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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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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서구권의 18~19세기 역사를 다룬 책이다. 서구권은 앞서 06권에 있다. 이번 07권은 온전히 비서구권의 근대를 다루고 있다. 서구권 위주에 구색 맞추기용으로 한 챕터 몰아넣어 구성한 다른 책들과 다르다. 이 점에 혹했다. 아동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나온 책이지만 작은 기대를 품고  책을 펼쳐들었는데,,,,  유레카! 심봤다!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아 몇 번식이나 책날개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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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서구권의 18~19세기 역사를 다룬 책이다. 서구권은 앞서 06권에 있다. 이번 07권은 온전히 비서구권의 근대를 다루고 있다. 서구권 위주에 구색 맞추기용으로 한 챕터 몰아넣어 구성한 다른 책들과 다르다. 이 점에 혹했다. 아동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나온 책이지만 작은 기대를 품고  책을 펼쳐들었는데,,,,

 

유레카! 심봤다!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아 몇 번식이나 책날개로 돌아가 저자 이름과 약력을 다시 읽어봤는지 모른다. 중국근현대사 전공인 저자이니, 당연 중국 부분은 빵빵하다. 중국 근현대사 하다보면 맞물리게되는 일본사 서술도 좋다. 그런데 최고로 좋은 부분은 3장의 아프리카 부분이다. 사실 나는 메넬리크 2(Menelik II, 1844~1913)와 역사적인 아드와 전투(Battle of Adwa, 1896. 3. 1)에 대한 서술을 찾고 있느라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내가 이 책 전에 읽은 두꺼운 본격 아프리카 역사서보다 그부분 더 서술이 자세했다. 서구 학자가 아드와 전투의 의의를 심드렁하게 묘사한 반면, 이 저자는 정확히 의의를 짚어 주고 있는 점도 달랐다.

 

그외에도 이 책의 장점은 많다. 이 시기 다른 비서구권 역사를 다룬 책들이 중국, 일본, 인도, 오스만 제국 위주로 서술하는데 반해 이 책은 아시아, 아프리카의 곳곳을 조명해준다. 게다가 세포이 항쟁에서도 락슈미 바이를 넣어주는 등, 조명받지 못했던 여성 인물들까지 소개한다. 멋지다! 2009년 책인데 어쩌면 이런 시선을 갖추고 있었을까? 이런 역사 서술 시각과 스타일, 넘넘 좋다. 이럴 때는 걍 팬이 되어 버리면 된다. 이 저자의 다른 책이 더 나온다면 반드시 구입해 읽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출판사 기획팀도 다시 봤다. 이런 대작 시리즈 기획과 구성은 저자 혼자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외국 시리즈를 번역해 내거나 싼 값에 비전공 저자들을 섭외해서 짜깁기 집필을 주문하는 쉽고 편한 길이 있는데도 이 출판사는 전문가를 섭외해 이런 수준 놓은 기획을 내놓으셨다. 기획팀의 그분들께도 감사를 표한다.

 

 

*** 참고로, 이 책의 아드와 전투 서술과 비교해 읽어본 다른 아프리카 역사서 목록.

 

아프리카 대륙의 일대기 / 존 리더 /휴머니스트

현대 아프리카의 역사 / 리처드 리드 / 삼천리

아프리카의 역사 / 존 아일리프 / 이산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 / 김명주 /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이 책의 아프리카 부분 서술은, 위의 책들 못지 않았다. 성인 독자들에게도 강추!

 

m******n 2016.08.21.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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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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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히 읽어왔던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7권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읽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역사를 살펴보고 발전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치열하게 도전하고 노력해왔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19세기 중반, 동아시아의 청과 조선 그리고 일본은 모두 부국강병과 근대화를 통해 나라의 힘을 키우려는 목표를 세우고 유럽의 과학과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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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히 읽어왔던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7권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읽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역사를 살펴보고 발전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치열하게 도전하고 노력해왔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19세기 중반, 동아시아의 청과 조선 그리고 일본은 모두 부국강병과 근대화를 통해 나라의 힘을 키우려는 목표를 세우고 유럽의 과학과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힘을 쏟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세 나라의 근대화의 결과는크게 달라졌고 일본으 아시아의 유일한 제국주의 나라가 되었다. 그러면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하는 아픔을 겪게 되고 말았다.

왜 세나라의 운명이 갈리게 되었을까? 청에서는 양무운동을 일으켰지만 개혁 추진 세력이 강력하 힘을 갖지 못한체 제도와 틀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힘을 하나로 모으지 못하면서 유럽 국가들의 잇따른 침략에 시달려야 했다. 우리 조선의 경우 개화운동을 벌였으나 왕실의 개혁의지가 약했고 추진 세력이 힘을 쓰지 못한채 우왕좌왕하며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왕을 중심으로 군.관.민.이 하나로 힘을 합치고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며 꾸준하게 추진하고 유럽 국가들이 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므로 나라의 명암이 엇갈린 것이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그려진 시대의 역사 기록화들은 역사적 사건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이해와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시대상을 엿볼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생각이 든다.

농업과 상업의 발달로 인한 동아시아 사회의 변화, 나라들의 침략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의 전통 질서가 점점 흔들리기 시작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열등한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역사적 원인 때문에 쇠퇴하게 되었으며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일본과 미국, 유럽의 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에 맞서 독립을 지키고 이루려는 민족운동을 통해 그들은 민족의식이 성장했고 단결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클릭!역사 속으로'나  '아, 그렇구나'코너는 지루하고 따분하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세계사 이야기 속에 쉬어가며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 속에 정확하고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충실하게 전달하고 하는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으며 외우기보다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다른 나라와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객관적이고 보다 넓은 눈으로 세계를 마주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y***0 2009.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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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이야기하며 볼수 있는 세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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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딪히는 뉴스를 보고 있다보면 변화하는 세계에서 영어로 구사하는 회화두 중요하지만  세상을 보는 눈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많은 사진과 자료로 아이가 알아야 할 세계사를 여러각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 <마주보는 세계사 07: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작되다>을  읽어보았답니다.   1750년 부터 1910년 까지의 근대시대의 이야기를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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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딪히는 뉴스를 보고 있다보면

변화하는 세계에서 영어로 구사하는 회화두 중요하지만 

세상을 보는 눈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많은 사진과 자료로 아이가 알아야 할 세계사를

여러각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 <마주보는 세계사 07: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작되다>을  읽어보았답니다.

 

1750년 부터 1910년 까지의 근대시대의 이야기를

아시아와 아프리카등의 나라의 모습에 촛점을 두었답니다.

유럽사람들이 근대에 접어들어 비약적인 발전을 한 시기에

그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등에서 행했던

행동과 유럽의 신식문물이 들어오면서 겪게 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변화에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할려는 식민지화 되어갔던

우리나라와 중국과 여러 아시아의 나라와 아프리카의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중국과 아편전쟁> 

 

이 책을 읽는 재미중에 하나는

희귀한 사진 자료와 상세한 기록화가

많이 수록되어있서 책을 읽으면서 

근대의 특징이 한눈에 보인다는 것이랍니다.

 

 

책속에는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프랑스, 독일등

많은 나라가 식민지화했던 세계사가 들어있답니다.

 과거의 세계사를 살펴보면서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힘의 원리의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우리의 미래의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생각해봐야 할 논지를

 이 책속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거의 근대화속에서 행해졌던 유럽강대국의 식민지를 향한

부당한 대우와 문제속에서 

  우리민족 지켜내기를 생각해볼 여지을

던져주고 있답니다.

 

 

 

 

 

아,그렇구나!> 

 

책의 내용은 총4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각장을 다 읽으면 마지막에 아이에게 정리와 생각의 여지를 주는

<아,그렇구나!>가 있답니다.

 

그중에 하나인 <아,그렇구나!>에서

"동아시아 세나라의 운명이 달라졌어요"란 내용이랍니다.

거기에 대한 생각과 중요판단 사건과 각나라의 대처상황을

 그림을 통해 아이에게 질문과 답을 유추할 수 있는

그 장의 정리페이지랍니다.

 

 

 

 
                          <역사 공부 길잡이 책>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07>을 읽고 내용을 떠올리면서 질문을

풀어가는 길잡이 소책자~

여러가지 문제 유형을 통해 집에서도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거리와 함께

생각해볼수 있는 내용들이 많답니다.

 

p********4 2009.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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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흐름을 읽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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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7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작되다. 18세기 이후 세계 변모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중국 일본을 비롯해 우리나라까지 자세히 나와 있었다. 우리나라의 근대적 모습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개혁과 개방에 나선 동아시아 민족의식에 눈뜨는 아시아 침략과 약탈에 맞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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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7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작되다.


18세기 이후 세계 변모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중국 일본을 비롯해 우리나라까지 자세히 나와 있었다.

우리나라의 근대적 모습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개혁과 개방에 나선 동아시아

민족의식에 눈뜨는 아시아

침략과 약탈에 맞서는 아프리카

독립과 자유를 향한 힘찬 발걸음

이렇게 차례대로 변모해 가는 세계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다.


영국의 산업혁명의 발달로 세계를 가깝게 묶은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상업이 전 세계적으로 발달하면서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그 결과로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도 가져왔다.

국내에서 만족하지 못한 영국과 유럽인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동아시아 정세가 빠르게 변해갔다.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다른 약소민족을 억압하고 찬탈했다.

중국 본 조선간의 관계 대해서 다시 생각게 한다.

변화의 흐름에 역행한다면 결국은 자멸을 초래하고 만다는 생각이 든다.

클릭역사 속으로! 에서는

동아시아가 열강들 틈에서 식민지화 되고 억압받는 상황에서도 혼자 독립을 유지 할 수 있었던 시암왕국,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왕과 나의 영화적 배경이었다는데 새삼스럽다.

이 시기가 민족의식이 싹트고 새롭게 형성되어 가는 과정이 저절로 이해 할 수 있게 한다.


아프리카 대륙은 더욱 비참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유럽 강대국들의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부족에 관계없이 땅을 가르고 사람을 착취하는 모습이

이급 아프리카를 만들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유럽의 몇 나라의 부유한 삶을 위한 희생이 너무 크다는 생각을 했다.


세계는 아직도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자유와 행복을 위해 힘이 센 나라가 힘이 없는 약소국을 억압하는 것을 없애는 것이

앞으로 우리인류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자 숙제라는 생각이 든다.







n********8 2009.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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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도 개혁도 많은 그리고 아픔도 많은 근대사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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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앉아 들려주는 듯한 문어체투가 특징인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7권은 1750년~ 1910년 세계의 근대화에 관한 내용이다.  이 시기는 계급사회에 대한 불평등을 민중이 깨닫게 되고, 경제력을 가진 새로운 계급들이 상승하면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개혁을 꿈꾸고 변화가 가속화된 시기이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역사를 개별적으로 다루지 않고, 이웃국가들과 비교하면서 상호연관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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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앉아 들려주는 듯한 문어체투가 특징인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7권은 1750년~ 1910년 세계의 근대화에 관한 내용이다.
  이 시기는 계급사회에 대한 불평등을 민중이 깨닫게 되고, 경제력을 가진 새로운 계급들이 상승하면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개혁을 꿈꾸고 변화가 가속화된 시기이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역사를 개별적으로 다루지 않고, 이웃국가들과 비교하면서 상호연관과 상호영향을 고려하면서 설명해나가고 있어서 역사와 세계의 흐름을 이야하는데 용이하다.
  중국에서 태평천국운동이 민중을 일깨웠다면 조선에서는 동학운동이 민중의 달라진 의식을 보여주었다. 청의 양무운동, 일본의 메이지유신, 한국의 갑신정변 등 개혁의 움직임도 유사한 시기에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각 나라의 태도와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와 열강들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서구열강들의 식민정책이 시작된 것도 이때이다. 세계의 나라들이 어떻게 다른 나라들을 분열시키고 다른 나라들의 간섭하면서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고 식민정책을 도입하는지 여러 정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은 민족의식이 싹튼 식민국가들의 독립과 자유를 향한 민족운동들이다.
  많은 나라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아픔으로 남아있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생겨난 때이기도 한 이 시기는 우리에게 많은 역사의 교훈을 남겨주는 시기이다.

  이해가 쉽도록 곁들인 사진자료와 삽화 자료가 각 나라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있으며,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집중 탐구 페이지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일화를 보여주며 인물이 가지는 역사적 영향력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9.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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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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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근대'하면 근대 시대의 유럽의 모습만을 떠올렸지,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이 근대 문명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음~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본격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준 근대 시대에 대해  우리나라 근대사, 그리고 한국사와 연계된 일본, 중국의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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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근대'하면 근대 시대의 유럽의 모습만을 떠올렸지,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이 근대 문명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음~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본격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준 근대 시대에 대해 

우리나라 근대사, 그리고 한국사와 연계된 일본, 중국의 근대사 일부만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을 뿐 그외 유럽 여러 국가들이 물밀듯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찾아가  

위협, 침략했을 것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 시기 우리나라는 개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개혁의 방향을 둘러싸고 힘을  

모으지 못하고 결국 방향도 제대로 찾지 못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후 광복을 위한  

투쟁, 독립운동에만 근대 시대 역사 공부로 촛점을 맞추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산업혁명으로 힘을 키운 유렵 국가들이 원료 공급처와 새 시장의 개척을 

위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의 대부분 나라를 위협하고 침략하여 식민지화하는 과정을  

이 책에서 읽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근대 역사 역시도 우리가 근대화 시기에  

겪었던 혼란을 겪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대 역사에서 우리가 겪었던 여러 일들이 이들 아시아ㅡ 아프리카 대륙 여러 나라에서도 

다르지 않았음을 보며 정말 18~20세기 초 유럽인들이 이들 나라를 침략하며 내세운 주장대로  

그들의 문명이 진정 우월한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의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유럽의 문물을 들여오고 근대화 개혁을 통해 유럽의 나라들, 

그들처럼 강해지기를 바랐는데 그럼 이는 유럽의 문물의 우수성을 인정함이 아닌가 그런  

생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ㅠ.ㅠ  

어느 문명이 더 우월하다는 기준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8~19세기 세계 역사를 보며 점점 더 어렵고 고민이 깊어집니다. 과학과 기술이 더 발달 

했다고 하여 이를 보고 더 우월하고 선진이라고 해야 하는지... 

그럼 저마다 제각각 전통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세계 여기 저기 다른 문명을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할지... 

아직 스스로 정답을 찾지 못했지만 높게 평가해야 할 부분은 나름 맥을 잡았습니다. 

이 시기의 새로운 상황에 맞서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도전했다는  

점입니다. 침략을 당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이 이에 맞서 저항하며  

민주적이고 한층 더 발달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목숨을 건 치열한 노력,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생각해보면 근대 선진 문물이라 우월성을 자랑하는 유럽인, 그들이 고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달시킨 4대 문명 발상지와 거리가 한참 멀었음을 볼 때 세계 역사에서 

현재 어느 쪽이 우월하다는 의미가 없다는 나름 지금까지 결론입니다 ㅎㅎㅎ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인접 국가의 근대 역사를 넘어 세계 근대 역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7권,  이 책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ㅎㅎㅎ 울 아이도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마침 사회 시간에 배운 아프리카 지역 나라의 국경선 형태에 근대 시기의 역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서술형 문제를 보세요~  

 

 

  

아이의 집중이수제 사회 과목에서 배운 내용과 연계된 부분이 있어 읽어주었더니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중간고사 시험 공부 중에도 짬을 내어 읽고 있네요~  

이뻐해야하는지~ 시험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해야하는지~  갈등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b********0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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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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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도전... 이 책을 통해서 난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된것들이 너무나 많이 알았다. 얼마전 우리 아이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세계가 어려운 나라들이 몰려 잇는곳이 아시아래..하는 말을 한적이있다 그 말에 아이는 자기 자신이 그 아이사에 산다는것에 또한 그 많은 나라중 홍콩이나 일본처럼 세계무대를 잡은 나리에 국민이 아니라는 생각에 좀 실망한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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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도전...
이 책을 통해서 난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된것들이 너무나 많이 알았다.
얼마전 우리 아이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세계가 어려운 나라들이 몰려 잇는곳이
아시아래..하는 말을 한적이있다 그 말에 아이는 자기 자신이 그 아이사에 산다는것에
또한 그 많은 나라중 홍콩이나 일본처럼 세계무대를 잡은 나리에 국민이 아니라는 생각에 좀 실망한 딸에게  우리나라도 부자야 좀 어려움을 겪어서 지금은 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보다 더 어려운 나라들도 많지 않니  너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좀 더
우리나라를 위한다면 우리나라도 부자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한적이 생각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동안 아이들에게 깊이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적었다
작은 아이는 이 책을 읽기는 너무 힘들기에 큰 아이가 조금씩 읽으면서 가르쳐준다
아이들은 그러면서 역사를 이해하는것 같다.
많은 아픔이있었고 앞으론 이런 아픔들을 겪어서는 안되는 일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좋은책을 통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알게되었다는것.
나 역시 학교 다닐때 이렇게 깊게 세계사를 공부한적은 없다 겉핥식리아고나 할까...
요즘 아이들과 이런저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는것
부모라해서 공부를 외면하면 안된다는것을 느끼고 살아간다.
언젠가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가 세계무대에서 우뚝 솟아 오리라 생각한다
긴 역사를 간직한 아시아...
앞으로더욱 큰 변화와 도전이 시작하리라 맏는다.
난 이 책을 완벽할때까지 읽어보려고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많은것을 알고 싶어진다고나 할까... 오늘도 공연을 보러가면서 손에 이 책을 들고 나가려고한다.
 
m****3 200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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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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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된 딸을 위해 이제는 세계사에 관한 책을 보여줄 시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어요... 너무 방대하고 어렵게 느낄까봐서 만화로 먼저 보여주는것이 나을까도 굉장히 고민했네요..우선 저부터가 세계사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마주보는 세계사교실은...아이,그리고 신랑,그다음에야 제가 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 아이는 세계사라는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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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된 딸을 위해 이제는 세계사에 관한 책을 보여줄 시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어요...

너무 방대하고 어렵게 느낄까봐서 만화로 먼저 보여주는것이 나을까도

굉장히 고민했네요..우선 저부터가 세계사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마주보는 세계사교실은...아이,그리고 신랑,그다음에야 제가 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 아이는 세계사라는 제목을 보고는 그리 반기지는 않더라구요..워낙 역사에 관한건 좋아하질 않거든요..

그래서 그림과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관심을 갖게끔 유도했어요...

엄마의 애쓰는 모습때문이기도 했고 또 한편으론 안읽으면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을것 같아서

억지로 책을 보기 시작했네요..

 

근데 그때뿐이었어요..^^

대화하는듯한 표현도 그렇고 많은 그림과 사진들도 그렇구요..

우리딸에게 흥미를 가져다 준것 같았어요..

 

목록을 첨 보고는

'정말 어렵진 않을까'생각했어요...

 

1개혁과 개방에 나선 동아시아

.

.

2민족의식에 눈뜨는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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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침략과 약탈에 맞서는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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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립과 자유를 향한 힘찬 발걸음

 

그런데 이야기를 풀어가는 분위기자체가 우선 대화하는듯한

편한 표현이고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많은 사진과 그림들...

그리고 '클릭 역사속으로'에서 또하나의 지식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전쟁역사표를 보고는 이렇게 많은 전쟁이 있었다는 사실에 아이가 놀라워 하기도 했어요..

 

처음은 자의에 의해 읽은건 아니었지만

우리딸 다 읽고난 후엔 뭔가 큰 일을 해낸듯한 기분이 들었나봐요..

한국뿐아니라 더 큰세계에 관한 지식을 얻었다는 생각에요..

한국,외국을 가리지 않고 '지구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는 책이지 않았나 싶어요..

 

 

s***3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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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로 익숙한 웅진책 마세교는 낯설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 손에 들어왔다. 조카에게 아니면 자식에게 자상하고 다정하게 옛날 지구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했데.~한 거야." 같은 말투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근하다. 18~19세기 발전한 서유렵 문명이 차츰 차츰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들어오면서 장점과 단점으로 역사는 이어져간다. 2009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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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로 익숙한 웅진책 마세교는 낯설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 손에 들어왔다.

조카에게 아니면 자식에게 자상하고 다정하게 옛날 지구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했데.~한 거야." 같은 말투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근하다.

18~19세기 발전한 서유렵 문명이 차츰 차츰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들어오면서 장점과 단점으로 역사는 이어져간다.

2009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18~19세기 다른 나라를 침약하고 간섭하고 약탈하는 것을 당하거나 옆에서 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입을 모을것이다.

그런데 유렵의 여러 나라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말도안되는 조약을 맺고 마치 주인 행새를 했다고 생각하니 화가 나기도했다.

반면에 그들의 발전한 자본주의를 보고 자극을 받아 나름 자기 나라에 맞는 문명을 받아들이거나 스스로 만들기 위해 애를 쓴 시기이다.

19세기 동남아시아 지도와 20세기초 아프리카 지도를 보게되면 대부분 자신의 주권을 나른나라에 빼앗긴 체 식민지로 살아갔던 곳이 많다.

나라가 혼란스러울때 영웅이 나온다고 했는가?

나라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한 여러 영웅이 나오게 된다. 그 영웅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경받고 있다.

원한다면 하루 안에 가고싶은 다른 나라에 갈 수 있을 정도로 교통수단이 발전되어 이웃나라가 더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곳으로 여겨지던 시대는 갔다.

지난 세월 다른 나라가 수탈을 일삼고 식민지로 살아갔다는 사실에 더 이상 흥분만 하고 있을때가 아니라 자신의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것이다.

지나온 역사속에서 앞으로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마세교를 통해 역사와 친밀해질 필요가 있다.  

j*****w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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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쉽게 설명해주는 세계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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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쉽게 설명해주는 세계사 교실        한국사도 그렇고 세계사도 참 어렵게 배웠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외워도 외워도 시험 때만 되면 왜 그렇게 헷갈리고 외워지지 않던지~~~ 그때를 떠올려보니 그때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었다면 역사공부에 훨씬 흥미를 붙이지 않았을까 싶다.  마주 보는 세계사 시리즈를 읽다 보니 책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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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쉽게 설명해주는 세계사 교실

 

  

 

한국사도 그렇고 세계사도 참 어렵게 배웠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외워도 외워도 시험 때만 되면 왜 그렇게 헷갈리고 외워지지 않던지~~~ 그때를 떠올려보니 그때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었다면 역사공부에 훨씬 흥미를 붙이지 않았을까 싶다.

 
마주 보는 세계사 시리즈를 읽다 보니 책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역사와 사건을 균형적으로 잘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읽은 시대는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유럽사회는 본격적으로 근대로 접어들게 된다.

 
17~18세기 동아시아의 청과 일본, 조선은 평화와 번영을 누렸던 시기였지만 19세기가 되면서부터는 평화와 번영에 조금씩 흔들리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빈부의 차이가 심해지고 신분 질서가 흔들리게 된다. 이렇게 삼국이 갈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에 유럽국가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게 된다. 19세기 중반엔 동아시아 각궁에서도 유럽의 문명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논쟁도 뜨거워진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저 혼자서만은 살 수 없게 되었지만 유럽의 문화를 어떻게 얼마만큼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었지만 결국, 고종은 개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개혁정책들을 조심스럽게 추진해 나간다. 이렇든 동서양의 역사를 나란히 놓고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세계사를 처음 읽어보는 아이들 또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이다.

 
조금 더 깊이 알아야 할 내용은 '클릭, 역사 속으로'란 코너를 통해 세계사와 많은 관련이 있는인물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다. 상황에 맞게 그려진 그림 또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직은 글로만 된 책들보다 이런 그림이 이해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주요사건에 대한 설명도 따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꼼꼼하게만 읽는다면 세계사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 책이다.

 

 

 

s********9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