, 내용증명이 필요한 떄, 압류와 가압류의 의미와 차이, 아파트 면적 표기법과 등기부등본 읽는 요령, 부동산 매매계약을 할 때 반드시 확인할 내용 등등 실생활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항목들에 대해서 요목조목 설명해주는 고마운 책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보약같은 부분이라고 생각된다.)그리고 재태크의 요령과 주식,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기초 지식들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마지막으로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위기 시대에서 돈 아끼는 법을 제대로 알려준다.

 

지금까지 경제와 관련된 많은 책들을 읽어 왔지만 이 책처럼 실생활과 관련된 책은 보질 못했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하나하나가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핵심사항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모든 부분이 나에겐  귀중한 보물처럼 다가왔다.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라든지 거래할때 지켜야 할 핵심 사항들은 나에겐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경제가 어렵다고 경제 생활을 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경제생활이라면 남들보다 아끼고 더 아껴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야 한다.

 

아끼고 아껴야 되는데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경제관념이 너무나 부족한 사람들, 등기부등본을 보면 멍한 사람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지만 기초 지식을 몰라서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 책<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길 바라보면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이 책이 우리들에게 밝은 빛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내용보기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경제 서적을 통해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얻어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미약하나마 경제상식을 늘리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재테크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나름대로 숱한 경제 관련 서적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그런 경제 서적을 읽을 때마다 내용이 너무 어려웠고 나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여러 경제적 내용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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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경제 서적을 통해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얻어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미약하나마 경제상식을 늘리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재테크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나름대로 숱한 경제 관련 서적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그런 경제 서적을 읽을 때마다 내용이 너무 어려웠고 나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여러 경제적 내용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런 이유로 한동안 경제 서적을 멀리 했던 것이 사실이다. 원체 경제라는 관념이 어려운 것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어려워도 참고 읽어보려 했으나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어려운 내용을 계속 읽으려니 집중도 잘 되지 않고 읽고 있으면서도 다른 생각이 들어서 안읽는 것만 못했기 때문에 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실물경제를 알려 주고, 생활 경제에 관한 상식이 총집합되어 있다는 문구를 보고 이 책도 다른 여타 경제 서적처럼 말뿐이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한두장 읽어나가면서 이 책은 다른 경제 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다른 경제 책에서 나오는 어려운 용어를 쉬운 방법으로 정리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용어를 쉽게 정리해 주니까 이해가 더욱 빠르고 내용을 잘 알 수 있었다.

 

또한 대출을 받을 때의 주의점이나 이자 계산법, 그리고 요즘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 주고 있다. 대출을 받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후에 지인이 대출을 받는다고 해서 이 책을 빌려주었는데  지인이 도움이 많이 됐다는 말을 해 주었다.

 

이 외에도 내가 몰랐던 경제 상식이 너무 많았다. 나는 책을 읽다가  인상깊은 구절이나 유용한 정보가 있는 페이지는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게 귀퉁이를 접어놓는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보니 수십군데가 접혀져 있었다. 그만큼 이 책에는 나중에 다시 찾아볼만한 유용한 정보가 정말 많다.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그런 경제 지식 말이다. 

 

경제라는 것은 모르는 게 약이 아니라 모르면 독이 된다. 대출에 관한 것을 자세히 모르고 아무데서나 대출을 받으면 금리로 인하여 손해를 볼 것이다. 월세 살다가 보증금을 떼였을 때 돌려 받을 수 있는 법만 알고 있다면 몇백에서 몇천만원을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듯 누구나 알아야 하는 경제 상식을 그동안 경제 전문가들은 알려 주지 않고, 모든 사람이 접하지 않는 주식이나 펀드에 관한 것만 장황히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이나 펀드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는 경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유용한 정보를 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그러한 정보는 피와 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k******i 200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짜 경제 지식을 다 얻을 수 있는 한 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짜 경제 지식을 다 얻을 수 있는 한 권" 내용보기
경제를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면서도 막상 생활하면서 느끼는 경제와 그동안 책에서 말하는 경제는 괴리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단, 재테크나 보험 관련 서적들은 읽어 보면 개념을 알고 상품들을 접근할 수 있어서 보험을 가입하거나 금융 거래를 할 때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서 가까이 했던 책이 몇 권 있긴 하다. 다만, 경제 책은 추천을 받거나 리뷰를 보고 사더라도 끝까지 읽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짜 경제 지식을 다 얻을 수 있는 한 권" 내용보기

경제를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면서도 막상 생활하면서 느끼는 경제와 그동안 책에서 말하는 경제는 괴리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단, 재테크나 보험 관련 서적들은 읽어 보면 개념을 알고 상품들을 접근할 수 있어서 보험을 가입하거나 금융 거래를 할 때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서 가까이 했던 책이 몇 권 있긴 하다. 다만, 경제 책은 추천을 받거나 리뷰를 보고 사더라도 끝까지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많아서 나로서는 경제 지식은 필요로 하지만, 마땅한 책이 없는 것도 현실이었다.

이번에 구입한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를 읽으면서 오히려 내가 실제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경제 지식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늘 2% 부족한 상태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경제 책은 많고 많지만, 이렇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경제 책은 드물기 때문에 책 내용도 알차고 만족스러워서 끝까지 줄까지 치면서 읽었다.

특히, 평소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관심이 생긴 흥미로운 거리들도 있어서 페이지를 접어두기까지 했다.

 

늘 다니는 은행부터 돌아보고 부동산 거래를 했던 서류까지 차분하게 다시 들춰보면서 정말 살아 있는 경제 지식을 얻은 느낌이었다. '거래의 필수 상식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파트는 실생활에서 필요한 지식들이 주로 나와 있어서, 나뿐 아니라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끼는 법이 나와 있는 마지막 파트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은 간결하면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를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읽으면서도 바로바로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 있어서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다.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들을 알고 싶은 사람이나 여러 경제 책을 봐도 끝까지 못 읽고 내용의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 경제를 생활에서부터 쉽게 접근해서 알고 싶은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w*****9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