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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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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평점은 대충해둔다. 이 회사에게 미안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집에 있던 것이다. 이 책은 강순범 기자가 이용후 박사 피살 사건을 파고들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러저러한 고생 끝에 핵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고 남북이 합작하여 핵을 만들어 일본과의 전쟁에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내 리뷰를 쓰기 전에 다른 님들의 리뷰를 보면서 하나의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th
"2004.12.24~12.26" 내용보기
상태평점은 대충해둔다. 이 회사에게 미안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집에 있던 것이다. 이 책은 강순범 기자가 이용후 박사 피살 사건을 파고들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러저러한 고생 끝에 핵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고 남북이 합작하여 핵을 만들어 일본과의 전쟁에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내 리뷰를 쓰기 전에 다른 님들의 리뷰를 보면서 하나의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thethe95'님의 리뷰내용 중에서 「세계 문제에 있어서 전쟁이 일어난 후,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은 전쟁을 다시 일으켜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사과와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을 것이라는 국가간의 약속과 그에 상응하는 배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논리로 전쟁과 식민지 지배로 일어난 우리의 아픔은 그에 상응하는 폭력으로 대응한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 라는 내용이 있다. 나도 물론 과거에 당했던 민족의 아픔을 전쟁을 일으켜 복수로 해결하려 한다는 것은 'thethe95'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설에 나오는 남북합작의 핵은 복수의 개념보다는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업신여기거나 깔보지 못하도록 하는 방어적 기능을 한다. 여러 열강들의 틈에 끼어 제 목소리 한번 못내보고 남북으로 갈라진 체 겪는 서러움... 박정희 대통령과 이용후 박사는 이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서 핵개발을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일들로 결국은 핵을 만들어 놓.는.다. 복수랍시고 일본에 마구잡이로 발포한 것이 아니다. 군비를 축소시키고 남북이 경제발전에 심혈을 기울일 때, 일본은 독도(다케시마)를 자신들의 영토라 하며 독도를 침공한다. 이에 한국의 대통령은 바로 반격을 나가지 않고 국제사회의 여론을 모아 전쟁을 막아보려하지만 중국은 내란으로, 러시아는 자기나라 경제발전 때문에, 그리고 미국은 이미 일본이 손을 써 버린 후여서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한국은 독도를 빼앗기고 군대가 전멸하다시피 하는 큰 피해를 입게된다. 그런데 일본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포항제철과 울산공단을 파괴해버린다. 한국의 산업기반 모두를 무너뜨린 뒤 야금야금 잡아먹겠다는 말이다.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도가 매우 높은 포항제철과 울산공단이 폭격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이 되서야 남북은 핵을 발사한다. 그때서야 일본은 용서를 빌게 되는 것이다. 일본이 추가적 공격을 하거나 한국이 요구하는 피해보상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에 발사하겠다던 주요 5도시 폭격 예정이었던 했던 핵폭탄은 일본이 사과를 해서 발사하지 않고, 먼저 발사했던 핵폭탄은 무인도에 떨어진다. 소설의 소제목과 마찬가지인 정말 거룩한 용서이다. 만약 소설 속에서 핵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냥 일본에게 먹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보복이 된단 말인지... 내가 본 시각과 다른 님의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소설 내용상으로는 한국이 일본에게 복수를 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처음에 나는 이 소설의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히려 '핵 몇방 맞고 멸망해버리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김 작가님은 복수가 아닌 용서로 결말을 맺어 나름대로 절제를 한 것 같다. 나는 김 작가님의 거꾸로 읽었다. '제3의 시나리오', '황태자비 납치사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순으로...(별 상관없는 내용이다) 아무튼 아직은 읽지 못한 작품이 많긴 하지만 김 작가님의 작품에서 공통점을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김 작가님과 다른 견해를 가지신 분들은 극단적 민족주의나 배타적민족주의라고 소설의 내용을 강하게 비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소설을 읽는 독자로서 이런 부류의 소설을 쓰는 작가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무조건 외국 것이 좋다고 달려드는 내 또래 친구들... (학교에 가 보면 반 친구들 70%가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신발을 신고 전자제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상표는 소니다. 심지어는 나도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흠뻑 빠져있다.) 이러한 세상에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민족주의적인 성격의 책을 읽어본다면 조금이나마 우리들의 가슴에 애국심이라는 것을 한번쯤 느껴보지 않을까? 김 작가님의 소설을 읽어보고, 실제 객관적인 상황도 알아보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도 들어본다면 꼭 극단적 민족주의 책이라고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대사, 본국 정보에 통보를 해주시오...(중략)... 이제 일본이라는 나라는 백년이 걸려도 회복하지 못하는 불모의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이며 귀국의 국민들은 전 세계가 혐오하고 기피하는 기형의 인간들로 전락하고 말 것이오...(중략)... 지금 즉시 귀국 정부에 통보하시오. 이제 한 시간 내로 동경, 오사카, 나고야, 고오베, 교토의 다섯 도시에는 히로시마급 원자탄의 다섯 배의 위력을 갖는 핵폭탄이 투하될 것이오. 동경은 특별히 크고 중요한 도시이니까 다른 도시의 세 배를 드리겠소. 한민족의 이 결정은 결코 번복되지 않을 것이오. 자, 그럼 가보시오.」 ... 한껏 거드름을 피우던 일본 대사관에게 북한의 지도자가 보는 앞에서 핵폭탄 발포를 본국에 전하라고 말하는 한국의 대통령의 말.
w*******s 2004.1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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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괘한 결말속에 느껴지는 아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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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을 포기하고 조국의 안녕 만을 위하여 동포만을 위하여 조국으로 돌아와 핵개발을 했던 물리학자, 민족주의자, 애국자 이휘소... 그의 죽음에 과연 어떤 배경이 있을까.. 이 소설은 이휘소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권순범이란 평범한 기자가 부장검사 최부장에게 부탁을 받고 박성길이란 조직폭력배를 찾아간다. 그는 살인으로 형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 그가 권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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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을 포기하고 조국의 안녕 만을 위하여 동포만을 위하여 조국으로 돌아와 핵개발을 했던 물리학자, 민족주의자, 애국자 이휘소... 그의 죽음에 과연 어떤 배경이 있을까.. 이 소설은 이휘소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권순범이란 평범한 기자가 부장검사 최부장에게 부탁을 받고 박성길이란 조직폭력배를 찾아간다. 그는 살인으로 형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 그가 권기자에게 털어놓은 고백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이휘소란 박사를 죽였다는 것, 그것도 공무원으로 판단되는 사람으로부터 사주를 받고 말이다. 이에 권기자는 이휘소의 죽음을 파헤치다 엄청난 배우를 찾아낸다. "미국" 그 뒤엔 미국이 있었던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안위만을 바라는 대한민국 위정자들과 함께 말이다. 박정희는 조국의 앞날을 위하여 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개발을 하지만 실패로 인하여 미국에서 연구중인 이박사를 사정을 해서 불러드린다. 이에 이박사는 노벨상을 포기하고 조국을 위하여 돌아와 핵개발을 하다가 죽음을 당한다. 그 후 박정희 또한 믿었던 정보부장 김재규에 총에 의하여 죽음을 당한다. 권기자는 이에 이휘소의 죽음을 파헤치고 그래서 플루토늄을 숨긴 곳까지 알게되며 대통령과 북의 주석은 협의 하에 핵을 합동으로 만들어낸다. 그리하여 독도분쟁으로 인한 일본과의 전면전에서 대한민국은 전쟁에 승리를 하며 이 소설은 막을 내린다.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조국을 위하여 최고의 영애인 노벨 물리학상을 포기하고 단숨에 날아온 애국심이 말이다. 그리고 또 반면 조국의 요지에 있으며 정보를 빼돌리고 거대한 조직에 아부하는 위정자들이 말이다. 글을 읽을수록 감동과 분노가 함께 밀어닥친다.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업적을 보며 감동을 하게되고 위정자들에 행동에 배신을 느끼게 된다. 또한 조국의 마지막 승리에 눈물을 흘리게 됨은 무엇 때문일까. 나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지만 모든 정보를 가지고 사는 것은 아니다. 정말 소설처럼 남북이 합작으로 핵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또한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조국을 배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소설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조선인은 치욕적인 과거를 묻어두려하며 치욕을 다한 사람을 버려두려하며 자신이 당하지 않으면 아무런 책임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이다.』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한민족의 아픔을 덮어두려고만 한다니 말이다. 나부터가 어땠는지 생각해 본다. 나또한 "위안부" 이야기에 안타까워할 뿐 그냥 잊으려 하지 않았던가...? 여러 침략을 받아오면서 어쩜 우리민족 근성에 그런 마음에 그런 생각들이 배였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민족의 수치를 우리는 더 이상 묵과하면 안된다. 소설의 클라이맥스처럼 우리는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복수를 해야 한다. 강한 것으로 말이다. 담에 절대로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정도록.. 영화 친구에서 유호성의 대사 "쌈을 할 때는 말이다. 바쁨 죽여 병신을 만들거나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다시는 넘보지 못하게 쳐다만 봐도 오줌을 싸게 말이다."처럼 다시는 대한민국을 보며 다른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국가 이기주의 시대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낮 오락에 빠져있을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k*****8 2001.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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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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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소설 중 가장 늦게 읽은 책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지금까지 그의 책들 속에서 발견했던 것처럼 역시 김진명! 이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김진명의 소설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우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이화 무궁화)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휘소 박사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인물 이용후를 통해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는 듯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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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소설 중 가장 늦게 읽은 책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지금까지 그의 책들 속에서 발견했던 것처럼 역시 김진명! 이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김진명의 소설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우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이화 무궁화)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휘소 박사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인물 이용후를 통해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는 듯 하면서도 결국 다가오는 결말은 우리나라가 최강이라는 그만의 국수주의적 생각이다. 무궁화는 소설이다. 현실세계가 아니다. 소설이기에 작가의 생각, 사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또한 그것을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김진명의 사상은, 비록 소설에서 펼쳐졌으나 위험하다. 그가 써내려간 입맛 당기는 내용들과 감질나는 문체로 인해 무궁화는 읽는 내내 책을 손에서 놓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책을 내려놓으며 드는 생각은 참 통쾌하다는 것이다.(이것은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실거라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의 생각일 뿐, 책을 읽은 후 한참 뒤 돌이켜보면 비록 소설이지만 이런 내용을 써내려가는 것이 과연 괜찮은것인지, 이런 소설을 읽고 쾌감을 느낀 나는 과연 잘 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일본과 미국, 중국을 무조건 비웃고 욕하는 것, 그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어른들의 그 사상은 아이들에게까지 그대로 이어져 현재의 청소년들이 이유도 없이 다른 나라(특히 일본)을 무조건 비난하고 미워하게 만들었다.(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현실이 그러한데 그런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힌다면, 비록 나 자신도 청소년이지만 대단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 큰 듯하면서도 아직은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그들에게 자칫하면 큰 오해를, 그리고 대단히 잘못된 국수주의를 심어줄 수도 있는 책이 바로 무궁화를 비롯한 김진명의 소설들이다. 비록 개인적인 생각을 늘어놓았으나,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읽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잘못된 생각을 갖지 말자는 것이다. 현실은 현실이고, 소설은 소설이다.
p*******n 2004.11.2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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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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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내내 나를 안타깝게 만들던 책.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은 책.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김진명씨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를 다 읽고 난후 내 가슴속에 남은 내용이다. 과연 우리나라에 핵이 있었다면.. 어떻게 변했을까.. 핵을 둘러싼 미국의 음모와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정신..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3권의 책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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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내내 나를 안타깝게 만들던 책.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은 책.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김진명씨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를 다 읽고 난후 내 가슴속에 남은 내용이다. 과연 우리나라에 핵이 있었다면.. 어떻게 변했을까.. 핵을 둘러싼 미국의 음모와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정신..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3권의 책을 손에서 놓지못하고 몇일만에 읽어버린, 나에게 몇안되는 책중 하나이다. 아직 안읽으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픈 책이다. 김진명씨의 다른 작품들 가즈오의나라, 한반도 등도 흥미진진하다.
h******s 200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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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감동받고 좋아하는 책
"내가 가장 감동받고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김진명의 소설을 처음 접하면서 읽게된 책이었다. 이 책은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고 생각하는 시각도 바꾸어 주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몇일 간은 계속 나를 이 책속으로 빠져 들게 하였다. 무언가 알 수없는 힘에 끌려 계속 나는 김진명의 소설을 읽게되었고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되었다. 김진명의 소설에서 느낄수 있는 공통점을 이 책에서도 물론 느낄수 있었다. 나라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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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소설을 처음 접하면서 읽게된 책이었다. 이 책은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고 생각하는 시각도 바꾸어 주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몇일 간은 계속 나를 이 책속으로 빠져 들게 하였다. 무언가 알 수없는 힘에 끌려 계속 나는 김진명의 소설을 읽게되었고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되었다. 김진명의 소설에서 느낄수 있는 공통점을 이 책에서도 물론 느낄수 있었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우리나라 이공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다. 거기다가 함부로 말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잘 쓰고 있다. 이런 것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용후 박사의 의문의 죽음이 뜻하고 있는 것과 함께 우리나라 이공계의 발전, 그리고 1970.80년에 일어났던 숨겨진 이야기를 두려움없이 적고 있다. 또 의문을 파헤쳐 나가는 스토리가 매우 흥미진진하고 마치 내가 직접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뇌와 같은 형식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이런 형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평생 잊을수 없는 책이다.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김진명의 소설을 한 번 쯤은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이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꼭.
l*****8 200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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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자극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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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역사와 과거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노벨상이라는 가장 큰 영예를 저버리고 무릎 뼈 속에 핵무기 설계도를 가지고 들어와 조국을 살려보겠다는 한 물리학자 이용후와 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60만명의 군대를 동원하겠노라 약속했던 박정희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그 속에 빠져들 정도로 매력있는 소설이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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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역사와 과거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노벨상이라는 가장 큰 영예를 저버리고 무릎 뼈 속에 핵무기 설계도를 가지고 들어와 조국을 살려보겠다는 한 물리학자 이용후와 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60만명의 군대를 동원하겠노라 약속했던 박정희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그 속에 빠져들 정도로 매력있는 소설이다. 솔직히 박정희대통령의 독재정치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그도 나라의 국력을 키우기 위해서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이용후란 인물의 실제 이름은 이휘소..이 책을 읽고 국립묘지에 찾아가 꼭 참배를 해 보고 싶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마저 아끼지 않은 사람이다. 정말 존경스럽다. 요즘 국방의 의무 현실에 대해 찬성한다!반대한다!말들이 정말 많은데 그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은 얼마나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있나 반성해볼 여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다.
g*******7 200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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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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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다.유신정권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기도 했지만 어쨌든 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즉 결과에 대해서만 관심이 많다. 박정히 대통령은 군사정권을 장악함 으로써 정치를 해 나갔고 우리나라 경제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나갔다.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개 물리학자에 지나지 않은 이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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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다.유신정권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기도 했지만 어쨌든 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즉 결과에 대해서만 관심이 많다. 박정히 대통령은 군사정권을 장악함 으로써 정치를 해 나갔고 우리나라 경제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나갔다.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개 물리학자에 지나지 않은 이휘소 박사에게 우리나라의 구원을 부탁하였다. 이휘소 박사는 누구인가. 노벨물리학상을 따논 당상에 두고 미국에서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귀국했다가 목숨을 잃은 아까운 인재이다. 주인공 권순범기자는 단순히 신문기자이면서 애국심에 불타는 사람으로 이휘소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우리나라의 구원에 도움이 된다. 책 끝부분에 납치된 비행기를 북한으로 유도하는등 약간 어정쩡한 이야기로 끝이 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스토리였던것 같다. 스케일이 너무 장대한 반면에 그만큼 얻어지는것이 없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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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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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그래도 신선했고 나름대로 통쾌했다. 이 소설까진. 오락실에서 재미로 신기해서 한번 하고 다시는 안 할 그런 류의 책이랄까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은 아니지만 그냥 한번은 볼만한 소설이다. 물론 나온지가 오래되어서 어찌 보면 한물 간 소설이라고도 할수 있겠으나 엔딩 장면은 요즘에도 각종 영화나 미디어에서 패러디되기도 하고 농담의 소재로 쓰이기도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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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그래도 신선했고 나름대로 통쾌했다. 이 소설까진. 오락실에서 재미로 신기해서 한번 하고 다시는 안 할 그런 류의 책이랄까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은 아니지만 그냥 한번은 볼만한 소설이다. 물론 나온지가 오래되어서 어찌 보면 한물 간 소설이라고도 할수 있겠으나 엔딩 장면은 요즘에도 각종 영화나 미디어에서 패러디되기도 하고 농담의 소재로 쓰이기도 할 정도이니 이 소설이 어찌보면 유치하고 허무맹랑하고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도 안되는 민족주의와 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비판할 수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소설에도 이런 소설 최소한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이다. 가끔 일본 만화를 보면 화가 좀 날때가 있다. 예를 들어 권투만화에서 한국 선수는 왜그리도 못 생겼는지. 동남아나 필리핀 사람처럼 생겨서는 앞머리도 일자-바가지머리를 하고는 터무니없이 ko당하고, 축구만화에서도 말할 것도 없고. 참 어이없이 그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때마다 우리 만화는 왜 더 재미있고 더 좋아져서 떳떳하게 우리나라나 우리 국민의 위치를 더 높이지 못할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문학계에서 이 소설은 다소 지나친감이 있더라도 우리 나라의 위치를 높힐만한 (우스워질 염려도 있지만)시도라고 생각한다.
s******1 200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