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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츠'라는 여주인공의 이름은 한자로 '나찰'이라 읽는다. 그녀는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괴물을 만나 20살 때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없다면 데려가겠다는 저주를 받아 가슴에 장미꽃 무늬의 표식을 지니고 살고 있다. 그녀는 악령을 퇴치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이 책은 여러 사연이 있는 악령들을 퇴치하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와중에 함께 악령을 퇴치하는 남자들과의 로맨스가 끼어 있다. 그녀의 연인 후보로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1과 그녀의 사랑을 받고 있고 그녀에게 끌리고 있지만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남자2가 있다. 이제 19살인 그녀, 둘 중 누구와 혹은 제3의 인물 누군가와 어떻게 맺어져 20살 생일을 무사히 축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