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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경제 상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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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브라운의 "달러", 쑹훙빙의 "화폐전쟁"을 주문해달라고 했더니만 와이프가 이책을 주문해 버렸다. 첫눈에 보기에 양장본도 아닌책이 무게가 꽤나간다. 두꺼운 종이에 편집도 널찍널찍하니... 한시간 정도면 다 읽을 듯 해서 이왕 주문한책 읽어나 보자고 시작했다.   일단 전체 이미지는 현 경제환경을 쉽게 풀어냈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경제지 열심히 보고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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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브라운의 "달러", 쑹훙빙의 "화폐전쟁"을 주문해달라고 했더니만 와이프가 이책을 주문해 버렸다. 첫눈에 보기에 양장본도 아닌책이 무게가 꽤나간다. 두꺼운 종이에 편집도 널찍널찍하니... 한시간 정도면 다 읽을 듯 해서 이왕 주문한책 읽어나 보자고 시작했다.

 

일단 전체 이미지는 현 경제환경을 쉽게 풀어냈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경제지 열심히 보고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보기엔 너무 내용이 평이하다.  책의 구성은 챕터별 구성으로 각 챕터의 내용 연결이 안되고 같은 메세지의 반복이 계속 된다.

 

저자의 요점은 "미국 경제가 재정적자, 경상수지적자라는 쌍끌이적자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넘어가고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를 지원하기위해 FRB에서 달러를 마구 찍어대느라 달러의 가치 하락이 진행되고 있고 세계 각국은 달러가치 추가 하락에 대비하여 각 지역별 대체통화를 준비중에 있다.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위상은 점점 작아질것이다." 정도로 간략하게 정리 될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평소 세계경제에 관심이 없는분들... 왜 요즘 경제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일반인들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나 책 제목이 그런분들이 보기엔 너무 부담이 가는것 같고... 경제지 꾸준히 보시고 경제 뉴스 꾸준히 보시는 분들이 보기엔 좀 인사이트가 약한듯. 

b*****n 2009.03.1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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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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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으로부터 시작된 경기불황과 금리하락은 미국뿐아니라   전세계에 미치는 파급경로는 다소 심각하다고한다   당장 금리나 주식 환율등 금융부문에서 우리나라도 예외일수없다   순수문학책을 고르다 우연히 경제서적코너에서 이책을 골라와서 읽고있는데   전문서적과 다르게 어렵지않고 쉽게 읽을수있는 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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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으로부터 시작된 경기불황과 금리하락은 미국뿐아니라

 

전세계에 미치는 파급경로는 다소 심각하다고한다

 

당장 금리나 주식 환율등 금융부문에서 우리나라도 예외일수없다

 

순수문학책을 고르다 우연히 경제서적코너에서 이책을 골라와서 읽고있는데

 

전문서적과 다르게 어렵지않고 쉽게 읽을수있는 글인듯...

o******1 2009.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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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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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출처를 통한 객관적 데이터를 사용한 것은 인상적이지만, 졸렬한 문장과 빈번하게 사용된 상투적 은유와 비유로 인해 그다지 통렬하다거나 이론적 바탕이 충실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책이다.   책에서는 종종 단편적 사실을 나열한 후 곧바로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나 결론이 탁월하다고 볼 수는 없다.   책 전체의 내용 중 상당부분이 다른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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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출처를 통한 객관적 데이터를 사용한 것은 인상적이지만, 졸렬한 문장과 빈번하게 사용된 상투적 은유와 비유로 인해 그다지 통렬하다거나 이론적 바탕이 충실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책이다.

 

책에서는 종종 단편적 사실을 나열한 후 곧바로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나 결론이 탁월하다고 볼 수는 없다.

 

책 전체의 내용 중 상당부분이 다른 책에서 인용한 부분이 많으며 역사적 사실을 보는 저자의 시각 역시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닌 것 같다.

 

표지에 따르면 한국언론재단의 저술지원으로 출판된 책인데, 최소한 저자가 참고한 문헌 목록 정도는 후반에 첨부되었으면 한다.

 

 

 

 

 

t******i 2009.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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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서정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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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서정명 지음) 기축화폐인 달러는 종국에 몰락하는 것일까? 독점적 지위를 놓고 과점적 형태로 변모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향후 달러와 함께 기축화폐의 지위를 누릴 화폐는 무엇이 될까? 유로일까? 아니면 위안화나 엔화가 될까?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여파로 버블 경제의 거품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과거 역사에서 3개의 거대 거품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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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서정명 지음)


기축화폐인 달러는 종국에 몰락하는 것일까? 독점적 지위를 놓고 과점적 형태로 변모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향후 달러와 함께 기축화폐의 지위를 누릴 화폐는 무엇이 될까? 유로일까? 아니면 위안화나 엔화가 될까?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여파로 버블 경제의 거품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과거 역사에서 3개의 거대 거품 사건이 있었다고 이 책은 소개한다. 첫째는 네덜란드의 튤립 거품이었고 둘째는 영국의 보물선 찾기 거품, 셋째는 프랑스의 식민지 개척과 관련한 미시시피 펀드 거품이 있었다고 한다.


각각의 사건들은 책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과만 보았을 때 이 모든 거품들은 인간의 탐욕에서 시작되어 아주 허무하게 끝이 나버렸다. 수치나 통계로 볼 때 명확한 가능성이 보이지도 않는 일들에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몰렸던 것이다. 그렇게 몰렸던 많은 액수의 돈은 과연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다시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해서 좀더 이야기 해 볼까 한다. 거의 1세기 전쯤 금본위제가 실행되었던 시절에는 화폐의 가치는 국가의 금보유량과 비례했다. 즉, 화폐의 가치를 금의 가치로 나타내어 금 몇 그람이 미화 1달러와 동일하다는 식의 기준을 세웠다. 과거 1차 세계대전을 지나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유럽각국은 많은 량을 금을 전쟁비용으로 소모했다. 이에 미국의 원조와 자금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로서 미국의 금보유량은 차츰 많아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달러는 국제 기축통화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현재 미국은 최근 일련의 금융사태로 인해 금보유량이 현격히 줄었으며 부도난 몇몇 금융기관의 원조를 위해 많은 국채를 발행하였다. 또한 저가의 중국산 소비재 수입에 대한 대금으로 이러한 국채와 신규 화폐 제조로 위기를 모면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다른 나라로 흘러나간 달러의 양은 실로 엄청나다. 이런 상황이니 어찌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 수 있을까? 중동의 오일 가격 또한 기축통화인 달러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인데 떨어지는 달러 가치로 오일의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중동 산유국은 이런 실정에 반발하고 있다.


미국발 거품이후 미국의 신용도 또한 최고등급인 AAA에서 조정국면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A 등급을 받고 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지금의 미국 신용등급은 평가절하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세계의 큰 형님이었던 미국은 앞으로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레이건 대통령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어온 경제 성장에 가려있던 거품은 수치화가 곤란한 신용과 미래 가능성에 기반하고 있다. 주식의 가격이 액면가에 비해 높은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담보가 약하거나 신용이 약한 사람들에게 주택 구입을 위한 대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이러한 부실 금융의 위기를 연대보증에 해당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꾸역꾸역 버텨온 것이다. 수치상 주택금융시장에 투입된 자금은 천문학적인 수치이지만 현재 미국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재화는 장부의 액수와는 비교도 안되게 적은 금액으로 존재한다. 이런 금융시스템을 선진시스템이라고 믿은 몇몇 작은 나라들은 앞다투어 투기형 금융회사를 만들었다. 그론 호 시절에는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은 최고의 경제 마인드를 가진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었다. 그가 금리를 낮추어 경기를 활성화시키려하면 그것이 답이었다. 남들이 집을 사면 나도 사야 되었다. 그냥 서류에 싸인 한번 해주면 내집이 된다. 이자율이 높아도 집값만 올라주면 모두 해결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현재 거품의 붕괴로 모든 것은 달라졌다. 앨런 그린스펀은 이제 공공의 적이 되었고 20년 가까이 아는 것 없이 허세만 떤 인물이 되었다. 거품의 막장에 집을 산 몇몇 사람들은 허겁지겁 집을 팔고 있다. 이제야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게 되었다. 거품과 함께 꿈과 욕심은 사라져 버렸고 미국의 경제를 유지시켰던 (과)소비도 사져 버렸다. 남은 것은 고액의 이자와 원금 상환액 밖에 없다.


이 책에는 결론처럼 이런 주장이 나온다. “앞으로 재화의 절대 가치가 유지되는 광물펀드를 들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미국을 대신할 신흥 경제 대국들에게 눈을 돌려야 한다. 중국이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미국은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며 중국의 위안화 절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 발행한 채권들의 상당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미국의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미국 또한 기다리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 미국과 통화 스왑을 체결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 미국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유럽의 유로화와 일본 엔화의 가치가 올라갈 때 왜 우리의 원화는 오르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것일까? 왜 우리는 이렇게 미국에 의존적인 것일까? 나스닥 지수가 떨어지면 왜 국내 주가지수가 떨어지는 것일까? 아시아의 작은 국가들은 자립할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도 EU처럼 아시아에 경제블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이제 세계의 유수한 기업들은 더 이상 특정 국가에 속해 있지 않다. 본사는 인도에 있고 주요 사업은 독일과 네덜란드에 있는 그런 기업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물안 개구리였던 나의 경제관에 숨통이 트인 것 같아 기쁘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미국 경제학자들은 대체로 미국의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책도 정답은 아니다. 가네코 마사루의 <세계금융위기>나 진 스마일리의 <세계대공황>을 함께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많이 알고 이해할 수록 완전한 유기체가 되버린 국제 경제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h***n 200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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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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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태동한 미국 발 경제위기가 2008~2009년, 세계 금융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번 금융위기를 세계 금융의 대부라는 조지 소로스는 현재의 상황을 ‘세계 대공황 이후 최악’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여러 전문가들도 몇몇 기업에 대한 구제책으로 끝날 위기가 아니라고 진단한다.  현재의 위기가 주식시장의 몰락과 은행의 파산으로 시작된 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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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태동한 미국 발 경제위기가 2008~2009년, 세계 금융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번 금융위기를 세계 금융의 대부라는 조지 소로스는 현재의 상황을 ‘세계 대공황 이후 최악’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여러 전문가들도 몇몇 기업에 대한 구제책으로 끝날 위기가 아니라고 진단한다.  현재의 위기가 주식시장의 몰락과 은행의 파산으로 시작된 1930년대의 세계 대공황과 비슷한 상황으로  성급하게 에견되어지기도 하지만 1930년대의 대공황은 지속적인 경기하강과 디플레이션이 함께 발생했기 때문에 지금의 경제 위기와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FRB의 제로 금리 선언 이후, 무한정 발행되는 달러화의 가치가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저자는 회의적으로 보고있다. 오히려 그보다는 현재 금융위기를 맞아 미 정부가 쏟아 붓는 천문학적인 재정 지출로 달러화의 가치는 머지않아 가공할 버블을 내뿜으며 급락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 세계 국가들이 끝 모를 미국 발 금융 위기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97년 외환위기로 고통을 겪었던 우리나라는 더욱더 국제 금융의 불안정한 현실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금융은 인류역사에서 지금까지 시장경제의 두뇌이자, 경제성장의 심장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두뇌이자 심장인 국제 금융 시스템이 ‘위기의 세계화’ 라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 왔다. 금융세계화의 혜택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 그 위험에 대해서는 대단히 둔감했던 것이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낸 미국발 금융위기를 통해 최근 들어 모든 전문가들,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전문가들조차 앞으로 달러의 가치가 심각하게 떨어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산업혁명 이후 세계 경제의 패권자로 군림했던 미국.하지만 지금 미국 경제는 제조업 도산과 금융산업 붕괴 위기로 추락하고 있다. 최근의 미국 경제 위기는 부채로 유지되던 미국 경제의 버블이 붕괴한 당연한 귀결이다. 그러나 미국은 빚 때문에 생긴 문제의 근원을 치유하기보다는 엄청난 달러 공급을 통해 이 위기를 넘어서려 하고 있다.

 

미국의 재정 적자와 이를 유지하기 위한 부채의 증가라는 구조적 문제이다. 둘째는 보다 근본적으로 불환화폐 자체가 고대 로마부터 근대 독일, 프랑스, 영국에 이르기까지 경제적으로 약화되는 대국이 부채(레버리지)를 통해 패권을 유지하려는 실패의 역사였다는 관점에서 달러도 정확히 그 길을 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은 부실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달러화폐를 물 쓰듯 찍어내고, 달러가치는 유로와 중국 위안화에 비해 날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경제의 회생 가능성에 기대를 걸며 일본 중국 한국 같은 아시아 국가에서 달러를 사들였지만 이마저도 한계에 달했다는 분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경제의 추락과 달러의 몰락을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구조와 신화폐체계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다.


y*****t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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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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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경제 상황의 흐름을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았다. 경제에 문외한인 나도 너무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권의 소설을 읽듯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이 책과 함께 읽었던 경제관련 책과 비교해서 말하자면, 사실만을 바쁘게 이야기하고 무언가 자기 말을 하기 위한 책이 아니었다. 독자를 배려하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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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세계 경제 상황의 흐름을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았다. 경제에 문외한인 나도 너무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권의 소설을 읽듯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이 책과 함께 읽었던 경제관련 책과 비교해서 말하자면, 사실만을 바쁘게 이야기하고 무언가 자기 말을 하기 위한 책이 아니었다. 독자를 배려하여 사실과 관련된 과거 역사 스토리를 첨가한다던지 어려운 경제용어는 쉽게 풀어 설명해 주었다. 엄지 한 마디 정도의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난 다시 서정명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해질 정도였다. 이 사람이 쓴 경제도서라면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마음마저 들었다.


 이 책은 'Thanks giving day' 를 만들어 자신들이 가꾼 농작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릴 줄 알고, 또 그 결과물들을 소중히 여겼던 청교도 정신의 18세기 초기의 미국인들이 현재 어떻게 변화했으며 그래서 어떤 경제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지 과거에서 시작하여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경제 상황과 더불어 '세계 경제 상황은 순환한다' 라는 이론이라도 있듯이 과거 다른 나라의 유사한 상황들을 함께 제시하며 우리에게도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그럼 현재의 미국은 과거와 같이 추수감사절을 지내면서도 어떻게 변모한 것일까?

한마디로 추수에만 의미를 두고 열을 올렸을 뿐 감사를 드리는 겸손함을 잊었다. 또한 작은 타조 한 마리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고 좋은 타조를 경쟁하듯 찾아 나섰다. 책에 나오지 않는 예시지만 내 나름 과거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변모했는지 설명했다.


 현재의 미국 경기는 누구나 다 알다 시피 주택시장의 거품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때문이다. 서브는 신용이 낮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즉 신용이 낮은 사람들에게 주택 대출을 해주었던 것이다. 또한 이를 이용한 각종 상업은행들의 파생상품이 물 밑듯 나오면서 더더욱 경기를 파산국면으로 치닫게 했다. 하지만 믿었던 주택의 가격은 거품으로 전락했고, 가격은 폭락하기 시작했다. ford를 비롯한 자동차 회사, 세계 경제의 중심 부였던 월스트리트 금융권의 도산 등 그리고 쌍둥이 적자. 거기에 미국 경제인들의 잘못된 경제 정책 '금리인하' 그리고 계속적인 달러 유통으로 경제는 지금 하락하고 있다. 또한 세계의 기축통화로서 그리고 미국의 자부심이었던 달러마저 가치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세계 다른 나라들은 기축통화로서의 다른 화폐를 물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미국의 경제인들은 그런 잘못된 판단으로 더 미국 경제를 쇠퇴하게 만들었을까?

그들 또한 자만에 빠져 미국의 경제상황은 골디락스 경제가 될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골디락스 옛 외국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차가운 물, 뜨거운 물,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 세 가지 중에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미국의 경제 정책가들을 자신들이 금리를 인하하고 달러를 마구 시장에 내놓아 인플레이션 상황을 만들어도 물가는 예전 애덤스미스의 경제 이론처럼 자연스럽게 상승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존재했다. 물가는 오르고, 소비는 위축되고 무역에도 차질을 빚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세계의 경제 흐름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은 거품을 주의하라고 경고한다. 세계의 경제 흐름 뒤 바꿔 놓은 세계의 4대 거품이 있다. 네덜란드의 튤립거품(튤립의 가격이 억대를 호가하기까지 했다), 영국의 남해회사 거품(보물선을 찾는 회사에 사람들은 미친듯이 투자했고, 결국 우리의 중력의 사나이 뉴튼마저 망하게 했다.) 프랑스의 미시시피 거품(미시시피라는 금융회사의 주가), 그리고 미국의 주택가격 거품.

 

 이 중에서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주택가격 거품이다.

노무현 정부시절 주택가격이 조금 안정화되는 추세였는데 현재 다시 거품을 발생하고 있다.

주택가격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경제 목표가 되어야 하지는 않을까?


 세계의 경제 석학들은 지금이 경제 패권이 다른 곳으로 방향을 튼 시점이라고 했다.

그 방향을 아시아 쪽을 향하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중국을 선두로 말이다.

중국어를 배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경제에 관련해 관심이 있거나 조금이나마 상식이라도 쌓고자 하신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s******g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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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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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은 지금 세계는 화약 연기 없는 전쟁,금융대전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중국은 달러를 기축통화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IMF의 SDR( 특별인출권)을 기축통화로 사용하자고 선수를 치고 있다.그렇다,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화폐라는 무기가 있었다.화폐전쟁은 물물교환이 사라지고 화폐가 등장하면서 이미 시작 되었다.     팍스 달러리움(Pax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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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은 지금 세계는 화약 연기 없는 전쟁,금융대전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중국은 달러를 기축통화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IMF의 SDR( 특별인출권)을 기축통화로 사용하자고 선수를 치고 있다.그렇다,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화폐라는 무기가 있었다.화폐전쟁은 물물교환이 사라지고 화폐가 등장하면서 이미 시작 되었다. 

 

 팍스 달러리움(Pax Dollarium)의 패권은 계속될 것인가? 현재 기축통화로 거론되는 화폐를 보면,유로화,엔화,위안화,금본위제,SDR,달러와 복수통화등 경제대국들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한다.미국은 각국과 통화스왑을 체결하여 달러의 위상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언제까지 견딜수 있을지 의문이다.세계 무역은 갈수록 보호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달러가치의 하락에 따라 세계는 경제블록화,통화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의 위기는 탐욕과 오만의 산물이다.앨런 그린스펀의 저금리정책과 부동산투기에 나선 미국민들,상업은행의 투자은행화,투자은행들의 모럴헤저드,정부의 통제력상실등에 그 원인이 있다.인류의 탐욕이 부른 네덜란드의 튤립거품,영국 남해회사거품,프랑스의 미시시피 거품에 이어 이번 금융파생상품은 전세계적인 위기를 몰고 왔다는 점이 다르다.

 

 미국의 재정적자와 경상적자를 합하면 그 규모가 1조 4000억달러~1조 8000억 달러다.미국 국내 총생산의 10%를 넘는 수치다.미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다.모든 경제지표들이 일본의 경우와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오히려 더 심한 유동성함정에 빠졌다.미국은 현재 오일머니,사무라이,왕서방 자본의 각축장이 되어가고 있다.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경제전문가들은 이번 경제위기의 원인,과정,결과를 모두 종합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특히,앞으로 전개될 기축통화의 향방과 투자방향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경제 전문가 중 닥터 둠으로 불리는 마크 파버는 1.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금,원유 등 원자재에 투자하라. 2.미국 국채와 달러 자산은 가능한 빨리 처분하다. 3.달러가치 하락은 돌이킬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이다.4. 글로벌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는 한국의 부동산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집값이 떨어지는 경로를 밟을 것이라고 한다.한국은  성장과 분배의 균형을 유지하길 바란다. 제프리 프랭켈 하버드대 교수는 지금처럼 달러의 약세가 계속될 경우 2022년에 기축통화로써 지위를 상실할 것으로 보고 있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저평가된 각국의 통화가치가 절상될 것으로 내다본다.그는 국제사회가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하길 바란다.짐 로저스는 한국시장에 대해 다소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로버트 먼델 컬럼비아대 교수는 단일통화보다 복수통화 바스켓 시스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미국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우리나라는 미국과 통화스왑을 체결했고,아시아의 각국과 공동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화폐전쟁>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길을 갈 것인가? 낙관론자들은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고 한다.비관론자들의 의견을 보면 위기는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소리없는 전쟁은 시작되었다.

d********3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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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통화체제로의 전환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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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통화여 미국의 경제분야를 심도있고 재미있게 구성한 내용이 읽기에 좋았다 과거 19세기는 영국의 파운드가 세계를 이끌었다면 세계2차대전후에는 달러가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으며 지금도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하여 달러의 위상격화와 제3세계국가와 중국등 은 다른통화로 대체전환을 준비중이거나 추진하고 있다. 기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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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통화여 미국의 경제분야를 심도있고 재미있게 구성한 내용이 읽기에 좋았다

과거 19세기는 영국의 파운드가 세계를 이끌었다면 세계2차대전후에는 달러가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으며 지금도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하여 달러의 위상격화와 제3세계국가와 중국등

은 다른통화로 대체전환을 준비중이거나 추진하고 있다.

기존 미국은 경제대공황으로 인하여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으로 성격이 구분이 되었다

투자은행은 주식투자같은 것을 하는 것이고

상업은행은 대출을 주업으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클린터체제하에서는 월스트리이트의 로비로 인하여 이러한 구분이 사실상 없었졌다

투자 대출등 여러가지 파생금융상품을 종합적으로 할수가 있게 된것이다

또한 이런한 미국발 경제위기는 미국인의 소비심리와 소비와도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저축보다는 소비와 주택자금대출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다

또한 대출도 경쟁적으로 많이 여러은행에서 하다보니 나중에는 신용이 없는 분까지

대출을 하여 서브프라임모기지의 부실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부실은 달러를 기축통화로 사용한 전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세계경제의 장기침체와 저금리정책에도 상당한 비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은 앞으로 상당한 기간동안은 달러화의 강세를 갈것이다

하지만 중국,일본등 후발추자들이 결코 달러의 약세화가 계속되고 있고

자기들또한 자기의 통화를 세계의 기축통화로 사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유로화또한 마찬가지로 대응하고 있다

현대의 세계는 제목처럼 신화폐전쟁이 시작된것이라 마찬가지다

어찌보면 이모든것이 인간의 탐욕으로 시작된것이다

과거 네덜란드의 튤립버블과 영국과 프랑스의 버블사례를 보면 국민들의

벼락부를 꿈꾸고 무턱대고 투자를 하여 거품이 사라지면 국가의 화폐몰락으로 이어진 사례가

발생한 것을 보면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또한 미국과 작년 달러스왓을 체결하여 300억달러까지 달러를 사용할수가 있게 된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위기로 달러화가 약세화가 지속될경우 다른대체화도 고려해보아야 할것으로

이책을 읽고나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미국은 그동안 재정적자와 경상적자를 외면한채 연방준비위원회에서 달러를 발행만 한것이다

그러다보니 무역적자가 상상을 초월하게 된것이다

2차대전으로 인하여 달러화가 기축통화가 된것을 상기해보면

아마 미국은 전쟁으로 인한 간접효과를 거두려 테러와의 전쟁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손실이 계속발생되고 있으며 미국경제의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책으로 다가오는 세계경제변화의 흐름을 어느정도 알수가 있어서 좋았다

또한 결코 영원히 계속 번영하는 나라는 없다는 것이다

만약 계속번영을 위한다면 변화와 개혁을 신속히 받아들여야 한다

고전학파의 자유주의 무역을 철폐하고 케인즈학파의 보호무역주의를 받아들일지라도

내부적으로의 변화가 없다면 미국의 달러화의 위기는 결코 싶게 치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자동차의 지엠같은 대기업도 노사문화가 많이 변해야 한다

퇴직자와 직원복지에 너무많은 예산을 소비하였기에 오늘날과 같은 사태가 온것이다

세계의 금융중심 월스트리이트도 이번 사태의 중심에서 자유롭지로 못할것이다

은행의 고유업무를 벗어난 파생상품이라는 명목하에 수많은 상품으로 부실을 많이 키운것이다

우리나라도 내부적으로 이러한 미국의 위기를 교훈삼아 은행과 경제각분야를 촘촘하게

점검하는 것도 우리사회를 좀더 발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좋은 경험으로 삼아야 될것이다

 

k********8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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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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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샘의 추락'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인한 미국의 버블경제의 몰락으로 세계경제는 악화 일로로 치닷고 있다. 이는 미국의 200년전 청교도 정신을 잃어버린 것에 비롯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근검절약정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미국의 사악한 자유 경제 즉 고전학파의 영항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돈마져 뺏앗아 간 결과이었으며  사악한 자본 주의의 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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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샘의 추락'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인한 미국의 버블경제의 몰락으로

세계경제는 악화 일로로 치닷고 있다. 이는 미국의 200년전 청교도 정신을 잃어버린 것에

비롯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근검절약정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미국의 사악한 자유

경제 즉 고전학파의 영항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돈마져 뺏앗아 간 결과이었으며  사악한 자본

주의의 참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국내경기는 물론 아시아 유럽경제까지 휘청이게 한 미국

의 자유경제이론이 얼마나 무서운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경제학을 논할때 두부류로 말하곤 한다 하나는 모든것을 시장논리에

내어 맡겨야 한다는 자유경제이론(고전학파)과 국가가 어느정도 경제에 개입을 해야 한다

는 케인즈학파(보호무역주의)로 나누어져 있다 이 둘중 미국은 자유경제이론을 주장해 왔다

그러나 계속되는 쌍둥이 적자속에 이번에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까지 겹쳐 미국은 지금

보호무역주의로 가자는 입장을 취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한미 FTA도 재협상해야 한다는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모든것을 시장에 내어 맡긴 미국식 경영주의가 얼마나 참담한 결과를

초래 하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사실 이책을 읽기이전에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를

읽고나서 미국이란 나라가 정말 아름다운 나라가 아닌 10%의 사람들을 위한 나라라는 이미

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이미지가 더욱 굳어지는 것 아닌가? 나는 이책을 읽으

면서 더이상 미국은 세계경제의 패권을 검어쥘 날이 서서히 사라져 간다는 느낌마져 들었다.

그들의 달러는 이미 국제통화로써 가치가 추락할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이젠 아시아국가

및 유럽으로 변할것 같은 느낌마져 든다 여하튼 이 책을 통해 세계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a******h 200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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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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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의 눈으로 본 미국의 미래와 자화상   3여년의 특파원 경험을 여러 거장과의 인터뷰와 잘 버무려 미국의 미래와 자화상을 그려낸 책이다. 기본 지식 없이 읽기 무난하여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을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졌다. 지금 미국이 왜 몰락하는가? 달러의 미래의 모습은? 그 두 개의 축이 흔들리는 이때 어떻게 재 편성될 것인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인터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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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의 눈으로 본 미국의 미래와 자화상

 

3여년의 특파원 경험을 여러 거장과의 인터뷰와 잘 버무려 미국의 미래와 자화상을 그려낸 책이다. 기본 지식 없이 읽기 무난하여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을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졌다. 지금 미국이 왜 몰락하는가? 달러의 미래의 모습은? 그 두 개의 축이 흔들리는 이때 어떻게 재 편성될 것인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인터뷰는 그 주장에 더욱 힘을 실어 준다.

 

지금 미국은 흔들리고 있다. 서브 프라임 모지기 부실 사태에서 벌어진 2008 글로벌 금융위기는 그 여느 때의 위기보다 심각하게 다가온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값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많이 빌려 줬고, 그 대가로 많은 집과 같은 많은 담보를 잡는다. 그 담보를 바탕으로 상품을 만들어서 뿌리고, 그 상품이 다시 다른 파생 금융 상품을 만들게 돼서 실제 담보의 수십 배의 가치로 불어난다. 그 이후 돈을 상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집값이 폭락하자 그 거품은 순식간에 꺼지기 시작하는데 그 와중에 미국의 5대 투자은행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된다. 그래서 불어 닥친 소비 위축과 그로 인한 불경기는 전 세계로 번져 갔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을 찾자면 미국의 저금리 정책이 화를 불러왔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는 그 상황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달러의 약세 역시 역사적인 차원에서 금본위에서 팍스달러로 돌아선 역사를 잘 설명하면서 앞으로 달러 약세가 되는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 나간다. 적자를 달러를 찍어내서 갚는다. 어찌 보면 시장의 혼란을 불러 올 사건이다. 점점 많아지는 달러는 결국 달러본위시대의 종말을 고하게 할 것 이다.

 

뉴스에서 말하는 여러 소식을 그대로 접하기에는 약간 버거운 감이 없지 않다. 수년간의 버블이 꺼져서 일지도 모르지만 섣불리 접근하기 두려운 ‘경제학’이라는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다. 단 한 권으로 지금 벌어진 모든 사태를 이해 할 수 있을 태니깐. 당장 미국의 사태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강하게 추천한다. 하지만 모든 사태를 이해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 비전을 보고 싶다면 …………. 뭐 그렇다.

e*******a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