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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손에 잡을 것처럼 무슨 실체가 있었어면 하는 바램은 떨칠 수가 없다 미래를 지배할 트렌드가 보일 듯 말 듯 하면서 .. 실은 우리의 시간과 미래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큰 그림에서 미래의 트렌드를 짚어 본다
1.내가 감지하는 트렌드(megatrend)는 분명히 있다 고령화,건강,여성의 상위화 등은 분명 눈에 보이고 대처해야 하는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업 즉 새로운 형태의 노동이나 새로운 형태의 직업이다 지금처럼 good job이 희귀한 것은 분명히 사회적으로 많은 고통을 내포할 것이다 지혜란 희귀하고 드문 것을 평범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존의 지식의 확장으로 과연 좋은 직장이 탄생할까?
※new deal이란 실상은 새로운 직업의 창조가 아니라 기존 직장의 파괴로 평범한 것을 다시 재평범화한 것이다. 역사는 해석의 관점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팩트의 확인이다 ![]() 2.우리의 가까운 과거를 들여다 보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온 50년의 미래가 있었다 앞으로 현재의 기준으로 또 50년의 세상이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분명 오늘의 연장이 미래의 대세는 아니지만 많은 것이 오늘의 연장일 것이다
○ 우리가 기대하는 변화란 그렇게 쉽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3.분명히 우리가 보는 관점은 마케팅 마술사처럼 '소비수요의 변화' 즉 수요의 상승-->경기의 확장 으로 봤어면 하는 바램이다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게 쉽게 바란다고 미래가 우리의 바램대로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 가까운 제1.2차 대전 발생에 대한 상황이 조금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4.미래의 물꼬는 트는 것은 특정의 개인이나 사회의 바램이나 의도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변화의 양상이 미래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 지금처럼 부동산의 문제를 미래까지 확장시키면 우리의 미래은 참담하다 부동산으로 망해가고 있는 일본이 벤치마킹에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예 문제를 피하는 모습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만 한다. 그래야 물꼬가 트일 것이다 ![]()
5.조선의 망함은 변함없는 정책이다. 세상이 바뀌고 세상의 리더가 바뀌었는데 우리는 외면했다. 그래서 망국이 이어졌다. 망국의 뒤안길에 숱하게 망한 국가의 국민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얼마전 일이다. 지금으로 부터 110년 전 일이다.
※ 역사가 우리를 쳐다보게 하지 말고 우리가 역사를 쳐다 봐야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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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책이다.
대부분의 미래예측서들이 미국중심의 시각으로 다루어졌으나 이 책은 독일, 유럽관점에서 서술되었다.
과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대륙적 시각에서 쓰여졌다.
밑줄도 여러번 그으면서 읽었다.
또한 책에서 인용한 서적들도 함께 구입해서 읽었다.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해서, 교양을 위해서
한번쯤 읽어주면 좋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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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미래학자로 유명한 호르크스가 썼다. 그러나 이책은 미래학 서적이라기 보다는 마케팅 기획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트렌드를 읽고 그 트렌드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관한 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저자가 운영하는 미래연구소라는 컨설팅업체가 클라이언트들의 의뢰에 따라 하는 작업들이 어떤 프로세스에 따라 이루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일종의 매뉴얼이다. 그 프로세스는 물론 트렌드를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30에서 50년 정도 지속되는 메가 트렌드이다. 세계화, 고령화, 개인화, 교육의 일상화, 건강, 이동성, 신노동(지식노동이나 직업의 프리랜서화), 사회의 여성화 등을 저자는 든다. 로하스와 같은 가치관의 변화는 개인화와 이동화라는 메가트렌드의 복합적 작용에 의한 가치관의 변화 즉 사회문화적 트렌드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보다 하위의 기술 트렌드나 소비자 트렌드 역시 메가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고 변한다. 그러므로 저자는 메가 트렌드의 영향력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읽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그 트렌드를 어떻게 읽어내는가에 관한 내용부터 시작한다. 거리에 나가 트렌드를 관찰하는 법, 기사나 논문, 보고서 등을 스캐닝하면서 개괄하는 법, 전문가에게 묻는 델파이법등을 설명한다. 트렌드를 파악했으면 그에 따라 제품, 서비스, 유통, 공급사슬 등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강점/약점은 무엇인가 등을 평가하면서 어떤 기회가 있는가, 즉 어떤 혁신이 가능한가를 생각하는 것이 본론이 된다. 이책의 주 내용은 바로 트렌드를 읽어서 어떤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령 이런 식이다. 어떤 아이디어를 냈으면 그 아이디어가 트렌드와 연관성이 있는가? 우리 회사와는 관련이 있는가? 지금은 틈새시장이라도 성장할 시장 잠재력은 있는가? 수익률은 어느 정도나 될까? 실현가능성은 있는가? 성공가능성은 있는가?와 같은 6가지 기준으로 1에서 10까지 점수를 매겨 4가지 이상에서 7이상이 나와야 좋은 아이디어가 된다. 그외에도 이책은 여러가지 기법을 제시한다.그러나 이책이 제시하는 툴들은 전체적으로 볼 때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기획을 프리젠테이션할 때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객관화하기 좋은 수단으로서 더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책에는 물론 트렌드를 읽고 그 트렌드를 마케팅 기획에 적용하는 기법들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런 기법을 설명하면서 실제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되었는가하는 사례들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이책의 의도는 기획업무의 매뉴얼을 제시한다는 측면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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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컨설팅 서비스 분야에서 임상의, 치료사(healer), 라이프스타일 심리학자, 그리고 라이프 코치등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영역이 성장하고 있다. 이는 여행 산업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는 먼 나라로 여행을 가는 대신, 자신의 육체와 내면을 탐구하는 여행을 통해 좀 더 새로운 전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마니타스 호르크스 [미래에 집중하라] 중 ================================================= 많은 분들이 '직업적'인 관점에서 제게 라이프 코치가 되는 법에 대해서 문의하십니다. 아마 세상의 트렌드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자신과 맞는 부분을 찾아가는 과정이시라 생각이 듭니다. (4년 전보다도 더 부쩍 많아지신 것 같더군요.) 옆집 여자가 무슨 옷을 어디서 샀는지는 훤히 알면서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나, 내 내면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잘 모릅니다. 내면을 탐색해 본 적이 없이, 가벼운 생각과 남들이 흘린 뉴스로 하루를 채워본 나날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점점 코치가 각광받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타인의 인생에서 가장 값진 내면의 여행가이드. 바로 코치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