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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3권 책의 소장자는 세 권 모두 비닐로 겉장을 싸서 정갈하게 읽었다. 이런 책을 왜 버렸을까?
첫째, 1~2편에 비하여 긴장감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용후 박사의 죽음과 곧이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박성길(이욯우 박사 살해범)과 개코 형사 박준기가 의문의 죽음을 당할 때는 범인이 누구일까 등에 대하여 마음이 조아렸다. 그러나 범인이 밝혀지면서부터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맥이 빠졌다.
둘째, 중요 등장인물의 후일담이 너무 가볍게 처리 되지 않았나 싶다. 작품 속에서 서울지검 특수부장으로 나오는 최영수는 전편에 걸쳐서 중요한 인물이다. 그러나 범인이 밝혀지면서 그가 갑자기 왜소하게 느껴졌다. 이용후 박사의 딸인 미연과 순범의 관계를 은근하게 표현한 것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삼원각 마담인 신윤미는 1~2편에서는 여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의미심장한 배역이 아니었던가? 그녀는 주인공인 권순범과 정을 나눈 것 이외에도 이휘소 박사와의 관계에서 무언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하는 암시를 내포하고 있었는데, 결말에서는 너무 쉽게 처리하지 않았나 싶다.
셋째, 결말 부문에서 일본의 침공 등을 다룬 권순범의 가상 플루토늄 시나리오는 좋았다고 본다. 처음에는 갑자기 일본이 독도를 침공하고, 남북이 합심해서 그것에 대처하는 장면 등을 보면서 어리둥절했다. 이 소설이 갑자기 현재에서 미래로 가고 있나, 그렇다면 권순범과 이미현 등 주인공들은 어디로 갔나, 라는 생각을 들었다. 마지막 장면을 덮으면서 그것이 권순범이 국방부에 제출한 플루토늄인 것을 알고 실소가 터져나왔다. 비록 플루토늄처럼 미래에 일본이 미국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막강해지고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이 왜소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지만, 수천 년간 분쟁이 끊이지 않은 일본을 경계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작품은 재미있었다. 발간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명력을 갖고 있을 정도로….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를 갖고 책장을 넘겼다. 아직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무언가 가벼운 작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적지 않은 분량의 장편소설이지만 대작이라기 보다는 기발한 소품을 보는 듯, 어떤 아쉬움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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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도 시러하던 고등학교 시절 베스트 셀러였던 이책을 읽는대 1권만 일년이 걸렸었다. 대충의 내용은 생각나지만 다시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김진명소설가님의 소설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에 태극기가 새겨지는것 같다. 우리들은 너무도 개인주위에 빠져있는것 같다. 누구나 알고 있는 냄비근성 타오를 때는 너무도 뜨겁지만 금방 식어 버리는 민족...나 자신또한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한강에 기적을 이루어 낸 민족이다.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낸 나라다. 우리는 할수 있을것이다.
책에서도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고위직이 나오지만 나또한 우리나라의 안보 교육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다. 미군의 그런 횡포에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 오히려 젊은 우리들에게 미국이 우리의 모든것을 맡아서 해주는 곳으로 교육을 한다 우리의 적은 북한만이 아니다 미국 일본 중국등 우리 주변의 열강들이 모두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미군이 북한의 전쟁도발을 막아준다는 이유로 우리는 너무도 많은것을 미국에게 의지하고 약자가 되고 있다.
우리모두 자신의 주체사상과 애국심을 길러야겠다 우린 한번더 뭉쳐야 할때이다. 우리의 힘을 보여주어야한다. 세계의 약자만 되는것이 아닌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한 힘있는 목소리를 낼수있길 빈다.
지금 내 위치에서 내 자신이 우리나라를 위해 할 수있는 것이 무었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대한 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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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정말 재미있게본책이다 김진명씨의 소설을 다 보고싶다 장편이지만 장편같이않게 빨리 볼수있는 책이다 나도 책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느끼게된 책이다 좋아 좋다 좋다 ^^ 대한민국 만세 ~! 독도는 우리땅 !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정말 재미있게본책이다 김진명씨의 소설을 다 보고싶다 장편이지만 장편같이않게 빨리 볼수있는 책이다 나도 책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느끼게된 책이다 좋아 좋다 좋다 ^^ 대한민국 만세 ~! 독도는 우리땅 ! |
| 이용후의 실존 인물인 이휘소/ 우리나라 사람이면서 노벨상 까지 받을수 있었지만 우리나라로와서 우리민족을 위해 일하신 분이 실존 인말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너무 슬펐다.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있지 않았다는것이, 나만 몰랐던 것일지 모르지만, 이책은 분명 읽는 독자로 하여금 슬픔과 감동을 주고 재미를 준다. 그리고 결말 부분은 통쾌하기도 했다. 독도 문제가 거론되는 시점에 이책을 읽었기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소설이라는것을 알아야겠다. 너무 일본을 일방적으로 몰아부친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를 너무 위대하다는듯이 표현하기도 한것 같아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분의 소설 대부분이 그렇다고 들었다. 단순히 재미는 있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니까...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내가 몰랐던 이휘소라는 과학자를 알게 해준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