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25%
  • 리뷰 총점2 25%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4.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별 하나도 아까움. 정말 실망 + 비추!
"별 하나도 아까움. 정말 실망 + 비추!" 내용보기
지난 2월 이 책을 들고 대만에 갔었습니다.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행책은 꼭 필요했죠. 물론 부가적으로 웹서핑 등을 통해 여러가지 자료도 출력해 가지고 갔습니다.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작년 휴가 때 혼자 자유여행으로 방콕에 가면서 저스트고 방콕을 선택했는데, 그 책이 제법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리즈를 믿었던 거죠. 그게 화근이
"별 하나도 아까움. 정말 실망 + 비추!" 내용보기

지난 2월 이 책을 들고 대만에 갔었습니다.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행책은 꼭 필요했죠.

물론 부가적으로 웹서핑 등을 통해 여러가지 자료도 출력해 가지고 갔습니다.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작년 휴가 때 혼자 자유여행으로 방콕에 가면서 저스트고 방콕을 선택했는데,

그 책이 제법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리즈를 믿었던 거죠.

그게 화근이 될 줄은 몰랐네요 -_-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문제는 저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냥 취재원 한명 딸랑 붙어 있습니다.

저자가 없다는 것 = 책임추궁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죠.

취재원 자르셔야겠어요. 그야말로 뭣같이 취재했더군요.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도 문제가 큽니다.

지하철 노선도 같은 경우에는 한글로 번역되어 있지 않아서 애먹었습니다.

결국 인터넷에서 한글로 병기된 노선도를 찾아서 가져가야 했죠.

외국여행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한글 병기가 안돼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특히 중화권 같은 경우는 한문이 빨리 읽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급한 상황에서 역을 찾느라고 시간 허비하는 일이 부지기수로 생깁니다.

 

더 문제는, 업그레이드가 아예 안돼있다는 것인데요.

책에는 미라마파크에 가려면 스린 역에서 미라마 셔틀을 타라고 되어 있는데,

현재 미라마파크 바로 앞에는 '진난'역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굳이 스린역에서 차를 갈아타고 갈 필요가 없는 거죠. 

 

그리고 가장 문제는 잘못된 정보 투성이라는 겁니다.

연중무휴라더니, 중추절(중국의 설날)엔 쉬더군요.

책에는 떡하니 연중무휴 써있는데 가보니 쉬었던 곳 엄청 많았습니다.

덕분에 여행 아주 제대로 망쳤죠.

 

지우펀, 예류 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주 뭉뚱그려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흔한 버스편조차 제대로 써있지 않습니다. 버스를 어디서 타야 하는지,

타이베이 시내로 돌아올때는 몇 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조차도요.

 

여행책 치고는 너무 무책임하고 불친절하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이 책을 취재한 취재원도 반성해야겠지만, 가장 많이 반성해야 할 것은 담당 편집자인 듯싶습니다. 독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으신 것 같네요? 본인이 직접 대만에 이 책 들고 가서 여행해 보세요.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이 책, 정말 비추입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차라리 남의 블로그 보고 준비하는 게 나아요.

블로그를 모아놓은 자료만큼의 가치도 없는 돈아까운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r 2011.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 위주
"여성 위주" 내용보기
일단 가볍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런데 여성을 대상으로 잡고 쓴 책이란 느낌이 강하다. 먹을 것은 어떤 음식은 어디에서 먹는 게 가장 맛있다는 얘기보단 무엇이 들어갔는지와 사진을 실어 나열했고, 옷 쇼핑에도 신경을 써줬다.   관광 코스도 이래저래 많이 짜둬서 그중에 하나 골라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자유(?) 여행이 가능하다. 심지어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
"여성 위주" 내용보기

일단 가볍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런데 여성을 대상으로 잡고 쓴 책이란 느낌이 강하다. 먹을 것은 어떤 음식은 어디에서 먹는 게 가장 맛있다는 얘기보단 무엇이 들어갔는지와 사진을 실어 나열했고, 옷 쇼핑에도 신경을 써줬다.

 

관광 코스도 이래저래 많이 짜둬서 그중에 하나 골라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자유(?) 여행이 가능하다. 심지어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보라는 권유도 한다. 그대로 하고 와서 미니홈피에 올리면 자랑하긴 쉽겠다.

 

내가 원하는 가이드북 스타일은 아니다. 여성 두어 명끼리 가는 경우 이걸 추천한다.

b*****r 2010.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만
"대만" 내용보기
유럽 여행을 하며 경유지로 대만에 가게 된 것이 두 번이었다. 단순히 경유만 하고 가기에는 정말 매력적인 나라라는 생각에 일단 그곳에서 몇 박 하면서 간단히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때 나와 함께 여행했던 책이 바로 이 책, 저스트고 시리즈 <대만>이었다. 책 속에 있는 여행 정보는 시간이 짧은 초보 여행자에게 유용한 내용이었다. 그 책을 보며 타이페이 몇몇 곳과 단수이에도
"대만" 내용보기

 유럽 여행을 하며 경유지로 대만에 가게 된 것이 두 번이었다. 단순히 경유만 하고 가기에는 정말 매력적인 나라라는 생각에 일단 그곳에서 몇 박 하면서 간단히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때 나와 함께 여행했던 책이 바로 이 책, 저스트고 시리즈 <대만>이었다. 책 속에 있는 여행 정보는 시간이 짧은 초보 여행자에게 유용한 내용이었다. 그 책을 보며 타이페이 몇몇 곳과 단수이에도 다녀왔다. 첫 대만 여행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고, 그 다음 경유 때에도 대만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단수이에 또 가서 같은 곳 다른 느낌을 받는 여행을 하기도 했으며, 쥬펀에 가서 대만다운 모습을 보기도 했다.

 

 나에게 대만 여행은 부수적인 여행이었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여행 정보가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여행 책자가 더욱 소중했다. 일단 대만 땅을 밟고 이 책을 펼쳐 들면서 책자의 안내에 나를 맡겨보았다. 유용하게 여행 정보를 얻은 책이다. 앞으로도 대만 한 곳만 보고 여행을 준비하지는 않겠지만, 유럽에 가면서 그곳에 경유하게 되면 또다시 이 책과 함께 할 것이다. 그때에는 최신판을 준비해 가야겠다.

 

 우리 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받는 여행지, 대만! 큰 그리움은 아니지만 잔잔한 여운이 남는 여행지 대만에 언젠가 또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음에는 안가본 다른 곳들을 하나씩 다녀볼 것이다.  



 



s*****a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여행의 길잡이~
"내 여행의 길잡이~" 내용보기
가을에 타이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한 번 구매해 봤는데요. 만족스러워요.  여행에 대한 제 기대를 한껏 더 키워준 책입니다. 워낙에 타이완이라는 나라가 저에겐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절대 주전부리들 때문이라고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하하;;)  호텔이랑 교통편 그리고 이런저런 음식들 까지. ㅋㅋㅋㅋ   그리고 해외여행이 처음이 될 저에겐 아주 유용할 출국시 할
"내 여행의 길잡이~" 내용보기

 가을에 타이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한 번 구매해 봤는데요.

만족스러워요.

 여행에 대한 제 기대를 한껏 더 키워준 책입니다.

워낙에 타이완이라는 나라가 저에겐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절대 주전부리들 때문이라고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하하;;)

 호텔이랑 교통편 그리고 이런저런 음식들 까지. ㅋㅋㅋㅋ

 

그리고 해외여행이 처음이 될 저에겐 아주 유용할 출국시 할 일들이라던가 하는 아~주 도움되는 정보까지!!

 

 ㅋㅋㅋ 여행가기 전까지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외워 가렵니다!! >.<

z******h 200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