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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었던 애국심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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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소설은 가슴을 뜨겁게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을 졸이고 과거의 일이 지금 내게 일어나는 일인양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학교 역사 교과서보다 우리에게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 주는 책... 우리 민족은 결과 약하지 않으며 강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 이것만으로도 읽을가치는 충분하다. 아쉬운 점은 '바이 코리아', '황태자비 납치사건', '코리아닷컴', '한반도'
"잠들었던 애국심을 깨운다..." 내용보기
김진명의 소설은 가슴을 뜨겁게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을 졸이고 과거의 일이 지금 내게 일어나는 일인양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학교 역사 교과서보다 우리에게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 주는 책... 우리 민족은 결과 약하지 않으며 강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 이것만으로도 읽을가치는 충분하다. 아쉬운 점은 '바이 코리아', '황태자비 납치사건', '코리아닷컴', '한반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보는 김진명의 소설로 앞의 소설과 비교해 초기 작품으로 완성도 면에서 약간의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방대한 자료의 양과 논리전개는 우리로 하여금 책에 빠져들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YES마니아 : 골드 o***t 2003.07.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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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드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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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8세이상   일본을 한국보다 우위에 놓고자 했던, 그리고 조선 침탈의 근거가 필요했던 일본의 군부에 의해서 저질러진 역사파기와 왜곡. 진실을 쫓아야 할 학자들조차 거짓을 따랐던 현실 속에서 광토개대왕비와 칠지도에 숨겨진 조작된 역사를 파헤치는 슬프고도 가슴뭉클한 우리의 역사...소설!   할아버지를 죽게한, 더불어 수많은 동포를 배신한 원수의 손에서 자란 가
"진실은 드러나야 한다." 내용보기

추천 : 18세이상

 

일본을 한국보다 우위에 놓고자 했던, 그리고 조선 침탈의 근거가 필요했던 일본의 군부에 의해서 저질러진 역사파기와 왜곡. 진실을 쫓아야 할 학자들조차 거짓을 따랐던 현실 속에서 광토개대왕비와 칠지도에 숨겨진 조작된 역사를 파헤치는 슬프고도 가슴뭉클한 우리의 역사...소설!

 

할아버지를 죽게한, 더불어 수많은 동포를 배신한 원수의 손에서 자란 가즈오. 그런데 바로 그 자신이 경멸에 마지않던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가즈오는 절망한다. 어둠과 혼란 속에 갖혀있던 가즈오의 과거, 가즈오의 나라는 어떤 나라였던가.

역사의 왜곡에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따로 없다.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피해자이다.

 

m*****y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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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의 몰입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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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단숨에 읽었던 책인데, 몇년이 지난 지금, 내가 직접 사서 다시 읽게 되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았다.. 금,토를 이용해서 역시 단숨에 읽어버렸다..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김진명씨의 역사관은 책을 읽는내내 신선한 충 격을 주게 한다..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구성
"책으로의 몰입도 100%" 내용보기
대학생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단숨에 읽었던 책인데, 몇년이 지난 지금, 내가 직접 사서 다시 읽게 되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았다.. 금,토를 이용해서 역시 단숨에 읽어버렸다..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김진명씨의 역사관은 책을 읽는내내 신선한 충 격을 주게 한다..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구성과 스토리로 이 책을 썼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멋진 책이다..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통쾌함을 준다.. 특히 우리의 잃어버린 고대사를 통해, 한민족의 자각을 주려는 작가의 메시지가 아직도 감동의 여운을 남기게 한다..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보게 하고, 더 큰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의 마력!!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우리역사 바로잡기의 사명이 지금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가즈오의 나라는 김진명씨 소설중에서 가장 잘 된 책이라 감히 평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07.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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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대한의 자랑스러운 5천 년 역사여...
"부활하라! 대한의 자랑스러운 5천 년 역사여..." 내용보기
무엇이 나로 하여금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였는가? 왜 내가 이 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던 김진명 작가의 대표작 가즈오의 나라. 한 한국인 유학생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추리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역사적 팩트를 바탕으로 허구적 사실이 가미되었지만 이 책은
"부활하라! 대한의 자랑스러운 5천 년 역사여..." 내용보기

무엇이 나로 하여금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였는가? 왜 내가 이 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던 김진명 작가의 대표작 가즈오의 나라. 한 한국인 유학생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추리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역사적 팩트를 바탕으로 허구적 사실이 가미되었지만 이 책은 마치 내가 그 역사 속의 주인공이 되어 한 토막 한 토막의 역사 퍼즐을 맞추는 느낌마저 들게 하였다.

 

일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서양 문물을 받아 들여 경제적 번영을 이룩한 것에 대한 자만심이 아시아의 약소국을 상대로 한 식민 지배, 대동아 공영권의 구상으로 귀결 된다. 특히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자국민을 침략행위에 동원하기 위해, 온갖 역사 왜곡으로 점철된 남한 경영 설은 한반도를 침탈하게 되는 결정적 논리로 악용되었다.

 

이 책에 등장했던 대동아 연구소란 가상의 단체도 어찌 보면 거짓이 아닐 수도 있다. 잃어버린 10년을 정점으로 열도에선 군국주의를 좇는 극우세력들이 득세 하여, 대동아 공영권이란 미명 아래 자행 되었던 수많은 역사적 침탈 행위가 누구누구의 이름으로 끊임없는 조작과 날조가 진행형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정부는 식민지배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더 한심스러운 것은 우린 피해자로서 정당한 요구조차 못하고 있다는 암울한 현실이 있다는 것이다. 한 끼 밥 먹는 것조차 힘들었던 그 당시로선 따뜻한 밥 한 그릇 먹게 해주는 것이 지도자로선 당연한 의무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잘못 끼워진 한일 국교 정상화의 결과는 큰 후유증을 가져 왔다. 매년 일본 정계에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소동부터 오직 돈벌이를 위해 따라 나섰다는 위안부 망언 그리고 일본의 고유 영토라 주장하는 독도 도발 행위까지 우리 국민의 가슴을 끝임 없이 불타오르게 만들고 있다. 이 사실들은 왜 우리가 국교 정상화를 서둘렀는지 탓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 이면엔 얼마나 곡해된 진실들이 묻혀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지 않은가 싶다.

 

궁극적으로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밝히고자 한 것은 나라 잃은 설움을 다시는 겪지 말자는 것이다. 무사안일과 무능에 빠졌던 조선의 조정은 한 낱 왜구로 취급받던 변방의 나라에 전국토가 황폐화되다시피 한, 두 차례의 왜란을 제 힘으로 막을 힘조차 없었으며 심지어 나라를 빼앗기는 수모까지 겪게 되는 빌미를 제공 하였다. 우린 이러한 굴욕적 역사를 정확히 바라보고 인생의 거울로 삼아야 된다. 나라 잃은 설움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궈낸 기적 같은 경제적 번영이 미래의 어느 시점까지 계속되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아닌가?

 

e****y 201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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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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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독자들과 같이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이를 소설로 옮겨 펴낸 책이다. 임나일본부론이라는 것을 근거로 일본이 줄곧 그릇된 역사왜곡을 주장하는 매개체로써 일본이 주장하는 광개토대왕비에 쓰여있는 허구 비문과 함께 몽유도원도등의 우리 역사의 여러 유물들이 이 소설에 등장한다. 그러면서 비록 소설속의 이야기이지만 광개토대왕비와 몽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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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독자들과 같이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이를 소설로 옮겨 펴낸 책이다. 임나일본부론이라는 것을 근거로 일본이 줄곧 그릇된 역사왜곡을 주장하는 매개체로써 일본이 주장하는 광개토대왕비에 쓰여있는 허구 비문과 함께 몽유도원도등의 우리 역사의 여러 유물들이 이 소설에 등장한다. 그러면서 비록 소설속의 이야기이지만 광개토대왕비와 몽유도원도등의 우리 역사의 여러 유물을 둘러싼 한일양국간의 첨예한 대립이 심화된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저자가 독자들에게 주는 메세지는 한국의 독자들과 일본 국민들과도 역사를 같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특히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맹목적으로 일본에 대한 공허한 감정풀이 대신에 성실한 자기성찰과 노력이 있을 때만이 우리에게 발전이 올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정부가 생겨날때마다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어서 친일청산이나 일본의 진실된 역사왜곡반성과 일본 군국주의에 의해 피해를 받은 아시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책임있는 역사반성과 보상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이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j***1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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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의 소멸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역사의식의 소멸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내용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책이다. 저자의 해박한 역사지식과 어우러지는 이야기의 전개들이 너무도 흥미진진하였고, 결국엔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였다. 한 나라에게 역사의식이란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버려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내 주머니의 두둑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 물
"역사의식의 소멸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내용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책이다. 저자의 해박한 역사지식과 어우러지는 이야기의 전개들이 너무도 흥미진진하였고, 결국엔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였다. 한 나라에게 역사의식이란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버려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내 주머니의 두둑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 물질의 노예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끔 하였다. 고대사 기록을 날조하여 예전 200년 동안 한반도를 지배하였던 적이 있으니 이제 가서 다시금 그 땅을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어떤 무리들에게 너무도 쉽게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우리가 이룬 그 모든 것보다 더 위대하고 찬란했던 옛 우리의 문화재들을 모조리 빼앗기고도 '문화개방'이라는 명목으로 우리는 저들의 문화를 너무 쉽게 받아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과거사에 대한 사과 한마디 제대로 받아내지도 못한 우리가 과연 선진국민이며, 미래의 역사를 이끌어가겠다고 떠들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부끄러운 역사를 청산하지 않고, 아무런 비판과 재조명없이도 과연 우리에게 올바른 미래의 역사를 이끌어 갈 자격이 있는가? 역사란 올바른 머리와 가슴만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 역사가 우리의 것이건 다른 나라의 것이건 역사에 대한 올바른 머리와 가슴으로 대해야만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요즘의 우리를 보면 우리역사에 대한 자랑스러운 면을 지켜가겠다는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은 사라진지 오래된 고철과도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니.... 자본주의의 얄팍한 논리에 '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그딴 옛 성이 무슨 소용이며, 다른 나라에 있는 우리의 문화재가 무슨 소용이란 말이야...' 가슴이 아프다. 우리에게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의식이 없다면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 것인가 심히 괴롭다. 역사의식은 곧 생명이다. 그래서 그러한 역사의식의 소멸은 곧 우리의 미래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태어나 보지도 못한 우리의 미래는 이미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소설이라고, 허구의 예기라고 치부해 버릴지 모르지만, 이러한 의미에서 김진명 작가의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l*****i 200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