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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파원이 쓴 에세이적인 일본 알기
"일본 특파원이 쓴 에세이적인 일본 알기"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사를 처음 배울 당시에 일본의 사회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위하여 구입하였던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의 대부분은 한겨레신문사 일본 특파원이 직접 발로 뛰면서 쓴 것으로 많은 부분이 한겨레 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이다. 현대 일본이 서게된 배경에서 시작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조목조목 짚어준 책은 한때 일본은 있다. 없다 류의 흥미위주의 지엽적인 단편상
"일본 특파원이 쓴 에세이적인 일본 알기"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사를 처음 배울 당시에 일본의 사회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위하여 구입하였던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의 대부분은 한겨레신문사 일본 특파원이 직접 발로 뛰면서 쓴 것으로 많은 부분이 한겨레 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이다. 현대 일본이 서게된 배경에서 시작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조목조목 짚어준 책은 한때 일본은 있다. 없다 류의 흥미위주의 지엽적인 단편상 보여주기를 넘어선 핵심적인 뿌리 찾기의 시도에 그 주안점을 두었다. 다만 문제점이라면 신문에 기고하는 내용에서 한 권의 책으로 나왔을 때 각 파트마다 나름대로의 연결구조를 갖추어 주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연결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구조에 있어 짜임새 부족은 여실히 드러나 보이고 있다는데 문제점이 존재한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의 일본 연구 수준은 지리적 역사적 인접성이나 경제적 밀접성에 비하면 너무나 미약한 편이다. 이 책은 한 기자가 쓴 일반론이기 때문에 무슨 연구서라고 할 만한 반열에 낄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본, 한일관계,재일동포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내용이 조그만 자극이라도 될 수 있다면 글을 쓴 사람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l****0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