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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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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있자니 전국을 팔도유랑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그런 책이네요. 맛있는 이야기도 따뜻한 이야기도 가득 넘쳐 흐르네요~   열 두달 계절밥상 여행은 제철 별미를 지역별로 맛보는 사계절 전국 먹방 여행을 소개하는데 다른 맛집이나 여행책과는 다른 느낌의 더 소박하고 더 따뜻한 그런 느낌이네요.   1월에는 제주도와 포항시 2월에는 울릉군과 홍성군 3월에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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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있자니 전국을 팔도유랑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그런 책이네요.

맛있는 이야기도 따뜻한 이야기도 가득 넘쳐 흐르네요~

 

열 두달 계절밥상 여행은 제철 별미를 지역별로 맛보는 사계절 전국 먹방 여행을 소개하는데

다른 맛집이나 여행책과는 다른 느낌의 더 소박하고 더 따뜻한 그런 느낌이네요.

 

1월에는 제주도와 포항시

2월에는 울릉군과 홍성군

3월에는 통영시와 당진시.........12월에는 동해시와 보령시까지

 

이번에 가을여행으로 다녀 온 제주도~

이 책을 미리 봤더라면 여행코스가 아마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우리가 유명하다고 하는 맛집과는 조금 다른 맛집이라 더 궁금하고 맛보고 싶은데

다음번 제주도여행에는 꼭 리스트에 넣어두고 맛봐야겠네요

 

아직 포항은 가보지 못했는데 포항하면 구룡포 과매기인데 과매기말고도 얼큰한 모리국수도 정말 겨울에 호호 불면서

먹으면 너무 맛있을것같네요~~

 

술집수첩, 여행수첩을 통해서 저자의 여행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가장 가보고 싶은 부산

그래서 가끔 티비방송을 통해서나 여행책자를 통해서 여행코스를 짜보기도 하고 맛집도 알아보기도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음식이나 음식점은 더 가보고 싶고 궁금하네요~

요즘 해외여행도 많이가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도 사계절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과 음식들도 정말 매력있는것같네요.

앞으로는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과 함께 쉬엄쉬엄 여행하면서 즐기는 맛있는 여행하고 싶네요.

 

g***7 2016.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맛난 음식 이야기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맛난 음식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티비를 틀면 여기저기 먹방이다.   셰프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어느나라의 음식인지 잘 모르겠는 생소한 음식을 하기도 하고. 어느 지방의 장인이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음식을 하기도 하는데. 그들이 보여주는 음식이라는것이 조금은 생경한 것들도 있고. 낯선 음식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보고 먹어왔던 음식들은 잘 안 보이고, 색다르고 특이한 음식들만 보여주다보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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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를 틀면 여기저기 먹방이다.

 

셰프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어느나라의 음식인지 잘 모르겠는 생소한 음식을 하기도 하고.

어느 지방의 장인이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음식을 하기도 하는데.

그들이 보여주는 음식이라는것이 조금은 생경한 것들도 있고. 낯선 음식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보고 먹어왔던 음식들은 잘 안 보이고, 색다르고 특이한 음식들만 보여주다보니 이게 어느나라의 방송인 헷갈릴때가 있다.

 

세계화 좋다.

하지만 우리의 것을 잘 알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다.

조금은 순서가 바뀐 느낌이다.

그래서 이 책이 참 반갑다.

생각정거장의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표지에서부터 친숙한 느낌이 든다.

친숙하지만 참 정갈한 느낌.

단순하게 음식조리방법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그런 책을 만나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음식조리방법이야 굳이 책을 찾지 않더라도, 손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만 켜면 자세히 알수 있다.

하지만 그 음식이 왜 그렇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그 음식을 만들어 먹었던 이는 누구인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는 궁금해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런 궁금증을 이 책이 해결해주고 있다.

우리의 12달 속, 우리주변에서 나는 제철재료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한상 가득 차려져 있다.

그리고 덤으로 그 음식이 만들어지는 지역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봐도 재미있지만. 먼저 눈이 가는 음식을 쫒아서 책을 넘겨봐도 재미가 있다.

시장이 국밥집에 앉아서 뜨끈한 국밥을 먹으면서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은 푸근함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흘려버릴 이야기만 담고 있는것이 아니라 음식의 재료에대한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다. 음식을 만드는 정성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네 어머님들의 위대함도 다시한번 느끼게된다.

밥상수첩을 통해서 음식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제주의 경우는 늘 바쁜 엄마들이 후다닥 해먹는 음식이 발달했고. 육지에서처럼 차려서 먹는 요리가 덜 발달되었다는 말이 가슴이 아프다.

살림도 해야하지만 밭일 물일까지 우리네 어머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말이다.

덤으로 그 지역의 맛집소개와 위치도 잘 소개가되어있어서 혹 그 지역에 갈 일이 있다면 여행길에 포함해도 좋을것 같다.

 

지역의 특별한 음식만을 가득 소개하던 기존의 소개책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여기 소개된 지역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여기 소개된 모든곳을 다 가보는것을 나의 목표로 한번 삼아봐야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각정거장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 달 계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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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제철이 되면 어김없이 가장 맛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방송하면서 맛집 탐방이 이어지는데 한 번보고 잊어버리는 방송이 아니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보고 따라가보는 진정한 지역별 맛집 탐방을 꿈꾸곤 했답니다. ​ ​ ​ 제가 가보지 못했던 정말 맛있는 제철 별미를 12월로 나누어서 지역별로 안내하는 맛있는 여행기를 소개한 생각정거장의 신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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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제철이 되면 어김없이 가장 맛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방송하면서 맛집 탐방이 이어지는데

한 번보고 잊어버리는 방송이 아니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보고 따라가보는 진정한 지역별 맛집 탐방을 꿈꾸곤 했답니다.

제가 가보지 못했던 정말 맛있는 제철 별미를

12월로 나누어서 지역별로 안내하는 맛있는 여행기를 소개한

생각정거장의 신간도서 열두 달 계절밥상 도서는

즐거운 여행과 함께 맛보는 신나는 여행 에세이를 담고 있답니다.

처음 이 도서의 제목만 보고도 너무 궁금해서 꼭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어보니 역시 제가 기대한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주어서 제 인생북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제 계절별로 여행을 어디로 갈까를 고민하지 않고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제철 음식을 완성하는 장인 정신이 가득한 맛집을

 다녀오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벌써부터 두근거리기 시작해요.

 

세상 가장 즐거운 여행이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맛집 탐방 여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여행지보다

일단 가장 가보고 싶은 맛집을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타입의 여행가라서 이 도서가 저에게는 최적화된 책이었어요.

열두 달 계절밥상의 제철 음식을 따라가려면 저는

11월에 맞게 충청남도 여행을 계획해야 할 것 같은데

1년 묵힌 게국이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견딜 수 없네요.

차분한 여행의 기록을 에세이처럼 친근하게 만나서

읽다보면 아름다운 그 지역 특유의 현지 냄새 풍기는 사진이

등장하고 밥상수첩으로 맛집 정보도 만날 수 있어요.

제가 알고 싶은 수많은 다른 음식을 중심으로 하는

맛집수첩의 알찬 메뉴별 맛집 정보는

다양한 맛을 즐기는 미식가들을 만족시키는 내용이예요.

특히나 술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술집수첩 정보는

우리가 몰랐던 수많은 특별한 특산주 정보도 접할 수 있고

여행수첩 코너로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도

직접 다녀와본 사람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노하우라서

여행을 떠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제철 음식 이야기를 즐거운 여행을 통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많은 지역별 제철 식재료 정보까지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답니다.

우리나라의 각 지역의 제철 재료를 이용한 정성을 담은 밥상을

완성하는 전통을 지켜나가는 장인 정신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저도 이번달부터 열두 달 계절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고 싶네요.

이달의 사락 t******0 2016.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현주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생각정거장
"#손현주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생각정거장" 내용보기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제철 별미를 지역별로 안내하는 맛있는 여행기손현주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각 계절에 맞는 제철 밥상들이 있다. 봄나물, 겨울 생선, 김치 등등... 한국의 다양한 요리를 나열하자만 책 한 권으로는 모자를 것이다. 프렌차이즈 식당의 입맛에 점점 길들여져가고 있는 이때에 만난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이 책은 각 계절에 먹을 수 있는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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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제철 별미를 지역별로 안내하는 맛있는 여행기

손현주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각 계절에 맞는 제철 밥상들이 있다.

봄나물, 겨울 생선, 김치 등등...

한국의 다양한 요리를 나열하자만 책 한 권으로는 모자를 것이다.

프렌차이즈 식당의 입맛에 점점 길들여져가고 있는 이때에 만난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이 책은 각 계절에 먹을 수 있는 제철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음식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지금 계절이 딱 11월이 되었기 때문에 11월의 음식부터 읽어보았다.

한창 게가 나오는 시기라서 그런지 꽃게가 먹고 싶어졌다.



 


게국지, 물메기탕, 홍합밥 등 구경도 못해본 음식들이 가득히 들어있다.

어찌나 음식의 맛을 맛깔나게 써놨는지 글을 읽을 때마다 입에서 침이 고인다.


 


음식은 글로만 보는 것보다 사진과 함께 보면 더욱 그 맛이 고파지는 법인데

음식 사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의 절경도 사진으로 담아놨기 때문에 그 곳의 풍경도 직접 보러 가고 싶어졌다.

 




배를 꺼트리기 위해 산책을 나서 보니 곳곳이 '꽃 편지'다. 통영의 바람은 너무나 달아서, 동백꽃처럼 붉어서 사랑도 피웠으니 먼저 간 풍류객들 동선을 따라 가는 것도 봄날의 애상이지 싶다.

- 91p



 



음식 이야기, 밥상 수첩, 맛집수첩, 술집수첩, 여행수첩 등 하나의 책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들고 전국을 누비면서 맛집여행을 하는 것도 하나의 버킷리스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m*********s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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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 계절 밥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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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둘러싼 산들의 아름다운 단풍이 두 눈을 즐겁게 해주고, 조금은 차가워진 바람이 잠자고 있던 여러 생각들을 깨워 깊은 사색의 길로 이끌어 주는 진정한 여행의 계절이 온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가 쉽게 떠날 수 있는 가을 여행이 아니기에 더욱 아쉬움이 깊어가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주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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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둘러싼 산들의 아름다운 단풍이 두 눈을 즐겁게 해주고, 조금은 차가워진 바람이 잠자고 있던 여러 생각들을 깨워 깊은 사색의 길로 이끌어 주는 진정한 여행의 계절이 온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가 쉽게 떠날 수 있는 가을 여행이 아니기에 더욱 아쉬움이 깊어가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주는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 있어서 만나 본다. 이 계절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

책의 기본 구성은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에 어울리는 여행지와 먹거리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보여주는 방식을 누구나가 들고 다닐 법한 수첩이라는 제목을 쓰고 있어서 친근감을 높여주고 있는 듯 하다. 우선 밥상수첩에서는 소개하는 여행지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소담스레 소개해 주고 있고, 맛집수첩에서는 소개한 음식을 맛 볼수 있는 그 지역의 맛집들을 지도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해 준다. 그리고, 여행수첩에서는 소개하고 있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자세하게 담고 있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수첩은 그 지역의 전통주를 소개해 주고있는 술집수첩이었다. 이런 수첩들 속의 내용들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나는 여행서를 만들어 낸 듯 하다. 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많은 사진들을 담고 있어서 꼭 아름다운 사진첩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여행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계절 먹거리를 함께 담고 있어서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선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여행이나 그 지역의 맛난 음식만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즉, 여행을 담고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은 인문학적 요소까지도 담고 있는 좋은 책이다. 점점 더 깊어가는 이 가을에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가을 여행지와 그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맛깔스런 음식을 접해보는 것도 행복한 시간일 듯 하다. 하지만, 바쁜 삶으로 인해 떠날 수 없다면 이 책이 담고 있는 사진속 여행만으로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으리라 본다. 떠나는 이들에게는 두 손에서 여행가이드 역할을 해 줄 좋은 친구가,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책을 통해 마음속 여행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영화가 되어줄 정말 좋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m******3 201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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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계절밥상 궁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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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인스턴트식품이 우리 밥상을 점령했습니다.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할 때도 주문에 앞서 '빨리 주세요'를 먼저 외치는 민족입니다.서구화된 음식과 영양 균형이 파괴된 음식이 성인병과 암을 유발한다는 경고에 웰빙 열풍이 몰아쳤습니다.대안으로 슬로푸드와 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지요.'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은 우리 조상들이 즐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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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인스턴트식품이 우리 밥상을 점령했습니다.
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할 때도 주문에 앞서 '빨리 주세요'를 먼저 외치는 민족입니다.
서구화된 음식과 영양 균형이 파괴된 음식이 성인병과 암을 유발한다는 경고에 웰빙 열풍이 몰아쳤습니다.
대안으로 슬로푸드와 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지요.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은 우리 조상들이 즐겼던 제철 음식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1월은 제주 꿩메밀칼국수, 포항의 물회  2월은 울릉도 홍합밥과 홍성의 새조개 초밥  3월은 통영 도다리쑥국과 당진의 실치회 
이렇게 각 도시의 대표 전통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등 입맛을 벗지 못한 저에게는 그리 당기는 음식이 하나도 없어 책 내용이 확 와 닿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건 각 지역의 대표 술을 소개하는 '술집수첩' 코너입니다.
제주의 노란 차조 가루가  들어간 오메기술과 고소리술, 포항의 생막걸리와 옹헤야 막걸리, 울릉도의 씨껍데기주, 마가목 막걸리
짧게 소개한 글 속에 자꾸 눈이 가며 입에 군침이 도는 건 제가 술꾼이라 그런가요?

 3월까지는 소개해 드렸는데 4월부터는 어떤 음식과 술이 소개되는지 궁금하시죠?
알려드리는 게 당연하지만 이러면 출판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요?
기자 출신의 여행작가라 현장감이 살아있고 맛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제철에 맞는 밥상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픈 욕구가 불끈 솟을 겁니다.

j******i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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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계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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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참 작가님이 부럽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1년 12달을 전국일주를 하면서 그 도시만의 음식을 먹는다는게 얼마나 즐거운지저같은 미식가들이나 여행가들은 참 좋아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해요각 월마다 즉 봄에 먹는 음식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제철에 먹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아주 군침 도는 사진과 그리고 풍경을 같이 올리셨는데정말 가보고 싶더라구요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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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참 작가님이 부럽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1년 12달을 전국일주를 하면서 그 도시만의 음식을 먹는다는게 얼마나 즐거운지


저같은 미식가들이나 여행가들은 참 좋아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해요


각 월마다 즉 봄에 먹는 음식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제철에 먹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아주 군침 도는 사진과 그리고 풍경을 같이 올리셨는데


정말 가보고 싶더라구요


여행도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것도 좋아하고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하나의 꿈이 생긴듯^^


이 책은 맛집탐방기도 아닌 그렇다고 풍경담은 책도 아닌 걍 소소한 이야기~~맛있는 이야기 최고^^


s********i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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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계절밥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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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만든 향토음식 소박했던 우리의 가정음식을 이렇게 열두달로 나눠 사진과 함께 섬세한 필치의 이 작가는 음식이면 음식, 사진이면 사진, 문학이면 문학 정말로 다박한 재주꾼인가 보다. 월별 제목만 보아도 벌써 입맛이 다셔지는 지역별 음식의 구성 한번 새겨 봅시다.1월:배지근한 영혼의 국물---순수 꿩메밀 칼국수/제주시 뱃사람들이 고추장에 비벼 먹던 음식---물회/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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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만든 향토음식 소박했던 우리의 가정음식을 이렇게 열두달로 나눠 사진과 함께 섬세한 필치의 이 작가는 음식이면 음식, 사진이면 사진, 문학이면 문학 정말로 다박한 재주꾼인가 보다. 월별 제목만 보아도 벌써 입맛이 다셔지는 지역별 음식의 구성 한번 새겨 봅시다.

1:배지근한 영혼의 국물---순수 꿩메밀 칼국수/제주시

뱃사람들이 고추장에 비벼 먹던 음식---물회/포항

2:바다 향 머금은 선홍빛 홍합꽃---홍합밥/울릉군

수박 향 나는 새조개 초밥 한 점---새조개 초밥/홍성

3:푸른 기운 동동 뜬 쑥과 도다리의 흰 살점---도다리쑥국/ 통영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회 한 젓가락---실치회/당진

4:술 깨는 안주 내 맘대로 계절 술상’---제철 백반/광주광 역시

고집불통 맛의 비결(청주 경주집 버섯찌개와 태안 화해당)

5:꽃잎처럼 얇게 저민 아릿한 낭만 독한 점/파주

고집불통 맛의 비결(약이 되는 사찰음식과 간월도 어리굴 젓)

6:양은밥상에 내온 작은 우주---병풍쌈/화천

닭 육회/해남

7;편육 얹어 뚝뚝 끊어 먹는 든든한 한 젓가락---메밀국수/ 춘천

삶이 허기질 때, 달큰한 한 뚝배기---선지해장국/안동

8:저수지 풍광을 보며 몸보신 한 그릇---어죽/예산군

진득한 애수 한 점, 보양식 중 최고봉---민어/목포

9:눈 찔끈 감고 먹는 스태미너 요리---곰장어/부산

김 모락모락 나는 추억을 먹다---찐빵과 단팥죽/포항 구 룡포

10:팥잎무침과 콩잎 장아찌가 있는 토속밥상---한정식과 따 로국밥/대구

연포탕과 갈낙, 척척 앵기는 한 그릇---세발낙지/영양

11:1년 묵힌 게국에 갈배추를 버무린 음식---게국지/태안

그리움으로 말아내는 존재의 밥---묵밥/예산

12:흐물흐물 못생겨도 속풀이엔 최고---물메기탕/동해

흰 눈 맞으며 타닫타닥, 맛있는 소리---굴 구이/보령

 

    

YES마니아 : 로얄 m********f 201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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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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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행을 많이 다녔다. 의도한 바는 아니였지만 어쩌다 보니 전라남도를 많이 가게 되었다. 증도, 목포, 화순, 나주, 보성, 청산도등 전라남도의 유명한 곳을 일 년동안 부지런히 다닌 것 같다. 놀러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나 낯설은 모습을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도 아주 크다. 영산포가 나주에 있는 줄 처음 알았으며, 그 홍어거리에서 홍어정식을 먹을 때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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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행을 많이 다녔다. 의도한 바는 아니였지만 어쩌다 보니 전라남도를 많이 가게 되었다. 증도, 목포, 화순, 나주, 보성, 청산도등 전라남도의 유명한 곳을 일 년동안 부지런히 다닌 것 같다. 놀러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나 낯설은 모습을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도 아주 크다. 영산포가 나주에 있는 줄 처음 알았으며, 그 홍어거리에서 홍어정식을 먹을 때의 기쁨은 아직도 안 잊어진다. 이렇듯 여행의 마침표는 맛있는 음식이지 아닐까 싶다.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은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일년 열두 달, 계절에 맞게 해당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 맛깔스럽게 알려준다. 나도 좋아하는 도다리쑥국은 3월 음식으로, 목포에 가서 먹어볼려고 했지만 홍어삼합에 밀려서 못 먹었던 민어회는 8월 음식으로, 종종 먹는 꼼장어는 9월 음식으로, 흐물흐물 하지만 시원하고 아주 맛있는 물메기탕은 12월 음식으로 소개된다. 해당월에 가장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면서, 맛집을 지도로 알려주고, 주변 관광지도 알려준다. 이쯤되면 먹방 여행 가이드라 불리울만 하다.

 

저자는 원래 기자였다. 20년간 잘 다니던 신문사에 갑자기 사표를 내고 안면도로 귀향을 했다. 여기서 여행도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맛도 보면서 전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1년 열두 달 우리나라 전역을 다니면서, 계절에 맞는 밥상을 찾았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좋을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여행의 참맛이다.  거기에 맛있는 음식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여행의 맛있는 완성을 위해 읽어보시기길. 아니면 아예 먹방 여행을 다녀보심이 어떠하신지요??? 가을에 대구로 먹방 여행을 가볼가 싶다.

e***o 201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편안한 지역 별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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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떠오르는 것이 뭐가 있을까? 사진, 음식, 관광지. 아마 음식이 가장 떠오르지 않을까? 여행을 다니면서 먹은 음식은 여행의 활력소가 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문화를 알려준다.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은 저자가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먹었던 음식들과 함께 그 지역을 소개해주는 책이다.   책 제목처럼 1월부터 12월까지 각 월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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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떠오르는 것이 뭐가 있을까? 사진, 음식, 관광지. 아마 음식이 가장 떠오르지 않을까? 여행을 다니면서 먹은 음식은 여행의 활력소가 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문화를 알려준다.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은 저자가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먹었던 음식들과 함께 그 지역을 소개해주는 책이다.

 

책 제목처럼 1월부터 12월까지 각 월에 맞는 지역별 음식을 소개해준다. 1월에는 제주의 꿩메밀칼국수, 포항의 물회, 2월은 울릉군의 홍합밥, 홍성군의 새조개초밥, 그리고 현재 11월의 추천 음식으로 태안군의 게국지, 예산군의 묵밥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음식들을 그 지역의 모습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으며, 밥상수첩, 맛집수첩, 술집수첩, 여행수첩 등의 제목을 달고 그 지역과 관련된 것을 추가적으로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맛집수첩에는 그 지역의 다양한 맛집 정보를 소개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몇날 며칠을 그 지역의 맛집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책 중간에 나오는 음식 사진들은 그 지역을 가보고 싶게끔 해서 이 책 하나 들고 전국일주를 해보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 저자의 편안한 글이 음식의 맛도 자연스럽게 맛있을 거라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게국지는 쌀뜨물을 부어 아국이 잔불고 자글자글 익혀 먹기도 하지만 향수를 떠올리는 옛사람들은 가마솥에 찐 게국지가 으뜸이라고 말한다. 밥이 우르르 끓으면 양푼에 이 김치를 담고 솥 귀퉁이에 넣어둔다. 그러면 적당히 들어간 밥물로 살포시 익어 부드럽고 간이 잘 맞는 게국지가 된다.”

 - 11월 충청남도 태안군의 게국지에 대한 글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c*****t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