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❻지니월드에 온 걸 환영해
책은 알리라는 소녀와 램프의 요정 지니의 이야기다. 알리라는 소녀에게 우연히 마법 램프가 생기고, 램프 안에는 ‘리틀 지니’라는 요정이 살고 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책에서 보던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요정이 아니라 작고 귀여운 요정 리틀 지니. 학교숙제로 지친 알리에게 학기 도중 문제가 생겨 학교를 그만 둔 요정 리틀 지니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나름의 충고도 건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램프의 요정은 소원을 들어줄 수 있으니, 알리는 리틀 지니에게 소원을 말한다. 알리는 리틀 지니에게 작아지고 싶다고 말하고, 지니는 알리를 자신만큼 작게 만들어 주었다. 둘은 방 안 이 곳 저 곳을 누비며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 모래시계가 부서진 걸 발견하게 된다. 깨져버린 모래시계를 보며 놀라는 요정 지니. 모래시계는 요정 리틀 지니에게 중요한 물건이었던 것이다. 시계의 모래가 모래시계를 다 통과하지 않으면 소원이 끝나지 않는데, 이는 알리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는 큰 문제였다. 더군다나 리틀 지니는 요정나라인 지니월드에서 문제를 일으켜 출입이 금지된 상태라 둘은 깨진 시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한참을 고민한다. “알리, 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 그리고 내 주인이기도 하지. 네가 소원을 빌면 그걸 들어주는 게 내 임무야. 시계를 고치러 지니 학교에 가야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인간은 지니 월드에 들어갈 수 없지만, 서로를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지니 월드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지니는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장 난 모래시계를 고치기 위해 도와 줄 선생님을 찾아가는데 시계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시계도 고치고 꼬마 요정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지니의 용기를 높이 산 대왕 지니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도 좋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지니는 지니 월드에 남아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믿어주고 도움을 준 알리의 곁에 남겠노라 말한다. 알리와 지니는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오게 되고 알리는 지니 친구의 도움을 받아 화산 숙제를 멋지게 해낸다. 어른으로 사는 나도 가끔은 요정이 있어서 어려운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좋은 친구가 있었으면 할 때가 있다. 책 속의 알리와 요정 지니는 그런 존재 같아서 아이와 둘을 응원하며 유쾌하게 읽었다.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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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나오는 몸집은 거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착한 이미지의 지니가 있다면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는 귀엽고 앙증맞은 소녀랍니다 ^^ 어느 날 우연히 알리라는 소녀는 마법의 램프를 생기는데 램프의 주인공인 알리와 램프의 요정 지니와의 이야기랍니다. 램프의 주인공인 알리는 지니에게 자신도 지니처럼 작아지는 소원을 말하며 들어달라고 합니다. 지니처럼 작아진 알리는 지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순간 지니는 깨진 모래시계를 발견하게 되요. 깨진 모래시계의 모래가 통과하지 못하면 알리는 다시 전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지요. 알리와 지니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알리가 지니로 변장하여 몰래 지니월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것이 금방 들통이 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만 어린 지니들을 도와준 것을 대왕지니가 알게되어 용서를 받게 되지요. 또한 모래시계도 말끔하게 수리가 됩니다. 1~5권까지 나와있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시리즈!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흥미진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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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와는 조금 다른 작고 귀여운 리틀 지니. 책 표지의 노랑 머리 이쁜 소녀가 바로 리틀지니랍니다. 그 옆의 왕자님은 리틀지니가 좋아하는 매지코이구요..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소녀 알리에게 어느 날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나타났어요. 리틀 지니의 주인인 알리는 리틀 지니처럼 작아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지요.. (내가 콩알만큰 작아진다면?? 누구나 한번쯤 하는 재미있는 상상이지요.) 하지만, 연필 크기만큼 작아진 지니는 고장난 소원 모래시계 때문에 원래 크기로 돌아오지 못하고... 고장난 시계를 고치기 위해 알리와 지니는 지니월드의 학교로 가야만 합니다. (사실 리틀 지니는 지니월드의 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이랍니다~..ㅠ.ㅠ) 인간은 지니월드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알리는 지니로 변장해서 지니월드에 몰래 숨어 들어갑니다. 하지만, 에스메랄다라는 나쁜 지니 때문에 곧 인간인 것이 들통나고 말지요. 리틀 지니가 지니 법칙을 어기고 지니월드에 인간을 데리고 온 것은 벌 받아 마땅하지만, 위협을 무릅쓰고 어린 지니들을 구해 준 일로 대왕 지니에게 용서 받게 됩니다. 딱딱 선생님의 도움으로 모래시계는 말끔하게 수선되었고, 교장 선생님을 리틀지니에게 다시 학교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리틀 지니는 알리의 지니로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주인공인 알리와 리틀 지니, 그리고 다른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가 실감나게 묘사 되어 있고, 알리와 리틀지니의 알콩달콩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의 1권부터 5권도 읽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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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아이들의 꿈에는 언제나 램프의 지니처럼 소원을 들어주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나도 어릴적에는 숙제를 누군가해줬으면, 학교를 누군가 가줬으면 하는 꿈을 꾸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한 소녀 알리에게 낡은 마법의 램프가 생기기 사작하면서 램프의 요정 지니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알리의 소원은 리틀 지니만큼 작게 만들어지는게 소원이었고, 지니에게 부탁을 하여 작아졌지만 지니의 모래 시계를 깨트리는 바람에 돌아갈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게 되었다. 사실 지니는 마법학교에서 사고를 많이 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나가게 되었고, 시계를 고치기 위해선 학교로 돌아가는 방법 밖에 없다고 했다. 알리는 사실 걱정이 되었다. 돌아가지 않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는 것을 본 지니는 함께 지니의 학교로 같이 가게 되었다. 잔뜩 분장을 하고 간 지니의 학교는 으리으리한 탑들에 푸른 하늘로 뻗어 올라가는 나선형 계단과 예쁜 꽃이 피어 있는것을 보고, 똑같은 건물이 있지 않아 더욱 더 신기하였다. 지니의 학교에서 본 호버 보드도 신기하고, 전부 구경하고 싶었다. 시계를 고친다는걸 깜빡하고 잊고 있었던 알리는 갑자기 기억해내고, 양탄자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지니의 한마디에 차도로 돌아가게 되고, 유리와 은빛 강철로 아름답게 지은 지니 학교를 보게 되었고, 학교안에 들어가선 예전에 같은 반 단짝이었던 에스메랄라를 만나게 되고, 알리가 들키기 않을까 조마조마하게 되고, 지니의 친구인 램펠라, 지니우스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지만 시계를 고쳐야한다는 생각에 수리공에게 왔지만 시계를 잊어버리게 되어 그때 교장선생님이 나타나게 되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에스메랄다가 알리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리게 되면서 더욱 난감해진 알리과 지니, 교실은 순식간 아수라장이 되어 쫓기게 되었고, 그러다 대왕 지니에게 불려가 혼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린 지니를 구함으로써 돌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카와 함께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다. 나도 어릴적 꿈꺼왔던 지니의 이야기를 이렇게 조카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추억의 시간도 가지게 되고, 아이에게도 즐거운 책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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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6.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
리틀 지니 시리즈를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면서 다음 권에 대한 궁금함과 관신이 생겨나면서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그 여섯번째 이야기... 지니 월드로의 입성이 너무도 기대가 부풀게 만든다. 램프의 요정 지니를 아이도 참 갖고 싶다고 하는데 아마도 아마도 마법을 가지고 자신을 도울 수 있는 멋진 친구가 생겨서 좋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상상의 세계를 이 책 안에서 마음껏 펼쳐보면서 이번에 만나보게 될 지니 월드는 얼마나 멋진 곳일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지니마법학교에서 쫓겨나게 된 리틀 지니.. 그 주인이 나 였으면 했던 마음이 이 책을 보면서 참 재미있게 그려진다. 괜시리 알리를 참 부러워하게 된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의 여행은 늘 설레이고 두근거린다. 그래서 지니 월드의 입성은 더더욱 새로움과 변화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마음을 꿈꾸게 한다. 학교와 유치원,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괜시리 나도 흐뭇함을 느끼게 된다. 에스메랄다의 심통 때문에 시계를 잊어버려 작은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시계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여러가지 좌충우돌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 안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었던 건 정말 상을 받아도 마땅하지만, 작은 잘못이 큰 용기를 무너뜨리지 못하기에 우리 아이들에겐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사실 딸아이도 이런 일을 껶으면서 에스메랄다가 좀 착해지길.. 알리의 지니로 사는 것도 행복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모든 걸 제대로 해내진 못하지만, 멋진 한 쌍처럼 이 둘의 케미가 참 재미있게 그려져서 그래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거 같다. 다음 이야기도 괜시리 기다려지는 건 어떤 사건사고가 일어날지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지니월드의 입성을 우리도 함께 해보면 좋은 여정이 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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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을 부려 마법학교에서 쫓겨난 램프의 요정 리틀지니와 인간 주인 알리와 함께 만나보는 흥미진진한 대소동 모래시계가 사라질때까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데 매번 엉뚱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 긴장감있고 재미있어요. 알리는 리틀 지니만큼 작아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되고 정말 리틀지니 만큼 작아지게 되고 둘은 신나게 놀다 실수로 모래시계가 부서지게 되네요. 모래시계가 있어야 알리도 원상복귀할 수 있고 리틀지니도 모래시계를 잘 지켜야하는 지니 법칙을 어기지 않게 되는데 둘은 시계를 고치기 위해 지니월드에 가서 시계수리공을 찾기로 하네요. 지니월드에 가게된 알리와 리틀지니는 대왕지니를 피해 서툰 양탄자 택시대신 호버 보드를 타고 아슬 아슬하게 지니학교에 도착해서 시계수리공을 찾기로 하지만 대왕 지니가 방문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걸 보니 왠지 불길하게 느껴지네요. 인간인 알리는 지니 월드에 들어갈 수 없지만 들키지 않게 모래시계만을 고치기위해 지니학교에 숨어들게 되지만 오랜만에 지니학교에 오게된 리틀지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모래시계를 고칠 수 있는 수리공을 만났지만 질투심 많은 에스메랄다로 인해 모래시계가 없어져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과연 모래시계는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지니월드에서의 알리와 리틀지니의 활약이 재미있게 그려지네요. 리틀지니만큼 작아진 알리와 리틀지니가 왔던 지니월드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면서 친구들과의 우정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보는 내내 유쾌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좌충우돌 펼쳐지는 천방지축 요정 리틀지니와 말괄량이 알리의 활약 다음번엔 제대로된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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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들중에는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책들이 참 많다. 아이들을 키우고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 책을 함께 읽다보면 "이 책 참 재밌네" 하면서 아이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경우도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재밌는 책을 고르라 했을 때 빠뜨릴 수 없는 책이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이다. 나의 둘째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고, 나도 좋아하는 책이다. 어느새 벌써 여섯번째 리틀 지니 이야기가 출간이 되었다. 그 동안 읽은 첫번째부터 다섯번째까지 램프 요청인 지니와 그의 주인인 알리가 펼치는 동화같은 이야기가 정말 큰 재미를 주었다. 여섯번째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책이 출간되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리틀 지니 여섯번째 이야기는 "지니월드에 온 걸 환영해"이다. 책 표지 그림이 조금 비교육적(?)인 이미지인데, 책 내용에는 그다지 다루어지지 않는 내용이다.^^ 책을 집에 가져오니 저보다 아이가 먼저 읽었다.
아이가 리틀 지니 여섯번째 책을 읽은 후 쓴 독서록을 살짝 보니 이런 내용들이 써있었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도 알리처럼 램프의 요정 지니를 갖고 싶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것을 뭐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내용은 지니의 마법을 부릴 때 돕는 마법 모래시계가 깨졌다. 그래서 지니는 알리와 함께 작아진 몸으로 지니월드에 가서 모래시계를 고쳐온다는 것이다. 내가 지니가 되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만약 내가 지니가 된다면 마법을 배워 내가 필요한 일에 사용하고, 또 다른 사람의 지니가 되어 그 사람을 돕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잘 쓴 것으로 생각된다. 학교선생님께서 주신 피드백에도 "감상을 잘 적었어요."라고 되어 있다. 이번 여섯번째 이야기는 리틀 지니의 마법으로 알리가 작아진 상태에서 지니가 실수로 마법시계를 깨뜨려 알리가 마법에서 풀려나지 않게 된 사건으로 시작된다. 마법시계를 고치기 위해서는 지니가 쫓겨난 지니월드로 가야한다. 알리와 지니는 지니월드에 가서 또다시 모험을 하게 된다. 지니는 오래 전 생활했던 공간을 다시 가보고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알리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지니월드는 양탄자를 타고 날아다니고, 호버보드를 타고 날아다닌다. 마법학교에는 지니의 친구들이 수업을 받으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우리가 사는 현실과는 많이 다른 상상의 세계이다. 지니와 알리는 과연 마법시계를 고치는 것에 성공하게 될까?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마법시계는 다시 정상상태로 고쳐진다. 지니월드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알리의 모습에서 또다시 다음 모험을 기대하게 해준다.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알리와 지니의 모험이 재밌는 동화이다. 귀여운 두 캐릭터가 펼치는 이야기도 재밌지만, 책 중간중간에 그려진 그림들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둘째아이가 좋아하는 것도 책 속에 예쁜 그림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이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리틀 지니 여섯번째 이야기를 이번에도 역시나 재밌게 읽었다. 지니가 자란 지니월드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점이 재미있었다. 이제 또 일곱번째 이야기가 출간되기를 기다린다. 나도 리틀 지니가 되어서 마법을 부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아이같은 상상을 해본다.^^ ※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지니월드에 온 걸 환영해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가람어린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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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리틀지니의 사랑이야기인가? 싶은 책표지가 아닌가싶다. 지니월드의 왕자인가 싶은 한남자가 리틀지니의 볼에 뽀뽀를 하고 리틀지니의 얼굴은 발그레지고. 아니 그것보다도 어떻게 다른지니가 리틀지니를 만날수 있었을까? 그것도 지니월드에서 말이다. 분명 리틀지니는 지니월드에서 쫓겨난것으로 알고있는데말이다.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는 지니월드에서 마법실수를 한 리틀지니가 인간세상으로와서 알리라는 11번째 주인을 만나면서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긴하지만 매번 엉뚱한 사고를 일으키는 리틀지니의 마법. 이번에는 무사히 잘 넘어가나싶었는데 이런, 소원을 들어주는 모래시계에 문제가 생겨버려 주인인 알리에게 문제가생겨 위험을 무릅쓰고 지니월드로 가게되는 알리와 리틀지니. 둘의 두근두근 모험을 따라가보면서 아이들이지만 모험심이 강하고 우정어린 모습에 비록 책속의 인물들이지만 대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때론 사고뭉치 호기심대마왕이지만 내 아이도 그런 아이들로 자라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마법의 결과가 어떻게될지 가슴졸이게 만드는 이야기이지만 이번은 그 크기가 더했던듯 싶다. 쫓겨난 곳으로의 회귀, 그리고 가서는 안되는 인간까지 데리고가서 들키면 어마어마한 벌을 받을것 같아 불안해하며 읽게되고 우려하던일의 현실화와 어딜가나 있는 못된 친구의 등장은 씁쓸함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고 매지코로 인해 아이들의 핑크빛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던 시간, 호기심과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하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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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소녀 알리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만들어가는 재미난 모험 이야기,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여섯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책의 제목은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입니다.
리틀 지니는 마법 학교(이곳이 지니 월드다.)에서 말썽을 피우고 쫓겨난 말썽쟁이 요정입니다. 그런 지니는 알리를 만나 주인으로 섬기며, 인간과 요정 간의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요정 지니가 가진 모래시계 속의 모래가 스스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모래가 떨어지는 동안 주인의 소원 3가지를 들어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 모래시계가 움직일지 알 수 없다는 점인데, 또 다시 모래시계 속의 모래가 떨어지기 시작하던 때에 알리는 지니에게 지니처럼 작아지길 원합니다(지니는 팅커벨의 크기를 떠올리면 된다.). 이렇게 이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알리가 요정 지니처럼 작아지는데, 문제가 생긴 겁니다. 바로 지니가 갖고 있던 모래시계가 부서졌습니다. 모래시계가 작동하지 않으면 지니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을뿐더러, 이제 인간 알리는 다시는 원래 크기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런 위기로 인해 지니는 마법학교로 돌아가게 됩니다.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마법학교에 모래시계를 고치기 위해 가게 된 지니. 더군다나, 혼자 그곳에 간 것도 아니고, 인간을 허용하지 않는 마법학교에 알리를 데리고 함께 가게 된 지니. 과연 그곳에서 어떤 일을 만나게 될까요?
이번 이야기는 요정 리틀 지니가 쫓겨나게 된 바로 그곳, 마법 학교로 몰래 돌아가 벌이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게다가 인간인 알리를 데려갔다는 점에서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하지만, 조마조마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신나는 이야기일뿐더러 잔잔한 감동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가선 가슴이 뻥 뚫리게도 됩니다.
특히, 그곳 마법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펼쳐지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질투 등은 이번 이야기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지니에게 얄밉게 구는 옛 친구(?) 에스메랄다란 요정의 모습입니다. 참 얄미운 요정이거든요.
얼마 전 마침 요정에 대한 인문학 서적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요정을 정의하길, ‘구원 받을 만큼 선하지도 버림 받을 만큼 악하지도 않은 타락한 천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에스메랄다란 요정의 얄미움은 아무래도 악함 쪽으로 기운 느낌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귀여운 이미지가 가득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얄미운 녀석이 결국엔 큰 코 다치게 될 때, 에스메랄다에겐 미안하지만 통쾌함도 느끼게 됩니다.
지니 월드에서 펼쳐지는 때론 가슴 졸이고, 때론 얄밉고, 때론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때론 끈끈한 우정과 감동을 만나기도 하고, 때론 통쾌한 모험을 하게도 되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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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야기죠. 램프의 요정 지니 말이예요.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지니는 일반적인 지니와 좀 다르군요. 거인 지니가 아니라 리틀지니라서 아주 작고 귀엽대요.
리틀지니의 주인은 알리라는 평범한 소녀랍니다. 어느날 알리는 리틀 지니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루는데요, 바로 리틀 지니만큼 작아지는거였죠.
우리가 가끔 상상하는것처럼 몸이 작아진다는건 또다른 모험이자 즐거움일거예요. 그런데 둘이서 잠깐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던 계획이 한순간 틀어져버렸는데요, 바로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부서져 버렸기 때문이예요. 모래시계를 고치기 위해서는 지니 월드에 가야하는데요, 함께 따라나선 알리는 또다른 지니인것처럼 행동해야만 했죠.
하지만 문제는 학교 친구 에스메랄다가 심통을 부리는 바람에 리틀지니 시계가 부서졌다는 사실과 알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어요. 한바탕 난리가 났고, 대왕 지니에게도 발각되어 위기에 몰린 리틀 지니는 다행히 언제든지 학교로 돌아올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리틀지니는 한동안 알리의 지니로 살고 싶은 모양이네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는 시리즈랍니다. 다른책을 보지 못한채 6권을 읽었음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한권 한권 독립적으로도 구성이 탄탄한 책이지요. 뿐만 아니라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가 아주 생생해서 흥미로웠어요. 특히 나쁜 역할을 맡은 에스메랄라의 자기중심적인 행동과 말이 스토리의 재미를 살린것 같아요. 물론 알리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매지코 캐릭터도 재미있었죠. 아마 다른 편에서 둘의 알콩달콩 호감 이야기가 많이 등장할것 같네요.
초등학생들, 그 중에서도 특히 여학생들이 이 시리즈를 참 좋아할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이 주인공이기도 하고, 모험적인 요소는 물론, 소소하게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다룬 부분도 재미있거든요. 이 책의 나머지 시리즈들도 읽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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