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누가 뭐래도 공지영 작가의 왕팬입니다. 일단 어떠한 글이어도 잘 읽혀야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공지영 작가의 책은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읽힙니다. 그리고 제 속에 있는 감정들을 저 대신 써준 것인 마냥 제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더 좋아합니다. 어떤 부분은 밑줄을 치고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을 정도로 공감됩니다. 팡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찡 눈물이 나기도 하고. 작가님의 글에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